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컬러 일러스트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포스가 범상치 않게 느껴졌던 권이었다. 아무튼 지난 권까지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마법을 너무 써 열이 나버린 마사루는 회복을 위해 요양을 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작중 상황이 그에게 휴식을 허락해 주지 않아 몸 상태가 더 엉망이 되어 버리는 일련의 상황이 왠지 모르게 답답하게 느껴졌던 권이었다. 그 와중에 검성의 제자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는 나름 재미있었고, 이것과 관련된 삽화와의 싱크로율도 상당히 괜찮긴 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