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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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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에서 먹는 즐거움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방송 프로그램을 보아도 음식 관련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있으며 시청자들도 즐겨보고 있습니다. 방송을 통하여, 또는 입소문을 통하여 맛집으로 알려진 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미리 예약을 하거나 장시간 줄을 서야 먹을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이런 가게와 똑 같은 음식을 파는 주변의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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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에서 먹는 즐거움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방송 프로그램을 보아도 음식 관련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있으며 시청자들도 즐겨보고 있습니다. 방송을 통하여, 또는 입소문을 통하여 맛집으로 알려진 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미리 예약을 하거나 장시간 줄을 서야 먹을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이런 가게와 똑 같은 음식을 파는 주변의 식당은 빈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줄을 서서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 주변 식당 모두가 정말 맛이 없고, 유독 맛집이라 소문난 곳만 특별히 맛이 나는 것일까? 식당을 운영하는 업주라면 당연히 자신의 가게가 맛집이 되기를 바랄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 식당을 경영할 수 있을지 이 책을 통해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광고, 외식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식당에 대한 인사이트 경영이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 식당의 실상에 대한 모습을 살펴보는 내용부터 다루고 있습니다. 이어 성공적인 식당 경영에 필요한 운영의 기본기, 인사이트로 가는 길, 그리고 실전에 통찰력을 적용하는 것과 성공할 수 있는 아이템 전략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으며, 추가로 대표 10개의 추천 아이템에 대해서 더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인사이트 경영으로 성공한 식당의 사례들을 알려주며 창업자를 위한 조언도 하고 있어서 실전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성공하게 되었는지 참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식당 창업에 필요한 것들에 대해 언급하면서 가장 먼저 체력의 중요성을 먼저 강조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체력이 있는 40대 이전에 창업을 하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식사업에 적성이 있는지, 원가에 집착하는 성격인지, 어두운 표정의 소유자인지에 대한 자기 분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후 관찰하고 상상하고 해석하는 분석 능력을 길러야 하고, 메뉴의 개발은 소비자 입장에서 설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벤치마킹도도 도움이 되며, 벤치마킹을 위한 사전 준비 내용이나 벤치마킹 기술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의 트렌드를 파악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메뉴에서도 개선을 하기 위해서, 반대로 개선을 해도 안 되는 것은 포기할 줄도 아는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식당 경영이 중심이기 때문에 직원, 브랜드, 주차장, 상품력, 홍보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느 지역을 가도 만날 수 있는 메뉴에 대해서도 성공할 수 있는 요인이나 전략들을 실제 식당의 사례를 통해 꼼꼼히 분석하였기 때문에 실전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자산 또는 인생을 걸고 식당 창업에 도전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은 꼭 읽어야 할 필수 정보들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려드리며 반드시 읽은 뒤에 창업하시기를 말하고 싶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d******1 2019.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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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식당의 비밀 통찰력이다 ˝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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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사람들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일 관심 있는 일에는 유독 관심을 더 가지게 된다.아마도 모든 사람들이 그러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이 그렇치 않을까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행을 가더라도 외출을 하더라도 지나가다가 서점을 본다면모른척을 할수 없듯이 나 또한 식당 관련 서적을 보면 꼮 읽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게된다.그것은 내가 식당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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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


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일 관심 있는 일에는 유독 관심을 더 가지게 된다.

아마도 모든 사람들이 그러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이 그렇치 않을까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행을 가더라도 외출을 하더라도 지나가다가 서점을 본다면

모른척을 할수 없듯이 나 또한 식당 관련 서적을 보면 꼮 읽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된다.그것은 내가 식당을 하고 있어서 이기고 하고 내가 모르는것을 알게 된다는 

생각에 더 관심을 보이는것인지도 모른다.무언가를 알아가고 정보를 습득한다는것은

가만히 자신에 고집으로 식당을 운영하기보다 더 괜찮은 동기부여를 한다는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대부분에 식당을 하는 사람들에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가하면 다른 생각에 사로잡힌 사람들도 많을 것이리라

물론 식당관련 서적을 보고 열심히 연구한다고 한들 다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나 자신이 노력을 해야함을 끊임없이 공부해야함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나와 같은 생각으로 제자리에 머물러 있기를 거부하는 많은 식당관련 일을

하는이들에게 이책은 분명 도움이 될것이다.될수밖에 없다는 보장은 없지만 

무엇이든 노력하는 자에게 그 결과는 분명히 존재하기에 이책에 대한 관심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 이글을 쓴다.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분명한 가치관이

존재하기를 바라는 마음 그 마음이 함께 할수 있다면 좋치 않을까 

자!!그럼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많은 사람들이 일확천금에 꿈을 안고 요식업에 뛰어든다고 한다.많은 돈을 들여 프렌차이즈를

시작하고 고생하지 않고 회사가 시키는대로 한다면 돈이 저절로 들어오는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과연 그것이 제대로 된 요식업에 대한 생각일까.굳이 요식업을 하지 않더라도 거리에 나가보면

굳이 거리에 나가보지 않더라도 사람들은 하루에도 얼마나 많은 식당들이 폐업을 하고 또 

생겨나는지 체감하고 있을것이다.왜 그렇게 쉽게 생각하고 쉽게 뛰어드는지...장사만 시작하면

대박이 보장된다는 터무니 없는 생각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바르게 공부하고 충분히 조사를

하고 시작해도 성공할까 말까하는것이 요식업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것이다.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무엇을 바로 잡아야 성공할수 있을지....자신에 식당은 장사가 안되는데

옆집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들어오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한탄만 하지 말고..잘못이 무엇인지

그것을 꺠닫고 알아야하는 통찰력이 필요하다고 이책에서는 강조한다.자신이 오랜시간 경험하고

알아간 사실만을 책속에 고스람히 담아놓아 허드레만 번쩍거리는 책이 아니라 정보가 가득한 

책이 바로 이책인것이다.자영업를 시작한지 아주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장사를 하는건 

배워야 할점이 더 많다고 매번 느낀다.예전에는 음식만 맛있거나.아니면 홍보를 제대로한다면

대박이 난다는 생각이 만면했다면 이제는 그 무엇보다.무엇이 잘못되었고 무엇이 고쳐나가야하는지

문제점을 제대로 보고 일꺠워 나갈수 있는 힘을 기르는것이다.그것을 숱하게 강조하는데

100% 공감하는 이야기이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쓴소리를 할줄 아는 제대로 된 책이란 생각이 든다.





"우리말은 '아' 다르고 '어'다르다.이는 메뉴 이름에도 실감 나게 적용된다.

메뉴 이름은 특정 음식을 조리하고 주문하고 관리할 때 지칭하는 언어로

된 일종의 기호다.이 기호는 글자 그대로의 뜻 외에 여러가지 표정이 들어있다.

때로는 이 표정이 고객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한다."


이처럼 아주 세세한 내용까지도 솔루션해주며 제대로된 

"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을 가르쳐준다.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솔루션다운 솔루션을 원한다면 이책이

정답이다.지금 바로 책속으로 스며들어야한다.

어렵다고 말하지말고 아주 작은 실천을 이행하고 공부하는 능력을 

발휘해보자.작은 변화에 손님들도 반응할것이다.


c***o 2019.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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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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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   인사이트 경영을 강의하며 외식 업체 컨설팅은 200여 건이 넘으며 수많은 상담 의뢰를 성공적으로 이끈 이 책의 저자 김현수는 불황을 이기는 김현수의 인사이트 분석을 알려준다. 사실 식당 즉 장사 사업 자영업 하기 매우 힘든 것이 맞다.   왜냐하면 평생 먹고 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데 자영업밖에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식당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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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

 

인사이트 경영을 강의하며 외식 업체 컨설팅은 200여 건이 넘으며 수많은 상담 의뢰를 성공적으로 이끈 이 책의 저자 김현수는 불황을 이기는 김현수의 인사이트 분석을 알려준다. 사실 식당 즉 장사 사업 자영업 하기 매우 힘든 것이 맞다.

 

왜냐하면 평생 먹고 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데 자영업밖에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식당을 많이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다. 식당 주인만 모르는 저자만의 노하우와 경험들을 모아놓은 것들을 알려주어 성공할 수 있는 장사를 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다.

 

국민 숫자에 비해 자영업이 제일 많은 나라 대한민국 그래서 자영업에 관한 책들은 여기저기 자주 나오는것을 보게 된다. 어쨌든 창업은 성공하는 지름길은 없지만, 망하는 지름길은 있다고 말들을 한다. 때문에 인사이트 분석을 잘하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바로 이 책의 저자가 그렇다. 15년간 여러 식당의 경영개선 활동 현장에서 보고 듣고 깨닫고 연구한 성과 그대로 이 책에 녹아있기에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들 앞으로 식당을 하려는 분들에게 크나큰 지원군을 얻는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저자는 우선 식당 주인도 모르는 대한민국 식당의 실상을 파헤치고 알려준다. 이것은 식당을 하려는 분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돈주고도 못얻는 정보들을 저자는 말해준다. 인사이트 아이템 필승 전략과 이에 대한 정보들도 매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필승 추천 아이템 10선과 인사이트 경영으로 성공 일군 식당들은 필독해야 하는 내용이다. 이 책은 창업과 장사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요긴한 도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무엇보다 자신을 믿어야 한다. 자신도 함께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섬을 만드는데 갈길을 못찾는다면 이 책을 꼭 참고하라고 말하고 싶다. 조금은 늦더라도 무엇을 하든지 제대로 해야 하기 때문이다.

 

부록으로 성공 식당의 핵심 키워드 22개와 창업 전에 다녀와야 할 식당들도 담겨져 있다. 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l*****c 2019.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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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보수성’, ‘해장’…성공 식당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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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보수성’, ‘해장’…성공 식당의 비밀[서평] 『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김현수, 이상미디어, 2019.09.17.)  저자 김현수 씨가 말하는 잘 나가는 식당의 비밀은 바로 ‘인사이트’다. 외식경영 관련 잡지를 창간한 발행인으로서 그는 직접 식당을 운영하며 외식 업체 컨설팅을 200여 차례 진행했다. 『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의 부제는 의미심장하다.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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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보수성’, ‘해장성공 식당의 비밀

[서평] 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김현수, 이상미디어, 2019.09.17.)

 

저자 김현수 씨가 말하는 잘 나가는 식당의 비밀은 바로 인사이트. 외식경영 관련 잡지를 창간한 발행인으로서 그는 직접 식당을 운영하며 외식 업체 컨설팅을 200여 차례 진행했다. 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의 부제는 의미심장하다. ‘대기업과 맞짱 떠서 이길 수 있는 장사는 식당밖에 없다

 

머리말에 나오는 한 사연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고깃집을 운영하던 한 사장은 저자 김현수 씨와 가까워졌는데, 어느 날 브런치 카페를 운영한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재래시장 골목에 위치한 카페는 3040대 주부들이 자주 드나들기 어려운 곳이었다. 공간도 좁고 주차장도 없는 곳이라 만류했지만 여전히 어려운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의 눈에는 인사이트(알아차리는 능력)가 보였던 것 같다.

 

김현수 저자는 두 가지를 강조한다. 바로 통찰력과 태도이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자기가 분석하고 종합하며, 평가와 실행으로까지 이어가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수많은 식당들이 있지만 대표가 어떤 마인드를 갖느냐가 중요하다. 그 실력의 원천을 저자 김현수 씨는 분석력이라고 파악했다.

 

아무리 의지가 강하고 맹렬히 노력해도 처음부터 인사이트가 결여된 개선 활동은 한계가 있다. 효과가 오래 가지도 못한다.”(10)

 

남의 것을 따라 하더라도 자기 것으로 만들 줄 아는 능력 있어야 한다.”(21)

 

 

인사이트와 분석력이 식당 성공의 비결

 

대롱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건 단선적 사고다. 김현수 저자가 예를 든 건 평양냉면이다. 남북정상회담으로 평양냉면이 뜨자, 우후죽순 격으로 여러 냉면 식당들이 늘어났다. 그때 대구와 광주에선 차이가 있었다. 광주는 진보적 색채를 띤 도시로 남북정상회담을 반겼기 때문에 평양냉면 식당이 성공할 확률이 컸다. 하지만 대구는 반응이 뜨뜻미지근했다. 이러한 온도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는 게 김현수 저자의 가르침이다.

 

소비자의 발길을 잡는 가장 큰 변수는 사실 가격이다. 아무리 맛있어도 너무 비싸면 발길이 떨어지기 쉽지 않다. 더욱이, 맘이 편하지 않으면 먹다 체할 수 있다. 아무리 맛 좋고 값이 싸도 직원들이 눈치를 주거나 분위기가 편치 않다면 발길이 늘어날 수 없다.

 

식당 이름 역시 간과할 수 없다. 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에서 눈에 띄는 식당 이름은 잰부닥이다. 저자 김현수 씨는 100개 이상의 옥호(屋號)를 만들었다. 잰부닥은 전라도 음식임을 부각시키기 위해 모닥불의 호남 방언을 빌려왔다고 한다. 또한 자우가인도 독특하다. 암소를 뜻하는 자우(雌牛)에 미녀 가인을 붙여서 만든 이름이라고 한다. ‘산으로 간 고등어라는 식당도 독특하다.

 

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말미에는 부록이 있다. 그중 성공 식당의 핵심 키워드 22’”는 눈여겨 볼만하다. 두 키워드만 보자면 보수성과 해장이다. 한국의 소비자들은 음식에서 보수적 성향을 띤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또한 남자들은 해장을 위해 식당을 자주 찾는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이 두 가지만 명심해도 줄 서서 먹는 식당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k******l 2019.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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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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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점심 한끼가 소중하고 또 어떤 메뉴를 고를까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고민 끝에 간 식당에서 음식은 물론 서비스가 형편없다고 느끼면 그날 점심을 망친 것은 물론 다시는 안가게 된다. 왜냐고? 그만큼 갈만한 음식점이 많기 때문에.... 숱한 음식점의 명멸을 봤고 그 음식점을 다니면서 내가 자영업자가 되거나 지금 이 음식점의 주인이라면 이것만큼은 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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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점심 한끼가 소중하고 또 어떤 메뉴를 고를까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고민 끝에 간 식당에서 음식은 물론 서비스가 형편없다고 느끼면 그날 점심을 망친 것은 물론 다시는 안가게 된다. 왜냐고? 그만큼 갈만한 음식점이 많기 때문에.... 숱한 음식점의 명멸을 봤고 그 음식점을 다니면서 내가 자영업자가 되거나 지금 이 음식점의 주인이라면 이것만큼은 안할 것이라고 말하곤 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다른 직원들은 이 집 사장이 몰라서 그럴까요? 알면서도 안되니까 그럴지도 몰라요’... 심적으로는 나도 인정하는 바다.

 

 

친한 선후배나 한다리 건너 아는 분들이 자영업의 세계에 뛰어들었다가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한 채 퇴직금만 까먹은(?) 사례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생각해 보자. 서울이나 서울 근교 신도시의 신흥 주거지구를 상권으로 두고 있는 먹거리 골목을 찾아가보면 입이 떡 벌어질정도로 많은 식당, 다양한 메뉴가 즐비하다. 그런데 숱하게 많은 식당이 새롭게 간판을 달고 또 간판을 내린다.

자영업의 세계는...특히 요식업의 경쟁은 상상을 초월한다. 직장인이라면 어떡하든 끝까지 버티라는 그들의 조언은 깊은 회한이 담긴 길거리 생존철학에 기반한 것이다.

    

그렇다면 분명히 문전성시를 이루는 식당도 있다. 이렇게 처절한 생존경쟁의 현장에서 꿋꿋하게 고객을 끌어모으고 수십년의 전통을 이어갈 기세로 확장일로에 있는 식당의 비결은 무엇일까 

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은 십수년간 식당의 경영개선 컨설팅의 경험을 쌓은 저자가 현장에서 느낀 바를 강연해 왔고 그 과정에서 봐 온 많은 실제 자영업자들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책으로 엮었다.

저자는 제목처럼 줄 서서 먹는 식당의 공통점은 인사이트경영에 있다고 단언한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이나 현재 자영업에 종사하지만 식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인사이트 능력을 키워 줄 실마리를 제공해 줄려고 노력한다.

 

저자가 주목한 부분은 특히 대내적 요인이다. 불경기나 인구이동 등 대외적 요인으로 식당운영에 영향을 받는 것은 자영업자 스스로 어떻게 대응할 도리가 없는 불가항력적인 면이 많다. 하지만 음식의 질 저하, 불친절한 응대, 가격 논란, 운영의 비효율성 등 대내적 요인은 식당주가 인사이트를 통해 충분히 인식하고 고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국내 요식업의 현상황을 민낯 그대로 알려주고 식당운영의 기본원칙, 인사이트를 통한 식당 운영 노하우와 전략, 사례등을 소개해 주면서 왕도가 없는 식당경영의 중요 사항을 인지시키려고 노력하는 측면이 인상깊다. 특히 추천 아이템 10선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중요한 충고이자 참고가 될 것이다.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한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19.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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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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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대박 식당과 망하는 식당의 차이는 인사이트, 즉 통찰력의 차이라고 합니다. 통찰력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겠지요. 통찰력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자의 분석을 통해 배워볼 수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식당 분석 경력이 많다 보니 많은 상담 요청을 받습니다. 그들의 식당을 방문해 장단점을 분석하고 조언을 해줍니다. 저자의 통찰력과 비법을 상담을 통해 전수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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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대박 식당과 망하는 식당의 차이는 인사이트, 즉 통찰력의 차이라고 합니다. 통찰력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겠지요. 통찰력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자의 분석을 통해 배워볼 수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식당 분석 경력이 많다 보니 많은 상담 요청을 받습니다. 그들의 식당을 방문해 장단점을 분석하고 조언을 해줍니다. 저자의 통찰력과 비법을 상담을 통해 전수받는 좋은 기회지요.

 

 

저자는 인사이트를 가지기 위해 먼저 자신의 몸에 밴 습관과 편견을 알아차릴 것을 강조합니다. 둘째는 바르게 알아차리고 셋째는 넓게 알아차리며 넷째는 남보다 먼저 알아차릴 것을 조언합니다. 이렇게 분석을 한 후에 인사이트 경영이 가능한 것이겠지요.

 

책에는 식당의 실상, 식당 운영 기본기, 인사이트로 가는 길, 인사이트 테크닉 적용하기, 인사이트 아이템 필승 전략 등이 잘 나와 있습니다.

판매 아이템을 정하는 방법은 다각도로 분석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점일 텐데요. 주인의 음식 솜씨도 중요하지만 주변 환경도 고려해야 합니다. 품목을 정했으면 인테리어나 소품에도 신경 쓰고 간판 글씨체를 선정하는 등의 노력도 기울여야 합니다. 큰돈을 들이지 않고 매장 입구에 좋은 카피가 담긴 종이 한 장만 붙여도 매출이 달라진다고 하니 세심한 부분에도 정성을 들이는 자세가 중요하겠지요.

가격 선정, 메뉴 이름 선정, 메뉴를 담는 방법 등의 중요성 등이 잘 나와있네요. 심지어 메뉴판에 적는 순서까지 팁을 주니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책에는 저자가 추천하는 아이템도 나와 있습니다. 생선구이, 막국수, 백반, 돈가스, 고기와 국수, 만두, 소고기국밥, 경양식, 두루치기, 냉면 등인데요. 같은 아이템이라도 주인이 인사이트를 가지고 다방면으로 노력하면 더 큰 성공을 할 수 있겠지요. 책의 마지막에는 식당 창업 전에 다녀오면 좋을 식당들을 추천해줍니다. 저자의 경영 노하우가 담긴 책이니 창업을 준비하거나 현재 식당을 운영 중인 사람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h 2019.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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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장사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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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 김현수는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한 후 신문사와 광고 관련 직장에서 월급쟁이로 일했다. 1995년 옥외광고·SP광고 전문지인 월간 〈사인문화〉를 창간, 사장이 되면서 자투리 시간이 생기자 맛있다고 소문난 음식점을 찾아다녔다. 이때 다양한 음식을 접하고 미각의 영토를 넓혔는데 이 과정에서 식당 옥외광고와 외식업 마케팅에 주목했다. 2005년 외식 전문지 〈월간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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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 김현수는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한 후 신문사와 광고 관련 직장에서 월급쟁이로 일했다. 1995년 옥외광고·SP광고 전문지인 월간 〈사인문화〉를 창간, 사장이 되면서 자투리 시간이 생기자 맛있다고 소문난 음식점을 찾아다녔다. 이때 다양한 음식을 접하고 미각의 영토를 넓혔는데 이 과정에서 식당 옥외광고와 외식업 마케팅에 주목했다. 2005년 외식 전문지 〈월간외식경영〉을 창간, 외식 전문 컨설턴트 겸 외식 콘셉트 기획자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월간외식경영〉 발행인으로 일하면서 서울 대치동 <호천당〉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도처에 늘린 게 식당이며, 하루에도 수많은 식당이 명멸明滅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식당은 레드오션이다. 과거엔 식당의 특징과 장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면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더라도 어느 정도 커버가 됐지만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다. 실력이 부족한 식당은 아무리 홍보해도 부족한 실력이 가려지지 않는다. 그만큼 고객의 눈높이가 높아졌고 예리해졌다. 실력이 없으면 홍보발도 받기 어렵다. 즉 실력이 없다고 판단되는 식당을 고객들이 외면하는 세상이므로 이젠 당연히 실력을 갖춘 자가 강자인 셈이다. 실력의 원천은 바로 '분석력'이다.

사람들은 벤치마킹의 목적을 단순한 보방이나 짝퉁 메뉴의 게발 정도로 이해하기 쉽다. 하지만 이는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이는 다름아닌 남의 것을 내 몸에 알맞게 변형시키는 것이다. 남의 장사가 대박을 친다고 그 메뉴를 고스란히 받아들여도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 내 몸에 남의 장기를 이식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내 몸이 허용하는 범위에 있어야 이질적인 것을 받아들여도 거부반응이 생기지 않는다. 남의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벤치마킹을 하려면 각각의 요소를 유기적으로 잘 조합해야 한다. 이것이 진짜벤치마킹과 가짜 벤치마킹을 가르는 기준이다. 

1990년대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는 아이템을 잘 선택해서 큰 성공을 거둔 식당이 많았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 역시 잘 나갔던 시절이었다. 시장 분석이나 소비자 니즈 분석 따위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숙성 삼겹살 붐에 힘입어 서울과 수도권에 연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식당들이 속속 등장했다. 하지만 지금의 환경은 완전히 바뀌었다.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다. 그렇다면 연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분석력과 안목이 요구된다. 그러자면 평소 글쓰기 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 도구를 갖춘 후에 다음 단계로는 기록하고 분석하는 것으로 넘어가야 한다. 즉 벤치마킹을 다녀와서 후기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다음, 이를 토대로 자신의 식당에 필요한 여러 가지 카피를 구상해 기획서 내지는 제안서를 따로 만들어보는 것이다. 내 사업이라는 주인 의식이 분명한 사람만이 100억 원대 매출을 올맇 수 있는 것이다.

 

갈수록 치열한 경쟁 탓에 블루오션의 메뉴는 줄어든다. 세계적인 주식투자가 워렌 버핏은 독점적 지위를 누리는 회사에 즐겨 투자한다고 자신만의 투자 비결을 밝힌 바 있다. 그렇다. 식당도 마찬가지다. 가능한 한 독점적인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경쟁을 피하고 독점적 지위를 누리는 것이 필요하다. 경기도 분당에는 약 19평 규모의 매장에서 일일 200인분의 수제비만 판매하는 매장이 있다. <행하령수제비>, 과거 2천만 원으로 영업을 시작했던 <연남수제비>의 현재 가게 이름이다. 분당엔 수제비로 딱 떠오르는 식당이 없었다. 지금은 '행하령'으로 통한다. 

 

중식은 여전히 틈새 아이템이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중식당 <송쉐프>는 입지가 거의 B, C급임에도 테이블은 만석 퍼레이드를 연출한다. 더구나 오픈도 최근이고 특별한 홍보 활동도 없는데도 말이다. 이 식당엔 나름 비결이 있다. 이곳을 즐겨 찾는 단골은 가정주부나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다. 그 이유는 음식의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비싸지 않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아주 싼게 아니라 강남의 중산층이 지갑을 쉽게 열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이다.

 

예전에는 화상華商이 운영하던 꽤 괜찮은 중식당들이 많았는데 하나둘 사라졌다. 새로 생겨난 중식당들의 음식 수준은 사라진 중식당들의 음식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양이 줄었고 가격도 비싸졌다. 소비자 입장에서 볼때 갈 만한 중식당은 적어진 셈이다. 소비자들이 점점 중식을 외면하게 만든 요인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중식은 틈새 아이템이다. 합리적 가격의 괜찮은 중식당이 생긴다면 소비자들은 찾아갈 것이다.

 

 

또한, 백반은 영원한 틈새 아이템이다. 특히, 직장인과 가정주부들이 즐겨찾는 메뉴인 탓이다. 제 집에서 먹는 음식과 같은 분위기라면 금상첨화인 메뉴가 백반이다. 역시 손님은 식지 않은 따뜻한 음식, 푸짐하고 손맛이 있는 음식을 원한다. 따뜻한 응대, 푸짐한 양, 손맛 등 모든 측면에서 만족도가 높은 '집밥'이라면 성공을 보장받는다. 집에서 먹는 것처럼 손맛이 담긴 백반을 구현할 수 있다면 어떤 상권 어떤 입지에서도 선방할 수 있다. 오피스 상권이나 주거 상권에서도 백반집은 성공 가능성이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식당 창업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에게 몇 가지 조언을 한다. 즉 '식당 이름이 식당의 기를 살린다', '80% 이상 망해 나간 입지에서 살아남은 식당', '생선구이 전문점의 고객의 절번은 여성', '준비 덜 된 개점은 비극의 시작' 등이 그것이다. 좋은 식당명은 식당의 특징과 개성을 담아야 한다. 발음하기 쉽고 간단하면서 나름의 의미를 함축해야 한다. '대박', '부자', '복', '돈' 등 지나치게 물욕을 드러내는 것은 피할 것을 주문한다. 천박할 뿐 아니라 차별성도 부각되지 않아서다.

 

이달의 사락 5****0 2019.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 경제. 경영. 이상미디어
"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 경제. 경영. 이상미디어" 내용보기
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대기업과 맞짱 떠서 이길 수 있는 장사는 식당밖에 없다.                신랑이 항상 이야기하는 말이 있는데 바로 "내 장사를 할꺼야" 이다나는 사업가 또는 본인장사보단 월급받고 사는 직업이 더 맞는 것 같은데 신랑은 아닌 가 보다나이가 먹어가면서 체력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다들 일찍 장사를 시작하는 게 좋다고 여기저기서 조언 해주는데, 일단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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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

대기업과 맞짱 떠서 이길 수 있는 장사는 식당밖에 없다.              

 


신랑이 항상 이야기하는 말이 있는데 바로 "내 장사를 할꺼야" 이다

나는 사업가 또는 본인장사보단 월급받고 사는 직업이 더 맞는 것 같은데 신랑은 아닌 가 보다

나이가 먹어가면서 체력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다들 일찍 장사를 시작하는 게 좋다고 여기저기서 조언 해주는데,

일단 시작하기위한 돈을 모아야하고 부동산에 대한 공부를 해야하고

또 장사를 하려면 마케팅, 홍보 소홀히 할 수 있는게 없다. 모든 분야에서 공부를 해야 한다.

                                

[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은 창업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대기업과 맞짱 떠서 이길 수 있는 장사는 식당밖에 없다'는 표지의 글귀가 굉장히 매력적이다.

이러한 책을 쓴 김현수 저자는 1960년생으로 신문사와 광고관련 직장에서 월급쟁이로 근무하다가 월간 <사인문화>를 창간, 사장이 되면서 소문난 음식점을 찾아다니며 흥미를 느끼게 되는데 망하는 식당과 대박 식당의 차이점이 바로 '인사이트'의 유무라고 한다. 통찰력이 없으면 성공하지 못하는 것을 깨닫고 <월간외식경영>을 창간하고 본격적으로 외식 전문 컨설턴트 겸 외식 콘셉트 기획자의 길로 들어섰다고 한다.

          

 

                   

          

목차는 7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1장에서 식당주인도 모르는 대한민국 식당의 실상에서 너무 많은 공감이 들었다. 식사시간에 고민을 하는 직장인들 먹을 건 많은데 뭐 먹지 항상 고민이다. 이런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서 회사근처에 식당을 개업할 예정이라면 적당한 가격대, 한끼 식사로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선정해야 할 것이다. 외관이 부담스러우면 손님들이 들어가기 어렵다는 말에 무릎을 탁하고 쳤다. 내가 종종 그러기 때문이다. 주인도 다른 곳에선 손님이 될텐데 내가 주인이 되는 순간 놓치는 것들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그런 사소한 것들도 캐치하여 말해주는 느낌이다.

식당 경영에 필요한 지식을 얻는 대표적인 방법은 공부와 벤치마킹이다. 공부는 본원적 지식을 내것으로 만들어줘 튼실한 지적 밑천을 쌓게 한다. 하지만 기본 지식과 배경지식이 선행돼야 한다. 이에 비해 벤치마킹은 기본지식이나 선행지식이 크게 필요치 않다. 누구나 실행 의지만 있으면 나설 수 있다. 공부에 비해 소요시간이 짧고 쉽게 적용 할 수 이쓰며 효과가 크고 빠르다. 벤치마킹은 단순 모방이나 짜깁기와 다르다. 남의 것을 내 몸에 맞게 변형시켜 받아들이는 것이 벤치 마킹이다. - p.71 2장. 식당 운영의 기본기

식당 경영에 인문학 소양이 필요하다고?

이게 무슨 생뚱맞는 소리일까 라고 생각 할 수 도 있지만 계속 책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대체로 인문학적 토대가 탄탄한 기업이 그렇지 못한 기업보다 수익 기반도 탄탄하다고 한다.

예시를 <스타벅스>, <카페베네> 두 카페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내가 대학생때 '아이러브커피' 게임이 유행하기 시작했고, 그 때 카페베네도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점포 수를 늘려갔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바퀴베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2000년대 후반 세계 곳곳에 1,000여개 매장을 내며 토종 프랜차이즈 신화로 기염을 토했던 이 카페베네가 왜 10년도 못가서 무너졌을까? 이에 직원들은 떨어지는 커피 맛, PPL 광고 등 내실보다 외형 확장에 주력, 근거리 입점과 소형 상권에 대형 점포 입정 등 정도 무시, 가맹점 개설에서 수익 창출, 연예인 가맹점 등 거품 홍보, 과도한 신메뉴 도입으로 실패한 브랜딩, 과도한 외국 진출, 무리한 사업 확장 등등 많은 이유를 이야기 했다.

열거한 실패 원인이 한마디로 '인문학적 소양 부족에 따른 참사'라고 한다.

반면, 스타벅스는 중년 남성들보단 젊은이나 여성들이 아주 편안한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몰랐는데 <스타벅스>의 '스타벅'은 허먼 멜빌의 소설 <<모비딕>>에 나오는 일등 항해사라고 한다. 로고의 디자인도 소설에서 영감을 받았다. 바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요정 '세이렌'이다. 이 후 프리미엄 커피와 편안한 공가늘 추구했다. 또한 환경 문제 등 여러 사회적 이슈에도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플라스틱 빨대를 퇴출했다.

이 책을 읽다보니 구석구석 세세하게 한톨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필승 추천 아이템 10선도 추천해주는 친절함도 엿보인다.

1. 생선구이 2. 막국수 3. 백반 4. 돈가스 5. 고기+국수 6. 만둣국, 떡만둣국, 만두전골 7. 소고기국밥 8. 추억의 경양식 9. 두루치기 10. 냉면

필승 추천 아이템 10선 P.229

신랑이 하고 싶어하는 음식은 없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본인이 확고한 생각으로 성공할꺼라고 생각하며 결정한 아이템이 있지만, 조언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통찰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인사이트(통찰력) 인걸 보면 말이다.

장사, 사업에 관심이 없는 나도 신랑이 잘 되길 원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꼼꼼히 읽었는데 실제로 경험한 내용들을 적어주셔서 꽤나 많은 도움이 됐다. 기회가 된다면 장사 시작하기 전에 상담의뢰 받고 싶은 마음이다! 이제 막 창업을 시작하시려는 분들, 생각만 하시는 분들, 이제 막 시작하신 분들, 시작했는데 잘 안풀리는 분들 모두 한 번씩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c********1 2019.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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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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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 제목 그대로 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회사를 그만두고 제일 먼저,그리고 제일 많이 선택하는 업종이 외식업이라고 합니다. "회사 그만두고 식당이나 하나 차릴까?" 이런말을 아주 쉽게 내뱉는다고 하죠.하지만 실질적으로 외식업에 무턱대고 뛰어들었다가 1년도 안되어 망하는 가게들이 더 많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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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


제목 그대로 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회사를 그만두고 제일 먼저,그리고 제일 많이 선택하는 업종이 외식업이라고 합니다.

"회사 그만두고 식당이나 하나 차릴까?"

이런말을 아주 쉽게 내뱉는다고 하죠.하지만 실질적으로 외식업에 무턱대고 뛰어들었다가 1년도 안되어 망하는 가게들이 더 많다고 하네요.그런분들을 위해 이 책을 망하지 않는 방법들을 알려주는 아주 유익한 책입니다.

책을 펴지 않고 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은 무엇일까?곰곰히 혼자 생각해 보았습니다.저도 외식업에 종사를 했었고 관련 공부들을 했던터라 어느 정도 지식과 노하우(?)가 조금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주 기본적인 비밀 3가지는
1.맛있을것 2.깨끗할것 3.친절할것
요 정도 입니다.이건 특별할게 아니라 아주 기본적인것이죠.그 외적으로는 가게의 컨셉이나 메뉴구성 특화된 서비스와 인테리어 뭐 이정도가 있을 수 있겠네요.그럼 이 책에서는 과연 어떤 비밀을 이야기 해줄런지 한 번 들여다 보겠습니다.

책의 구성은 크게 7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대한민국 외식업의 실상을 시작으로 식당의 기본기,인사이트 아이템,조언등 굉장히 현실적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지요.

이 책의 저자는 외식업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고 짬밥이 있으신분들이라면 아시만할 분입니다.이름은 김현수.2005년에 <월간외식경영>을 창간한 분이시지요.티비에도 가끔 나오시는걸 전 본 적이 있네요.

책에서는 다양한 식당 운영의 비밀들을 말해줍니다.
분석력을 갖추기,벤치마킹하기,인문학 소양기르기,콘텐츠 활용하기,직원들 업무 일지 작성,주차장을 가지고 있어라,메뉴 이름의 중요성과 구성등 진짜 너무 소중한 비밀 정보들을 마구 풀어놓습니다.

더욱 좋은건 중간쯤에 필승 추천 아이템 10선이 나오는데 진짜 창업하실분들을 이 부분 고려해서 식당을 차리시면 엄청 큰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이런 책은 정말 외식업을 하고 있거나 준비중인 분들께 선물해 주고 싶은 책이네요.장사가 안된다고 경기가 안 좋다고 불평하기전에 나는 과연 내 식당을 위해 얼마나 공부를 하고 준비를 하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는게 정말 중요합니다.적어도 외식업을 하고 있거나 준비중인 사람이라면 이 책에 있는 내용은 다 알고 있거나 실천했으면 좋겠네요.

주위에 외식업 하시는분 있으시면 그리고 무엇보다 식당 장사가 안되서 울상인 분이 있다면 꼭 선물해 주세요.나의 작은 책 한 권의 선물이 누군가에게는 엄청난 터닝포인트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맛있는 식사하세요!




g**********o 2019.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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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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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신문 그리고 유튜브에서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다루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음식입니다.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남녀노소 불구하고 인간이라면 음식을 섭취해야만 지속적으로 살수 있기에 음식에 대한 관심은 매우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식당을 창업하고 요리방송을 만드는것은 영원한 콘텐츠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식당 장사는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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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신문 그리고 유튜브에서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다루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음식입니다.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남녀노소 불구하고 인간이라면 음식을 섭취해야만 지속적으로 살수 있기에 음식에 대한 관심은 매우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식당을 창업하고 요리방송을 만드는것은 영원한 콘텐츠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식당 장사는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방송에서 식당 장사에 대한 환상을 보여주고 즐겁고 행복하게 장사할수 있는것으로 생각하지만, 현실은 냉혹하게 몇몇 식당만 살아남는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경쟁에서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김수현 작가님의 "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불황을 이이고 성공으로 갈수 있는 방법은 어떤것인지 다양한 사레와 분석을 바탕으로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고 준비해야 하는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1장 식당 주인도 모르는 대한민국 식당의 실상
2장 식당 운영의 기본기
3장 인사이트로 가는 길
4장 인사이트 테크닉 적용하기
5장 인사이트 아이템 필승 전략
6장 인사이트 경영으로 성공 일군 식당들
7장 곧 창업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조언

 

7장으로 구성된 책은 현실분석을 시작으로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아이템으로 장사를 해야 하는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음식 사진과 메뉴판을 책 중간에 삽입하면서 독자들이 더 편하게 책을 읽을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는것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 글씨만 있어 지루해줄수 있는 구성에 쉽게 접근할수 있는 사진을 보여주는것은 좋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또한 음식의 모습과 감각을 글로 표현하는것은 한계가 있는데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독자들이 잘 이해할수 있는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식당 장사로 멋진 성공을 생각하는 독자들이 어떻게 경영하고 고객들에게 접근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입니다.

 

줄서서먹는식당의비밀, 이상미디어, 김현수 ,식당장사,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8 2019.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