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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는 당연히 용, 용과 함께 역경을 헤쳐나가는 주인공, 마법사, 고블린, 마수들의 왕 등등 판타지 설정의 전형적인 인물과 인외가 다채롭게 등장하는데요. 이 주요 캐릭터들 대부분이 클리셰에서 조금씩 벗어나 있네요. 그리고 이 조금씩의 이탈이 이야기의 재미를 몇 천 만배 올려주네요. 예컨대, 클리셰의 엘프는 아예 류그란으로 명칭까지 변형되어 마법을 매개로 인간계와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네요. 개인적으로 세계관의 비밀을 쥐고 있는 큰 열쇠일 것 같은 예감도 드는데요. 판타지에서 쉽게 소모되고 마는 엘프 클리셰에서 벗어난 것 같아요. 하지만 클리셰 비틀기의 압권은 개인적으로 고블린 대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보다 더 지적’이라는 칭찬은 아예 그와 그가 이끄는 고블린 종족에 대한 모욕이 될 것 같아서 섣부르게 찬양할 수조차 없을 정도인데요. 등장할 때마다 정곡을 찌르는 핵심적인 견해를 말하는데 아니, 어떻게 말 한 마디 한 마디에서 잘생김이 폭발하냐구요!!! 고블린인데요?!!!ㅠㅜㅠㅜ 물론 당연히 주인공 울리케 또한 전형적인 판타지에서의 용을 거느린(?) 히어로와는 좀(?) 다르죠. 무엇보다 이 용이 아주 개성적인데요. 지나치게 난폭하지도 않고 지나치게 거만하지도 않고요. 미식(미색 아닙니다!!!)과 사색을 즐기며 호기심이 강하고 토론을 좋아하네요. 마법의 정점에 존재하는 절대자임에도 불구하고 회의론자이면서 무신론자라는 의외의 면모도 있네요. 그렇기 때문에 몸 쓰는 재능은 전혀 없지만 머리 좋고 말빨 세며(완전 쎔!!!) 무엇보다 만용에 가까운 용기를 겸비한 울리케와 특별한 관계가 된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의뭉스러울 정도로 생각이 많은 용과 아직은 너무 감성적이지만 배려의 재능이 넘치는 울리케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기대 만땅입니다!!! |
| 신서로 작가님의 피어클리벤의 금화 2권을 보고 쓰는 리뷰입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을 재밌게 읽었는데 모르는 사이에 신작도 나와서 구매해봤습니다. 작가님이 쓰는 주인공의 성격과 개성을 좋아하는 편이라 앞으로 이 아이가 어떻게 난관을 뚫고 갈 것인가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보게 되네요. |
| 정통 판타지 소설이라길래 궁금한 마음에 구매했습니다. 최근 장르소설 쪽은 현대판타지 쪽이 아무래도 강세인 느낌인데 읽어보니 확실히 예전 느낌이 나는 듯 싶기도 하고....... 호흡은 크게 빠르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예상했던 것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완결이 아직 아니던데 어떻게 결말이 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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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로 작가님의 피어클리벤의 금화 2권 리뷰입니다. 역시 용에게 잡혀가 말로 살아남은 소녀답습니다. 정통 판타지 소설을 읽는 기분이기도 하고 1권에서 이어서 점점 영향력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사실 좋아하는 여주인공 스타일은 조금 더 무력을 쓰는 타입이긴한데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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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로 작가님의 [대여] 피어클리벤의 금화 2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해당 작품의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전통 판타지 같은 느낌이 나는 작품이라서 무척 좋았습니다. 여러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나와서 만들어가는 스토리가 재밌네요. |
| 처음부터 용이 나오고 시작하고 1권에서 이미 세계관의 확장이 많이 이뤄져서인지 2권에선 이제 새로운 등장인물들의 등장이나 세계관의 확장보다는 1권을 토대로 이야기가 확장되는 느낌이라 본격적인 스토리의 궤도에 올랐다는 느낌입니다. |
|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출간한, 신서로 작가의 피어클리벤의 금화 2권 리뷰시작합니다. 대여이벤트 대상도서여서 쿠폰 먹여서 좀 저렴하게 샀던 책으로 기억합니다. 판타지책 너무 땡겼는데 마침 이벤트 덕에 잘 사서 읽었습니다. 2권도 재밌게 잘 봤네요. 근데 이거 미완소설같은데... 흠.... |
| 신서로 작가님의 피어클리벤의 금화 2권입니다. 전에 대여 이벤트로 구입했는데 쉽게 읽히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읽는데 좀 걸렸지만 쉽게 보기 힘든 여주 판타지고 정통 판타지 느낌이라서 잘 봤습니다. 다만 아직도 완결이 안 났네요! 이북은 현재 절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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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판타지스러운 여주판타지라 너무 좋아요 솔직히 술술 잘 읽히는 맛은 좀 덜하고 많이 집중할 필요는 있ㄴ데 그래도 귀한 여자주인공 정통판소라 잘 읽고있습니다 완결이 아니라는게 너무 아쉽네요 잘 읽었습니다 3권도 나중에 꼭 읽으려고!! |
| 정통판타지라고 해서 1권에서 너무 기대를 하고 읽었던 것 같은데,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고 2권쯤 읽다 보니 어릴 때 PC통신 판소 연재시대에 읽었던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요새 도식화된 웹소 느낌은 아닙니다. 주인공이 여자이고 용과 언약을 맺었는데도 먼치킨 류로 가지 않고 잘 쓴 여주판이라는 점에서 점수를 많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