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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아도 너무나 흥겨운 내용 가득할 것 같은 책... 내가 어릴 때 하던 놀이도 설명이 나올까..기대도 해 본 책... 우리 아이들도 분명 너무나 재미있게 볼 것 이라 믿어 의심치 않은 책예요^^
지금은 대학생인 우리 조카가 예전에 초등학교 고학년 때... 가예야~ 혹시 너 고무줄 놀이 해봤니?? 하니..네~! 학교에서 전통놀이 시간에요~! 허걱.... 우리는 어릴 때 눈만 뜨면 나가서 했던 놀이를.. 요즘 아이들은 학교에서 전통놀이 시간에 배우는 구나... 적잖은 충격을 받았었어요^^;;
좋은 기회에 그런 전통(?) 놀이는 또 뭐가 있을까... 책으로나마 열심히 또 살펴 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물론 우리 아이들에게는 더 할 나위 없는 또 다른 지식을 알려 줄 수 있을 책~! ![]() 책 표지만 보아도 우리가 어릴 때 하던 많은 놀이들이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표현 되어 있어요^^ 한참을 표지를 보면서 어떤 놀이인가... 살펴보기만 해도 재미있었네요~! 제목만 보아도 눈에 선~한....추억이 떠오르는 장면이 많아지네요^^ 물론 지금 하고 있는 놀이들도 많고요~!!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그 놀이의 설명도 잘 나오지만 그 놀이의 역사와 유래와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식으로 하고 있으며 어느 부분이 우리와 비슷하고 또 다른지도 흥미롭게 잘 써놓았어요~! 특히 저는 많은 놀이들을 아주 예전에는 어떤 식으로 했으며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읽어보는 부분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어디가서 얘기 해 줄 수 있는 이야기거리도 많아졌어요^^ 우리 첫째가 참으로 재미있게 읽고 많은 얘기를 하던 장면이예요. 학교 교과서에서 영산줄다리기 이야기가 있는 것을 배웠는데 이 책의 저 장면을 보니 정말 흥미롭고 영산줄다리기랑은 어떻게 다른지 저에게 하나하나 설명해주더라구요~! 저도 처음 알았는데 영산줄다리기의 사진을 보고 줄의 두께와 길이를 보고 뜨억~! 했네요^^ 한번 찾아보세요 무형문화재로도 지정되어 있다고 해요^^ 차례를 보면 익숙한 것도 너무나 많고 새롭게 알게 된 놀이들도 많고... 역사적으로도 놀이 방법으로도 정말 많은 것을 알게 해 준 책인 듯 합니다^^ 좋은 기회에 너무나 좋은 책 잘 읽었답니다^^
*본 서평은 해당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고 열심히 보고 성실히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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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출판사가 풀과 바람이네!!! 이 출판사 좋다 그래서 뒷날개를 펴보니 관심가는 책이 여럿있다 앗 어제 문화유산 관해 다른 책 주문했는데 !!! 읽어보고 싶은 책이 여럿 보인다~ 이 책은 역사생각이란 주제에 4가지 책중 4번째 책인가보다 요즘 역사 공부중이라 더 눈이 간다 어릴때 하루 종일 놀다 저녁 먹어라고 소리 치는 엄마 목소리에 집에 들어 간 기억, 동네 이 골목 저 골목 학교 운종장, 논과 들판, 산ㅋㅋ 돌아다니며 놀던 기억이 나이드니 참으로 소중하다 하루종일 땅 밝아보기 힘든 곳에서 살고 있는 내 자식들은 평생 이런 경험을 하지 못하고 늙어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던 기억이 추억으로 남겠지... 물론 그것도 소중한 추억이 되겠지만 내가 겪은 좋았던 경험을 내 아이들이 못하니 안타깝긴 하다 요책보고 같이 해 볼 수 있는 건 해보려 한다 제1부 체력놀이 13가지 1.투호 이건 요즘 박물관이나 유치원 행사나 어디가면 체험 할 수 있는 곳이 여럿 있어 아주 익숙하다 책에 따지고 보면 행운의 동전 던지기도 투호라고 말 할 수 있다는 글이 재밌다 2.공차기 삼국유사,사기에도 축국을 했단 기록이 있단다 방식은 다르지만 이 옛날에도 공놀이를 했네. 족구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만들어진 구기라는 점이 놀랍다 3.구슬치기 나도 어렸을때 많이 한 구슬치기!! 아들한테도 있는데 홀짝만 해봤다 구슬치기 하려면 좀 많이필요한데 더 사야하나^^:; 이건 일본 강점기에 들어온 놀이란다 책에 이런식 놀이가 여럿있다 30년대 들어왔을 때는 다마 아소비 ㅡ구슬로놀이ㅡ 일본어 그대로다 4.썰매타기 어릴때 겨울에 논이 얼면 아빠가 만들어 주신 썰매를 타고 놀았다 요즘은 일부러 이런 곳 찾아가야지 돈 내고 탈수있다 세종때 설마 라는 단어가 쓰인책이 있단다 눈위에서 타는 말ㅡ 썰매의 어원이라고 한다 눈썰매는 산 기슭이나 언덕있는 곳에서 비료포대타고 신나게 탔다 포대안에 짚을 넣고 탔다는 동네 아줌마의 말을 듣고 무릎을 쳤다 그런 좋은 팁을!!!! 6.딱지치기 진짜 징하게 딱지 만들었다 책 참고서 신문지 박스 모든 것으로 딱지만들었다 아들이 1학년때 딱지 열풍이 불어 2박스 가득 딱지 만들었던 기억이^^:; 7.공기놀이 그리스 귀족이 여자들이 즐겨던 놀이란다 영어로 five stones 또는 jacks라고 한다 고구려 수산리 벽화에도 5개의 공기 던지는 모습이 있단다 우리나라에서도 삼국시대부터 즐겼다 초등때 남자 아이 1명이 여자얘들이랑 공기놀이를 했는데 그 아이는 잘 살고 있나?ㅋ 8.땅따먹기 이것도 많이 한 놀이! 요건 땅을 찾아 아들이랑 꼭 같이 해보고 싶다 하는 방법을 알려주니 관심을 보였다 이젠 할 수 있는 땅 찾기가 어려운 듯 하다 이것도 일본의 군국주의에서 유래된 놀이라니ㅠㅠ 나라뺏기의 의미인 쿠니토리(쿠니 : 나라, 토리;취하기, 가져가기) 또는 지토리(지:땅) 라고 불렸고 우리나라에 전해지면서 노는법이 좀 달라지고이름도 땅따먹기로 변했다 9.돌차기 사방치기,망줍기,깨금집기,목자놀이,밭전놀이,팔방치기등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 사양의 홉스코치가 19세기 말 일본에 전해지고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에 보급됐었다 요즘 초등학교 시멘트바닥에 요 놀이가 그려져 있기도 하다 10.제기차기 어릴때 직접 동전으로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예전에는 엽전을 넣어 만들었단다 발을 딛지 않고 계속 차는 헐렁이, 한번씩 딛고 차는 맨제기, 양발 바꿔가며 차는 쌍발차기가 있다 11.팽이치기 어릴때 이것도 많이 했는데 끈을 몸체에 감았다 던지면서 풀때 그 느낌이 아직도 느껴진다 ㅋㅋ 탑블레이드에 푹 빠져 살던 아들은 이런 느낌을 모르겠지. 우리 전통 팽이는 채로 쳐서 돌리는 것이고 내가 어릴 때 가지고 논 것 일본식 줄팽이였다니!!! 12.장치기와 자치기 이상하게 이건 별로 한 기억이 없는데 동네 아줌마가 알더라는.. 13.그네뛰기 고려사에 최충헌 집권기때 그네뛰기 했다는 기록이 있단다 울진 엑스포 공원(?정확한 명칭이 헷갈림)에 옛날식 운치 있는 그네가 있다 울집 근처에 어디 없을까?? 제2부 두뇌 놀이 8가지 1.수수께끼 우리나라 가장오래된 수수께끼는 삼국유사세 있단다 '열면 두 사람이 죽고 열지 않으면 한 사람이 죽는다' 이게 뭔가 해서 네이버에 찾아봤다 어디서 읽어본 내용이긴하다 2.가위바위보 중국은 충권이라 한다 벌레들이 무술을 하는것 같다고~ 엄지ㅡ개구리, 검지ㅡ뱀, 새끼손가락 ㅡ달팽이 일본으로 전해져서 변형된게 키츠네컨이다 키츠네는 여우란 뜻! 여우, 촌장, 포수 의 포즈로 진행된다 한때 유행했던 디비디비딥 게임도 여우권법의 변형이다 3.손뼉치기 어릴따 많이 하고 논 셋셋셋 이것도 일본의 잔재라니 ㅠㅠ 손을 마주 대다란 뜻의 일본어 셋스루 가 어원이란다 4.장기 고대 인도 승려들이 하던 놀이었다 코키리 상 자가 적힌 말이 그 흔적이다 실력이 뛰어나거나 연장자는 붉은색 한 갖는 것은 한나라 유방이 초나라 항우에게 승리해서 비롯된 것이란다 약자선수라고 실력이 약한 사람이 먼저 둔단다 5.바둑 별칭이 수담인데 손으로 대화란 뜻이란다 알파고 한판이긴 이세돌!! 6.오목 변형으로 사목 , 육목도 했다 이건 수업때 써먹는 게임이다 이 책보니 기억난다 삼삼으로 놓으면 안돼~~ 7.고누두기 이건 정말 처음보고 읽어두 이해가 잘 안된다 지역마다 규칙 말판이 다르다고 함 8.칠교놀이 삼각형 5개, 정사각형 1개, 평행사변형 1개 총7개 조각으로 여러 형태 만드는 놀이이다 중국에서 만들어서 전해졌고 영어로 당나라를 뜻하는 탕tang 그림이란 접미사 gram이 더해진 tangram이다 나폴레옹도 즐겨했다고 함 제3부 상징놀이 7가지 1.윷놀이 다른 역사책에서 이 윷놀이가 부여때 만들어졌다 걸 읽고 놀랐는데 이 책에도 나와있다 부여는 5개의 부족이 있었는데 그 부족을 상징하는 동물을 상징하는 것이 도ㅡ돼지.개ㅡ개.걸ㅡ양.윷ㅡ소.모ㅡ말이 되었다고 한다 2.술래잡기 술래를 바꿔가며 노는 놀이를 숨바꼭질이라 한다 이놀이는 여러나라에 옛날부터 했다고 한다 숨바꼭질은 우리집 안에서도 한번씩 하고 노는 놀이다^^ 오늘도 함ㅋㅋ 3.쌍륙과 승경도 주사위나 윤목을 던지며 즐긴 놀이라고 한다 그림을 보니 해보고 싶은 쌍륙, 아이들은 승경도란 놀이를 했다는데 20세기에 유행한 뱀주사위가 비슷한 형태라고 한다 4.말뚝박기 이것도 진짜 많이 하고 놀았던 놀이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오래전 부터 즐겼다고 한다 5.연날리기 어릴때 직접 한지랑 대나무 잘라 그림그려 날렸던 연들이 기억난다 특히 가오리연을 많이 만들었던것 같다 요즘은 한강변 공원에 가면 멋지게 만들어진거 사다 날린다 한번 아들이랑 꼭 수제품 연을 만들어보고 싶다 6.꼭두각시놀음 현재까지 전래하는 유일한 민속 인형극이라 큰 의미가 있다 7.널뛰기 균형감각과 체력이 필요한 널뛰기. 직접해 봤을때 진짜 어려웠다!! 부녀자의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때 담장 밖 세상과 남자를 보기위해 뛰었다는 설이 웃긴다 제4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1.농악 2.택견 3.씨름 4.줄다리기 5.강강술래 4부는 새로 주문한 책에 더 자세히 나와 있을건데 나중에 포스팅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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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한국 풍속 놀이는 지금 해도 정말 재밌는 전통놀이지요 하지만 요즘은 미디어의 발달로 휴대폰 게임이나 유트브 같은걸 보면서 노는 아이들이 많아서 볼때마다 안타까울때가 많아요
1부부터 4부까지 목차를 보니 어릴때 놀았던 전통놀이들이 많네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5가지도 포함되어 있다니 놀랐어요.
요즘 유트브에 빠져 있는 아들에게 이 책을 보여줬더니 호기심을 본이더라구요. 몇가지는 알고 있는 놀이도 있고 새롭고 신기한 놀이들도 많다면서 관심을 갖네요. 체력놀이는 정말 우리 어릴때 놀았던 놀이들이 많아서 반가웠어요. 구슬치기, 딱지치기, 땅따먹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농악, 택견, 씨름, 줄다리기, 강강술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되어 있는 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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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통 놀이는 언제 해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다만 요즘에도 이런 전통 놀이를 자주 접할 기회도 없다보니 아이 입장에서 우리의 전통 놀이들을 알지 못할까봐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평상시 아이와 놀이를 많이 하는 편인데 이 책을 보자 마자 우리 아이의 반응은 책에 나온 놀이를 하자는 거였답니다. 책을 흩어보더니 당장 땅따먹기를 하자고 하네요. 땅따먹기는 다른 말로 사방치기라고 하죠. 이 놀이가 일제강점기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고는 우리 아이가 저에게 일본에서 비롯된 놀이인가보다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우리 아이에게 책 전체를 천천히 읽어보라고 권했습니다. 책을 읽은 우리 아이가 서양 놀이가 일본에 전해진 것이 다시 우리에게 보급된 것이구나를 이해하더라고요.
이 책은 우리의 풍속 놀이를 크게 3가지로 구분해 놓았습니다. 첫번째로는 체력 놀이로서 신체를 단련할 수 있는 그런 놀이들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이황 선생이 글만 읽고 신체 운동을 하지 않아 몸이 약해진 탓에 제자들에게는 투호를 통해 신체를 단련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명절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풍속 놀이가 바로 투호가 아닌가 싶네요. 재미도 있지만 이렇게 체력을 기를 수 있는 운동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두번째로는 두뇌를 쓰는 두뇌 놀이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수수께끼나 가위바위보, 손뼉치기, 오목, 칠교놀이 등 다양한 놀이가 소개되어 있네요. 그리고 세번째로는 상징 놀이라고 하여 하늘 별자리와 다섯 동물을 상징하는 놀이인 윷놀이를 비롯해 말뚝박기, 연날리가, 꼭두각시놀음 등 다양한 놀이가 소개되어 있답니다.
책에서는 단순히 놀이 자체에만 초점을 맞춰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유래를 알 수 있도록 해놓아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역사적인 배경과 함께 우리의 풍속 놀이를 알 수 있었다는 것이 아이들이 보기에 알아두어야 할 좋은 정보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책 속에 나오는 다양한 풍속 놀이 등을 통해 집이나 밖에서 실제로 지금도 할 수 있는 놀이들이 많다는 것도 알고, 책의 4부에 나와 있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도 살펴보면서 우리의 전통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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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놀이는 우리 삶과 빼놓을수 없었던것 같아요. 고조선때부터 이어져왔다는 단동치기놀이도 있는것을 보면 놀이의 유래가 상당히 깊음을 알수 있는듯 합니다. ![]()
![]() 《지금해도 재미있는 한국 풍속 놀이 33가지》는 우리나라에서 생긴 고유한 놀이와 다른 나라에서 들어와 우리 환경에 맞게 약간씩 변화된 놀이들이 33가지가 소개되어져 있답니다. 놀이의 유래에서 볼수 있듯이 놀이가 재주를 부리고 연주하는 의미에서 시작되는데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어울려 즐거움을 추구하는 행위라고 할수 있습니다. 단체로 어울려 놀다보면 즐거움도 있지만 단결력과 협동심도 기를수 있고 성취감도 맛볼수 있어 더욱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놀이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지금껏 이어오게 된거라고 하네요. 이 책은 전래놀이가 시대에 뒤떨어진 놀이라 재미없을거라는 편견을 깨고 있답니다. 요즘 전래놀이가 많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가 분명 있을것입니다. ![]() ![]() ![]() 차례를 보면 체력놀이 13가지, 두뇌놀이 8가지, 상징놀이 7가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5가지가 소개되어져 있습니다. ![]()
![]() 퇴계이황이 즐겼다는 투호놀이, 신라때부터 유행한 축국 공차기와 팽이치기, 그리스 귀족놀이였던 공기놀이, 일본의 야욕이 들어나있던 땅따먹기등 체력놀이의 유래들을 알수 있었답니다. 우리 선조들이 사고방식을 유연하게 만들고자 즐겨 했던 수수께끼, 어른들이 놀이였던 가위바위보, 바둑과 오목을 겸한 돌멩이로 노는 고누두기, 조선시대에도 놀았던 칠교놀이 등 두뇌놀이들도 많이 만날수 있었습니다. 고대여러나라중 하나였던 부여때부터 있던 윷놀이, 삼국시대에 즐겼던 쌍륙과 승경도, 말타기, 연날리기, 꼭두각시놀음 등 다양한 상징놀이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가위바위보나 손뼉치기, 땅따먹기 등 일제때 들어온 놀이들이 지금도 많이 하고 있는 놀이였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알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세계 여러나라에도 비슷한 놀이들이 많이 있었다는것도 알게 되어 좋았던것 같습니다. 농악, 택견, 씨름, 줄다리기, 강강술레 등 유네스크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자랑스러운 우리 고유의 놀이도 5가지나 만날수 있었답니다. ![]() ![]() ![]() 얼마전 추석명절에 우리 아이들이랑 사촌들이 직접 그려서 했던 팔방치기가 기억이 나면서 무지 반가웠답니다.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해보라 했는데 작은 아이들은 봐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금밟았다고 우기기도 했었지만 정말 재밌는 우리 전래놀이를 경험하게 해주어서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해본 사촌조카들이 더 좋아해줘서 뿌듯했었네요. ![]()
![]() 전략 스포츠인 바둑은 중국에서부터 시작되어 삼국시대에 전해진 왕족 놀이라고 하네요. 방과후로 바둑을 배우고 얼마전 대회까지 나가 크지는 않지만 상도 받아온 우리 큰아이도 왕족들이 즐기던 두뇌게임을 잘 즐기고 있어 뿌듯했던것 같습니다.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서 전해 내려오는 다양한 우리 고유의 놀이들은 그 나름의 의미와 유래가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 전통놀이중 33가지를 엄선해서 유래와 함께 놀이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놀이 연구서입니다. 놀이와 관련한 풍속과 그 가치도 조명하고 있어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민속놀이들도 볼수 있으니 즐겁고 유익한 우리나라 놀이를 《지금해도 재미있는 한국 풍속 놀이 33가지》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아이들과 시간나는대로 꼭 해보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풀과바람 역사생각시리즈 4번째이야기 《지금해도 재미있는 한국 풍속 놀이 33가지》로 우리 풍속놀이들이 얼마나 의미있고 흥미진진한 놀이가 많은지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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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도 재밌는 한국 풍속 놀이 33가지
아이들을 키우면서 요즘 드는 생각이 어릴때 저는 친구들과 동생들과 동네에서 뛰어놀기 바빴는데 말이죠
이번에 읽어본 지금 해도 재밌는 한국 풍속 놀이 33가지 책에서는 예로부터 행해진 여러 종류의 놀이들으 소개하고 있었어요
구슬치기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로마 시대 어린이들도 했던 놀이더라고요 일본 여행을 가서 안에 구슬같은게 들어있는 음료를 마신적이 있는데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저도 지금까지 몰랐던 우리 나라 풍속 놀이의 역사를 알아보니 더 재미있었어요 딱지치기도 일제 강점기에 시작된 놀이더라고요
어릴때 한참 하던 공기놀이는 고대 그리스의 귀족 여인이나 여자아이들의 놀이에서 유래되었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엄마가 하고 놀았던 놀이들을 가르쳐주고 싶어서 읽은 책인데 돌멩이를 옮기며 노는 바둑과 오목을 겸비한 놀이인 고누두기 놀이는 옛날 부터 즐겨내려오던 우리 나라 놀이에 대해서 배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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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도 재밌는 한국 풍속 놀이 33가지
풀과 바람
잊고 있었던 풍속놀이에 대해서 설명되어져서 추억이 새록새록 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다소 낯설수도 있는 전통의 놀이를 알려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체력놀이 13가지, 두뇌놀이 8가지, 상징놀이 7가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5가지에 대해서 알려주네요.
체력놀이 중에서 공차기는 신라시대에 유행하한 축국이었대요.
삼국유사, 삼국사기에 신라 화랑 김유식이 축국을 했다는 기록도 있다네요.
기본적으로 축구와 같지만, 골대가 아닌 골망에 공을 넣는 것은 이색적이라고 하네요.
족구의 발전도 보이네요.
요즘 많이 하기도 하는 놀이지요.
요즘은 땅이 별로 없고 세멘으로 메운곳이거나 인공잔디가 많아서 이런 놀이 잘 모를수도 있겠네요..
흙위에 싸악 싸악 쓰면서 하는 놀이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전통놀이의 하는 방법과 유래에 대해서 알수 있는 책이랍니다.
두뇌놀이 8가지 중에서 빠질수 없는 장기죠.
두뇌놀이에서는 저도 잘 모르는 놀이가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더욱이 아이들은 잘 모르는 놀이에 대해서 설명되어지지요.
새로운 놀이에 알아간답니다.
장기는 우리집 둘째 아이가 좋아해서 장기판과 장기돌을 사놓아서
가끔씩하는지라 무지 반가운 전통놀이중 하나이죠.
상징놀이 7가지중 윳놀이는 아이들이 재미있어서 명절때면 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이론적으로 설명이 되어서 알기쉽게 만들어 주네요.
하늘별자리와 다섯 동물을 상징하는 놀이라니 새롭지요.
윳놀이의 유래가 삼국시대 이전에 부족국가 부여의 관직에서 유래되었다고 하기도 하고
다섯가지 가축을 다섯부락에 나눠주고 그 가축을 빨리 키울 목적으로 비롯된 놀이라고 하기도 하고,
한해 농사를 점치는 고대 농경사회의 전통풍습이라는 설도 있다고 하지요.
학교 전통놀이로 배우기도 한다네요..
연날리기는 오늘날에도 많이 유행처럼 번지기도 했지요.
연날리기 대회도 있구요.
아이가 경주 첨성대를 다녀온후 연날리는 모습에 사달라 해서 날려 보기도 했지요.
연을 날리면서 제법 실력이 늘은 아이지요.
이번기회에 연싸움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유래에 대해서도 알아보지요.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5가지 중 줄다리기는 오늘날 체력운동회에서 많이 하기도 하지요.
오늘 아이 운동회라 가보니 또 학부모 줄다리기가 있더라구요.
아이들에게도 친숙한 놀이이기도 하지요.
농악은 정말 어릴때 제가 산곳에 농악 인간문형문화재 지정되신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어릴때 연습하는 모습 자주 본터라..ㅎㅎ
강강술래등도 향교에서 재연하는 모습을 본터라 아이에겐 익숙했지요.
이렇듯 여러가지 전통놀이의 방법과 유래를 알면서 우리나라 전통을 알게 되는 책이지요.
요즘은 통합교과등 교과서에도 등장해서 교과연계도 되지요.
진짜 책제목처럼 '지금 해도 재밌는 한국 풍속 놀이 33가지' 는 지금해도 재미나는 놀이지요.
아이들도 전통놀이를 학교에서 배우고는 집에와서도 자주 한답니다. 공기놀이등등요..ㅎㅎ
우리 전통의 놀이문화를 알수가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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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았을 때, 너무 읽고 싶었던 책이라 기뻐했어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니, 아이도 "이거 하고 싶어"라고 하면서 관심을 가졌답니다. 책을 읽으며 아이와 조카들과 함께 할 놀이들을 순위를 매겨 두었어요. 대부분 흥미로운 놀이들이라 재미있게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다만 좀 아쉬웠던 점은, 전래놀이의 유래에 관한 설명은 자세한데, 유래가 중심이다 보니, 그 놀이를 하는 방법은 자세히 적혀 있지 않았어요. 이런 식으로 하는 놀이었다 하는 정도로 적혀 있어요. 그래도 이러한 설명으로도 하는 방법을 대부분 쉽게 알 수 있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놀이를 하기보다는 놀이를 하기 전에 아이들에게 유래에 대해 설명을 해 준다면 아이들이 더욱 흥미로워할 것이기에 전래놀이를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럼 이 책과 함께 전래놀이 하러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