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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작다. 특목고 준비로 비슷비슷한 책 3가지를 구매했는데 그 중에 가장 작고 얇다. 얇은데 작가의 쓸데없는 지식 자랑 같은게 좀 있다. 읽어두면 상식으로 나쁠게 없는 내용이지만(예를 들어 미소의 종류 같은거), 특목고 준비로 마음이 급한 학부모가 읽기에는 불필요고 답답한 정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봤을 때 이 책이 필요한 이유는. mooc 관련 추천 강의정보가 잘 나와있다는 점 때문이다. 외교, 환경 등 진로별로 추천 강의가 잘 나와있고 간단한 설명도 포함되어 있어서 이것만으로도 이 책을 잘 산 느낌이다. 고등때도 mooc 강의는 필요할 수 있으니까. 아무튼 특목고를 가기 위해 필요한 정보들로만 이루어진 책은 아니다. 불필요한 내용 반, 필요한 내용 반 정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