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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네가 된다 4권입니다. 이번 권은 문화제 연극을 위한 준비, 합숙을 하는데 연극의 내용이 토우카의 현재 상황과 너무 닮아 있습니다. 그와중에 토우카는 자신이 알고 있던 모습과 너무나도 다른 언니의 이야기를 듣고 이상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요. 연기하지 않는 본래 자기자신을 싫어하는 토우카를 과연 유우는 어떤식으로 도와주게 될 지, 연극은 어떤 결말이 될 지 궁금하네요. |
| 언니가 되기 위해서 시작한 연극, 그리고 연극 연습을 위해 합숙을 하게 되는데 토우코는 여전히 자신이 언니가 못했던 것을 하고 언니가 되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극이 끝나고 나면 어떻게 될지 생각하게 만듭니다. 연극의 스토리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나중에 내용에서 큰 전환점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빨리 5권이 나와야 모든 것을 알 수 있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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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은 학생회 연극/합숙이 본격적으로 들어오면서 감정선이 확 흔들린다. 같은 공간에 오래 붙어있으면 마음이 더 커지기도 하고, 숨기고 있던 게 튀어나오기도 하잖아… 그걸 너무 잘 보여주는 권이었음. 유우-토우코-사야카 사이가 점점 불편해지는데, 그 불편함이 싸움이 아니라 ‘조용한 눈치’로 쌓여서 더 숨막힌다. 그리고 토우코가 계속 붙잡아온 “이상적인 모습”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순간들이 진짜 핵심. 뻔한 삼각관계가 아니라, 서로의 마음이 서로를 살리는 동시에 다치게 만드는 느낌이라 여운이 길다. |
| 나카타니 니오 작가님의 '이윽고 네가 된다' 리뷰입니다.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라 제목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먼저 접했던 애니메이션 버전이 제 개인적인 취향에는 살짝 맞지 않아서 그 뒤에 관심을 끊었다가 얼마 전에 다시 관심을 가지고 원작 만화를 모두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제게는 애니보다 만화가 답이었네요. 엄청 큰 재미를 느낀 건 아니지만 그래도 gl 만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볼만한 작품이구나라고 느꼈어요 보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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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네가 된다 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연극 얘기가 꽤 길어지네요 4권에서는 표지에 나오듯이 합숙을 하게됩니다 여러모로 연극 내용이 토우코와 비슷한데 (이런 대본을 쓴 유우 친구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거기서 대본 내용을 바꾸자고 하는 유우가 토우코 옆에 말없이 늘 있어줬던 사야카랑 대비된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 바꾼 연극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 4권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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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미의 각본이 현실을 잘 관찰하고 썼다는 게 너무 잘 드러난다. 나나미 선배와 가장 사이 좋은 사야카, 선배들을 부부라고 농담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여성 연인으로 설정했다는 부분이 좋았다.
사야카는 드디어 과거에서 벗어난다. 개찰구에서 우연히 만난 옛 선배가 나 때문에 네가 비정상이 된 것 같아 미안하다...고 할 때 당당히 자신이 현재 좋아하는 사람의 팔짱을 끼고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좋았다. 다들 과거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는 과정을, 사야카는 과거의 애인이 남긴 잔상을 정리하고 새로운 사람에게 고백함으로써 한 구절 끊어 가게 된다. 학생회 연극을 위한 합숙에는 나나미의 언니를 아는 사람이 와서 돕는데, 완벽한 학생회장이라는 이미지와는 다른 이미지를 듣게 된다. 그야말로 연극 내용과 비슷하다.
그리고 유우는 연극 내용을 바꾸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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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타니 니오 작가님의 <이윽고 네가 된다> 4권 리뷰입니다. 4권 내용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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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네가 된다 4권 리뷰입니다. 나카타니 니오 작가님이 글하고 그림 둘 다 담당하셨습니다. 이수연 님이 역 이십니다. 사랑의 감정을 모르는 코이토 유우는 중학교 졸업식에서 남자의 고백을 받지만 대답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만난 나나미 토우코는 누구한테 고백 받아도 상대를 좋아하게 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토우코의 얘기에 공감한 유우는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게 되는데 그러다가 토우코에게서 뜻밖의 말을 듣습니다. "나, 너를 좋아하게 될 것 같아" 그러면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
| 대략적으로 연극 각본의 내용이 공개되었는데 코요미 무섭다. 학생회의 인간관계 따위 잘 모르는 상황에서 본인의 감으로만 그런 각본을 써내고 배역까지 딱 맞게 정하다니... 얘 진짜 인간 맞나 싶을 정도의 놀라운 관찰력이다. 토코는 토코대로 연극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급기야 합숙까지 제안하는데... 이 합숙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되리라고 대놓고 플래그 세우는 그런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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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백합 장르의 작품은 이전에도 몇번 구매하긴 했었습니다만, 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이라던지 아무튼 가벼운 작품들 위주로 구매했었는데, 제대로 된 정통 백합물은 이번이 처음이군요. 사실 백합물을 그다지 보는 편은 아닌지라 애니에서 보고 한눈에 반해 구매하게 되긴 했습니다만, 즐겨보는 장르는 아닌지라 좀 걱정이 되긴 하던데 아니나 다를까 어째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유우가 생각만큼 불타올라주질 않네요. 좀 더 꽁냥꽁냥한 모습이 보고 싶은데 이점은 좀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