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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 쿠죠 작가님의 zone-00 17권 리뷰입니다. 출판사에서 단행본을 2015년인가 9권 내주시고 17권이 나올때까지 감감무소식이길래 기다리고 기다리가 포기하고 원서로 구매한 비운의 작품입니다.. 요책 그림체도 취향이지만 내용도 엄청 재밌어서 항상 기다리고 있는 작품인데 읽지를 못하니 너무 아쉽네요 흑흑... 한국어가 안된다면 영어라도 달라... ㅜㅜㅜ 작가님 초반 중반때 그림체는 인체 비례도 예쁘고 단정한 느낌이었는데 점점 뒤로 갈수록 좀 과해지는 느낌이어서 아쉽네요 특히 마요코... 허리가 가늘다 못해 기인같음 ㅜㅜㅜ 게다가 장면마다 이펙트를 너무 과하게 넣으셔서 정신없다... 그래도 벤텐이랑 벤텐 형 하도 오래전에 읽었던거라 까먹었는데 여튼 삼족오형제들 전보다 더 아름다워지셨네요... ㅎㅎ 예쁘면서도 남성적인 느낌/// 요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분위기가 최고에요. 이번편은 짧아서 아쉽네요 빨리 다음권을...!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