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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빈집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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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부동산 투자를 선호합니다.부동산을 가지고 있으면 판매하거나 임대를 통해 돈을 벌 수 있습니다.집을 상속받으면 서로 받으려 합니다.개인 자산이 증가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하지만 주목받던 부동산이 골칫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일본도 부동산 시장을 선호하던 때가 있었습니다.이런 경우로 볼 때 우리나라도 같은 상황에 부닥칠 수 있다고 봅니다.집은 많이 있지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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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부동산 투자를 선호합니다.


부동산을 가지고 있으면 판매하거나 임대를 통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집을 상속받으면 서로 받으려 합니다.


개인 자산이 증가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목받던 부동산이 골칫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일본도 부동산 시장을 선호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로 볼 때 우리나라도 같은 상황에 부닥칠 수 있다고 봅니다.


집은 많이 있지만,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인구 감소로 인해 빈집이 많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빈집문제가 어떻게 생기게 됐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빈집이 왜 문제가 될까

빈집이 왜 문제가 될까요?


우리나라를 보면 집 구하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라면 빈집이 있으면 들어갈 사람이 많을 텐데 왜 문제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본도 사람이 들어오는 집은 임대료를 받고 집을 내어줄 겁니다.


그런데 집은 소유하고 있지만 임대하거나 팔리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그런 상황이라면 매년 유지비용과 세금만 내고 들어오는 돈은 없게 됩니다.


들어오는 돈은 없고 나가기만 하는 집이라면 누구나 받기 싫어할 겁니다.


싫어하는 사람은 개인 집을 소유하고 있지만 상속 시 세금만 더 내는 경우를 말합니다.


◆ 저출산 고령화 문제

빈집문제의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심각합니다.


지은 집은 많지만, 사람들이 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출산은 경제 상황이 자식 키울 여력이 없기 때문에 안 낳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유가 없으면 자신이 먹고사는 걸로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다른 문제인 고령화도 심각합니다.


평균 연령이 늘어나면서 퇴직한 후에도 살아가는 연수가 길어졌습니다.


살아갈 연수는 많지만, 돈을 벌 수 없게 되면서 일자리에서 떠나게 되는 겁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일본 부동산 시장에 영향 끼쳤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끝으로 부동산은 소유하고 있으면 시세가 오르고 고정적인 임대 수익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공식이 현재 일본에는 적용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예측하지 못한 사회적 변화로 빈집문제가 커지고 있는데요.

남의 일로만 볼 것이 아닙니다.


일이 터지기 전 대비하는 자세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n*******e 2019.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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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문제 1천만 채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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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집은 많은 데 내가 지낼 곳은 한 곳도 없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월세에서 전세로 그리고 집을 사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할까 생각하면 정말 먼 미래인 것 같아 집에 대해 특별한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애써 스스로를 위로했었습니다. 그러나 "빈집문제 1천만 채의 충격"이란 책을 읽고 나서는 집에 대해 더욱 깊이있게 고민해야 할 문제거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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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집은 많은 데 내가 지낼 곳은 한 곳도 없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월세에서 전세로 그리고 집을 사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할까 생각하면 정말 먼 미래인 것 같아 집에 대해 특별한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애써 스스로를 위로했었습니다. 그러나 "빈집문제 1천만 채의 충격"이란 책을 읽고 나서는 집에 대해 더욱 깊이있게 고민해야 할 문제거리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인구의 급속한 감소와 함께 고령화의 진행이 가속화되고 있는 일본의 빈집문제 사례를 바탕으로 빈집이 초래하는 다양한 문제점들과 해결책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의 주택을 떠안으며 산다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기에 이 책을 읽고 나서 제가 주택 방치 사태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 것에 매우 놀라웠습니다. 그만큼 이 책은 빈집문제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여러가지 사례와 함께 친절히 설명해주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어른들의 취미를 위한 쉐어하우스'였는 데 빈집의 활용 방법으로 지역 공헌을 위한 시설로 전용하는 방법을 예시로 들었던 점입니다. 저도 우리나라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전국의 낙후 지역 500여곳에 면적 규모에 따라 우리동네살리기, 주거정비지원형, 일반근린형, 중심시가지형, 경제기반형 등 다섯 가지 유형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고령화되거나 소외된 지역공동체에도 일본의 사례를 모티브로 빈집문제가 적극적으로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또한 지방 백화점을 지역 안에 있는 세대 간 커뮤니케이션의 전당으로 만들어 빈 점포의 문제점을 해결한 점도 굉장히 의미 있는 해결책인 것 같아 앞으로 우리 사회가 당면할 문제에 대해 더 좋은 생각이 없나 저도 고민하게 만든 계끼가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빈집을 병원이나 공공기관으로 활용한다는 것과 이웃들끼리 집을 합쳐 서로를 도와준다는 것 등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들을 수 있었고 저희 부모님과도 이러한 문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읽을 수록 많은 도움을 받았던 책이었습니다.
h********t 2019.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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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빈집문제. 1천만 채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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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의 감소와 함께 살기 편한 곳을 선호하는 분위기 때문에 부동산에도 변화가 있게 마련입니다. 이 책은 일본의 저출산 고령화와 함께 늘어나는 빈집 문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 대도시 선호 현상 등 일본의 현재 모습을 비슷하게 따라가는 대한민국의 미래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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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의 감소와 함께 살기 편한 곳을 선호하는 분위기 때문에 부동산에도 변화가 있게 마련입니다. 이 책은 일본의 저출산 고령화와 함께 늘어나는 빈집 문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 대도시 선호 현상 등 일본의 현재 모습을 비슷하게 따라가는 대한민국의 미래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일본의 상황을 참고로 하여, 미래의 발생할 수도 있는 문제점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일본에서도 자녀들이 성장하면 고향을 떠나 새로운 곳에 정착하여 생활하면서 부모님이 거주하는 집이나 고향과 별도의 거주처에 사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게 되면, 거주했던 집은 그대로 빈 집에 되는 것입니다. 물론 구매자가 있어서 팔 수 있거나, 빌려 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수요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지방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도권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총 5장에 걸쳐, 증가하는 일본의 집 문제를 파악하고, 빈집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문제, 부동산의 구조 변혁을 알아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주택토지 통계 조사에서 핵가족화의 영향으로 2008년까지 약 50년 동안 매년 주택 종수가 증가하였으며, 동시에 빈집도 증가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새대수의 증가는 고령자 세대 증가도 있지만, 고령자독신 세대수의 증가가 더 크다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더 특이한 것은 주택 총수에 비해 빈집의 비율도 증가한 다는 것입니다. 총 주택 수가 증가하였기 때문에 빈집 수의 증가는 훨씬 빠르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비거주 세대에 대해서 건축중, 일시현재자 및 여러 용도의 빈집으로 세분화해 주택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어떤 부류의 주택이 빈집으로 많이 전환되고 빈집의 현재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특히, 개인 주택과 임대 주택의 빈집 비율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고령화가 빈 집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수도권에서도 빈집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빈집의 문제는 사람이 살지 않아도 재산세를 내야하고 관리를 해야 하지만, 매도는 되지 않고 공터로 만들기 위해서는 막대한 철거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약 70%가 아무런 대책 없이 방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토지 가치가 낮은 경우에는 상속을 기피하는 현상도 발생하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문제에 따른 처방을 위해서 건축법이 바뀌어야 할 필요성을 지적하고, 법이 적용되지 않는 다면 지자체의 조례를 통해서도 대응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에서 실시하고 있는 유동호 정책, 빈집 뱅크, 시가지 재개발, 쉐어하우스 전용, 감축 및 요양시설 전용과 같은 방법과 그에 따른 장단점을 잘 분석하여 한국에 적합한 대책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분명, 가까운 시일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게 될 것이기 때문에 관련 기관이나 종사자들이 이러한 사회적 현상을 미리 아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b*****s 2019.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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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문제 1천만 채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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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문제 1천만 채의 충격   오라가 HSC 주식회사 대표이사로 호텔과 부동산 자문을 맡고 있는 일본인 저자 마키노 토모히로씨는 이 책에서 당면한 심각한 빈집 문제와 그의 대한 대안들을 모색하며 나아갈 방향이 무엇인지 말해준다.   먼저 저자는 증가하고 있는 일본의 빈집을 고발한다. 이에 이미 우리보다 앞서 빈집들이 늘어나면서 일본사회는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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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문제 1천만 채의 충격

 

오라가 HSC 주식회사 대표이사로 호텔과 부동산 자문을 맡고 있는 일본인 저자 마키노 토모히로씨는 이 책에서 당면한 심각한 빈집 문제와 그의 대한 대안들을 모색하며 나아갈 방향이 무엇인지 말해준다.

 

먼저 저자는 증가하고 있는 일본의 빈집을 고발한다. 이에 이미 우리보다 앞서 빈집들이 늘어나면서 일본사회는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일본인 저자지만 우리보다 한발 앞서 경제위기를 겪은 일본이기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이며, 우리나라에 빈곤한 노인들을 생각하며 대책을 세울 수도 있을 것이다.

 

일본은 지금 경제불황속에서 인구감소로 인한 사회경제력 손실이 생기고 있다. 문제는 앞으로 더욱 심화되어 일본 전체에 심각한 타격이 있다는 것이다. 한국 역시 일본이 걸어간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생각이다.

 

이 말은 다시 말해 한국은 일본의 경제불황을 거울 삼아 더 나은 성장의 길로 갈 수 있다는 기회의 의미이기도 하다. 저자는 빈집이 초래하는 사회문제에 대해 말하면서 점점 인구도 들고 갈수록 집문제와 거주문제 그리고 사회문제로 인한 국가적 손실과 국민들의 손실이 더 커질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빈집문제 해결을 위한 처방은 무엇일까, 일본과 함께 우리나라의 인구감소를 비롯 위험요소들은 여전히 따라다닐 것이다. 제일 우선적으로 한 나라의 지도자와 정치인들의 의지다. 사람다움을 추구하지 못하는 것들을 과감하게 잘라내고 지역적인 인구감소 문제로 인한것들을 해결하는 데 정부의 정책과 국민들의 합의가 중요하다.

 

일본인의 관점에서 일본의 주택에 관한 얘기지만 이 문제는 우리나라와 별반 차이가 없기에 우리나라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일본인인기에 일본에 대한 문제와 현실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미리 답습하여 우리나라도 준비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기에 이 책은 정치인들 일반인들 공무원들 할 거 없이 중요한 도서가 될거라 생각한다.

 

우선적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관심을 기울이는데서 시작해야 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고 바뀌지 말아야 할 정책들이다. 정부와 국회가 적극적으로 못을 박고 시행해야 하는 과제다. 일본은 그 속도가 빨라져 2040년에는 더욱 심화될것이라고 하니 일본을 보면서 우리는 준비하는 것이 그만큼 손해를 감수할 수 있는 것이 다행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정치가 문제다. 서민들만 고통이다. 지금도 정부가 임대사업 장려로 갭투자로 인한 사기사건으로 아무 잘못없는 세입자들만 고생하고 아파하고 있다. 정부는 나 몰라라 하고 있으니 이명박근혜나 문재인이나 다를것이 없다고 볼멘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아무튼 이 책은 모두가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l*****c 201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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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문제 1천만 채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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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령화 사회는 한국 사람들에게도 귀에 딱지가 붙을 정도로 많이 접했던 얘기다. 하지만 일본 내에선 일본인들이 자신과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면도 없지 않은 거 같다. 실제로 고령화 사회를 실감할 기회는 많지는 않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가까운 곳을 유심히 지켜보고 밀접히 연관된 심각한 사태가 점차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저자는 10일 간 업무차 싱가폴, 미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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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령화 사회는 한국 사람들에게도 귀에 딱지가 붙을 정도로 많이 접했던 얘기다.

하지만 일본 내에선 일본인들이 자신과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면도 없지 않은 거 같다.

실제로 고령화 사회를 실감할 기회는 많지는 않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가까운 곳을 유심히 지켜보고 밀접히 연관된 심각한 사태가 점차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자는 10일 간 업무차 싱가폴, 미얀마, 태국을 다녀왔다고 한다.

이러한 나라들은 어디를 가도 젊은 사람들이 활기차게 일하고 있었고 소비는 활발하였다.

방콕의 쇼핑몰은 젊은 사람들이 넘치고 시내를 달리는 BTS는 한때 일본의 야마노테선처럼 혼잡했다고 한다.

하지만 출장을 마치고 일본 하네다공항에 내려 둘러보니, 주위에 젊은 사람은 거의 없었고 ,

집에 돌아와 TV를 켜봐도 광고 대부분이 중년을 위한 건강식품 광고라는 것이다.

고도성장기부터 헤이세이(1989년 1월 8일, 연호) 초기에 이르기까지 일본은 국민 대이동을 하였다고 한다.

많은 사람이 지방에서 도쿄, 오사카, 나고야를 비롯한 수도권으로 이동하며 새로운 생활을 꾸리게 된 것이다.

그리고 정년을 맞이할 때쯤, 지방에 남겨진 부모님이 돌아가시게 되고, 부모님이 살던 집이 문제가 된 것이다.

옛날처럼 형제가 많아 장남이 지방에 남아 대를 잇고, 차남과 장녀는 도쿄로 가는 그런 구도는 이제 적어졌고, 지방에 남겨진 부모님의 집은 인구 감소로 임대할 수도 없고, 팔리지도 않는 집이 되어 빈집문제가 계속 증가하는 것이다.

향후 이러한 문제는 더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이 되며, 해결의 길이 쉽게 보이지 않는다.

부동산이 예로부터 중요한 자산이며 재산의 초석이었지만, 현재의 일본에선 이 법칙이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하고 지혜를 발휘해야 할 시점이라 생각하고 본 책을 집필하였다고 한다.

일본의 빈집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한 거 같다.

그 예를 살펴보면, 자식들은 부동산을 상속받고 싶지 않다고 한다.

옛날에는 집이 아주 중요한 상속재산으로 집을 누가 상속할 것인지도 자식들에게 큰 관심사였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임대할 수도 없고, 팔리지도 않는 집을 상속받는다면, 매년 유지비용도 많이 들고 세금도 내야 한다.

자신들도 이미 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속을 받으려는 움직임도 없는 것이다.

집이 애물단지 존재가 돼버린 것이다.

토지가 넓고 역에라도 가까운 입지라면 임대주택 등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주택단지 중의 한채라면 그대로 소유하는 것 이외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한다.

일본이 이렇게까지 된 이유는 바로 인구감소 때문이다.

누구도 경험한 적이 없는 사태로 일본은 나아가고 있다. 2060년, 일본의 인구는 현재보다 4000만 명이나 감소하고 8674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65세 이상의 고령자 비율은 39.9%가 돼버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러한 사회가 되지 않도록 사회 인프라를 정비하고, 지금까지 고수해온 정책들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쿄도 예외는 아니라고 말한다. 도쿄도 빠른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니, 집중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책의 4장에서는 빈집문제를 해결을 위한 저자의 처방을 설명하였다.

빈집 조례의 실태파악, 시가지 재개발과 같은 대규모 개발, 쉐어하우스로의 전용, 요양시설로의 전환, 재택간호와 빈집의 융합, 이웃집과의 합체, 3세대간 의사소통의 실현, 지방백화점의 활용 등 다양한 해결방안을 내놓았다.

일본은 도쿄올림픽을 기점으로 빛을 점점 잃어 갈지, 사고방이나 가치관 등을 바꾸어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여 다시 빛나기 시작해 갈지 앞으로의 10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s*********9 201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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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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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문제일본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라보다일본의 사례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다. 일본과 한국의 사회적 문제는 매우 비슷한 양상을 띤다. 인구의 노령화, 비혼주의, 독신주의가 만연해지고 캥거루족이 늘어가며 출산률이 하락하는 이 시대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인구 감소에 따른 다양한 문제들이 터질 것이며, 그 중 빈집 문제는 기업 및 개인 뿐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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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문제

일본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라보다





일본의 사례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다. 일본과 한국의 사회적 문제는 매우 비슷한 양상을 띤다. 인구의 노령화, 비혼주의, 독신주의가 만연해지고 캥거루족이 늘어가며 출산률이 하락하는 이 시대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인구 감소에 따른 다양한 문제들이 터질 것이며, 그 중 빈집 문제는 기업 및 개인 뿐아니라 정부, 지자체 차원에서도 골칫거리가 된다. 새 집은 점점 늘어나는데 그 집에서 생활하거나 일을 할 사람들이 줄어드는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도 곧 머지 않았다. 그 자세한 속 사정을 하나씩 알아 본다.

앞으로 20년 동안 출산 가능한 여성의 수는 30% 정도 감소할 것이고, 이런 상황에서 현재의 출생 수를 확보한다 해도, 출생률이 1.8이 되지 않는 한 인구는 계속 줄어들 것이다. 게다가 연간 100만 명 정도의 출생수로는 일본의 인구감소를 막을 수 없다.

제1장 증가하고 있는 일본의 빈집 (p17)

인구 감소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한다. 출생률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은 한국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일본보다 더 심해지는 추세다. 이는 결국 지자체 및 정부의 세금 확충이 어려워지고 부동산의 공실이 늘어가며 결국 빈집이 늘어간다. 인구 감소가 가장 원론적인 문제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출산 장려 정책을 펴는 정부는 이미 위기임을 인식했고 우리에게 다가올 피할 수 없는 미래임를 알고 있는 것이다.

토지 위에 있던 집이 철거되면 과세표준 계산상으로는 '주택용지'로 간주하지 않고, 단지 공터로 취급돼버리고 만다. 즉 부지면적이 200m^2 이하였던 집은 철거작업 후 한순간에 재산세는 '6배'가 뛰게 된다.

제2장 빈집이 초래하는 사회 문제 (p65)

세금 문제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내용이다. 한국도 일본의 방식처럼 동일한 세금의 적용을 받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비슷하거나 동일한 방식이지 않을까 싶은데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지방의 집을 부모에게 상속 받은 장남은 처분이 어려운 이 집 때문에 현실적 문제에 부딛히게 된다. 팔리지도 않고 세를 내놔도 연락이 없으며 상속 받은 집이 골칫거리로 전락해 버린다. 매년 세금은 꼬박꼬박 나가며 빈집으로 방치되면서 관리가 요구된다. 호기롭게 집을 철거했으나 세금에 대해 잘 몰랐던 탓에 재산세가 6배나 뛰어 버린다.

지방에 사는 많은 젊은이는 현재 부모님의 집에 같이 살고 있으며, 결혼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건설 현장에서 힘든 일을 하지 않아도 그럭저럭 먹고 사는 데는 어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중략) 철근공이나 형틀공으로 정식 인정을 받으려면 10년 정도 걸린다고 한다. 현장에서 기술직을 단기간에 인정받는 것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제3장 일본 부동산의 구조 변혁 (p95)

인구 감소에 따른 문제뿐 아니라 건설 인력에 따른 문제도 있다. 젊은 사람들은 어렵고 힘든 일을 꺼려한다. 아무리 많은 돈을 준다해도 나서지 않는다. 건설 현장의 베테랑이 점차적으로 사라진다. 건설 인력 뿐 아니라 트럭 운전사도 동일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인력을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인력에 따른 비용이 늘어나고 부동산 가격 역시 올라간다. 인구 감소로 인해 높은 부동산 가격에 대한 수요는 점차 사라지는데 가격이 오르면 과연 누가 구매하려 할까. 즉, 건설업의 사업성이 떨어진다.


빈집문제라는 관점에서만 바라보고 만든 대책으로는, 향후 급증할 빈집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지금까지 언급해왔다. (중략) 앞으로의 일본이 맞이하는 국가적 위기의 상황 파악과 이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서 지금 일본이 실행해야 되는 기존 가치관의 타파를, 국가로서의 방향성을 생각해보고 싶다.

제5장 일본의 근간을 바꾼다 (p164)

마지막 4장과 5장에서는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처방 및 일본이 나가아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시가지 재개발, 어르신들의 취미를 위한 쉐어하우스, 감축, 요양 및 복지시설로의 전환, 지방 백화점의 용도 변경 등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일본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단호한 결심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결단이 필요하다.


*****


비판적 사고로 이 현상을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일본 사회에서 벌어지는 문제와 한국이 동떨어졌다고 말할 수 없다. 거의 동일하다시피 한 사회적 문제로 인해 한국 정부 또한 상당히 고심 중이다. 일본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는 과연 어떨까. 나 역시 매우 궁금하고 또한 걱정된다. 부동산 하나에 온 재산이 묶여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이러한 문제들은 어떤 사회적 문제들을 야기할지 잘 가늠조차 되지 않는다. 위기 의식이 필요한 때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이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문제들을 예리한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다. 다양한 해결책이 물론 존재하고 그 방법을 찾아갈 것임에 믿어 의심치 않으나 우리 개인의 준비 또한 필요하다. 준비없이 그저 미래와 마주할 것이냐, 대비하여 방책을 준비한 후 이런 미래를 맞이할 것이냐는 상당히 다른 문제다. 부동산에 대해 우리의 미래에 대해 궁금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s*******2 2019.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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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문제 1천만채의 충격] 일본 부동산 전문가 마키노 토모히로가 말하는 빈집문제
"[빈집문제 1천만채의 충격] 일본 부동산 전문가 마키노 토모히로가 말하는 빈집문제" 내용보기
'빈집문제 1천만 채의 충격'이라는 제목을 접하고는 보통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1천만 채라는 규모가 얼마나 큰지, 빈집이 그렇게 많이 양산되었다면 어떻게 해결책을 마련할 것인지, 그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이 책이 집필되었을 것이다. 이웃 나라 일본의 문제라고 우리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안심하는 것은 오산이다. 곧 우리의 미래, 우리에게 다가올 일이 될 수도 있는
"[빈집문제 1천만채의 충격] 일본 부동산 전문가 마키노 토모히로가 말하는 빈집문제" 내용보기

'빈집문제 1천만 채의 충격'이라는 제목을 접하고는 보통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1천만 채라는 규모가 얼마나 큰지, 빈집이 그렇게 많이 양산되었다면 어떻게 해결책을 마련할 것인지, 그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이 책이 집필되었을 것이다. 이웃 나라 일본의 문제라고 우리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안심하는 것은 오산이다. 곧 우리의 미래, 우리에게 다가올 일이 될 수도 있는 것이기에 경각심을 갖고 이들의 문제를 짚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라고 한다. 그가 말하는 빈집문제에 대해 들어보고 그 해결책을 살펴보고 싶어서 이 책『빈집문제 1천만채의 충격』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마키노 토모히로. 현재 오라가HSC주식회사 대표이사로 호텔과 부동산 자문 제공, 시장조사, 강연 활동 중이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머리말 '지방에 남겨진 부모님의 부동산'을 시작으로, 1장 '증가하고 있는 일본의 빈집', 2장 '빈집이 초래하는 사회문제', 3장 '일본 부동산의 구조 변혁', 4장 '빈집문제 해결을 위한 처방', 5장 '일본의 근간을 바꾼다'로 이어지며, 맺음말 '치매가 진행되는 일본의 미래'로 마무리 된다.


일본이 빈집 1,000만 채 시대로의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글로 1장을 열고 있다. 이 정도로 구체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면, 실제 사람들의 개별적인 상황을 보면 더욱 심각하게 다가올 것이다.

'최근에 어머니를 보러 고향인 요코하마에 가봤는데 정말 놀랐어요. 어머니가 혼자 사시는 고령자이기 때문에 이웃들에게도 잘 부탁한다고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가보는 집마다 할머니가 혼자 살고 있더라고요. 생각해보면 저의 초,중학교 친구들도 한 명도 없었어요. 남자가 약해서 그런 것인지, 남자가 먼저 죽고 할머니 혼자 사는 집이 압도적으로 많았어요'

'마키노 씨. 난 여기에서 40년을 살았는데, 이제는 아이들도 떠나고, 남편도 죽고 지금은 저 혼자에요. 아직은 건강하고 생활 상의 문제는 없지만, 이 주위 빈집이 엄청 많다는 거예요. 10년 정도 전부터 단지 안에 있었던 슈퍼나 잡화점은 모두 폐점해 버렸어요. 장을 보러 가려고 해도 예전에는 차로 어디에나 갈 수 있었는데, 지금은 무서워서 운전도 안하고 있어요. 제일 가까운 슈퍼에 가려면 버스를 타고 가야 해요. 버스는 지금까지 운행하고는 있지만, 혹시 이것마저 없어진다면 여긴 육지에 있는 섬이나 마찬가지예요.' (31쪽)

개별적인 사례들을 보며 심각성을 더욱 인식하게 된다. 더이상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의 문제 만이 아니다. 누구의 문제도 될 수 있는 것이다. 

 


부의 상징인 부동산. 이 공식은 언제까지 통할까.

일본의 빈집은 1천만 채에 달하고 빈집은 매년 20만 채씩 증가하여,

집은 있어도 사람이 없는 사회가 눈 앞에 펼쳐지기 시작했다.

이제 집은 비용만 드는 무용지물의 성가신 존재가 된 것이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우리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 해답을 일본을 통해 찾아본다.

이 책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 수 있다. (책 뒷표지 中)

이 책에서는 도표와 그래프를 통해 빈집 문제를 객관적인 지표로 들여다보며 현재를 점검할 수 있도록 풍부한 자료를 제시해준다. 보고서 느낌의 책이라고나 할까. 구체적인 자료와 개별적인 인터뷰를 통한 내용을 들여다보면 일본의 현재, 우리의 미래의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된다. 불안한 미래는 우리에게 닥치지 않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 말고, 구체적인 대책도 마련해야 할 때이다. 일본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 마키노 토모히로가 말하는 빈집 문제, 다 같이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s*****a 2019.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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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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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노 토모히로의 빈집 문제 1천만 채의 충격을 이야기한다.따지고보면 집들은 많은데 내가 들어가서 살집이  없다.아파트의 숫자는 늘어나도 모두 매진이라는데 공실이 많단다.일본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가 말하는 빈집 문제의 객관적 통계와 지표를 통해 알아본다. 증가하고 있는 일본의 빈집은 얼마나 될까! 과거 5년간 97만채가 증가했다.이대로 매년 20만채씩 빈집이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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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노 토모히로의 빈집 문제 1천만 채의 충격을 이야기한다.따지고보면 집들은 많은데 내가 들어가서 살집이  없다.아파트의 숫자는 늘어나도 모두 매진이라는데 공실이 많단다.일본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가 말하는 빈집 문제의 객관적 통계와 지표를 통해 알아본다.

증가하고 있는 일본의 빈집은 얼마나 될까! 과거 5년간 97만채가 증가했다.이대로 매년 20만채씩 빈집이 증가해 나간다면 2020년 까지 240만호가 추가되고 빈집 가구수는 1000만호가된단다.늘어나는 빈집의 해결책은 일본인이 가진 경제,또는 부동산에 대한 가치관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일본에서 사라지는 일손부족의 문제도 심각하다.

 

 

수도권의 인구의 증가로 2000년 이후,수도귄 인구의 증가가 멈추고 남아도는 주택 문제가 시작된다.평생대출을 갚으면서 살아야 하는부담이 크게 작용된다.일본의 수도권 인구 및 세대수가 2015년에 정점을 맞이하고 감소의 추세를 보이며 일어난 현상은 인구의 감소뿐 아니라 고령화가 가속된 것이다.이 외부환경의 변화속에 빈집 문제가 숨겨져 있다.그래프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빈집이 초래하는 사회문제도 만만치 않다.빈집이 방치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관리하기가 힘들다.빈집을 손을 댄다해도 투자전망도 밝지않고 리모델링 비용이 많이든다.2040년에는 빈집 비율이 40%시대까지 초래한단다.그리고 빈집도 상속을 받아야 하니 세금도 힘이든다.일본부동산의 구조 변혁은 이코노믹 현상 건설비 상승으로 일본이 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 일부가 표면화된 것이고


앞으로 일본의 부동산 시장에도 눈에 띄게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한다.이에 반해 부족해지는 병원과 요양시설은 사회문제로 대두된다.일본의 근간을 바꾸는 빈집문제는 국토의 재편을 생각하고 도시계획의 상식을 바꾸는데 까지 이른다.일본의 상황이 빈집을 처리해야 하는 지경이다.부의 상징이었던 부동산 이공식이 깨어지고 있다.이제 집은 비용만 초래하는 애물단지로 되는 것인가!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우리나라도 어떻게 될 것인지 일본의 현실이 우리의 미래를 보는듯 하다.

s********k 2019.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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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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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 일간지에 "일본처럼.. 빈집이 늘어난다 !" 라는 헤드라인을 단 기사가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급격한 인구구조의 변화 즉, 저출산과 고령화의 여파로 빈집이 늘어나 사회문제가 된 일본을 닮아가고 있다는 우려를 담은 내용이었죠.통계에 의하면 전국의 빈집은 모두 141만 9617가구로 집계되었으며, 2016년 전년 대비 4.8% 늘어난 빈집은 2017년에 12.9% 그리고 2018년에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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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 일간지에 "일본처럼.. 빈집이 늘어난다 !" 라는 헤드라인을 단 기사가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급격한 인구구조의 변화 즉, 저출산과 고령화의 여파로 빈집이 늘어나 사회문제가 된 일본을 닮아가고 있다는 우려를 담은 내용이었죠.

통계에 의하면 전국의 빈집은 모두 141만 9617가구로 집계되었으며, 2016년 전년 대비 4.8% 늘어난 빈집은 2017년에 12.9% 그리고 2018년에 12.2%로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자칫 빈집으로 전락한 주택가의 슬럼화가 심각한 안전사고나 범죄의 온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빈집문제, 1천만 채의 충격>에서는 일본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가 진단한 일본의 빈집문제에 대한 현 상황과 해결책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 보다 먼저 저출산, 고령화를 겪은 나라입니다. 인구자체를 본다면 우리나라에 비해 20년 먼저 감소세를 경험한 일본은 이미 1995년에 생산가능인구의 정점을 찍었고, 우리나라는 2016년에 정점을 찍은 후 하락하는 상황이지요.

인구가 증가하지 않는 상황에서 일본의 경우, 새로운 집을 지을 수록 빈집 비율은 점차 증가해 총 주택의 14%에 달하는 846만호가 빈집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2020년에는 빈집 가구수가 1000만호에 도달해 버린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옵니다. 급기야 2040년에는 빈집 비율이 40%에 이르러 빈집이 초래하는 사회문제가 극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빈집의 증가는 자칫 치안이나 환경을 포함한 사회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단적인 예로, 주민이 사망하거나 떠나버린 일본 교외의 집들이 폐허가 되면서 세금을 들여 해체해야 하는 흉물이 되고 있으며, 주택의 노후화와 인구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빈집 철거 문제로 일본 전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자의 언급대로 언론에서 다루는 내용은 단지 빈집의 존재라는 "사실과 현상"에만 급급하며 그 해결책은 요원하다는 지적입니다.

또 한가지 문제점은 지방에서 부터 시작된 빈집 문제가 이제 수도권의 급속한 고령화 현상과 맞물리면서 십수년 전, 지방에서 문제가 된 "과소지역(과도한 인구감소로 지역사회의 기반이 변동하여 생활수준, 생산기능의 유지가 곤란하게 되어 있는 지역)"의 문제가 수도권에서도 영락없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수도권의 문제 = 일본의 문제" 이며, 이것이 앞으로 20년 사이에 많은 사람들이 직면하게 될 빈집문제입니다.

"일본을 이해하면 우리가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일본이 지나온 그리고 앞으로의 사회현상과 경제상황이 우리와 많이 닮아 있어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기본적으로 저출산 및 고령화로 인해 빈 집이 늘고 있는 현상 자체를 거스를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일단 정확한 빈집실태 조사와 정비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서에서 제시하는 해결책 중 '시가지 재개발 방법의 응용', '쉐어하우스로의 전용', '요양시설로의 전환' 그리고 '이웃집과의 합체'와 '지방백화점의 활용' 등은 현재 정부나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 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고려해 봄직하다는 생각입니다.

일본의 빈집문제는 곧 우리나라의 미래를 보여주는 일단(一端)입니다. 결코 방치해서는 안되는 빈집문제의 심각성을 먼저 겪고 있는 일본의 사례를 통해 다가오는 초고령화 사회의 주거문제와 사회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일독을 권합니다.

t******r 2019.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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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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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천독서 비가나 입니다.아직도 내집마련이라는 꿈을 위해 덜컹거리는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고 있는가. 한번쯤은 현실을 돌아보자. 라고 저자는 권합니다.일본을 이해하면 우리가 보인다고요.일본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 마키노 토모히로는 빈집문제에 대해 좀더 명확하게 접근하고자 합니다. 시간차를 두고 벌어지는 일들이 비슷하기도 하니까요..다양한 전문활동을 통해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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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천독서 비가나 입니다.



아직도 내집마련이라는 꿈을 위해 덜컹거리는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고 있는가. 한번쯤은 현실을 돌아보자. 라고 



저자는 권합니다.



일본을 이해하면 우리가 보인다고요.



일본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 마키노 토모히로는 빈집문제에 대해 좀더 명확하게 접근하고자 합니다. 



시간차를 두고 벌어지는 일들이 비슷하기도 하니까요..



다양한 전문활동을 통해 영역을 넓혀가는 저자님



증가하고 있는 일본의 빈집. 빈집이 초래하는 사회문제....


일본의 근간을 바꾼다....




이 문제는 표면적으로는 파악하고 있어도 실태는 보이지 않는다구요. 



그 이면의 일본의 현실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라구요.



거주하고 있지 않는 주택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것...



젊은이들의 수가 감소하고 인구의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노인독신 가구가 급증하고 있다구요. 



아직 한국에서 체감도가 다르지만 한국에서도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고 봅니다..



아들과 딸의 교육투자도 확실히 하며 가능하면 아이들의 꿈을 이루어 주려고 한다구요. 



수도권의 인구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봐요.



한 손님은 집들을 비교하며 역앞이고 장보는 것도 쇼핑도 편리하고 관리도 더 편한집을 선호합니다. 



자식에게만 의지할수 없다고 표현합니다.



미국에서는 주택의 구조가 다르기는 해도 대부분이 중고 주택인데 비해 



일본은 신축이 압도적으로 인기가 있다구요.



땅덩이의 크기차이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예전같았으면 있을수 없었던 상속구도가 이제 이미 일본 어디에서나 일어날수 있는 현상이 되어가는 구조.......



바로 아무런 이익이나 효용도 만들지 못하는 건물을 상속받아 그 자산을 떠맡는 경우도 많아질 것이라는 표현이요. 






주민들을 위한 지역 유지 관리 비용의 반발을 받으면서 행정비용도 줄일수 있는 발상의 일들을 해나갑니다. 



저렴한 임대 맨션들을 정비하며 시내를 살기 편한 마을로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 건설 현장에서 여러 현장의 작업 인력이 아주 부족해진다구요..



고령화 사회에 정말 사람이 부족한 일들에 대해 ...왜 이런 사태들이 일어난 걸까 저자는 되묻습니다. 



바로 베이비붐 세대가 무대에서 내려오는 그러한 때를 말합니다. 빈집 문제와 관련해서 더욱더 심각한 문제들을 



일으키는 우려가 되는 바로 예비계층 이야기들입니다.



빈집문제에 대해 현재 시행되고 있는 것들의 대응하는 방식의 한계를 짚어보고 지역의 전체 부분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방법들을 찾아볼것을 강권합니다.



어느정도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집이라면 다양한 활용방법이 존재한다고요.



5년전에 상속받은 집이었지만 전혀 사용할 곳도 없었고 매각하는 것도 어려운... 활용을 해나갑니다. 



도쿄올림픽의 피날레가 일본 피날레의 서막이 되어 마지막으로 빛나는 순간을 맞이 하지 않기를 바람을  



저자는 강조합니다. 냉정하게 나라의 미래를 확정지어 나가야한다구요.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나와 나라 그리고 집문제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떤 것이 과연 진정한 실용성을 지닌 것인가 사고하게 됩니다. 감사해요!



빈집문제천만채의충격




l*******4 2019.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