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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d journal 14호의 주제는 대안교육이다.
아직 7세인 아이를 두고 있는 나는 대안학교.. 대안교육에 대해 생각을 해 본 적은 없다. 그러나 실제 내 주변, 가까운 지인도 얼마전 초등학생과 중학생 아이를 대안학교에 보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정도로, 또 동네에서 친하게 지내는 엄마도 대안학교에 관심이 많다며...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정도로 요즘은 대안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리고 관심도 많아졌다.
그럼 대안교육이 무엇일까?
사실 '대안'이란 텅 비어 있는 단어다. 그 자체로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대안(代案)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어떤 안을 대신하는 안"이라고 되어있다. 따라서 사전적으로 말하면 대안교육은 '어떤 교육을 대신하는 교육'이라 할 수 있다. (132)
이런 어떤 교육을 대신하는 교육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짐에도 불구하고, 사실 학교교육에 잘 순응하거나 적응하지 않는 아이들이 가는 곳이 대안학교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이 있다. 이렇게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찾는 대안학교 대안교육은 학교 부적응아의 집합체, 문제아의 집합소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음.. 나만의 생각인걸까? )
사실, 직장에서 단기 알바로 들어온 친구가 서울의 유명대학교에 재학중이라는 말을 듣고, 나는 사실 좀 놀랬었다. '대안학교에서도 이 학교에 들어올 수 있구나!' 그 당시에는 말이다.
이런 나의 생각은 학교제도에는 아무 문제가 없으며 문제는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있다고 보는 태도가 밑바탕에 깔려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대안교육은 문제는 아이들이 아니라 학교에 있다고 보고, 새로운 사회를 향한 미래 교육이라고 본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bold journal 14호의 주제는 대안교육이다.
남과 다른 아이 그리고 대안학교가 처음인 부모를 위한 안내서, 요즘 교육정책 등,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나는 이번 bold journal 14호에서 특히 교육에 관한 한 철학자의 고백 (48-56)을 공감하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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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실패란 있을 수 없으며, 다만 '경험'이 부족할 뿐이다. 아이에게 좌절의 경험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아이는 좌절 속에서 자라난다. 아슬아슬하게 실패한 이후에 이뤄낸 목표 성취는 도전하는 힘을 길러줄 것이다. 아이의 까매진 얼굴을 보며 혼자 떠올린 말들이다. 솔직히 말해 아이의 실패를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말들을 아무리 떠올려 보아도 조금도 위로가 되지 않았다. 아이에게 실패는 있을 수 없다는 말은 경험이 부족한 아이에게 부모가 경험을 더 제공해줘야 한다는 뜻으로 읽혔다. (49)
그렇게 우리 모두는 이 사회의 주로가 되기 위한 경쟁을 싫어하면서도 이 교육 방식에 반대하면서도 학교에 보내고, 공부에 열을 내고, 입시에 삶을 건 것이다. (51)
'대안'이 필요했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확률적으로 높은 대안, 지금의 방식과는 다른 대안, 대안학교의 존재가 비로소 하나의 실감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52)
아이를 키우면서 고민한 것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너무 공감이 된다.
'의지적으로나마' 이 시대와 주류 질서에 조금은 맞서고 싶다.. 는 그 말이... 너무 공감이 되었다.
그리고 그가 말한 대안학교가 정말 대안일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부모인 내게 대안교육에 대해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그가 쓴 책도 꼭 읽어봐야겠다.
무엇보다 대안교육, 대안학교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내 아이가 문제아인가 아닌가? 가 아닐까 싶다.
여기선 공교육 교사에서 대안학교 교사로 변신한 박준규교사가 말하는 대안학교에 대해 나온다. 그리고 ADHD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대안학교를 어떤 기준으로 고르면 좋을지, 대한학교 입학을 고려할 때 부모와 자녀가 가장 중요하게 고민해야 할 부분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도 이야기 한다.
성공하지 않아도, 부자가 되지 않아도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야 해요. 실패를 허락하세요. 공부든 사회생활이든 아이가 계속 실패할 수 있도록, 웃으며 실패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이 페이지는 대안학교를 생각하고 있는 부모라면 꼭 읽어볼 부분이 아니였다 싶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있는 대안학교를 소개한다.
위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지인이 대안학교에 대해 관심이 있다며.. 어떻게 하면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 고민을 토로한 적이 있다. 그땐... 대안학교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내가 가진 정보가 없었기에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했는데 이 책을 선물로 줄 생각이다.
대안학교, 대안교육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부모라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 bold journal !
다음호의 주제는 무엇일지 .. 벌써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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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육이라하면 관심은 있지만 현실적인 문제들을 돌파할 용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볼드저널은 겉핥기식으로 알고 결론짓지않고 조금은 더 자세히 다양한 각도에서 알고 싶어서 읽게 되었어요. 볼드저널이라는 잡지는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어요.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키며 창의적으로 삶을 꾸려가는 아버지들을 위한 잡지더라구요. 추구하는 이상이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아빠에게 정기구독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지난 호들의 주제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이번호만 해도 취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은데도 균형을 잘 지키며 취재를 해온 게 느껴졌어요. 홈스쿨링을 하는 부모인터뷰에서 "지금 행복하지 않아도 더 노력하면 미래에는 더 행복할거야"라고 말하고 싶지 않았다고 오늘을 아이와 행복하게 살아가는 게 의미있다는 걸 알기때문에 아이가 힘들어한다면 진심으로 대화해보라는 조언이 마음에 남았어요. 저도 어쩌면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지금 놀고싶은 아이를 문제집앞에 두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아직 초등학교 입학을 시킨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내 아이와는 다른 속도와 방향으로 가는 아이들과 비교를 시작하고 결승점이 어딘지도 모르면서 따라가려고 한 부분들이 보이더라구요.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를 생각하면 막연한 불안이 있는데 공교육, 대안학교, 홈스쿨링의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아이가 어디에 속하든 속하지 않든 남과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내 아이만의 빛깔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부모의 소신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잡지라기엔 책한권분량으로 알찬 내용들이 많았는데 국내 대안학교의 리스트가 나와서 입학정보라든가 교과과정을 소개한 부분도 혼자 찾기는 어려웠을 정보라 정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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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자녀교육이 아닐까 생각해요. 워낙 빡빡한 우리 교육에 불만을 가지고 있거나 좀 더 아이에게 맞는 교육을 고려하고 계신분들이라면 대안교육 한 번쯤 생각해보셨을거에요. 대안교육은 아이들이 좀 더 행복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아직은 대안교육에 대해 좀 보수적인 생각들이 더 많지 않았나싶어요. 아이들의 행복을 바라지 않는 부모가 어디 있을까요? 그러나 우리 현실에서 청소년들은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장 심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참으로 아이러니한것은 학업성취도가 높은 학생일수록 삶의 만족도 함께 높다고해요. 이런 결과를 보면서 저는 좀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ㅠ ㅠ 과연 우리 아이들이 정말 행복한걸까? 라는 생각에 말이죠. 저는 볼드저널을 만나면서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대안교육에 대해 참으로 궁정적인 생각을 가져보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책에는 반가운 친구도 있었어요. 영재발굴단 꼬마 로봇 공학자인 준규와 동화작가 전이수~ 방송으로 만난 친구들이라 더욱 반가운 마음으로 읽어보았는데요. 아이를 홈스쿨링하고자 결정하고자 한 부모님들의 선택이 있기까지의 고민들은 아이들이 홈스쿨링하는 과정에서 만나는 행복한 모습들 속에 모두가 만족하고 있었다. 대안학교와 홈스쿨링을 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잘못된 시선들이 이번 볼드저널을 읽으며 모두 해소되었던 것 같아요. 불안전한 우리 교육,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받는 고통... 아이의 행복과 다양한 교육방법들~ 볼드저널을 통해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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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d journal
볼드피리어드 편집부, 기해년 11월.
다양한 교육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선뜻 대안교육에 찾아 가서 아이를 적응 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아이들이 커 가면서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다른 곳에서 배우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 보지만 일반적인 아이들은 공교육에서 많은 것을 배우기를 바라게 되지요.
우리 아이들도 따로 교육 하기가 쉽지 않아서 학교 교육과 방과후 교육 도서관 활동 교육 집안에서 교육으로 나누어서 하는 기본 교육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었지요
'bold journal' 교육 방법에 대해 좀더 깊이 있게 알고 싶어서 책속으로 풍덩 들어가 봅니다.
bold journal
가끔 아이들이 학교를 가지 않고 집에서 홈스쿨링을 하거나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적응을 못하고 대안 학교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보모님의 용기가 필요하겠구나 !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말하기를 주중보다 주말을 손꼽아 기다리고 금요일이 제일 좋다고 하네요. 토요일이 기대 되고 자유롭게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게임도 하고 영화를 보고 친구들과 맘껏 놀 수 있어서요.
일요일 오후가 되면 아쉬움과 학교 가는 것에 대한 월요일의 부담감을 점점 더 느끼고 있다는 생각에 재미있고 기다려지는 학교 모습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고민해 보지만 좀처럼 쉽지가 않네요.
bold journal 책 속에서 찾은 것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생활할 때 자신을 찾고, 길위서 맘껏 활보 하면서 자란다는 것과 자기만의 색깔을 찾는 것을 지지하고 응원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지금 우리 아이들은 행복한가? 엄마 아빠의 잔소리를 듣고 선생님의 규칙과 규범들 속에서 친구들과 맘껏 뛰어 놀 수 없기에 아쉬워 하는 마음 구속된 마음 속에서 자신의 재능과 끼를 찾을 수 있을까?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생각하면서 친구들과 어울려 생각하고 뛰어 놀면서 자유로운 시간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며 'bold journal '책에서 답을 찾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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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저널>
'life lessons for modern fathers'라는 슬로건을 걸고 현대를 살아가는 아버지들이 좀 더 공감할만한 주제를 발견하고, 다양한 삶의 유형을 탐색하며, 아버지로서 보다 행복하고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가는 데 길잡이가 되고자 합니다. 여성 혹은 남성을 독자로 하는 잡지는 많지만, '아버지'를 독자로 하는 이런 잡지는 처음 보실 것 같아요. 가정과 육아에 대한 아빠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이런 정보에 대한 수요도 생겨난 거겠죠. 볼드저널은 정기적으로 책으로 엮어내기도 하는데 이번 호의 주제는 '대안교육'입니다.
학교 폭력에 휘말려 시골 작은 학교로 전학간 아이, '학교가 지옥 같다'는 충격적인 발언..... 홈스쿨링. 지금은 '꼬마 로봇 공학자'로 불리는 준규, 대안학교 출신으로 성인이 되어 다시 아이들 곁으로 돌아가 여행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교사의 이야기, 길 위에서 자란 아이 중빈군의 이야기.... 준규네 이야기는 <준규네 홈스쿨>을 통해 이미 알고 있던 이야기라 더 반갑더라고요. 머릿속에 멋진 홈스쿨링 사례로 남아 있어서 대안교육이라는 주제를 접할 때부터 준규네를 떠올렸거든요. <볼드 저널>에서 다룬 준규네 이야기에서는 아버지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들을 수가 있었어요. 흔히 홈스쿨링 하면 엄마가 주도하는 그림이 그려지는데요. 준규네의 경우 아버지가 어떤 마음으로 준규의 홈스쿨을 결정하고, 또 지원했는지에 대해 아빠의 입장을 더 소상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educate'의 어원은 이렇다. '바깥으로(e) 이끌어(duc) 내는(ate) 것' 교육이란 특정한 지식을 주입하는 게 아니라, 내재된 것을 바깥으로 끄집어내도록 도와주는 것을 의미한다. 열두 살 동화 작가 전이수가 성숙한 말과 생각으로 작품을 소개할 때 특별한 재능을 키워준 부모의 남다른 교육 비법이 궁금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수네 가족을 만나고 그 중심에 '기다림'이 있단 걸 알게 됐다.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도록 기다려주는 것, 그 일을 마음껏 하도록 기다려주는 것, 과정을 충분히 고민하도록 기다려주는 것,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이의 속도를 맞추는 것. 그렇게 이수는 그 누구도 아닌 전이수라는 커다란 나무로 성장했다.
이수는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아이이고, 또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서 세상을 바꾸는 일도 해내고 있습니다. '전이수 갤러리 카페'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으로 미혼모센터와 '버마 난민 음악학교'를 후원하면서 말이죠. 교육이 목표로 하는 가치들을 실현하면서 살아가는 어린 이수를 보면서 배우고, 깨닫는 일에 나이는 제약이 아니라는 사실도 깨닫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 마음엔 어떤 원석이 숨어 있는지 알아내는 일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고요. 자신이 원하는 것에 몰두하는 이수의 야무진 표정, 어떤 마음인지 알 것 같은 이수의 그림들, 그리고 솔직함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는 이수의 글과 말들까지.... 여기까지 읽고 나면 '대안교육'에 관심이 없던 분들이라도 흔들리시게 될 거에요.
대안교육 전문가인 하태욱 교수의 글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대안교육의 정의와 경계해야 할 부분에 대한 심도있는 생각들을 해 봅니다. 'sky인재가 글로벌 인재로 간판만 바꿔 달았을 뿐 ' 이라는 변종으로서의 대안교육을 경계하면서 '월드스쿨링'으로 홈스쿨링의 개념을 확장해야하는 필요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과도기의 문제점은 있지만 어쨌든 '대안교육은 새로운 사회를 향한 미래 교육일 수밖에 없다'라는 말에 주목해야 겠죠.
생각보다 많은 대안교육기관의 수에 놀랐고, 또 교육과정이 정말 다채로워서 선택의 폭도 꽤 넓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책 말미에는 영문버전도 있어서 영어 사용자들도 이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겠어요. 제도권 밖으로 나가는 일은 제일 먼저 두려움과 싸워야 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두려움과 불안을 이겨내고 그 길을 먼저 걷는 이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다른 길에서의 희망을 그려 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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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입학을 앞두고 아주 심각하게 고민중인 부분이 바로 아이의 교육이다. 개성 강하고 생각이 많이 독창적인 딸아이가 혹여나 학교 생활을 하며 본인의 생각이 친구들과 달라 틀리다고 단정지어 버리게 될까 무척이나 염려가 된다. 또 선생님들의 획일적인 지도 아래 내 아이만의 장점이 단점이 될까 두렵기도 하고... 난 내딸이 그 누구와 같은, 흔히 말하는 평범한 아이로 자라길 바라지 않는다. 아이가 가진 그대로 내 아이답게 컸음 한다. 그래서 아이에게도 "존재 자체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소중하고 너의 생각과 행동 모두 엄마는 지지하고 그런 생각과 행동을 함에 너무나 감사한다고. 앞으로도 누군가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해 본인이 사라지는 일을 겪지 않았음 한다." 말한다. 아직 어려 내 말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아마도 내 마음은 전달될 것이다. 대안학교, 국제학교, 홈스쿨링 등 오랜 시간 고민하고 있고 공부하고 있다. 만약 엘라가 공교육의 시스템을 떠나길 원하는 그 때가 된다면 언제든 주저없이 바로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려고 말이다. 아이를 임신하고서부터 차근차근 읽어오기 시작한 육아서가 제법된다. 하지만 이번에 만난 [볼드 저널] 은 말그대로 저널이다. 작가의 숨은 의도? 작가의 성향? 주관적인 냄새가 적다. 그런 의미에서 매우 객관적이고 짧은 내용안에 함축적인 의미 전달이 되어야 하는 부분에 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14호였다. [볼드 저널 14호] 의 가장 큰 매력은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금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단 점이다. 난 교육관련 책을 보며 항상 느꼈던 갈증이 공교육은 구시대적 시스템 속에서 우리가 이제는 벗어나야 하는 산물이라는 시선이었다. 하지만 이번엔 공교육과 대안교육의 편가르기 식의 내용이 아닌 실질적으로 대안교육의 현실을 마주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전 세대와 달리 현재 3040세대 부모들은 현행 공교육이 미래 교육을 대비하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감을 대다수 가지고 있다. 수시로 교육제도는 변하고 그에 따라 교육에 있어서까지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대안 교육' 에 대해 한 번쯤은 떠올려 보았을 것이다. 어떻게 하는 것이 참교육인지 그리고 아이가 행복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선 지금 한국 교육 저변에서 일어나는 대안적 교육의 움직임을 담았다. 공교육 시스템 안에서 대안적 방법을 모색하고 실천하는 교사, 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 홈스쿨링을 선택한 부모, 학교가 아닌 길 위에서 배움을 찾는 학생들, 기존 학교 교육의 형식과 내용을 완전히 뛰어넘는 대안학교까지.... 그리고 현행 대안학교 교육방식과 학교 소개를 모은 '대안학교 입학정보' 는 큰 정보가 되었다. 그 중 '교육에 관한 한 철학자 아버지의 고백-권영민' 은 모순된 부모의 마음을 솔직히 표현하고 현 교육을 왜곡하고 있는 것이 부모 자신은 아닌지 되돌아 볼 수 있어 가장 마음 깊이 남는 글이었다.
이번 14호 [볼드 저널] 에선 선생님과 부모가 주도해 아이를 가르치고 교육하고 기르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자란다' 는 메시지를 담고 싶어 '여덟 개의 마음' 이라는 부록을 싣었다 하는데 이것이 참교육이 아닌가 싶다.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의 행복과 미래를 생각하다 보면 삶을 구성하는 과정이야말로 그 모든 것이 '교육'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습 능률을 높이는 비법이나 '창의력' 과 '자기 주도 학습' 을 전략적으로 지도하는 부모 역할보다, 아이가 가진 빛깔을 끄집어 내어 아름답게 삶을 잘 살아갈 수 있는 방식의 배움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깊게 들었다. 사람이기에 자칫 비교하고 선택하고 하는 삶을 반복하는지 모르겠지만 자녀의 교육, 미래 아니 아이의 인생에 대해서 만큼은 한걸음 떨어져 바라보는 여유로운 기다림이 우선시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기존에 가졌던 대안 교육에 대한 시선 그리고 본질적인 교육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싶다면 [볼드 저널 14호] 를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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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을 때
또래 친구들보다 조금 느린 작은 아이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주위에서는 성격이 밝아서 학교 적응잘할거라고
걱정하지말라고 하셨지만
큰 아이가 있어서 공교육의 현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걱정이 되더라구요.
제 걱정과는 달리 학교 생활을 너무나 잘 해주고 있어요.
반면 큰 아이가 졸업을 앞두고 학교생활을 힘들어하고 있어요ㅠㅠ
선생님께 질문하고 자신의 의견제시하는 걸
지금까지 선생님들은 좋게 봐주셨는데
현재 담임 선생님은 교권 침해로 생각하세요ㅠㅠ
공교육에서는 또래 친구들보다 늦은 아이도
빠른 아이도 질문이 많은 아이도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는 아이도 다같이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ㅠㅠ
그럼 대안교육에서는 어떻게 아이들 교육할까 궁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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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학부모로 살아간다는 것은 녹록지 않아요. 누구보다도 치열하죠. 특히 남자 아이들에게는요. 조금만 다르고 산만하면 ADHD 검사 받아보시라고 담임선생님이 말씀하시죠. 이런 애기를 듣는 부모 특히 엄마는 세상이 무너지는 걸 느끼죠. 그리고 부모님도 아이를 왜곡된 시각으로 보게 되지요. 아이를 편견없이 나의 감정에서 분리하고 아이가 어떤 특성과 기질을 타고났는지 관찰하고 지켜보는 게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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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발굴단 >으로 < 준규네 홈스쿨링 > 으로 이미 유명한 홈스쿨링 3년차! 공교육에서 대안학교로 옮기는 것도 큰 용기인데 홈스쿨리은 더 큰 용기가 필요할 것 같아요. 준규 엄마는 일상 속 소소한 여유를 즐길 수 있다는게 홈스쿨링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이라고 해요. " 태어났을 때 나는 원석이었고 계속 돌멩이로 살아갈 수도 있었는데, 아빠 엄마 같은 최고의 세공사를 만나서 지금 다이아몬드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어느 날 준규가 한 말이래요. 아이가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준규네 부모님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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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학교에 갑니다. 어제도 학교에 갔고, 내일도 학교에 가겠지요. 아이의 애기인 줄 알았더니 공립 초등학교 교사의 말이더군요 ㅋㅋ 공교육안에서 새로운 길을 열어가기 위해서 애쓰시고 계신 선생님이세요. 이런 분들이 더 많아져서 공교육 안에서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아이들이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함께한다는 것은 나의 불완전성을 인정하는 일이다. 함께한다는 것은 너 역시 완벽하지 않아도 됨을 이야기해주는 것이다. 서로가 서로의 빈틈을 여유롭게 채워주는 일, 하여 서로가 서로를 주체로 세워주는 일, 그것이 바로 또한 함께 사는 일이 아닐까 싶다. 교사도, 학부모도, 아이들도 서로가 서로의 빈틈을 채워주며 함께 살아가고, 그 가운데 성장해갈 수 있는 곳이 학교라면 참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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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대안학교로 출근하고, 공동육아 공동체로 퇴근하는 여행을 통해 삶을 가르치는교사이자 마을 이웃과 함께 공동육아하는 아버지이다. 이 분의 말씀 중에 가장 인상 깊은 것은 부모로서, 교사로서도 가장 중요한 건 기다려주는 일이라는거예요. 사실 전 이게 얼마나 힘든 일인 걸 알기에 그걸 실천해나가는 분들을 존경해요. 학생들을 가르지면서 느끼는 건 학생들이 공부를 싫어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아이들은 못 해서 힘든 게 아니라 과해서, 자신과 마치 않는 속도에 버거워하는 것이다. 어른인 부모가 보기에는 부족해 보여도, 아이는 각자 자기 속도대로 잘 자라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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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수 작가님 다들 아시죠. 저두 반해서 동화책을 사서 아들들에게 읽어줬어요. 이수네 가족의 중심에는 '기다림' 이 있어요.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도록 기다려주는 것, 그 일을 마음껏 하도록 기다려주는 것, 과정을 충분히 고민하도록 기다려주는 것,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이의 속도를 맞추는 것. 이수 아버님은 이수가 많이 가진 만큼 많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세요. 그리고 부디 많은 부모가 내 아이만 잘되기를 바라기보다는 우리 모두가 잘되는 사회를 이룩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교육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저두 그런 마음이라서 이런 마음을 가지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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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안교육은 무엇일까요? 대안교육을 유기농에 비유하셨는데 그게 정답인 것 같아요. 유기농 좋다는 건 알지만 비싸요. 나는 소중하니까 비싸고 좋은 것을 소비한다는 개념의 귀족형 대안학교를 대안교육이 아니에요. 열등하거나 우월하지 않기세 각자의 고유한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고, 가각 서로 연결되어 공생하고, 우리의 이익을 위해 파괴적 수단을 이용하지 않고, 최대한 자연 법칙과 섭리에 따라 생산하고 소비하며 다시 그것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생태주의의 철학과 대안교육은 많이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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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육은 아이들은 부자연스럽게 특정한 틀에 맞추도록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고유한 존재로서 그 의미를 스스로 밝히고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찾고자 한다. 그러다보니 대안교육은 자기 삶과 배움의 주인이 되는 것,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또 이를 위해서는 머리(지식)밀을 강조하는 근대 교육 체제와 달리 머리(지식)와 손발(신체), 그리고 심장(정서)이 함께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 그리고 배움의 환경을 학교, 교실, 교과서라는 인위적 공간이 아니라 우리 삶의 실제 현장들과 밀접하게 연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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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보니 교육에 더욱 더 신경이 많이 쓰이는 요즘입니다 저 또한 사교육 현장에서 10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했다 보니 교육에 있어 굉장히 예민한 것이 사실입니다 획일화된 교육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바뀌지 않고 아이들의 창의성은 강조하면서도 아이들에게는 획일적인 교육을 시키고 있는 이분법적인 이 현실에서 내 아이를 위한 진정한 교육이 무엇일까?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불량육아 하은맘처럼 결단 있게 아이를 학교를 그만두고 스스로의 길을 잘 찾아갈 수 있게끔 결실을 맺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저 또한 평범하기 그지없는 부모라 걱정과 근심이뿐입니다 물론 용기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기 위해 육아서를 많이 읽고 교육에 관해 관심을 가져봅니다 볼드저널 14호ㅡ 대안교육은 굉장히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해 준 책입니다 좋은 교육,나쁜 교육의 편가르기식의 내용이 아니라 진정으로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이 무엇인가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현재 홈스쿨링을 통해 아이를 교육하고 있는 그 사례들에 대해서 사진과 함께 자세한 내용들이 실렸고 TV에서 보던 영재 아이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대안학교가 처음인 부모를 위한 안내서라는 부분에서는 저같은 초보 부모에게 자세한 지침서가 되어 주었습니다 교육을 논하는 자체는 지금 내 아이가 모르는 것을 자연스럽고 행복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고민하는 것이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우왕좌왕 좌충우돌하는 초보 부모이지만 내 아이가 좀 더 나은 세상에서 좀 더 나은 교육을 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다른 부모들게도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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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피리어드가 만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버지를 위한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볼드 저널】 아버지를 위한 저널!
처음 이 도서를 접했을 때 지금 제게 필요한 주제에 매력 되었는데요.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닌 주제! 하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들에게 필요한 잡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안 교육이 무엇인가요? '대안 교육'의 현재와 ' 대안 학교'가 지니는 의미와 역활에 관하여 첫 아이를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를 보내면서 많이 생각해 본 부분인데요. 그 때는 참 정보가 없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몇 해가 지난 지금! 제 맘과 같은 사람을 만난 기분이네요. 책을 받고 제일 먼저 찾은 건 누가 과연 어떻게 이 잡지를 만들었는가? 였습니다. 인터뷰 기사에서 발견한 <볼드저널> 발행인의 이야기! " 아버지로서의 나는 <볼드저널>을 만든다고 결심한 순간부터 삶의 방향성이 바뀐 것 같다. 나이든 어른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레퍼런스를 <볼드 저널>을 통해 말하고 싶다." 솔직히 잡지라고 하기엔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콘텐츠 디렉터 성정아 님이 인터뷰하면서 담은 문구입니다. " 함께 한다는 것은 나의 불완전성을 인정하는 일이다. 함께한다는 것은 너 역시 완벽하지 않아도 됨을 이야기 해주는 것이다. 서로가 서로의 빈틈을 여유롭게 채워주는 일, 하여 서로가 서로를 주체로 세워주는 일, 그것이 바로 또한 함께 사는 일이 아닐까 싶다. 교사도, 학부모도, 아이들도 서로가 서로의 빈틈을 채워주며 함께 살아가고, 그 가운데 성장해갈 수 있는 곳이 학교라면 참 좋겠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 모두가 자신의 삶에서 즐거움, 행복, 희망을 찾는 일이 어렵거나 불편하지 않은, 아주 당연하게 여기는 세상을 꿈꿀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저도 저의 삶에서 우리 가족의 삶에서 이런 것들을 당연한 것으로 여길 수 있도록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볼드 저널> 책장을 넘기면 좋은 글귀, 마음을 청소해 주는 상쾌함이 느껴지는데요. '기다림'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도록 기다려주는 것, 그 일을 마음껏 하도록 기다려주는 것, 과정을 충분히 고민하도록 기다려주는 것,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이의 속도를 맞추는 것, 아이 양육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매번 순간 순간 놓치게 되네요. <볼드 저널> 덕분에 아이의 마음을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게 되어 좋네요.
"우리 집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곳, 가장 좋아하는 정말로 힘들 때 찾게 되는 곳, 의지할 수 있는 곳" 아이에게 가장 만들어 주고 싶은 곳인데요~ 우리 아이에게 집은 어떤 곳일지 ......
<볼드 저널> 대안 교육이 무엇인가요? 그 동안 발행된 <볼드저널>의 내용들인데요. 우리를 기록하는 다른 방법 누구에게나 공평한 일요일 주말에 필요한 TPO요리 너만이 가진 빛깔 동화작가 전이수의 그림과 문장들 교육에 관한 한 철학자 아버지의 고백 남과 다른 아이 오늘도 학교에서 지금 행복해지는 법 학교건축을 생각하다 그저 기다려주는 일 대안교육이 무엇인가요? 기회가 되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로써 나를 생각하고 돌아보게 되는 도서인데요.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네요. 시간을 가지고 대안교육에 대한 내용들 천천히 읽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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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d journal. 14 Life Lessons for Modern Fathers 볼드저널.14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버지를 위한 라이프스타일매거진 <볼드저널>?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예요. 저 또한 책을 많이 본다고 보는 편인데도 이번에 처음 <볼드저널>을 접하게 되었네요, 어떤 책인지 궁금하시죠? 볼드저널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면 볼드저널은 'Life Lessons for Modern Fathers'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현대를 살아가는 아버지이 공감할 만한 주제를 찾아 다양한 삶을 보여주고 그 속에서 아버지로서 보다 행복하고 균형잡힌 삶의 길잡이 되고자 하는 정기간행물입니다. 이번 <볼드저널. 14>의 주제는 '대안교육'이랍니다. 대안교육은 대안학교에서 실시하는 교육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억압적인 입시교육에서 벗어나 좀 더 다양하고 자유로우며 자연친화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가르치는 학교를 말해요. 「초ㆍ중등교육법」에서는 대안학교를 ‘학업을 중단하거나 개인적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으려는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등 체험 위주의 교육, 인성 위주의 교육 또는 개인의 소질, 적성 개발 위주의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하는 학교로서 각종학교에 해당하는 학교’로 정의하고 있으며, 획일적인 공교육제도에서 탈피, 교육목적, 학생수준 등에 따라 자유롭고 다양하게 교육과정, 학습방법 등을 운영한다고 해요. [네이버 지식백과] 대안교육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대안학교~~ 저도 고등학생인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입장이라 궁금해하던 분야였는데 볼드저널을 통해 생각하고 느껴보고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볼드저널에서는 '교육'이라는 화두안에서 우리가 잊은 교육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고 함께 생각해보기 위한 이야기로 구성하였답니다. - 공교육 스스템 안에서 대안적 방법을 모색하고 실천하는 교사 - 아이가 지금 행복한 수 있는 홈스쿨링을 선택한 부모 - 학교가 아닌 길 위에서 배움을 찾는 학생들 - 기존 학교교육의 형식과 내용을 완전히 뛰어넘는 대안학교 지금 한국교육 저변에서 일어나는 대안적 교육의 움직임과 뜨거운 현장의 노력들을 담았다고 해요 Interview 남과 다른 아이 남과 다른 아이라고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이들에게서 벗어나 작은 시골 학교에서 조금만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의 이야기 Interview 지금 행복해지는 법 <영재발굴단>에서 꼬마로봇공학자로 알려진 준규네 이야기예요. 어떤 한가지에 꽂히면 집요하게 몰입하는 기질의 준규를 위해 홈스쿨링 선택한 부모 준규가 '태어났을때 나는 원석이었고, 계속 돌멩이로 살아갈 수 있었는데 아빠 엄마같은 최고의 세공사를 만나서 지금 다이아몬드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라는 이야기에 준규가 행복해보이고, 아빠로서 너무나 행복했다는 이야기에 너무 공감이 되었어요 Essay Written by. Eunbo Shim 오늘도 학교에서 ,,,,평택의 작은 학교 죽배초등학교 교사 심은보님의 에세이예요 이 분은 제가 읽은 저서 <오늘도 학교에 갑니다>의 저자 이시기도 해요 <오늘도 학교에 갑니다>를 보면 저자가 근무하는 학교와 학생들이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저자는 '학교가 학생이 오고 싶은 곳이 되면 좋겠다', '학교가 교사들에게도 신명나는 곳이엇으면 좋겠다' '학교가 부모들에게도 의미있는 곳이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행복한 학교를 꿈꾸며 사신다고 해요 Essay Written by. Youngmin Kwon 교육에 관한 한 철학자 아버지의 고백 아이의 자존감앞에서 나의 교육 철학이라는 것이 헝겊 막대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해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랍니다. Essay Written by. Seungjae Han 학교건축을 생각하다.
세상은 변했는데 여전한 교육공간, 교도소와 같은 평면공간이라고 기적하는 건축가들 하지만 획일적인 공간 구조에서 벗어나 좀 더 자유로운 공간을 해석하는 학교가 생겨나고 그것에 대해 건축가로서 생각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Essay Written by. Sulla Lee 열네살 나는 글을 쓰기로 했다. 14살 사춘기 소녀의 대안 학교 속 이야기 Interview 그저 기다려주는 일 여행 대안학교 로드스꼴라의 교사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철학을 목표로 국내. 해외여행 두번을 계획하여 실행. 책을 많이 읽어야하고 프로젝트도 수행하는 스토레텔러로 키우는 학교의 교사랍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이들은 동네사람들과 함께 공동육아로 키우고 있어요, 공동육아 요즈음 많이 이야기되고 있는 단어죠? 그저 기다려주는 일~~~~~이 두 이야기에 대해 담고 있어요. Interview 길 위에서 자란다. 여행작가인 오소희와 그녀의 아들인 중빈이의 이야기 중빈이가 세살때부터 엄마와의 여행을 겼었던 여행이야기. 중빈이의 학교이야기와 책을 낸 이야기 등 학교가 아닌 다른 곳에서도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Interview 너 만이 가진 색깔 처음 이수의 이야기를 접한 게 이수의 책을 통해서였어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이런 그림을 그렸을까 하면서요 그리고 몇주전 TV채널을 통해서도 보게 되어 얼마나 반갑던지.. 여기 <볼드저널>에서도 인터뷰로 만나게 되었네요 열 두살 동화작가인 이수는 자신만의 생각의 빛을 가진 아이랍니다. 그기에는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도록 기다려는 것,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과정을 충분히 고민하도록 기다려주는 것,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이의 속도를 맞추는 것 그렇게 해준 부모의 교육비법이 전이수라는 큰 나무를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볼드저널>의 중간쯤 대안학교가 처음인 부모를 위한 안내서가 주황빛 면지에 소개되고 있어요 OPINION 대안교육이 무엇인가요? SERIES INTERVIEW 주도적 삶을 위한 다섯가지 선택 Q&A INTERVIEW 내 아이가 문제아인가요? INFORMATION 앞으로의 교육을 준비하는 대안학교 26 소개 지금의 아이들은 행복한가요? 지금의 아이들의 다양한 % 알아보기 통계로 보는 2019 대한민국 교육 요즘 교육정책 얼마나 알고 있나요?: 현대교육의 키워드와 이슈 소개 교육이 어렵게 느껴질때: 나침반이 되어 줄 책과 영화, 다큐멘터리를 소개하고 있어요 그리고 <볼드저널> 의 뒷 부분 회색면지는 앞의 내용을 그대로 영어로 옮겨놓았어요,
이 책을 보고 난 후 전 요즈음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고 대안교육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에 공감하게 되었고, 제가 가르치고 있는 어린 영유아들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다가서야 할지 다시 되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지금 이 <볼드저널. 14>는 저희 신랑 손에서 펼쳐지고 있답니다. 아이들의 교육과 대안교육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으네요. 그리고 볼드저널 과월호의 내용들이 몹시 궁금해지는 밤입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