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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을 위한 미래 대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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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 이 회사를 다니고 있는가? 라는 질문만 들으면 짧게 드는 생각은 퇴사하라는 건가? 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퇴사를 말하지 않는다. 퇴사는 그저 하나의 과정일 뿐이고 회사 밖의 삶은 회사의 한 가운데에서부터 염두해 두고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 작가의 생각일 것이다. 우리는 늘 비슷한 일을 하며 비슷한 삶을 산다. 그리고는 똑 같은 하루가 지겹다고 말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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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 이 회사를 다니고 있는가? 라는 질문만 들으면 짧게 드는 생각은 퇴사하라는 건가? 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퇴사를 말하지 않는다. 퇴사는 그저 하나의 과정일 뿐이고 회사 밖의 삶은 회사의 한 가운데에서부터 염두해 두고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 작가의 생각일 것이다.

 

우리는 늘 비슷한 일을 하며 비슷한 삶을 산다. 그리고는 똑 같은 하루가 지겹다고 말하는 아이러니 아니 작가의 말을 빌리면 ‘직장인의 무한루프’안에서만 살아간다. 왜냐하면 똑같이 살아도 퇴근시간은 어김없이 다가오고 주말이 오고, 또 한달이 지나가고서 카드값을 해결할 정도의 돈이 입금되기 때문이다. 



“변화해야 할 만큼 절박하지 않고, 또 변하지 않아도 당장 큰 문제가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많이 불편한 변화보다는 조금 불만족스러운 현상유지가 낫다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작가의 이 말이 직장인이 변하지 않는 이유다. 티비만 봐도 중국요리의 대가인 이연복 요리사가 나와서 리시피를 다 알려준다. 이렇게 다 알려주면 안되는거 아니냐? 는 진행자의 말에 그는 이렇게 말한다. 

“알려줘도 사람들은 절대 안해요. 할 사람이라면 이미 찾아와서 물어 봤을 겁니다.”

 


저자의 페이지에 가보면 이 책의 타겟을 이렇게나 자세히 세분해 놓았다. <직장생활 10년차, 강남 인근 회사 근무, 82년생 37세 과장 2년차, 서울 근교에서 거주하고 있고,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가 있고 맞벌이를 하는 직장인> 하나를 빼면 나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82년생 김지영이 아니라 82년생 김과장인가 보다.   가장 바쁘게 일할 때이자 가장 돈이 많이 필요할 때이고 가정일 이루었다면 가장 안정적인 상황일 것이다. 


이런 안정속에서 다가올 1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고 하나씩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만의소신과 원칙을 가지고 준비를 하라는 것이 작가의 말일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 말에 130% 동의한다. 

이 책은 가장 안정적인 <10년차 직장인들을 위한 미래 대비서>나 마찬가지다. 표지는 좀 유치했지만 내용과 인사이트 그리고 경험을 함께 녹여낸 것은 정서에 맞지도 않는 외서 보다 낫다. 



s****7 2019.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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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안의 소중한 개인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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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자와 약 5년간 같은 회사를 다녔었다. 제법 가까이에서 근무했었다. 내 기억에 그는 일을 부드럽게 잘 했던것 같다. 상사의 needs를 잘 캐치해서, 수준에 맞게 응대를잘하던, 오랜기간 직장생활에 최적화된 사람이었다. 생각이 뭐랄까 되게 독특하고 깨어 있던것 같았다. 그런데도 정치를 일삼던 상무에게도 잘 맞춰 주었던게 기억 난다.  '넌 꿈이 뭐야? 니가 쫓는 가치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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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자와 약 5년간 같은 회사를 다녔었다. 제법 가까이에서 근무했었다. 


내 기억에 그는 일을 부드럽게 잘 했던것 같다. 상사의 needs를 잘 캐치해서, 수준에 맞게 응대를

잘하던, 오랜기간 직장생활에 최적화된 사람이었다. 생각이 뭐랄까 되게 독특하고 깨어 있던것 같았다. 그런데도 정치를 일삼던 상무에게도 잘 맞춰 주었던게 기억 난다.  


'넌 꿈이 뭐야? 니가 쫓는 가치가 뭐야?'

'5년 후에 넌 어떤 모습이고 싶어?'

'어떤 인생을 살고 싶어?'


때때로 이런 업무와 직접적이지 않은, 일반적이지 않은 질문을 많이 했었다. 직장생활연구소라는 것을 운영하는 걸 보니 왜 그런 질문을 하고 다른 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되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최근 유행에 따라 잠깐의(?) 직장생활 경험으로 혹은 외부의 시각에서 직장생활을 위로해 주는 책들과는 사뭇 다르다. 요즘 다 괜찮다. 잘하고 있다. 위로해 주는 잠깐의 위로를 파는 책들과는 완전 다르다. 저자가 장기간의 직장생활의 경험과 직장인들을 위한 소모임 활동 또 '직장생활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느끼고, 겪어온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순화해서 글로 말해 주는 느낌을 받았다.



'매일 같은 생각으로 하루를 버텨내는 직장인들. 한 번쯤 '직장생활'에 대한 그리고, '나' 에 대한, 저자의 시각을 통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저자가 하는 말은 직장에서 스스로를 잃어버리지 말고, 소중한 개인이 되어라 라는 것 같다. 나는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지만 직장에 있을 때 이런 책을 읽거나 이런 얘기를 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훨씬 더 방황하거나 고민하지 않았을것 같다. 





책 내용중에 몇 가지 기억나는 부분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저자의 음성지원이 되는 것 같았다. 



' 당신은 회사의 주인이 아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은 나의 시간이다.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장소에서 나의 주인 됨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그건 누군지도 모르는 남에게 인생의 절반 이상을 돈을 받고 넘겨주는 것과 같다.'


내가 회사를 그만 둘 때도, 아무리 일을 해도 내 일을 하는 느낌이 없었던 기억이 나서 더 와 닿았던것 같다.



또 하나는 '알바리즘'을 버려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면서 직원을 몇 명 고용하는 입장이 되었는데 입장이 바뀌다 보니 더더욱 크게 와 닿았다. 당장은 듣기 싫은 말일 수 있어도 이 말은 백프로 사실인것 같다.



댓글에 관한 내용이 공감이 갔다.


'우리는 타인이 쳐 놓은 새각의 덫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스마트폰으로 글을 볼 때 몇번 엄지로 튕기다가 댓글창으로 바로 넘어간다. 그리고 무비판적으로 댓글의 의견을 자기것으로 받아들인다. 태평양처럼 넓고 깊어질 수 있는 당신의 생각은 관상용 어항만큼 작아진다. 댓글을 읽는 순간 당신의 생각은 절대로 그 이상을 넘기 힘들다. 당신의 상상력은 댓글에 가두리 양식이 되어 버린다. 같은 현상을 다르게 보는 다양성도 사라진다. 생각하는 힘을 누군가에게 계속 빌리려고만 한다.'



뒷 부분에 약간 자기계발서 같은 내용도 나오기는 하는데 똑같이 루틴한 예시나 주장이 아니라 저자의 경험과 생각으로 다른 관점을 얘기해 주어서 좋았다. 앞에도 얘기했지만 직장에 있을 때 이런 말을 해 주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참 좋았을 것 같다.  


 


  


s****3 2019.09.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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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제대로 된 직장인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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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우 좋은 직장인 자기계발서다.  직장생활 2~3년 하고 퇴사 어쩌구 하거나, 임원들이 나와서 근엄한 얘기를 하는 것도 아닌 진짜 살아있는 내용었다. 현실적인 내용이 많고 적용할 만한 사례도 기존과 다르게 새로운 것이 많다. 그것만으로도 최고다. 나는 지나치게 많은 논문 인용, 외국 책 인용된 책은 잘 읽히지 않는다. 매끄럽지가 않고 한국적 정서나 상황과 맞지 않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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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우 좋은 직장인 자기계발서다.  

직장생활 2~3년 하고 퇴사 어쩌구 하거나, 임원들이 나와서 근엄한 얘기를 하는 것도 아닌 진짜 살아있는 내용었다. 현실적인 내용이 많고 적용할 만한 사례도 기존과 다르게 새로운 것이 많다. 그것만으로도 최고다. 나는 지나치게 많은 논문 인용, 외국 책 인용된 책은 잘 읽히지 않는다. 매끄럽지가 않고 한국적 정서나 상황과 맞지 않기도 해서다.

그런데 이 책은 지극히 현실적으로  예기하고 함축적이고 담백해서 최근 읽은 자기계발서 중에서 이정도면 매우 상위권이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기꺼이 추천한다. 작가의 경험에 근거한 얘기들이 귀가 날아와 박히는거 같다. 익숙해 져서 나태해진 나에게는 너무 너무 필요한 말들 뿐이었다.  책 내용은 엄청 날카롭고 예리하고 나태한 직장생활에 젖어든 사람의 뼈를 때리는 말들이 많다.  


작가는 '직장생활을 잘해야 한다, 버텨라' 는 이야기보다 '당신은 회사보다 소중한 개인이다.'라며 개인의 발전의 중요성에 대해 계속 말한다. 회사보다 오래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개인을 중요시 하는 생각이 전반에 깔려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회사생활 잘하는 법'에 대해 써 놓은 그저 그런 책은 확실히 아니다. 



책 내용은 첫 페이지 부터 날카로워 죽겠다. "왜 아직도 지금의 회사를 아직도 다니고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내가 마음속으로 했던 "갈 때가 없어서" "이직이 귀찮아서"라는 말을 미리 차단해 버린다. 


10년후 직장인에게 다가올 미래에 대한 예측(?)도 충분히 가능성은 있는것 같다.  사실 앞으로 내가 몸담고 있는 직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작가도 직장생활을 아직도 하고 있다는데, 같은 직장인인데 이렇게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는 것도 신기했다. 


제목도 위트있지만 내용이 100배는 나은책이라 생각한다. 
오프너도 신청해서 받을걸 그랬다. 작가가 북토크나 강연회를 한다면 꼭 가고야 말겠다. 





s******5 2019.09.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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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회사 너무 오래 다닌 것 같아서 구입
"진짜 회사 너무 오래 다닌 것 같아서 구입" 내용보기
제목 자체가 마음에 아주 크게 와닿는 책이다. 직장인들이 회사에 대해 어떠한 관점을 갖고 생활해야 하는지, 무엇을 준비하고 배워야 하는지 안내한다. 회사 안에서만 머물러 있는 삶이 회사 밖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회사보다 더 소중한 ‘나’를 위한 전략 세우기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회사라는 거대 시스템 안에서 길을 잃지 말고 ‘소중한 개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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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체가 마음에 아주 크게 와닿는 책이다. 

직장인들이 회사에 대해 어떠한 관점을 갖고 생활해야 하는지, 

무엇을 준비하고 배워야 하는지 안내한다. 

회사 안에서만 머물러 있는 삶이 회사 밖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회사보다 더 소중한 ‘나’를 위한 전략 세우기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회사라는 거대 시스템 안에서 길을 잃지 말고 ‘소중한 개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하는 책. 

YES마니아 : 골드 y********7 2020.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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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회사 너무 오래 다닌 것 같아 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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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 알고 싶었던 것이 있어서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 서점인 YES24를 통해서 나 회사 너무 오래 다닌 것 같아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배송이 빠른거 같고 상품에 만족합니다. 저는 시간이 될 때에 책을 틈틈히 읽고 공부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용을 이해할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알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지와 그것에 세부적인 것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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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 알고 싶었던 것이 있어서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 서점인 YES24를 통해서 나 회사 너무 오래 다닌 것 같아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배송이 빠른거 같고 상품에 만족합니다. 저는 시간이 될 때에 책을 틈틈히 읽고 공부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용을 이해할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알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지와 그것에 세부적인 것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c*******1 2020.09.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