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겨주세요. 맡겨주세요. 히카쓰 도모미 글 그림 김윤정 역
강아지가 그래도 은혜를 아네요. 엄마를 위해서 보답을 하고 싶어 하니까요.
심지어 두발로 서서 허리띠 졸라매고 일거리 찾으러 나갑니다.
비록 제대로된 일을 하지는 못해서 돈을 못벌고
그 돈으로 목걸이를 사지는 못했어요. 대신 열심히 조개를 주워서 아름다운 목걸이를 만들었네요.
그 무엇보가 귀한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