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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리싱크 처치」 (교회성장연구소, 2019)
"이상훈 「리싱크 처치」 (교회성장연구소, 2019)" 내용보기
년들이 떠나고 있는 한국교회는 노쇠화되고 있다. 문제가 무엇일까? 과연 해결책은 있는 것일까? 선교적 교회가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이런 질문을 마음에 품고 이 책을 읽었다. 저자 이상훈 교수는 개혁이 절실히 요청되는 한국교회의 마중물이 되기 위해 이미 <리폼 처치>와 <리뉴 처치>를 저술했다. 앞의 저술에서는 유명한 몇몇 북미교회를 살피면서, 이머징 교회운동과 선
"이상훈 「리싱크 처치」 (교회성장연구소, 2019)" 내용보기

년들이 떠나고 있는 한국교회는 노쇠화되고 있다문제가 무엇일까과연 해결책은 있는 것일까선교적 교회가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이런 질문을 마음에 품고 이 책을 읽었다저자 이상훈 교수는 개혁이 절실히 요청되는 한국교회의 마중물이 되기 위해 이미 리폼 처치와 리뉴 처치를 저술했다앞의 저술에서는 유명한 몇몇 북미교회를 살피면서이머징 교회운동과 선교적 교회운동은 한국교회가 도전받고 접목할 만한 장점이 많다고 설파했다.


이제 리싱크 처치에서는 교회의 본질로 돌아가 새로운 선교적 교회를 세워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이 책은 이 부(Part)’로 구성되어 있다. 1(Part1. ISSUE)에서는 현대교회가 놓여있는 사회적 상황과 도전에 대해 살핀다지금은 불안과 공포의 시대다변화 없이 지속 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 시대이기에 항상 불안하다변화의 속도가 너무 빨라 따라가기에도 벅차다교회는 현실을 직시하고 새로운 치즈를 찾아야 한다과거의 권세와 특권에 대한 향수는 잊어버려야 한다포스트모던 사회에서는 예수만이 유일한 구원자라는 기독교의 메시지를 부정한다게다가 소비주의라는 강력한 도전 앞에 교회는 굴복하고 적응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인다또 성공에 대한 욕망으로 인해 교회의 본질이 점차 흐려지고 있다따라서 제도화된 교회는 복음으로 다시 갱신되고다음 세대와 소통하려 하지 않으면 교회의 미래는 어둡다.


2(Part2. SOLUTION)에서는 해결책을 제시한다해결의 기초는 먼저 교회가 자기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변혁과 갱신은 언제나 본질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현실적으로 교회도 수명주기가 있으니그 주기를 분석하는 것은 지역교회의 한계성과 가능성을 분명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교회의 사역은 가능하면 단순해야 한다교회의 사명을 분명히 할 때오히려 창의적으로 그 사명을 수행할 수 있다소수의 사람이 먼저 갱신되고그 갱신이 회중에 흘러가도록 훈련하고새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넣듯 시스템도 갱신해야 한다그러나 언제나 명심해야 할 것은 본질에 집중하며 선교적 상상력을 가지는 것이다갱신의 기본과 지침그리고 방향을 제시하는 이 책교회 미래를 염려하며 갱신을 고민하는 목사님들과 교회 지도자들이 읽어볼 만한 책이다.

l******y 2019.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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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싱크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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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시대적인 과제이다. 어느 집단이든지, 회사든지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다. 이것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된 것이 사실이다. 교회도 변화의 과제 앞에 서 있다. 그렇다면 교회의 변화는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가? 지금이 바로 교회 갱신을 위한 깊이 있는 질문과 성찰이 필요한 때이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바라고 있는 이 시점에서 교회를 다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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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시대적인 과제이다. 어느 집단이든지, 회사든지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다. 이것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된 것이 사실이다. 교회도 변화의 과제 앞에 서 있다. 그렇다면 교회의 변화는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가? 지금이 바로 교회 갱신을 위한 깊이 있는 질문과 성찰이 필요한 때이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바라고 있는 이 시점에서 교회를 다시 생각하고 변화시키는 힘이 무엇인지 깊이 있게 고민하게 하는 책이 바로 리 싱크 처치이다.

 

리 싱크 처치는 저자가 교회의 갱신과 변화를 위해서 얼마나 고민하고, 깊이 있는 진단과 성찰을 통해서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해 준다. 교회가 직면한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를 정확하게 진단함으로 지금 교회가 처해 있는 상황에 대해서 눈을 뜨게 해 준다. 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바로 바라보고, 읽을 수 있게 해 줌으로 한국적 상황에서 교회가 당면하고 마주서 있는 현실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해주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시대 속에 교회 갱신을 향한 발걸음이 어떠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문제를 지적하고, 교회의 당면한 상황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토대로 어떻게 교회가 갱신을 실천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기 때문에 갱신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는 교회 갱신을 교회의 본질로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말한다. 교회 갱신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교회의 자기 정체성이라는 말이다. 그것이 분명해야 만이 그것을 토대로 교회가 나아가야 될 방향을 잡을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도전과 느끼는 것들이 많았는데, 각 장 마지막에 그것을 정리해 줌으로 책의 그림을 한눈에 그릴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뿐만 아니라 복음의 본질을 진단하고, 나아가야 될 방향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막연하지 않고, 어떤 것을 꿈꾸어야 되고, 애써야 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교회를 다시 생각하고 그것을 이루 수 있는 힘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볼 수 있기 때문에 교회의 지도자나 교회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읽을 때에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가 된다.

 

f*****a 2019.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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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싱크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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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교회를 바라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던 이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미래의 한국 교회는 어디로 갈 것인가. 미래의 한국 교회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되어 있을까. 미래의 한국 교회는 존재하고 있을까. 마치 아무도 찾지 않는 인적 드문 한적한 곳에 교회가 존재하지는 않을까.   교회는 하나님의 희망이요, 그리스도인들의 희망이라고 말해 왔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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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교회를 바라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던 이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미래의 한국 교회는 어디로 갈 것인가.

미래의 한국 교회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되어 있을까.

미래의 한국 교회는 존재하고 있을까.

마치 아무도 찾지 않는 인적 드문 한적한 곳에 교회가 존재하지는 않을까.

 

교회는 하나님의 희망이요, 그리스도인들의 희망이라고 말해 왔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지키시고 이끌어 가신다고 배워왔고 믿어왔다.

 

교회!

앞으로 우리의 교회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를 저자는 깊이 고민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현실의 한국교회를 진단하면서 미래의 한국 교회를 준비하고자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은 어떤 시대인가. 저자는 불안과 공포의 시대라고 한다. 맞다. 불안과 공포가 온 인류를 지배하고 있는 듯 하다. 많은 분쟁과 갈등이 도래하고 있으며, 미래에 대한 예측이 불안을 갖게 한다. 불안은 모든 부분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일 것이다. 미래는 예측하기가 어렵다. 많은 미래학자들이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정확한 데이터로 진단하기는 어렵다. 그러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진단함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한국교회도 마찬가지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움직임은 현대의 이슈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 책은 현재의 이슈를 집중진단하고 있다. 이는 미래의 한국사회, 미래의 한국교회를 준비하기 위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의 사회는 다음 세대에 대한 준비가 미비하다. 많은 사람들이 미래의 불안으로 인해 출산을 기피한다. 또한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이기주의와 현대의 제도 상태로는 미래를 바라보는 이들에게 불안요소임에는 틀림없다.

 

이런 다양한 사회적 변화와 시대적 흐름은 우리들에게 많은 이슈를 갖게 한다. 그러나 이대로 한국 교회와 사회로는 미래를 준비할 수 없기에 저자는 솔루션을 갖게 한다. 즉 갱신을 통해 한국교회가 기초를 튼튼히 하고자 했다.

 

저자는 한국교회가 갱신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기를 원한다. 갱신을 위한 첫 걸음은 본질이다. 이는 한국교회가 정체성이 확립된 본질을 놓치지 않는 교회가 되기를 원한다. 교회는 한 공동체이다. 하나의 신앙고백 위에 세워진 교회, 예수 부활을 기초한 공동체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

 

한국교회가 한국 사회에서, 미래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갱신하는 것이다. 갱신은 본질에 충실하자는 것이다. 말씀과 기도의 바탕위에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어가는 교회로서 변화에 흔들리지 않기를 저자는 말하고자 한다.

 

미래는 우리에게 위협적이다. 다양한 변화를 요구하면서 위협적으로 다가오게 될 것이다. 이런 변화에 한국 교회는 대처해야 한다. 그 대처할 수 있는 힘은 말씀에 집중함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정체성을 분명히ㅈ정립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생각에 변화를 주고자 한다. 또한 갱신을 통한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도록 한다.

p***1 2019.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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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싱크처치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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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싱크처치 : lalilu책의 표지는 “교회를 다시 생각하고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내용을 제목 위에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교회란 어떤 곳이며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다시 한 번 더 교회에 대한 성경적인 정의를 생각해보게 된다. 교회의 본질을 바르고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오랜 시간 교회에서 생활하고 교회와 함께 한다고 해도 결코 성경적인 교회를 세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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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싱크처치 : lalilu


책의 표지는 “교회를 다시 생각하고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내용을 제목 위에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교회란 어떤 곳이며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다시 한 번 더 교회에 대한 성경적인 정의를 생각해보게 된다. 교회의 본질을 바르고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오랜 시간 교회에서 생활하고 교회와 함께 한다고 해도 결코 성경적인 교회를 세울 수 없게 된다. 마치 무정란은 부화시키기 위해 엄청난 노력과 정성을 쏟아 부어도 무정란은 결코 부화할 수 없듯이 말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교회를 진단하고 혁신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 세상에는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으로 책을 시작한다. 정말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대이지만 정말 가치 있고 중요한 것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그것은 교회를 생각할 때도 마찬가지다. 교회에 진정 가치가 있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핵심 진리는 세월이 가도 결코 변할 수 없는 것이다. 또 변해서도 안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교회의 본질이고 목적이고 가치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중심에서부터 모든 변화가 시작 될 때 중심만큼은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되고 더욱 굳세게 보존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어쩌면 가장 빠르게 급변하고 있는 시대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나라다. 그렇게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대에는 교회를 향해서도 새로운 교회를 교회의 모습을 요구하게 된다. 과연 그렇다면 우리는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시대가 요구하는 교회의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책은 그 청사진 곧 로드맵을 제시해주고 있다. 



가장 먼저 우리가 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는 복음을 통해 교회가 어떤 곳인지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왜냐하면 교회는 사람이 디자인하고 고안해서 만들어진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이 땅에 세워진 신적인 기관이 바로 교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통해 그리고 교회 역사(교회사)를 통해 교회는 어떤 곳이며 무엇을 위해 존재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사탄은 언제나 교회를 무너뜨리고 허물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격했다는 것을 분명하게 깨달아야 한다. 교회는 결코 낭만적인 곳이 아니다. 믿음의 선배들의 피가 묻어 있는 곳이며 순교자들의 피가 흐르는 곳이며 지금도 철저하게 영적인 전투가 날마다 이뤄지고 있는 곳이다. 그러므로 과거의 영광에 머물지 말고 현재와 미래를 위해 과감하게 과거와 작별하고 하나님의 부르심과 비전을 집중하여 앞으로 도약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l****u 2019.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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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싱크 처치 RE_THINK G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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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싱크 처치 RE_THINK GHURCH >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현실은 변화와 혁신의 시대를 향해 소리없이 달려가고 있는 중이다. '리싱크 처치' 책의 저자인 이상훈 교수는 수년간 북미의 교회를 찾아다니며 그들의 예배와 사역 현장을 연구하며 창의적인 사역 패러다임을 발견했다. 그리고 한국 교회를 위한 선교적 원리와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자는 오늘날 한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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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싱크 처치 RE_THINK GHURCH >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현실은 변화와 혁신의 시대를 향해 소리없이 달려가고 있는 중이다. '리싱크 처치' 책의 저자인 이상훈 교수는 수년간 북미의 교회를 찾아다니며 그들의 예배와 사역 현장을 연구하며 창의적인 사역 패러다임을 발견했다. 그리고 한국 교회를 위한 선교적 원리와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자는 오늘날 한국적 상황에서 교회의 미래를 생각할 때 너무 암울하고 불안과 공포마저 느껴진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변화없이 지속 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서구 교회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서구 기독교의 쇠퇴가 너무 분명하고도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현재 북미 교회 헌금의 80%는 55세 이상의 성도로부터 나온다는 통계는 지속 가능한 교회의 모습을 예상하기 어려운 현실을 나타내 주고 있다. 더불어 '한국 교회의 미래 역시, 암울해 보이고 탈출구가 없어 보인다'고 저자는 한국교회의 현실을 비관적으로 진단하고 있다.

 

이제 교회는 현실을 직시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상황은 분명히 위험하고 절망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동시에 새로운 돌파가 일어날 수 있는 시점이란 사실 또한 부정해서는 안된다. 뜨거움과 냉철함을 통해 깨어 있는 자신을 준비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이것이 갱신의 첫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교회의 위기를 논하는 근간에는 교회 됨의 본질과 가치의 문제가 자리잡고 있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다. 교회는 주님께서 세우신 기관이다. 문제는 오랜 관행과 제도에 갇혀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회론을 정립하지 못하고 점점 더 본질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교회의 모습이다. 참된 교회는 건물에 집중하지 않는다.

 

교회는 세상 문화의 영향으로 걷잡을 수 없이 세속화 되어 가고 있다. 참된 복음은 시대와 문화에 구속 되지 않고, 시대적 물음에 응답하여 대응할 뿐 아니라 그에 대한 궁극적 대답을 제시해야만 한다. 참된 갱신은 제도에 갇힌 교회가 복음으로 해방될 수 있을 때 비로소 시작된다. 저자는 교회의 미래 역시 부상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달려 있음은 자명한 사실임을 강조하고, 한국 교회는 새로운 세대에 대한 선교적 부담을 가지고 다가가야 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교회는 기성세대의 관점이 아니라 젊은 세대의 관점과 눈높이에 맞는 접근이 필요하다. 관계를 형성하고 사랑을 부여하며 참된 이해와 지지를 보내 줄 수 있어야 한다. 교회는 참여와 공유가 가능하고 개방과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는 구조로 변모되어야 한다. 그들 속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영적 공허와 갈망을 채워줄 수 있는 사역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 한국 교회의 미래는 달라질 것이다. 교회는 다음 세대를 향한 투자와 문화적 접근을 고민하며, 새롭고 창조적인 사역을 시작해야 한다.

 

갱신 없이는 교회의 존재 또한 불가능해질 것이다. 교회의 사명은 분명하고 사역은 단순해져야 한다. 사역의 집중과 선택을 하기 위해 교회는 다시 꿈을 꿔야 한다. 이를 위해 비본질적인 것은 버려야 한다. '새로운 시작은 반드시 본질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새로운 모험의 길이 고귀하고 아름다울 수 있도록, 진정한 가치 위에 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용기를 내어 나가자.'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교회를 다시 생각하고 변화시키는 힘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된다.

 

 

 

 

 

l*******a 2019.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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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갱신-리싱크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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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의 [리싱크 처치]   교회는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무엇이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지 생각하고 고민하게 하는 책.현대 한국교회를 안타까워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필독서로 추천!   명성교회 세습 논란을 보면서, 사랑의 교회 목회자의 억지와 거짓의 권력화를 보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끄럽고 비기독교인에게 미안하고 죄송했다. 복음이 더 이상 세상에서 복음되지 못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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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의 [리싱크 처치]

 

교회는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무엇이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지 생각하고 고민하게 하는 책.

현대 한국교회를 안타까워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필독서로 추천!



 

명성교회 세습 논란을 보면서, 사랑의 교회 목회자의 억지와 거짓의 권력화를 보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끄럽고 비기독교인에게 미안하고 죄송했다. 복음이 더 이상 세상에서 복음되지 못하게 하는 커다란 장애물이 바로 교회가 되어가고 있었다. 한국교회는 신약시대 예수님이 그렇게 통렬하게 회칠한 무덤 같다던바리새인의 수준을 이미 넘어서고 있었다. 한국교회는 겉으로도 안으로도 회가 다 벗겨진 상태였다. 세상 사람들이 교회의 거룩과 권위를 손가락질하는 시대가 되었다.

 

속수무책으로 무너져가는 기독교 교회를 그저 넋 놓고 바라보기에는 너무 안타까운 이 때, 교회성장연구소에서 이상훈 목사의 글을 통해 햇빛 같은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한국 현대 교회가 무엇 때문에 무너져 가고 있는지, 이제 아이들이, 청년들이 교회에 나오지 않는 것이 일반화되어 버린 한국 사회에 대하여 저자는 예수님의 시선으로 안타까워한다. 그리고 정확하게 한국교회를 진단한다.

 

지금 한국에서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 그것은 매우 창피한 일이에요. 마치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처럼 취급돼요!” 수업 시간에 한국에서 건너온 한 젊은 학생의 고백이 얼마나 마음을 참담하게 만들었는지 모른다. (64)

 

저자는 각 장마다 현재 한국교회의 현실과 진단 끝에 교회를 다시 생각하다라는 제목으로 다시 한번 내용을 요약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던진다. 한국교회는 세상의 외적인 변화에도 꿈쩍하지 않고 과거의 기독교 왕국 사고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어하고, 여전히 과거에 형성된 제도와 계급, 상하구조를 유지하고 있고, 화려한 건물을 통해 그 복음의 세를 자랑하고 싶어한다. 교회는 교회의 본질을 벗어버리고 종교가 되었다.

 

우리는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고 있는가? 교회는 포스트모던의 도전 앞에 서 있다. (65)

 

저자는 미국의 한 커피숍, 자유롭고 창의롭고 열정이 가득한 커피숍을 보며 한국 교회를 생각한다. 성도들은 그저 수동적인 존재로만 예배에 참여한다. 예배는 제도화되어 있고 형식성이 강화되었고 기계적인 특성이 강해졌다.

 

한국교회는 오랜 관행과 제도에 갇혀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회론을 정립하지 못하고 점점 더 본질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89)

 

칼 바르트 학자는 이러한 교회를 강력히 비판했다.

교회는 복음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교회는 예수가 세상에서 원했고 이 세상에 가져왔던 것과는 완전히 반대이다. 교회는 종교적이고 기독교적인 형식만을 갖춘, 낡고 거친 세상적인 존재다. (110)

 

저자는 한국교회에 갱신이 곧 생존이라고 말한다. 변화하지 않으면 더 이상 복음은 없다고 외친다. 하지만 어떻게 변할 것인가, 어디로 갱신해 갈 건인가. 그는 변화의 핵심은 다름 아닌 본질이라고 말한다. 본질을 잃어버린 교회, 교회가 성전이라고 건물이라고 착각하는 교회는 본질을 찾아가는 갱신을 시작해야 한다.

 

갱신을 위한 첫째 원리는 주님께서 교회를 세워가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는 것이다.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의 두 번째 원리는 그것을 살아내야 하는 것에 중심이 있다. 우리는 기도와 말씀의 삶을 살아내야 한다.

 

미국의 인앤아웃햄버거 가게는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햄버거 가운데 하나이다. 맥도널드, 버거킹, 웬디스, 쉐이크쉑 등의 수많은 햄버거 가게를 제치고 수십 년간 변함없이 사랑하는 햄버거가 인앤아웃이라고 한다. 놀랄 만큼 싼 가격, 단출한 메뉴, 최고의 신선한 맛과 질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과 이를 지키기 위한 고집과 철학이 그들의 존재를 증명한다고 한다.

 

100% 순 치즈만 사용하고 얼린 고기를 사용하지 않아 가게에는 냉동고와 전자레인지가 없으며, 모든 상추와 토마토를 일일이 손으로 손질하고 철저한 품질검사를 통해 가게로 배달하는 인앤아웃에는 단 세 가지의 메뉴만 있다. 그리고 그들은 신앙적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컵 하단과 햄버거를 싸는 종이에 마태복음이나 요한복음의 성경말씀을 인쇄해 놓는데 사람들은 이에 대해 전혀 불편해하지 않는다.

 

바로 본질에 충실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미국의 워싱턴 DC에 있는 National Community Church는 수천 명의 성도가 있지만, 8개 켐퍼스에 분산해 있고, 예배 장소는 교회 건물이 아니라 극장이다. 그들은 프로그램과 건물 때문에 모이지 않고 비전과 사명 때문에 극장에 모여 예배를 드린다. (184)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는 100대 교회 중 2위에 이름을 올린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이스트사이드 교회는 50년의 역사 속에서 성장과 침체, 쇠퇴 속에서 2008년 진 아펠 목사님이 부임하면서 갱신의 급류를 타기 시작했다. 그들은 메인 캠퍼스에서 20마일 이내 거주하는 58십만 명의 인구 중 1퍼센트를 성도로 삼는다는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말씀과 가르침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이제 성도보다 교회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자들이 되어 체인지 메이커라 불리운다.

 

저자는 독자에게 말한다. 교회가 침체되고 움직이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는 교회 전체가 하나님 나라의 꿈을 상실했기 때문’(208) 이라고. 맞는 말이다. 이제 우리는 그대로 앉아서 절망할 것인가? 아니면 본질을 찾아 갱신하는 교회가 될 것인가?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갱신의 첫걸음은 당연히 본질로 돌아가는 것이다. 성도들의 모임인 교회여, 갱신하자. 본질로 돌아가자.

 

이제 2020년이면 새롭게 개척하는 작은 교회에서 존경하는 목사님과 함께 동역을 기도하고 있다. 적절한 때에 좋은 책으로 느끼게 하고, 깨닫게 하고, 실천할 마중물을 부어주심을 감사드린다. 내년 1월에 다시 읽어야겠다. 이 책은 실천서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n 2019.10.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