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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어렵지 않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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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 아이들 행복한거 같아요. 이런 생각은 요즘 여러번 느꼈지만 어렵게만 느껴지던 법이 이렇게 쉽게 설명되어 있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어서 읽고 내년에 3학년이 되는 딸에게 전해주고 싶었어요. 크게는 4단원과 11개의 소주제로 나눠져 있습니다. 법이란 무엇일까?로 시작해서 양심적으로 행동한 마음씨 좋은 병수씨와 순진씨의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군고구마장수인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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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요즘 아이들 행복한거 같아요. 이런 생각은 요즘 여러번 느꼈지만 어렵게만 느껴지던 법이 이렇게 쉽게 설명되어 있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어서 읽고 내년에 3학년이 되는 딸에게 전해주고 싶었어요. 크게는 4단원과 11개의 소주제로 나눠져 있습니다. 법이란 무엇일까?로 시작해서 양심적으로 행동한 마음씨 좋은 병수씨와 순진씨의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군고구마장수인 정신지체 3급 병수씨는 눈오는 겨울밤에 벤치에 자고 있는 아저씨를 집으로 데려갑니다. 잠자리도 제공해주고 아침밥도 따뜻하게 차려주고 감사하다는 말도 들었지만 사실은 술주정뱅이에 순진씨와 병수씨에게 행패를 부리고 참 어이없는 상황이 됩니다. 그리고 이야기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들이 나오고 몇가지 생각을 할 수 있는 문제가 제시됩니다. 사실 답은 없는거 같아요. 개인의 생각이 중요한거죠. 다만 그 답의 테두리에는 양심과 법이 동반되어야지요.

 그런데 세상엔 정말 믿기지 않는 법들이 존재한답니다. 미국의 오리건 주에서는 '일요일애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안 된다.'는 법이 있고, 펜실베이나 주에서는 '욕조에서 노래를 부르면 안 된다.'는 법이 있답니다. 그러한 법들이 생길때는 어떠한 계기가 있었을텐데 그 계기가 정말 궁금해지네요.

 사람은 저도 마찬가지지만 커가면서 자기이익을 앞세우게 되는거 같아요. 한번은 딸이 "엄마 난 통일이 됐으면 좋겠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초등학교시절에는 통일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뿐이었는데 독일의 경우 서독과 동독의 경제수준차이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들었기에 성공적인 통일을 위해서는 철저한 대책들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법을 알기위한 첫걸음을 보다 편하게 시작해주는 책인거 같습니다. 아주 반가운 책입니다.

또 다른 주제들, 다루기 어려운 주제들에 대해서 더 많은 책들을 만나게 되길 소원해봅니다.

z*****0 2012.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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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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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이라하면 왠지 먼 것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 뉴스에서 보게되고 신문에서 읽게되니 아이는 더더욱이 법은 나와는 관계없는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법은 늘 우리 곁에 있지요. 우리가 함께 살고 있는 이 사회도는 법이 있고 그 법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기에 유지가 되는 것임을 아이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책이네요.   법이 무엇인지 정의가 무엇인지, 최초의 헌법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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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이라하면 왠지 먼 것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

뉴스에서 보게되고 신문에서 읽게되니 아이는 더더욱이 법은 나와는 관계없는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법은 늘 우리 곁에 있지요.

우리가 함께 살고 있는 이 사회도는 법이 있고 그 법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기에 유지가 되는 것임을 아이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책이네요.

 

법이 무엇인지 정의가 무엇인지, 최초의 헌법은 무엇인지 등 이런 것들을 교과서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면 참으로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속에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답니다.

실제로 일어났던 이야기, 동화, 우화등을 통해 우리 생활속에 법이 어떻게 자리하고 있는지를 알게 해주네요.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는 일상속 이야기 혹은 사건을 통해 법을 생각하게 하는 재미난 이야기 책이예요. 책속 이야기중의 일부는 방송에서도 다루어졌던 실제 사건이기도 하네요. 이런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고통을 받는 그 사람들의 마음도 헤아려 보고 무엇이 옳은 행동인지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50센트의 벌금> 이라는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는 따스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1930년대 미국에서 있었던 판결을 이야기로 꾸민 것이예요.

배가 고픈 손녀들을 위해 빵을 훔친 할머니에게 판사는 벌금을 선고합니다.

그동안 배부르게 먹으며 살아왔던 자신에게 10달러 배심원에게도 50센트씩을 말이죠.

이런 것을 보면 법이라는 것이 꼭 냉정하고 차가운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각 이야기의 끝에는 아이들의 의견을 묻거나 또다른 법에 관한 것들을 알려주고 있어 이야기를 읽은 후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조금더 깊이 생각을 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는 것도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생각이 깊어지는 자리...

짧은 이야기를 읽지만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아이들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라 참 마음에 듭니다. 책 속에 또 한권의 책이 들어있는 듯 활용할 수있는 부분이 참 많아요.

요즘 독후활동과 독서 논술이 유행처럼 진행되고 있는데 이 책은 아이들이 읽으면서 조용히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종교로 인한 병역문제, 성폭력문제등, 인권 문제등 아이들이 자주 접할 수 있는 뉴스들로 이야기가 구성되어있어 시사와 관련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2.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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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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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만든 책같아요. 더불어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법에 대해 아이와 같이 읽고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이 책은 법과 정의, 대한민국 헌법의 역사, 나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와 의무 크게 네 분류로 나누어 법에 처음 접하는 어린이를 위해 눈높이에 맞추어 차근차근 익숙해지고 체득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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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만든 책같아요.
더불어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법에 대해 아이와 같이 읽고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이 책은 법과 정의, 대한민국 헌법의 역사, 나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와 의무 크게 네 분류로 나누어 법에 처음 접하는 어린이를 위해 눈높이에 맞추어 차근차근 익숙해지고 체득할 수 있게 합니다.

큰 주제마다 각각의 이야기를 실어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생각열기를 합니다.

"너희들 생각은? "란은 법과 정의에 관해 자신의 생각꺼내기를 하게 하고,

"생각이 깊어지는 자리"는 앞에 들려준 이야기의 해결방법을 생각하게 하고,

좀 더 발전된 생각하기를 유도하는 문제 제시도 하고,

아이의 주변 환경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아이가 해야할 규칙에 대해 질문을 던져 답을 구하게 합니다.

 

'더불어'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법은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한 법이라는데 공감이 갑니다.

무엇이 정의인지를 알려 주기보다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정의를 생각하게 하고,

이럴땐 이런 법이 있고, 이런법도 필요하겠구나라고 조금씩 생각을 열면서 법에 관해 알아가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하신 말씀 중

"문화적 태도와 보편적 인권이 대립할 때는 보편적 인권이 반드시 우선되어야 한다"

법은 인권을 위한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소중한 것이라 생각하게 하네요.

 

저도 몰랐던 내용도 많아  이 사회의 한사람으로서 관심 가져야 할 법에 대해서 많이 배웠답니다. 


http://blog.naver.com/skykjchoi94/50154987507

k******4 2012.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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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속의 진주같은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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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은 우연히 만나게 된 책이었지만, 추천하고 싶은 최고의 도서가 되어버렸습니다. 출판사와도 아무런 관계가 없고, 지은이와는 더더욱 아무런 관계가 없지만 [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 도서는 숨겨놓고  내 아이에게만  읽히고 싶을만큼 칭찬하고픈 최고의 도서입니다.     법 이야기라고 해서 그저 딱딱한 내용이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했습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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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은 우연히 만나게 된 책이었지만,

추천하고 싶은 최고의 도서가 되어버렸습니다.

출판사와도 아무런 관계가 없고, 지은이와는 더더욱 아무런 관계가 없지만

[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 도서는

숨겨놓고  내 아이에게만  읽히고 싶을만큼 칭찬하고픈 최고의 도서입니다.

 

 

법 이야기라고 해서 그저 딱딱한 내용이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첫 이야기를 병수씨와 순진씨, 어찌하나요?를 읽는 순간 책에 반해 버렸습니다.

[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에 나오는 동화들은 우리가 어디서 한번쯤 들었을 법한

아주 흔한 이야기들입니다.

그렇지만 그 이야기들을 우리는 그저 듣고, 읽고 넘어갔을뿐,

법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려고 하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쉽게 생활속의 이야기를 법과 연관지어서 쉽게 설명하고,

생각할수 있는 힘을 주는 책을 만난건 저에게 행운이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네요...

 

[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은 11가지 테마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11가지의 테마 각각에 동화를 들려주고 아이들의 생각을 물으며,

설명해주고, 생각을 깊어지게 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동화에는 이처럼 아름다운 그림이 삽입되어 있어 보는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수 있네요.

아래의 사진은 "제1편 병수씨와 순진씨, 어찌하나요?"에 나오는 동화입니다.

그림 너무 예쁘죠? 제 1편은 법에 대해 알려주는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동화가 법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너무 궁금하지 않나요?

 

 

동화에 이어 "너희들 생각은?"하며 아이들에게 묻는 부분이 있습니다.

생각을 묻는 부분에는 정답이 없기에 엄마도, 아이도 열심히 생각해봐야 합니다.

동화와 연결된 생각을 묻는 부분이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해 볼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네요.

내용이 딱딱할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동화를 읽고 나서는 의견이 너무 풍부하게 나올수 있는 질문이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이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고 나면,

그 다음에는 그 테마에 대한 설명이 아주 쉽게 풀이되어 나와 있습니다.

엄마도 몰랐던, 또는 엄마가 설명해주기 어려운 부분을 너무도 쉽게 설명해주고 있네요.

설명 부분은 아이가 직접 읽어도 되고,

엄마가 먼저 읽고 나서 더 쉽게 설명해 주어도 될듯 합니다.

 

다음 단계로는 "생각이 깊어지는 자리"라는 코너로

지금까지의 동화와 법에 대해 설명했던 부분을 더욱 심화해서

이야기 해볼수 있도록 주제를 던져주네요...

그리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해당 테마와 관련된 짧은 이야기를 하나 더 줍니다.

아이들이 완벽하게 이해할수 있는 마지막 단계...

짧은 이야기와 함께 아이와 대화할수 있도록 문제를 제시해줍니다.

이부분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하다 보면, 한편이 끝나게 됩니다....

 

[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 모두 11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법에 대해서 다른 어느 책보다 아이가 잘 이해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나오는 이야기들은 역사에서부터 현재 당면되어있는 성범죄자 이야기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해볼수 있다는 점에서 강추하고 싶네요..

 

저는 이 책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시리즈가 있는지 살펴 보았더니,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더불어 사는 행복한 경제] 두권이 전에 더 발간되었더라구요.

 

이렇게 좋은 책을 이제서야 발견하다니, 마치 모래속에서 진주를 찾은 느낌이네요.

좋은책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k*****4 2012.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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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이 읽기에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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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 책 제목이 좋아 살며시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다. 요즘같이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만연한 사회에서 '더불어'라는 말이 참 따스하게 다가온다.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이 읽기에 좋은 책인 것 같다.    책은, 처음엔 짧은 이야기로 시작하고 다음엔 그 이야기와 관련된 내용 그리고, 그 내용과 관계된 생각하기 문제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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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

책 제목이 좋아 살며시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다.

요즘같이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만연한 사회에서 '더불어'라는 말이 참 따스하게 다가온다.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이 읽기에 좋은 책인 것 같다.

 

 책은, 처음엔 짧은 이야기로 시작하고 다음엔 그 이야기와 관련된 내용 그리고, 그 내용과 관계된 생각하기 문제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맨 처음 이야기 '병수씨와 순진씨 어찌하나요?'의 내용은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그러한 일들이 또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는 사실 또한 잘 알고있기에 제대로 된 법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이처럼, 짧은 이야기는  짧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고, 또 어렵게 법에 대해 설명하는 것보다 이런 이야기 형식을 통해 아이들에게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준다.

각 파트의 뒷부분에 나오는 '생각이 깊어지는 자리'의 문제들은 어른인 나도 선뜻 답하기 어려운 문제들도 있어, 아이들이 이 문제에 대해 제대로 답을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는데, 꼭 답을 제시해야 하는 건 아니기에 그 문제들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하려는 편집의도인 듯 싶다.

 

 책 내용도 좋고, 편집 의도도 좋으나 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던 생각 하나는

이론과 현실은 언제나 괴리감이 있다는 사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인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으며,

대한민국의 대통령 및 국회의원들은 그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 명기된 내용이라도 괴리감이 들지 않게 하려면 우리 어른들이 해야할 일이 참 많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이 책의 내용처럼 그런 나라, 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이 통용되는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z*******1 2012.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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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볼거리,생각거리가 많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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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사회. 그 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 사고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법이 필요하겠죠. 하지만 법이라고 하면 골치가 아프긴 해요. 초등 6학년인 울 지원이가 배우는  사회 교과서에 국민의 권리와 의무가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에는 총 6화로 동화 같은 생활 속에서 실제 일어났거나 일어날 수 있는 일들로 구성하여 아이들을 관심을 이끌어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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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사회. 그 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 사고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법이 필요하겠죠. 하지만 법이라고 하면 골치가 아프긴 해요.

초등 6학년인 울 지원이가 배우는  사회 교과서에 국민의 권리와 의무가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에는 총 6화로 동화 같은 생활 속에서 실제 일어났거나 일어날 수 있는 일들로 구성하여 아이들을 관심을 이끌어 내요.

 

[50센트의 벌금]

솔직히 법은 지켜야 하지만, 법에 앞서 양심과 정의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는 저도 변함이 없어요.

1930년대 대공황으로 아이들을 위해 빵을 훔친 할머니의 이야기를 보고 솔직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도둑질은 나쁘지만 굶주린 아이들을 위해 도둑질을 한 할머니의 재판에서 미국 대법원의 판사는 법에는 예외가 없지만 굶주리는 어린 손녀들에게 먹이기 위해 늙은 할머니가 빵을 훔쳐야 하는 도시의 무정한 현실에도 죄가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대신 할머니의 벌금은 대신 내준 판사의 판결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법이 단지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벌주기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기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 주죠.

 

독도를 지킨 안용복을 통해 대한민국의 영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 성 범죄자의 신상 공개의 찬반에 대한 토론으로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법 이야기를 과거의 역사와 생활과 연관지어 이야기가 전개되어 머리에 쏙쏙 들어 가요.

 

읽을거리, 볼거리, 생각거리가 많은 책이에요.




 

s*****9 201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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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루루공주 서하맘 초등 교양서 한권 소개해드리려구요.   이제 얼마후면 우리 아이들 겨울방학이잖아요. 추운 겨울철~ 집안에서 군고구마 먹으며 보면 지식쏙쏙~  초등 교양서 한권 소개해드릴께요.   제목은 '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 입니다.   이 책을  한문장으로 소개하자면 우리 아이 정의롭게 키워주는 초등 교양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초등학교, 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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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루루공주 서하맘 초등 교양서 한권 소개해드리려구요.

 

이제 얼마후면 우리 아이들 겨울방학이잖아요.

추운 겨울철~ 집안에서 군고구마 먹으며 보면 지식쏙쏙~  초등 교양서 한권 소개해드릴께요.

 

제목은 '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 입니다.

 

이 책을  한문장으로 소개하자면 우리 아이 정의롭게 키워주는 초등 교양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배우게 되는 사회 과목 안에는

 정치, 문화, 경제, 역사 등 중요한 교과 과목이 많이 있잖아요.

 그리고 ‘법’이라는 부분도 있지요.

 

 자칫 ‘우리가 굳이 법을 알아야 할까’ 하고 생각도 들고,  

변호사 될 것도 아니고, 판사 검사 될 것도 아닌데, 딱딱하고 어려운 법을 알 필요가 있을까, 생각들죠?

 하지만 법은 그렇게 재판장에서나, 범죄자들을 다스리는 데서만 이용되는 게 아니랍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면서, 내가 사는 마을에서 주민들과 살면서,

 사회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모든 생활 속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법이지요.

 우리가 법을 정확히 안다면 ‘나’의 삶의 질이 개선하는 것은 물론,

한 국가의 국민으로서 요구할 수 있는 권리와 또 국민으로서 지켜야 할 의무가 무엇인지도 알게 됩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며,

불의가 무엇인지 판단할 줄 알고, 정의에 따라 자신의 올곧은 길을 갈 수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한 학교의 학생으로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국가의 국민으로서,

정당하고 정의롭게 인생을 개척하고자 원하는 초등학생이라면요!!

  '생활 속에서 만나는 법 이야기' 한번 읽어보면 좋을듯요.

 

정의로운 아이로 이꿀어줄 책,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명쾌한 이야기들이 가득!!

 

아마 이 책 읽고나면~ 법이란게 그리 어려운것만은 아니구나~ 생각들꺼랍니다...^___^

h*****k 2012.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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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가면서 점점 더 어려워하는 과목이 중 하나가 사회인것 같아요. 어려워하는 이유는 어렵고 낯선 용어들 때문인것 같은데 이해없이 외우려고만 하니 자꾸 잊어버리고 어렵게 느끼게 되지요. 그런면에서 책을 읽어 간접경험을 많이 하는것만큼 좋은게 없는것 같구요. 그래서 나름대로 관련된 책을 찾아 읽히려고 하는데 이번에 우리 아이에게 꼭 권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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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가면서 점점 더 어려워하는 과목이 중 하나가 사회인것 같아요.

어려워하는 이유는 어렵고 낯선 용어들 때문인것 같은데

이해없이 외우려고만 하니 자꾸 잊어버리고 어렵게 느끼게 되지요.

그런면에서 책을 읽어 간접경험을 많이 하는것만큼 좋은게 없는것 같구요.

그래서 나름대로 관련된 책을 찾아 읽히려고 하는데

이번에 우리 아이에게 꼭 권하고 싶은 사회연계 책을 만났네요.

 

더불어 사는 행복한법은 11가지 에피소드속에 법에 대해 알아야할

법의 정의, 우리나라 헌법의 역사, 국민의 권리와 의무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각 에피소드들은 학교 어린이 회의나, 독도 이야기, 종교나 병역법, 성범죄자의 이야기등

실제 뉴스나 신문등에서 볼수 있는 가까운 이야기로 소개됩니다.

이야기 뒷부분에서는 연관된 법에 대한 이야기를 따로 정리해주고 있구요.

그리고 각 이야기 마다 이렇게 아이들이 생각해볼거리를 제시해 주고 있어서

논술에도 좋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아이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엄마인 저는 이 부분이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책을 읽기만 하는데서 그치는게 아니라 읽은책을 바탕으로 한번 더 생각해 보고, 글로 정리까지 하다보면

책읽은 내용이 완전한 자기것으로 습득될수 있을테니까요.

 

 

 

 

 

 

 

 

 

 

 

 

 

그 밖에도 잠깐 이런 법이? 라는 부분도 법과 관련된 여러가지 지식들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기억하기 쉬울것 같아요.

(제 생각에 이 부분은 학교시험 문제로 잘 나올 만한 부분이것 같네요)

 

 

 

 

 

4학년인 우리 아이가 읽으면서 다 이해 하기는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두고두고 찾아 읽으면서 생각을 키울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아이들 책이지만 덕분에 저도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던

다른 생각들을 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네요.

 

 

 

 

 

 

 

 

YES마니아 : 로얄 j******1 2012.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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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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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 책 일찍 좀 주지. 이거 얼마 전에 시험 본 건데." 미안 미안. 아이가 안 그래도 사회 과목을 공부하면서 참 버거워 하는데...아무래도 사회책에 한자어로 된 어휘가 많다 보니 그 뜻을 몰라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이건 무슨 뜻이냐? 또 이건? 그렇게 어휘를 물어 오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6학년이 되어 배우는 법 부분도 어렵다고 하네요.   배웠던 부분이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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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 책 일찍 좀 주지. 이거 얼마 전에 시험 본 건데."

미안 미안. 아이가 안 그래도 사회 과목을 공부하면서 참 버거워 하는데...아무래도 사회책에 한자어로 된 어휘가 많다 보니 그 뜻을 몰라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이건 무슨 뜻이냐? 또 이건? 그렇게 어휘를 물어 오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6학년이 되어 배우는 법 부분도 어렵다고 하네요.

 

배웠던 부분이지만, 그래도 다시 봐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 - 내용이 너무 어렵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쉽고 재미있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춘 내용 설명이 마음에 듭니다.

처음에 이야기로 쉽게 접근합니다.

 

병수씨와 순진씨, 어찌하나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물에 빠진 놈,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식으로 한데서 자는 걸 데려다 먹여주고, 재워 줬더니 술 먹고 행패부리고, 자기가 싫으면 병수씨와 순진씨가 나가라니. 이런 황당하고 어의없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하지만 이게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실제 있었던 일을 통해서 우리는 법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이 이야기를 읽고 '생각이 깊어지는 자리'를 통해 우리는 병수씨와 순진씨가 당한 이 억울한 일을 생각해 봅니다.

 

처음에 동화라고 생각하고 읽었을 때도, 이런 어의없는 경우를 꾸며냈냐? 싶었는데... 실제 있었던 일이라니 착하게 사는 게 오히려 손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뭐하러 병수씨는 그런 사람을 데려와서 이런 곤경에 처하는게 되는지? 나라면 앞으로 이렇게 병수씨처럼 착하게는 못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아이들의 생각을 이끌어 내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이 책에는법과 정의, 최초의 헌법, 대한민국 최초의 헌법, 주권, 대한민국의 영토, 국민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우리는 '법 없이도 사는 사람'이라고 말들 하는데... 정말 그럴까요?

왠지 법은 어렵고 많이 배운 사람에게나 가깝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 어휘가 어렵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생활 속에 법은 존재합니다. 어렵고 너무나 권위적인 느낌이여서 멀게만 느껴졌던 법이 조금은 가깝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l*****2 2012.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