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이 유다이에게 카즈네와 같이 자기네 고등학교 문화제 오냐고 그러면서 치나미도 오는지 확인한다. 유다이는 형에게 치나미가 특별한 것 처럼 자신에게도 특별하다고 말한다....카즈네에게 친하면서도 용기도 주는 유다이.. 카즈네는 우연히 유다이와 치나미가 찍은 사진을 보게 된다... |
|
우사미 마키 님의 노을빛 라이트 4권.
스토리 전개를 위해서 나올 수 밖에 없는 장면이지만
카즈네의 "유다이를 치나미한테 뺏기고 싶지 않아" 발언은
솔직히 좀 쎄게 말하자면 진짜 역겹다고 느낄 정도로 거부감이 들었달까.
그리고 거기에 또 내가 유다이를 왜 뺏냐며 웃어 넘기는 치나미도 마찬가지고.
유다이를 잊겠다며 카나타랑 사귀게 되는것도 그렇고.
좋아하는 작가님의 책이고 다 보긴 하겠지만
아아아아아 진짜 뭔가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4권이었다.
재밌게 봤지만 뒤끝맛이 즐겁지 않달까 ㅠㅠ |
|
노을빛 라이트 04권 입니다. 아빠의 재혼 상대가 사는 아파트로 이사를 오면서 그 딸 카즈네와도 가까워집니다. 그리고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카즈네의 소꿉친구 형제 카나타와 유다이와도 친해지게 됩니다. 이렇게 이사를 오면서 4명, 정확히는 하나는 아니고... 3명이 관계가 되는 순정만화입니다. 뭐 설정이나 내용 자체는 특별할 게 없는 순정만화입니다. 치나미가 여주인공 치고는... 직설적인 성격에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긴 하지만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
|
바다에 다녀온 뒤로 부쩍 친해진 거 같은 치나미와 카나타가 신경쓰이는 유다이에게 카나타는 다시 한번 치나미는 시간을 쓰고 싶은 특별한 여자아이라며 강조한다 고등학교 문화제에 방문한 세 사람에게 카나타는 넷이 다니면 효율적이지 않으니 자신이 치나미와 함께 둘러보겠다며 망설이는 유다이의 앞에서 치나미를 데리고 가 버린다 한 편 유다이와 함께 둘러보던 카즈네는 코스프레를 망설이는 자신에게 어울린다며 완전 귀엽다고 말해주는 유다이에게 더욱 마음이 커져가는데... |
|
노을빛 라이트 4권입니다. 1권 나오고 2권 한참 뒤에 나오더니 3권과 4권은 그래도 조금 빨라진거 같아요. 5권이 완결이니 그냥 쭉 내줬으면 진작 완결을 봤겠지만요. 소개에는 사각이라고 되어 있어서 뭔가 막장 상황을 떠올릴 수도 있는데 그런 거 없어요.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귀여운 애들이 나오는 순정 만화입니다. 5권이라 부담 없이 볼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그림체는 앞권때보다 좀 변한 느낌이긴 한데 귀여운 느낌이 더 사는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