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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가 부활하는데 넘 재밌었다. 천호는 견왕이랑 붙다가 자기가 사랑하는 메이린이 죽어서 견왕한테 복수할려고 하다가 바둑판에 갖힌다. 그후 천호가 부활해서 싸우는게 넘 잼있었다. 요기가지가 아들의 후기^ 옆에서 보던 둘째도 흥미를 보인다. 글밥도 많지않고 3학년도 충분히 바둑을 몰라도 재미있 게 읽을 수 있을것 같아서 같이 보라고 했더니 1권부터 읽기 시작한다. 당분간 재탕 삼탕 형제가 복습할 것 같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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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오랜 시간 바둑이 사랑받는 이유는 바둑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입니다. 바둑돌을 어디에 놓을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사고력’이 형성되고, 상대가 두는 수를 해석하면서 ‘논리력’이 발전하며, 한 수 한 수 쌓여 가는 바둑판 판세를 읽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이 향상되니까요. 또한 인성을 중시하는 바둑을 배우면 삶의 지혜와 예의범절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두뇌 스포츠이자 건전한 취미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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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1권 재미있게 읽고 2권도 연달아 샀습니다. 1권보다는 확실히 바둑을 두는 법에 대해 설명이 많이 나와 있네요. 그래도 만화로 구성되어 그런지 아이가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습니다. 바둑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 수준에 맞추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 재미를 유발하기 위해 만화 형식을 빌린 점.. 이거 시리즈로 계속 사달라고 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
| 책이 정말 재미있긴 하나 봅니다. 다른 시리즈물은 한 번 읽어보고는 재미있네 하며 다시 들춰보는 일이 잘 없는데, 이 책은 1권 봤다가 2권 읽고, 다시 1권과 2권을 번갈아서 읽고 있습니다. 아까는 책에 니오는 캐릭터가 귀엽다며 사진도 찍어주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만화내용과 더불어 바둑의 여러 가지 기술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3권과 4권을 사달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