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감상 = 사실 아직 못 읽은 책! 하지만 작가님을 워낙 좋아해서 언젠가는 꼭 읽을 책?! 단편이라도 작가님 책은 계속 봤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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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명성이 작품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하지만 작가의 이름값이란 것이 있어서 어떤 작품을 선택하고 평가하는데 일정 수준의 기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번에 읽은 S와 S의 발칙한 동맹 2권은 라이트노벨 장르의 작품을 제법 읽어 봤다는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작가의 이름인 노무라 미즈 키의 작품입니다. 두 권 분량의 짧은 러브코미디 라이트노벨인데 이 작품이 장편이 되지 못했던 이유를 짐작하기 무척 쉬울 만큼 크게 개성이 드러나는 작품은 아니었습니다. 작가의 이름만으로 작품을 선택했다면 실망할 수준의 내용으로 이 작가의 작품치고는 특이점을 가지고는 있지만, 노무라 미즈키는 러브코미디 장르에는 어울리지 않는 작가다라는 점은 확실하게 알 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내용 자체와 스토리 전개, 마지막 결말까지 그리 나쁜 부분은 없었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좋은 평가를 할 수 없는 것이 S와 S의 발칙한 동맹 시리즈가 가진 이 작품만의 개성과 작가만이 가진 특징이 모두 없었다는 점입니다. 그러다 보니 작품이 무척 평범하고 밋밋한 인상을 주었고 나름 괜찮은 작품이었음에도 별로 좋은 인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노무리 미즈키 작가의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아쉬움을 주는 작품, S와 S의 발칙한 동맹 2권이었지만, 이 작가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무난하게 읽힐 수 있는 작품이라 말하고 싶고 두 권짜리 단편으로 끝난 라이트노벨치고는 완성도가 낮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