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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꼭 보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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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책 사기 전에 미리보기로 꼭 먼저 보고 주문하는 편인데이 책은 제목 보고 홀린 듯 구매하는 바람에 낭패를 봤어요.딱 요즘 넘쳐나는 인스타 감성의 글귀만 모아놓은 책입니다.어느 문장 하나 남는 게 없어서 아쉬워요.내용과 디자인에 비해 책값이 너무 비싸서 의아했는데다 광고비인가 보네요.별 한 개도 아까워요. 예사... 별 반 개 단위로 바꿔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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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책 사기 전에 미리보기로 꼭 먼저 보고 주문하는 편인데
이 책은 제목 보고 홀린 듯 구매하는 바람에 낭패를 봤어요.
딱 요즘 넘쳐나는 인스타 감성의 글귀만 모아놓은 책입니다.
어느 문장 하나 남는 게 없어서 아쉬워요.
내용과 디자인에 비해 책값이 너무 비싸서 의아했는데
다 광고비인가 보네요.
별 한 개도 아까워요. 예사... 별 반 개 단위로 바꿔주셨으면...!
h******7 2019.11.20. 신고 공감 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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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컬러와 제목이 다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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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산 책중 가장 실망스럽고 돈이 아까운 책입니다.무엇을 이야기하려는건지 전혀 모르겠습니다.일상속에서 지친 마음을 책으로나마 위로받고자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장사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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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산 책중 가장 실망스럽고 돈이 아까운 책입니다.
무엇을 이야기하려는건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일상속에서 지친 마음을 책으로나마 위로받고자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장사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t***t 2019.12.01. 신고 공감 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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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책. 오타있어요. 내용150자이상입력한거같은데 저장이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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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많이갑니다. 내용도 좋고술술읽히고지금 저에게 많은 위로와도움을 주는 책입니다이책을 읽으니 떠오르는 친구가 있어선물하고싶네요그런데 216페이지 밑에서 여덜번째 줄 오타있어요읽다가 몰입이 깨져버림요내용 150자 너무 많아요 내용 150자 왜안되는걸까 많이적은거같은데혹독하군리뷰를 포기하게 만드는 150자의 압박하... 계속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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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많이갑니다.


내용도 좋고
술술읽히고
지금 저에게 많은 위로와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이책을 읽으니 떠오르는 친구가 있어
선물하고싶네요


그런데

216페이지
밑에서 여덜번째 줄 오타있어요

읽다가 몰입이 깨져버림요


내용 150자 너무 많아요
내용 150자 왜안되는걸까
많이적은거같은데
혹독하군


리뷰를 포기하게 만드는 150자의 압박

하... 계속 뜨네요



h******a 2019.09.28. 신고 공감 2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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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겐가는 위로가 될 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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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목록에 글배우라는 낯선 이름의 작가가 등장한건 최근의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글배우라는 말이 뭘까. 글을 배우라는건가, 배운다는건가, 아니면 글을 쓰는 배우라는건가.참 독특한 필명이다 하고 지나갔다가 최근 다시 새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걸 보고,그리고 책 제목이 마음에 와서 꽂히는 제목이라 사전 정보 없이 구매하게 되었다.   책을 받아보고 꽤 심플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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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목록에 글배우라는 낯선 이름의 작가가 등장한건 최근의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글배우라는 말이 뭘까. 글을 배우라는건가, 배운다는건가, 아니면 글을 쓰는 배우라는건가.

참 독특한 필명이다 하고 지나갔다가 최근 다시 새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걸 보고,

그리고 책 제목이 마음에 와서 꽂히는 제목이라 사전 정보 없이 구매하게 되었다.

 

책을 받아보고 꽤 심플하군. 하고 다른 책들과 함께 쌓아두었다가 책을 열어보고 놀랐다.

이게 뭐지. 나 시집을 샀었던건가.

이름만큼 책도 참 특이하네 하면서, 그래 글이 많다고 좋은 책은 아니지라면서 생각을 고쳐먹었다.

그냥 지금까지 내가 읽어온 종류의 책들과 너무 달라서겠지.

 

열페이지 정도 읽고 고개를 갸웃,

절반 정도를 읽고서도 또 고개를 갸웃.

뭐지... 나 공감은 가는데 왜 읽는 게 지겨워지는걸까.

좋은 말이지만 자꾸만 길게 늘여서 말씀하시는 교장선생님과

우리 CEO 생각이 나는건 뭘까.

처음 한 오분은 듣기 괜찮은데 그걸로 한시간씩 말씀하시면 잔소리가 되는 것처럼

뭔가 자꾸만 중언부언 같은 말이 겹치는 느낌.

 

누군가에게는 이 글이 힐링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내게는 그렇게 특별할 건 없는 글들이었다.

남의 일기장을 읽은 느낌. 모르는 사람의 블로그에 올려진 넋두리를 본 느낌.

딱 그 정도.

다시 그의 책을 스스로 읽게 될 일은 없을 것 같은 예감.

 

나에게 맞지 않은 책이라고 해서 나쁜 말을 쓸만큼 나쁜 책은 아니었다만

그냥 좀 씁쓸했다.

요즘 다들 너무 힘들구나. 나도.

제목에 끌려서 책을 살만큼.. 지쳤구나.

 

조금은 책 구매 방법을 바꿔봐야겠다고 생각이 드는,

베스트셀러 작가 글배우의 책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이다.

YES마니아 : 골드 s****b 2019.11.22. 신고 공감 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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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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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요새 범람하고 있는 이런 류의 힐링, 위로를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 듯한 책을 읽고 만족감을 느낀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베스트셀러 목록 최상위권에는 요새 이런 류의 힐링에세이들이 점령하고 있어서 몇 번 구매해 봤지만그 때 마다 느낀건 SNS 새벽감성으로 쓴 글....그 이상은 아니었거든요 ^^;; 이 책은 책 소개 문구에서 강하게 느낌이 오는 구절이 있어서....
"이건 아니야 ㅠㅠ"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요새 범람하고 있는 이런 류의 힐링, 위로를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 듯한 책을 읽고 만족감을 느낀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베스트셀러 목록 최상위권에는 요새 이런 류의 힐링에세이들이 점령하고 있어서 몇 번 구매해 봤지만

그 때 마다 느낀건 SNS 새벽감성으로 쓴 글....그 이상은 아니었거든요 ^^;;

 

이 책은 책 소개 문구에서 강하게 느낌이 오는 구절이 있어서........

 

(지나치게 밝거나 지나치게 자신에게 엄격하거나 지나치게 잘해야 한다 생각하거나 지나치게 눈치를 보거나 지나치게 잘 참거나 지나치게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은 상처가 많은 사람입니다.)

 

혹시나....하고 구매해 봤는데 역시나.....저의 취향은 아닌 것 같아요 ^^;;

 

머리 아프고 싶지 않고, 가볍게, 출퇴근길에 킬링타임용으로 들고 다니기엔 나쁘지 않을 것 같기는 해요.

가볍고, 표지의 딸기핑크는 예쁘고.......;;;;;;

 

다만 저의 취향은 아닌 것으로 ㅠㅠㅠㅠ

w****r 2019.11.07. 신고 공감 1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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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책 중 가장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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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려 책을 산 게 잘못이지요. 시집도 아니고 무슨 에세이라고 할 수도 없고... 한 페이지에 한줄 띡 쓰여있는 곳도 많은데 이건 좀 종이낭비 아닌가요?작가의 창작의 고통이란 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인 걸 알기에 이 책 한권을 내기 위해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을지는 짐작이 갑니다만... 공감을 얻어내는 능력, 전달하는 필력이 부족해보입니다. 그냥 SNS 끄적인 거 모아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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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려 책을 산 게 잘못이지요. 시집도 아니고 무슨 에세이라고 할 수도 없고... 한 페이지에 한줄 띡 쓰여있는 곳도 많은데 이건 좀 종이낭비 아닌가요?
작가의 창작의 고통이란 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인 걸 알기에 이 책 한권을 내기 위해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을지는 짐작이 갑니다만... 공감을 얻어내는 능력, 전달하는 필력이 부족해보입니다. 그냥 SNS 끄적인 거 모아묶어 발간한 것 같아서 무척 아쉬운 책입니다.
k****2 2020.02.20. 신고 공감 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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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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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에 계속 올라있길래 주문해봤다.책에 공백이 너무 많아서 좀 종이가 아까웠다.요즘 사람들이 간결하고 길지 않은 글을 좋아한다고는 해도 굳이 그래야만 했을까.내용도 중복된 내용이 많아서 후반부로 갈 수록 좀 지루했다.작가의 자전적인 내용이 많고 그냥 저렇게 살아온 사람도 있구나 하고 보면 되는 것 같다.시간을 짧게 보낼때 잡고 읽어도 금방 읽을 양이라서 한번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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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에 계속 올라있길래 주문해봤다.

책에 공백이 너무 많아서 좀 종이가 아까웠다.

요즘 사람들이 간결하고 길지 않은 글을 좋아한다고는 해도 굳이 그래야만 했을까.

내용도 중복된 내용이 많아서 후반부로 갈 수록 좀 지루했다.

작가의 자전적인 내용이 많고 그냥 저렇게 살아온 사람도 있구나 하고 보면 되는 것 같다.

시간을 짧게 보낼때 잡고 읽어도 금방 읽을 양이라서 한번쯤 보는건 나쁘지 않은데 소장할만한 책은 아니었다.

개인적으로는 좀 아쉽다.

g*****4 2019.12.12. 신고 공감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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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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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들어가기 전, 아주 지친 이유도, 좋아하는 게 없는 이유도 늘 잘하고 싶었을 뿐이었다는 작가의 말이 나를 울컥하게 했다(여기서 덮어야 했다). 뭐든 잘하고 싶었다. 실패가 두렵고, 잘해내지 못했을 때의 주변 시선도 두려웠다.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 때문인 것일까. 사람들은 실패나 실수를 쉽게 용서하지 않는다. 이런 타이트한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은 금세 번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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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들어가기 전, 아주 지친 이유도, 좋아하는 게 없는 이유도 늘 잘하고 싶었을 뿐이었다는 작가의 말이 나를 울컥하게 했다(여기서 덮어야 했다). 뭐든 잘하고 싶었다. 실패가 두렵고, 잘해내지 못했을 때의 주변 시선도 두려웠다.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 때문인 것일까. 사람들은 실패나 실수를 쉽게 용서하지 않는다. 이런 타이트한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은 금세 번아웃이 된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쉬어도 된다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 해보라고 격려한다. 좋은 말이다. 하지만 이런 글을 담고 있는 에세이들이 대게 그렇듯이 현실을 완전히 배제시켜 버린다. 위로를 받는데 무슨 현실감이냐, 라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위로를 받기 위해서 현실을 등지는 것이 옳은 일이냐고 물으면 그건 절대 아니다. 내가 현실에서 다시 버티기 위해서 내 감정들을 치유하기 위한 책이어야지, 현실을 등지고 꿈같은 이야기들만 써놓으면 공감이 아니라 괴리감이 찾아와 버린다.

이 책속에는 저자의 경험담도 조금 들어있는데, 예상했겠지만 결국 실패를 딛고 성공을 했다는 내용이다. '가난했고, 사업도 실패했었고, 그래도 죽기살기로 해보니까 되더라'라고 하는 흔한 성공 스토리 말이다. 장난하나... 좋아하는 일 하다가 굶어죽는다는 기사도 나오는 세상에서 돈을 쫓아 하던 일은 접고 좋아하는 일을 하니까 살만해졌다는 글에 얼마나 공감할 수 있을까. 실패를 딛고 결국엔 괜찮아졌다는 글에 얼마나 공감할 수 있을까.

지금 대한민국의 사회는 완만한 계단이 아니라 바닥조차 보이지 않는 아찔한 절벽이다. 한 번의 실수로 다시는 정상으로 되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힘들면 일단 쉬면서 니 하고싶은 거 이것저것 다 해봐~ 라고 하면, "그러지 뭐."라고 순순히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힘들다고 당장 일을 그만두면 하고싶은 것은 커녕 밥조차 제대로 못 먹을 수도 있는데 말이다.

이 글을 다 읽고나서 든 생각은 '힘들 땐 충전을 위해 잠깐 쉬어'가 아니라, '싫은 일을 하거나 힘들 땐 때려치우고 하고 싶은 것 찾아서 좀 해봐. 그럼 괜찮아 질거야'다. 아! 물론 일 안 해도 먹고 살 정도는 되어야 하고.

그래도 별점을 두 개나 준 이유는 역시나 책에 들어가기 전에 적혀있던 작가의 말 덕분이다. 혹시나 자신이 처한 상황이 힘들고 지치고 좋아하는 것도 뭔지 모르겠고 금전적으로도 여유가 없다면 제목과 서문만 보고 덮는 거 추천한다.

p******n 2019.12.25.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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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거나 좋아하는게 없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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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순식간에 읽어 버리고 마지막장을 덮으며 믿을수 없었다.책이 끝나버렸다는 사실을..끝이 나질 않길 바란 책은 태어나서 처음이다. 내맘을 알아주고  포옥 끌어안고 안 놔주는 느낌이랄까.... 너무 좋은 글이다. 지쳤거나 좋아하는게 없는 무기력한 요즘의 나에게 너무나도 필요하고 간절한 위로... 내마음을 알아주는것보다 더 큰 위로는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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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순식간에 읽어 버리고 마지막장을 덮으며 믿을수 없었다.

책이 끝나버렸다는 사실을..

끝이 나질 않길 바란 책은 태어나서 처음이다. 

내맘을 알아주고  포옥 끌어안고 안 놔주는 느낌이랄까.... 

너무 좋은 글이다. 

지쳤거나 좋아하는게 없는 무기력한 요즘의 나에게 너무나도 필요하고 간절한 위로... 

내마음을 알아주는것보다 더 큰 위로는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깨달았다.

내마음속에 들어왔다 나간듯 한자한자 한문장한문장 내맘을 울린다.

이런 기분 처음이다.

왠만해선 한번읽은 책은 읽지 않는편인데 이책은 종이가 닳도록 읽고싶은 책이다.


기억하고 싶은 문구, 내마음을 사르르 녹이는 문구, 나를 위로해주는 문구마다 인덱스를 붙였는데 나중에서야 후회했다. 인덱스를 붙일 필요가 없을 정도로 거의 모든장마다 붙어있는걸 발견했기 때문이다. 책한권이 모두 알차다. 내마음이 그정도로 지쳐있던 것이라 말할수 있겠다.  무기력과 우울은 그누군가 내맘을 알아주는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어주나보다. 

나도 모르는 나의 마음을 들여다볼수 있었다. 눈에 보이지 않던 무기력과 불안의 원인을 마주하게 되니 용기가 났다. 지칠때마다 우울할때마다 읽고싶다. 


당신이 만약 혼자의 힘으로 스스로의 삶을 책임지며 살아가고 있다면 

비록 나처럼 주위에 허무한 일이 생기더라도 

그사람은 타인이 만든걸 받으며 살아가는 것이고 당신은 당신만의 것을 만들어 가는중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게 성장하는 사람만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당신의 오늘이 비록 힘들고 어려웠어도 나는 분명 당신에게 더 나은 내일이 있을거라 믿는다. P. 46


불안한 이유

첫째 내가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지나치게 강한 사람입니다.중략..

둘째 열심히 해야 하는 건 아는데 열심히 하고 싶은게 없는 사람입니다.중략...

셋째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도 끊임없이 스스로를 낮게 보는 사람입니다.  중략..

넷째 자신의 마음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중략...

집중할게 없거나 싫어하는 것만 하거나 내가 의욕적으로 하고 싶은게 없는 사람입니다. 중략... . p. 60


어쩌면 그 동안 

스스로에게 한 번도 괜찮아라고 말한 적 없을지도 모른다.

항상 잘해야만 돼서 잘하지 못했을 때 누구한테도 

그런 얘기를 들은적 없어서 그래서 스스로 지나치게 엄격하고 

자책하는 사람이 되었는지 모른다.

당신은 항상 잘해야하고 항상 실수하면 안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p.93


현재가 행복하지 않을수록 사람은

과거를 많이 후회하고 미래를 많이 걱정하게 된다.  

왜냐하면 현재 행복하지 못한게 과거의 후회되는 일 때문이라  계속 생각하는 것이다.

정말 그 일을 내가 다르게 선택했으면 나는 정말 지금 행복할까?

아니면 또다른 문제를 생각하느라 불행할까.

정답은 알수 없다. P. 103


내가 무언가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알고 싶다면 그것을 할 때 쓰는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다면 나는 그것을 많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P. 142


가장 외로운 사람

상처가 많은 사람일수록 외롭습니다. 

왜냐면 자신의 모습을 많이 감추기 때문입니다. 

남들이 보기에 

화도 내지 않고 슬퍼하지도 않으며 항상 긍정적이고 

속상해도 아무렇지 않은척하고 남들에게 기대지 않으며 열심히 산ㅅ고

남들의 힘든걸 도와주려 하고 배려해 주기만 하는 사람

그사람은 자신의 힘든걸 감추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P. 153


외로운 이유

혼자서 너무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느라 지쳤기 때문에

내가 내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기 때문에

내 자신이 스스로 보기에 별로이기에

내가 사람들과 잘 못 어울린다 생각하기에

누군가 다가오면 거리를 두고 나도 어느 이상은 늘 다가가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도 계속 사랑 받으려하기 때문에

말하지 않고서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랄때

사람은 외로워집니다.p. 165


나를 너무 자책하지 말고 미워하지 마세요.

누구보다 타인을 의식하기 싫은 나였지만

그동안은 방법을 몰라서 계속 같은 생각을 반복하며 힘들어했을수 있습니다.

나의 허기를 채워 나가 만족할 수 있는 삶이 되기를 

나를 위한 오늘을 살 수 있기를

앞으로 조금 더 마음이 편하고 행복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p. 174


자주 공허하고 외롭습니다.

공허하고 외롭지 않기 위해 타인이 자신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주는 것이 끊이지 않도록 

더욱더 타인을 위해 노력합니다.

배려합니다. 많이 참습니다.

그래서 속상한걸 잘 말하지 못합니다. 

힘든데 계속 참다보면 사람은 마음이 불안해집니다. 

힘든 상황이 싫어 피하고 싶은데 피할수 없고 어쩔수 없이 계속 마주하게 되고 

힘든걸   참고 그럼 마음이 불안해집니다. P.216


나는 완벽할수 없는 사람이며

지금 내 삶에 필요한건 완벽한 나가 아니라 

불완전한 나를 데리고 내가 사이좋게 잘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나는 불완전한 나를 데리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지금 지쳤다면 나에게 필요한건 사랑입니다.p. 219



YES마니아 : 로얄 t*****d 2019.11.28. 신고 공감 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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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도서]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내용보기
[도서]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리뷰입니다.오랜만에, 제 마음을 두드려주는 글을 만난 거 같습니다.번 아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기력해지는 현상'이라고 하더군요.현재의 제가 그런상태이고, 이 단어를 만났을 때, 딱 저란걸 알았지만.네, 알기만 할 뿐 뭘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그
"[도서]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내용보기

[도서]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제 마음을 두드려주는 글을 만난 거 같습니다.


번 아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기력해지는 현상'이라고 하더군요.


현재의 제가 그런상태이고, 이 단어를 만났을 때, 딱 저란걸 알았지만.

네, 알기만 할 뿐 뭘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계속 가라앉는 저만 발견했어요.


그렇게 일이 끝나고, 지친 상태로, 침대 안에서 계속 인스타만을 들여다 보다,

어느 분의 글귀에 눈길을 뺏겼습니다.


'우리는 살다보면 우울해진다.

우울함이 오는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너무 오랫동안 새로운 것을 

경험하지 않고 익숙한 것만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울감이 사라지지 않는 건

내가 잘하지 못 할까봐 또는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지 않거나

몇 번 도전하고 잘하지 못하면 실패자로 생각해

도전하지 않거나


도전해본 게 별로 하기 싫은건데 남을 의식해

포기하면 끈기 없는 사람이라 생각해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고 있어서

새로운 것을 도전하지 못 해 우울한 것 일 수 있다.'


이 글을 읽었을 때, 이게 어떤 책의 내용이라는 걸 알았을 때, 그냥 바로 예스로 들어와서

결재를 했어요. 그리고 그 날 바로 배달 된 책을 읽을 수 있었죠. 


그리고 현재, 한 번 다 읽고 나서 다시 하루씩 글을 읽고 있어요.

뭔가 이 책은 하루에 다 읽기 보다는, 한 장 한 장 하루씩 읽는 게 저한테 더 다가온 게 많고 좋더라구요.


요새들어 자신이 무기력증을 앓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v******v 2019.12.16.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