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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상실을 극복 중입니다. 오시마 노부요리. 이너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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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욕상실 극복 중입니다』는 무기력을 이겨내는 심리 상담서이다. 쉽게 의욕이 꺾이고 무기력해지는 사람 중 한 명으로서 이 책을 읽으며 무기력 극복의 기술도 배우고 도움을 받고 싶었다. 지푸라기 하나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 ![]() 이 책의 저자는 오시마 노부요리. 25년간 심리 치료를 해온 심리 상담 전문가로서 연간 8만 건이 넘는 심리 상담을 하고 있다. 사람의 불안한 심리를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FAP(Free from Anxiety Program)요법을 개발해 트라우마를 비롯한 수많은 심리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연재 심리 상담 클리닉 (주)인사이트 카운슬링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알코올 의존증 전문 병원인 슈아이토시다 클리닉에서 심리 상담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된다. 머리말 '무기력해지는 원인은 알아차리기 힘들다'를 시작으로, 1장 '무기력 상태는 이렇게나 위험하다', 2장 '내 안에 무기력을 만드는 감정이 있다', 3장 '질투와 간섭을 받으면 무기력해진다', 4장 '부모와 자식관계에서 무기력이 발생한다'로 이어지며, 맺음말 '버그를 제거할 수 있는가?'로 마무리 된다. 무기력증이 지속되면 자포자기한 상태가 된다, 내가 무기력한 건 내 탓이 아니다,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야 의욕이 생긴다, 옳고 그름을 판단할수록 의욕을 잃게 된다, 만능감이 자신감을 떨어뜨린다, 남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 감각이 왜곡된다, 상사의 시샘을 받으면 업무 의욕이 떨어진다, 타인의 살뜰한 조언이 내 행동을 제약한다, 친한 관계일수록 부러움 섞인 질투를 느낀다, 내 불행을 보고 은근히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 상대방의 집착에서 벗어나는 방법, 어머니와의 친밀감이 만들어내는 무기력, 걱정이라는 말의 배후에 질투가 있다 등의 글이 담겨 있다. 먼저 저자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면 무기력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많은데, 그렇게 해서 일시적으로 긍정적이고 의욕적인 마음을 지닐 수 있지만 이내 사소한 일에 발목이 잡혀 또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거나 전보다 더 무력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일이 반복되다 보면 의지가 약한 자신을 탓하게 되고 심각한 자기혐오와 자기불신의 악순환을 겪게 된다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무기력의 원인은 자신의 내부에 있지 않고 외부에 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자, 다른 책들과 차별화 된 중요한 점이다. 무기력 증상을 겪는 사람 중 많은 사람이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가짐만 바꾼다면 단숨에 무기력 상태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판단이야말로 발작을 일으키는 원인이다. 문제가 자신 안에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발작의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핵심이다. (43쪽) ![]() 무기력을 바라보는 관점을 변화시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이 책을 읽으며 무기력 상태를 만드는 요소를 하나씩 점검해본다. 일종의 '버그'라고 설명하는데, 내가 나약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외부 요인인 버그 때문인 것이니, 버그를 제거하면 나의 무기력이 해결된다는 것은 일리가 있다. 어떠한 행동에 대해 표현이 다소 거창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이것을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사람들의 행동과 심리에 관해서는 정답이 없는 것이니 이런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도 인간을 이해하는 한 가지 방법이리라 생각된다. 저자가 심리 치료에서 내담자에게 실시하는 심리요법은 일반적인 심리학이나 정신의학요법과는 약간 다르다고 머리말에 언급했으니, 그 관점에서 문제 인식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무기력증 상담에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하는 저자의 저서여서 독특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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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추천 마법사가 나에게 추천해준 책이다. 내가 의욕 상실 극복 중인 것을 어찌 알고..놀랍다ㅋ -_-; 작은 사이즈에 귀여운 표지~ 내용도 금방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의외로 관점의 변화와 생각의 전환을 가져온 신선하고 좋았던 책이라 권하고 싶다~! 사람들은 무기력하다고 하면, '게으른 습관, 약한 의지, 무심코 뒤로 미루는 성격' 등에서 그 이유를 찾고, 개인의 문제로만 여기기 쉽다. 그러나 저자는 스스로 생각하는 무기력의 원인과 진짜 원인이 다른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실제 무기력의 원인이 내부보다는 외부에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저자는 심리상담가로서 많은 상담 경험을 갖고 있고, 내담자들의 무기력/우울증의 원인 분석보다는 현재 맞닥뜨린 무기력한 상태와 감정의 문제를 최대한 빨리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므로, 독자로서 나 역시 저자의 견해에 설득된 측면이 꽤 있다. 구체적으로 언급되는 요인 중에는 호르몬의 분비 문제, (노르아드레날린과 세로토닌 양이 부족한 것) 또는 우울증, 갑상선 기능 저하, 기온의 문제, 학습된 무기력한 경험 등이 있다. 저자는 무기력한 것이 전적으로 내 잘못, 내 탓이 아니라.. 외재화된 이유가 따로 존재할 수 있음을 인식하라고 말한다. 자신과 사건을 객관적으로 바라 보고, 내가 믿어 온 상황과 생각을 다른 관점, 보다 넓은 시야로 유연하게 바라보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내게 집중하고 집착하던 문제를 외재화 시키는 것이 해답이 될 수 있다는 말) 또한 강박관념과 자기 중심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며 강하게 믿는, (불쾌/유쾌보다는 옳고/그름으로 구별하고 판단하는) '만능감'에서 벗어날수록 무기력 상태에서 멀어질 수 있다고 가르친다. 그저 순수하게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지속 하고 본능적으로 유쾌한 일을 생각없이 하는 것이 무기력 극복에 도움이 된다는 것.. 만능감에 대한 부분에서 생각이 많아졌는데.. 옳고 그름의 문제로 매사를 판단하고, 개인적인 불쾌함과 선호도의 문제는 무시하거나 인내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믿고 살아온 내가 잘못된 것인가? 그래서 오히려 우울감이나 무기력에 빠지기 쉬운 내면 상태가 되었다는 것인가.. 머리를 띵하고 맞은 기분이 들었다; 만능감, 자기 확신이 강해도 불안감이 커지고 무기력이 생길 수 있다 지적에 납득이 되면서도..가치관의 문제에서 내적 갈등이 일어났다. (정말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만능감의 태도와 거의 다름없었다;) 어쨌든 저자는 만능감을 버리고, 본능과 무의식 상태를 활용하는 법을 이야기하는데.. 기존에 내가 가져왔던 생각과 태도를 돌아보게하고, 도움되는 부분이 있었다. 또 인상적이었던 부분 중 하나가, 남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 오히려 감각이 왜곡될 수 있다는 것~! 고민 따위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만능감 외에도, 타인의 질투와 시샘이 무기력을 부를 수 있으며.. 친밀한 사람의 관계와 살뜰한 조언도 행동의 제약을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공감이 되었다. 셋째로 어머님의 친밀감이나 부모의 질투 역시 무기력을 부를 수도 있다는 내용도 이전에는 깊이 생각해 본 적 없는 이야기라 새로웠던 것 같다. 무기력이 생기는 원인과 이유를 폭넓게 인지하게 된 거 같고, 저자의 실제 심리 상담, 치료 방법을 내게 적용해보면서 관점과 생각의 틀 역시 넓어진 기분이 들었다. 읽으면서 마음을 상쾌하고 가볍게 해주는 유익이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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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의욕이 생기지 않고 몸이 움직이지 않는 무기력증의 원인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무기력증의 원인으로 게으른 습관, 나약한 정신, 뒤로 미루는 성격 등을 들지만, 25년간 심리 상담을 해온 저자는 무기력증의 원인은 자신의 내부에 있지 않고 외부에 있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 이 책은 그 사실을 객관적으로 인식하는 '외재화'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이 책의 제1장에서는 무기력 상태를 방치하면 어떤 문제로 이어지는지 살펴보고 무기력 상태를 경시하지 않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기본 사항을 설명한다. 인간의 뇌에는 사물을 추리, 판단, 기억, 학습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신경세포와 희로애락의 감정 조절을 담당하는 신경세포가 각각 존재한다. 각각의 신경세포 간의 신호를 이어주는 것이 신경전달물질이라고 불리는 화학물질인데, 이 신경전달물질은 100여 종류 이상 존재하며, 그중에서 도파민, 아드레날린, 노르아드레날린, 세로토닌 같은 호르몬이 무기력증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무기력증이 심한 사람은 뇌에 노르아드레날린과 세로토닌의 양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르아드레날린이 부족하면 의욕이 저하되고,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불안이나 우울 증상이 심해진다. 노르아드레날린과 세로토닌의 양을 늘리는 방법으로는 충분한 수면과 운동 등이 있다. 심리적인 방법으로는 유쾌/불쾌 상황을 구분한 후, 유쾌 상황을 늘리고 불쾌 상황을 줄이는 것이 있다. 저자는 내담자에게 하루에 한 번 이상 내키는 순간에 자신을 위해 유쾌한 일을 하라고 조언한다. 너무 어렵거나 대단한 일이 아니어도 괜찮다. 유쾌한 일이라면 만화책 읽기도 좋고, 맛있는 음식 먹기도 좋고, 좋아하는 연예인 영상 보기도 좋다. 제2장부터 제4장에서는 무기력을 만들어내는 주요 요인인 만능감, 타인의 질투와 간섭, 부모와의 관계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A씨는 '직장 선배에게 밥을 얻어먹고 나서 감사 문자를 보내면 선배와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걸 알면서 문자를 보내지 않는다'라는 고민을 품고 저자에게 상담을 요청했다. 직장 선배에게 밥을 얻어먹고 나서 감사 문자를 보내면 선배와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라는 건 A씨의 생각일 뿐이다. 실제로는 감사 문자를 보낸다 한들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저자는 이렇게 '내가 행동으로 옮기기만 하면 모든 일이 기대한 대로 흘러갈 것'이라고 믿는 사고를 '만능감'이라고 부른다. 만능감을 품은 사람은 자신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는 훌륭한 사람이라고 믿는 한편, 자신의 예측이 빗나갈 경우가 두려워서 행동하길 주저하고 무기력증에 빠지기 쉽다. 만능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행동하기 전에 판단부터 하는 습관을 버리고, 매사를 유쾌/불쾌로 구분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에 유쾌한 일이 많아지면 쓸데없는 고민이 줄고 의욕이 높아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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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부터 현재 나의 상태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기에 집어 들었던 책입니다 저는 어떠한 것에 욕심 없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부족한 상태를 이겨내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인데요. 사소한 것에서부터 심각한 고민까지 이 책이 알려주는 꿀팁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 책을 읽고 네 자신이 바뀌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냐 싶겠지만 저는 그런 어두운 자포기자기 마음이 저를 지배하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기 위해 이 책을 계속 반복해서 읽을 생각입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내 주변의 이야기를 써놓은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사례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내 과거의 이야기같이 공감이 많이 되었으며, 그때마다 극복할 수 있는 '버그 퇴치법'을 알려준다는 것에서 진정하 해결책을 찾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여기서 가장 인상깊었던 상담이 여러개 있지만 그 중에서도 자식의 자유로움을 질투하는 부모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는데요. 부모가 자식에게 질투를 느낀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서로가 진정한 깨달음을 얻을 때 서로의 관계가 원활해질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어 부모와 나의 관계를 되돌아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책이 제 손에 잘 잡힐 만큼의 적당한 크기와 두께로 만들어져서 언제 어디서든 번아웃된 자시을 파워업시킬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작심삼일로 망각의 동물이 되기 전에 이 책을 읽으며 읽어버렸던 나의 열정의 불씨를 조금씩 태워보려고 합니다. 여기서 제가 큰 반성을 했던 점은 무기력할 때마다 마주친 상황에서 욱하고 발작 스위치가 켜져서 후회했더 점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무시당했던 기분이 트라우마가 되어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 함부러 했던 것이 아닌지 생각해보며 이것을 떨쳐내버리기 위해 모든 사람은 고독하다라는 것을 언제나 인지해야겠습니다. 누군가 이 책을 왜 읽냐고 물어보면 무기력으로부터 제 자신을 지키고, 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주지 않기 위해 열심히 보고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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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심리요법은 마음속 버그의 원인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외재화'하는 방법이다.[P.8] 연예인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TV 프로그램만 보더라도 바쁘게 하루를 보낸다. 몸도 마음도 피곤하다는 이유로 휴식이 길어지는 나와 달리 부지런하다. 마음만 앞설 뿐 도무지 의욕을 끌어내기 힘든 나로서는 이래저래 고민이 든다. <의욕상실 극복 중입니다>에서는 무기력 원인을 다양하게 찾아보며, 의욕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무기력이 학습된 사람의 뇌에는 노르아드레날린, 세로토닌 양이 부족한데, 우울증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학습된 무기력은 공부 및 회사 업무에 한정되나 우울증은 일상생활 모두 해당된다. 저자는 문제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는 외재화를 채택하며, 무기력을 다룬다. 통제할 수 없는 기분 변화를 ‘갑상선 호르몬’, ‘갱년기 장애’처럼 외부에 찾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덧붙인다. 일상생활에서 무기력을 느끼는 경우는 내면의 유쾌/불쾌 기준을 무시할 때이다.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으로 판단하는 ‘만능감’이 지속되면 옳고/그름 기준으로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저자는 유쾌/불쾌의 감각을 자유롭게 표현하여 만능감을 제거하란다. 타인에게 고민을 말하는 부분을 우려하는데, 나와 타인의 유쾌/불쾌는 다르다는 이유를 내세운다. 타인의 질투가 무기력을 불러오기도 한다. 업무 능력이 뛰어난 부하직원이 있다고 치자. 직장 상사가 질투를 일으켜서 무시 혹은 업무에 불이익을 준다. 타인의 질투가 원인인지 모른 채, 질투를 받은 당사자는 스스로를 책망하고 업무에 대한 의욕이 떨어진다. 머릿속으로 상대의 약점에 집중하여 강자로 올라서는 느낌을 통해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의욕상실 극복 중입니다>에서는 앞서 설명했던 만능감, 질투 이외에도 어머니와의 관계로도 무기력을 일으킨다고 설명한다. 타인과 친할수록 타인과의 관계에서 어머니와의 관계가 반복되는데, 무의식적으로 부모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습득해서 그런가 보다. 부모님이 자식을 걱정하는 말에도 질투가 숨겨있음을 밝히며, 부모와의 적당한 거리를 강조한다. 책에서는 의욕 부족으로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마음속에 '버그'가 발생된다고 보았다. 무기력 원인을 자신에게 찾다 보면 '자기혐오'에 빠져들어 궁극적인 해결 방법은 아니다. 무기력의 원인을 만능감, 타인의 질투,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살펴보니 색다른 접근 방법이었다. 옳고/그름으로 판단하는 오류를 벗어나라는 조언을 기억하며, 무기력의 원인을 찾고 싶다면 읽어보자.
<의욕상실 극복 중입니다> P.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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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심리학 서적에 대해 큰 기대가 없었다. 그리고 나는 일본 저자를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이유는 그동안 심리학이나 많은 일본 자기계발 서적들을 보면 사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영양가에 대한 부분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냥 페이지를 채우려고 사례를 대문짝 만하게 첨가한 느낌이랄까 하지만 이 책은 달랐다. 사례와 심리학의 근거가 잘 어우러지고 페이지 수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부분은 읽는 나라는 사람의 무기력감이나 트라우마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 가능성을 찾아냈다는 것이다. 그동안 정신적인 문제라고 여기며 방치 해왔지만 의외로 많은 가능성이 있었다니 놀라웠고 뇌의 화학작용도 알게 되서 신기했다. 결론은 다양한 방향으로 문제점을 파악하는 시간을 얻어간 것이다. 정말 좋은 책이다. 덤으로 트라우마의 원인도 알아내고 많이 얻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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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이란 단어가 익숙해진 건 작년 겨울부터 인 것 같다. 유난히 몸이 좋지 않은 날들이 많았고, 겪고 싶지 않은일들이 몰려들며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마저 사라려버렸다. 그런 상황이 2~3달 지나자 조금씩 겁이 나기 시작했었던 것 같다. '평생 이렇게 살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말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면 할 수록 어떻게든 잘 이겨내야지라는 생각보다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귀찮아지고, 혼자 있고 싶은 시간들이 길어져만 갔다.
그런데 책을 읽으며 이런 모든 행동이 무기력한 생활이 지속될 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한다. 무기력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더 위험한 상황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병명을 알아내고 진단을 받는 것보다 일단 그 상황에서 벗어나려 '단기간'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책에서는 총 4장에 걸쳐 무기력증에 걸리는 이유들과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방법은 행동하기 전 판단하는 습관을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었다.
책을 읽으며 생각해보니 어떤 행동을 하기 전 이래도 되는건지, 남들이 싫어하면 어쩔지, 잘못되면 어떡하지와 같은 불안감 가득한 생각들 때문에 행동에 대한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주저하고 망설이는 과정들이 나에게 있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됐다. 내 기준으로 옳은 판단을 내리고 행동했다고 해도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게 인생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내가 판단하는 것이 모두 옳지 않음을, 내가 모든 것을 제어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깨닫고 행동한다면 무기력을 줄일 수 있다는 말이 무척이나 도움이 됐다. 또 다른 방법으로 억지로 상황을 벗어나려는 노력이 아닌 흘러가는 대로, 내가 유쾌한 대로 행동을 하려 노력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말이 지금의 내 무기력증에 많은 도움이 되는 느낌이 들었다.
무기력하다고 느끼지만 그 어떤 방법으로도 상황을 바꿀 수 없어 답답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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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상실 극복 중입니다
요즘 의욕상실 중입니다. 쩝.... 뭔가 이유없이 하기 싫습니다. 1년에 한 두 번씩 이런 시기가 오는데 지금이 그럴때인 듯 합니다. 뭔가 목적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특히 이런 의욕상실 시기엔 하기 싫은 건 손도 대기 싫은 경우가 있더군요. 극복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 책. 의욕상실 극복 중입니다.를 읽었습니다. 무언가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참고하여 다시 의욕적으로 돌아왔으면 해서입니다.
무기력증. 내버려두면 위험한 증상이라고 합니다. 오래가면 우울증등으로 발전할 수도 있고.. 우울증이 심해지면 여러 가지로 위험하죠. 무기력증이 지속되면 자포자기한 상태가 된다고 하는데... 일단 아직까지는 그런 상황까지 오진 않았습니다. 그냥 하기 싫은 거 손대기 싫고 대충하는 그런 정도 하지만 계속해서 무기력증이 쌓여가면 자포자기한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2012~2015년 정도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대외활동을 그만하고 무기력하게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우울증정도였는진 모르겠지만.. 그땐 참... 좋지 않았었죠.
우울증 증상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집중력/주의력 저하 자신감이 없어지고 자존감이 줄어듦 죄책감을 느끼거나 모든 것에 무가치하게 느끼게 됨 장래에 대한 비관 자해나 자살충동, 실제 시도 수면 장애 식욕 부진
무기력하다고 느끼면 실제로 무기력하게 된다고 하고 이런 무기력증을 학습된 무기력증상이라는데 우울증과 유사합니다. 무기력증이 생기는 이유 중 하나는 호르몬의 변화가 있다는데 해결하는 방법은 유산소 운동이라고 합니다. 운동요법으로도 정서요법으로도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산책으로 보입니다. 산책을 자주 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기대됩니다. 증상이 상당하다면 심리상담을 통하여 해결하는 방법도 괜찮을 듯 합니다.
2장에선 내 안의 무기력을 일으키는 감정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강박증세, 만능감(뭐든 지 잘 할 수 있다는 생각), 자신감, 선악의 판단, 평가등도 무기력증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강박증세나 선악 판단, 평가등은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자신감이 무기력증을 만들어 낸다는 점은 의아해 할 수 있습니다만.. 책의 내용을 보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뭐든 지나치면 좋지 않다는 것이죠. 자신의 능력에 대해 과하게 생각하다가 잘 안 되면 무기력증이 생길 수 있는 것이고, 자신감도 같은 맥락입니다.
내용을 보고 얻은 점은 자신의 능력에 대해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하고 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장들에서는 외부요인에 대하여 살펴보고 있습니다. 질투의 문제나 남의 괴로움을 통하여 즐거움을 얻는 사람들, 통제하려드는 가족등의 문제에 대한 내용들입니다.
이 책은 이렇게 의욕상실의 요인과 해결방안에 대해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보고 해결책을 알아보는 책입니다. 의욕상실에 고민있는 분이라면 이 책.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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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갑상선이 약해지니까 정말 무기력해졌다. 다시 좋아지니까 의욕이 다시 생기지만말이다. 의욕이 충만했었는데 기운이 없고 몸의 여기저기 통증이 생기니까 공부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져서 무기력해진다. 무기력해지면 심리적인 것이나 행동적인 것들의 여러가지 영향이 생긴다. 자식의 무기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어머니와의 관계가 있다. 난 엄마랑 가장 친하고 공부도 같이 하고 같이 다녀서 영향이 큰 것 같다. 긴장하고 있는 사람 가까이에 가면 이 사람은 긴장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옆 사람이 긴장하면 그 사람의 긴장이 자신에게도 전염이 된다. 이는 긴장 신호가 상대방의 뇌에서 자신의 뇌로 전달되어 뇌가 긴장감을 흉내 내는 현상이다. 이러한 현상을 담당하는 것이 거울 신경세포다. 1996년 이탈리아의 한 연구팀은 거울 신경세포에 의해 사람의 뇌는 상대방의 뇌 상태를 흉내 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거울 신경세포는 상대방의 뇌 속과 동일한 반응을 자신의 뇌 속에서도 일으킨다고 한다. 헉,,,그래서 엄마가 맨날 책보고 자격증따고 공부만 하니까 나도 따라하는 걸까,,, 거울 신경세포 학설에 따르면 자신과 전혀 관련 없는 타인의 뇌로부터도 신호가 전염된다고 한다. 회의중에 누군가가 초조해하고 있으면 누가 초조해하고 있는지는 모르더라도 회의실이 불편한 공기로 가득 찬다. 꼭 눈으로 관찰해야 상대방의 기분을 알아차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한 공간에 같이 있기만 해도 자동으로 상대방을 모방해버리는 성질이 뇌에는 있는 것이다. 어머니와의 친밀함 정도로 자식이 무기력 상태에 빠진다고 하면, 만능감이나 질투의 경우보다 더 의문을 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나도 그렇다. 엄마랑 친밀하면 여러 가지로 좋을 것 같은데말이다. 하지만 엄마가 자격증을 따서 계속 시험에 합격하면 나도 뭔가를 해서 계속 합격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는 자식의 자유로움을 질투한다. 질투는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했던 상대방이 자신보다 뛰어난 것을 가지고 있다고 느낄 때 발생한다. 역으로 생각하면 자신이 상대방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할 때 질투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시금 자신이 상대방보다 뛰어난 존재임을 자각함으로써 질투 발작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질투한다고 스스로 느낄 수만 있다면 충분히 상대방보다 뛰어난 존재다라고 말할 수 있다. 질투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할 수만 있다면 발작은 사그라진다. 자신이 질투하고 있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놀고 있는 아이에게 부모가 숙제부터 하라고 재촉했는데도 아이가 미적대기만 하고 숙제를 하지 않아서 골머리를 앓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깨닫기는 힘들지만 질투하고 있는 쪽은 부모다. 자신은 일하느라 바쁜데 아이는 자유롭게 놀고 있는거야하면서 부모가 아이에게 질투를 느껴 아이에게 질투의 전기충격이 가해지는 것이다. 아이가 자유롭게 놀고 있는 것에 대해 부모가 질투해버리는 셈이다. 자신보다 아랫사람인 아이가 자유를 누리는 것을 질투하는 것이다. 아이는 부모의 전기충격을 받음으로써 무기력해지고 행동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더욱 공부를 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부모가 성실할수록 이러한 현상은 자주 일어난다. 이럴 때 부모는 자유로운 아이에게 질투를 느끼고 숙제하라는 얘기를 안하게 된다. 아이는 부모의 질투충격을 받지 않게 돼서 스스로 숙제를 할 수도 있다. 깨달음이 중요한 것이다. 이런 얘기를 어디서 들을 수 있겠는가말이다. 질투라는 감정이 생겨난 시점에서 이미 전기충격이 일어난다. 조건반사라고 할 수 있다. 부모가 질투의 전기충격을 발신하면 조건반사적으로 아이는 전기충격에 당하고 만다. 아이는 너무 불리한 것 아닌가,,,, 저의 어머니는 저자에게 공부에 집중을 못해서 좋은 대학을 못 갈거라고 했고 저자는 그것에 답이라도 하는 것처럼 집중을 잘 못했다. 저자는 영어점수가 20점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자신은 미국에 가서 심리 상담가가 되겠다고 생각했고 실천을 했다. 저자는 미국에서 엄마와 전화통화를 했고 공부에 집중을 못한다는 생각은 자리잡고 있어서 공부가 잘 안됐다. 저자가 엄마와 통화를 많이 안하니까 공부가 잘 됐다고 한다. 일본에 돌아와 엄마와 가까이 지내니까 다시 공부에 집중을 못하는 상태가 됐다고 한다. 그러다가 다시 미국에 가니까 공부가 잘 됐다고 한다. 저자는 이런 경험을 통해서 어머니가 걱정이라는 형태로 머릿속으로 생각한 것이 전기신호가 되어 저자에게 전달된 것이 아닐까 하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이 부분에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감정이나 말에 질투가 묻어남으로써 아이의 유쾌/불쾌 코드를 어그러뜨리는 결과를 낳은 것이다. 걱정이 된다고 하는 건 오히려 자신의 질투를 덮기 위해 이러한 말을 아이에게 건넨다고 할 수 있다. 질투는 동물적인 반응이며 발작이다. 어머니가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은 거짓이 아니다. 그러나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질투라는 감정이 솟아나는 것도 인간이 동물인 이상 멈출 수 없다.
아이는 어머니의 질투 공격에 얽혀 들어 쓸데없이 자신을 탓하고 만다. 이때 질투 공격을 받는 쪽은 현재 무기력한 원인이 상대방의 질투에 있음을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발작의 악순환이 일어나 문제가 심각해진다. 이럴 때는 부모에게 감사의 편지를 써서 질투를 중단시키는 방법을 써야 한다. 어머니와 자식이 동등한 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식이 아래에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어머니의 질투 발작은 누그러진다. 어머니를 존경한다면 어머니와 적절한 거리가 만들어지고 질투하고 질투 당하는 관계성이 소멸한다. 나도 엄마가 눈도 크고 코도 오똑하고 얼굴도 작고 머리수도 많게 엄마가 낳아 줬다고 맨날 그렇게 애기해서 내가 잘 꾸미고 몸무게관리를 잘한거라고 얘기를 한다. 엄마는 머리 좋고 성형수술 안 할정도의 외모를 낳아줬으니까 잘하라고 하기도 한다. 외모 컴플렉스가 있는 사람은 어머니께서 ~해준 덕분에 저는 지금의 외모에 만족해요라는 식으로 마음을 구체적으로 표현해서 쓰면 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어머니의 질투 발작은 사그라진다. 무기력증에 빠져 좀처럼 행동하지 못하는 이유는 만능감과 질투때문이다. 만능감이란 나는 무엇이든 하려고만 하면 할 수 있다라는 심리 상태를 말한다. 무엇이든 노력만 하면 완벽하게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넘치는 상태이므로 긍정적인 심리로 보인다. 만능감을 느낀다는 것은 그만큼 욕심이 있다는 뜻이고 그 욕심을 채우지 못했을 때의 상실감은 보통 사람보다 몇 배나 크다. 실패했을 경우에 맛보게 될 쓰라린 상실감과 자책감을 두려워한 나머지 하려고만 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실천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갈등이 무기력증을 낳는다. 질투는 열등감에서 비롯되는 감정이다. 열등감에 빠지면 자신의 상태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질투 대상을 헐뜯거나 끌어내림으로써 자신의 결핍을 채우려고 한다. 그래서 질투는 공격성을 띠게 되는 것이다. 악의를 지닌 질투 공격을 받으면 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 없고 이러한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은 채 마음속에 정체되면 무기력증이 발현하게 된다. 무기력증을 없애기 위해서는 만능감과 질투를 없애야 한다. 타인의 질투를 받으면 무기력한 상태가 된다.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를 질투한다는 것은 금방 깨닫지만 남들이 나를 질투한다는 것은 잘 모른다. 남들로부터 질투를 받으면 유쾌/불쾌 코드가 어그러진다. 남들의 즐투 공격이 자신을 무기력하게 만든다. 질투라는 감정은 까다로운 존재다.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고 질투를 품고 있는 것 자체를 스스로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질투는 생각지도 못한 문제의 원인이 되거나 무기력 상태를 만들어낸다. 마틴 셀리그먼은 개에게 전기충격을 가하는 실험을 통해 무기력이 학습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넌 참 못낫다는라는 언어의 전기충격을 지속적으로 받다보면 스스로 못난 자신을 재현하고자 자신을 못났다고 믿어버리고 실제로 못난 사람이 되고 만다. 본래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게 된다--->자신을 책망한다라는 일련의 흐름 뒤에는 질투 공격이 존재한다. 질투가 원인이 되어 유쾌/불쾌 코드에 왜곡이 나타나고 버그가 발생한 것이다. 그런 과정을 겪다보면 자신을 혐오하게 되고 자신을 못난 사람이라고 비하하면서 질투하는 사람이 바라는대로 능력 없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질투를 두려워하고 피하려고 하는 행위 자체가 질투를 의식하게 되고 그것이 유쾌/불쾌 코드를 더욱 흐트러뜨린다. 질투하는 존재의 약점을 발견하는 것이다. 자신이 질투를 당하는 것이 아니라 강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 우위에 설 수 있는 것이다. 육체적인 약점을 발견하는게 가장 빠른 것이다. 상대방의 약점을 바라보고 있으면 자신이 우위에 설 수 있고 싫어하는 사람의 약점에 집중하면 강자로 올라서는 자신을 느낄 수 있다. 상대방의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에 집중하게 되면 자신은 상대방보다 강자가 된다. 강자가 됨으로써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질투를 받지 않게 된다. 상대방을 파괴할 수 있고 상대방에게 치명상을 줄 수 있는 신체 약점이나 부분을 찾음으로써 자신이 정말로 우위에 설 수 있다고 자각하는 것이 버그 퇴치법이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질투의 깊은 의미를 알게 되고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저자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읽지 않으면 큰 일이 나고 감정의 소용돌이를 막아 줄 수 있는 진정한 지침서이다. 저자가 일본이 아니라 미국에 가서 공부를 한 보람이 충분히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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