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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전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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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미국의 힘에 궁금한 분이라면 관심이 있을 책이 나왔습니다.이 책의 주인공은 미국방부 총괄평가국장 앤드루 마셜이란 인물입니다.낯선 이름으로 군인도 아닌 민간인이지요.회고록도 아닌 다른 사람이 쓴 전기라고 할수 있는데이 사람의 업적을 자세히 알려줄수 없는 상황입니다.그 이유는 바로 인물은 냉전에서 소련을 붕괴로 이끈 인물입니다.소련을 군비경쟁으로 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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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미국의 힘에 궁금한 분이라면 관심이 있을 책이 나왔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미국방부 총괄평가국장 앤드루 마셜이란 인물입니다.
낯선 이름으로 군인도 아닌 민간인이지요.

회고록도 아닌 다른 사람이 쓴 전기라고 할수 있는데
이 사람의 업적을 자세히 알려줄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인물은 냉전에서 소련을 붕괴로 이끈 인물입니다.
소련을 군비경쟁으로 몰아 넣어서  스스로 경제적으로 붕괴를 이끈 국방정책을 수립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레이건 시절 스타워즈 계획이나 1천척 해군 구상은 바로 이 마셜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수립된 계획입니다.

앤드류 마셜은 소련이 GDP의 15% 정도 수준의 군비를 쓴다는 CIA의 보고서를 믿지 않고
독자적인 정보 평가를 통해서 GDP의 34% 수준까지 쓰는 막장 상태인것을 알아 냈습니다.
그리고 소련의 GDP의 미국의 절반이라는 추산도 잘못되었고 1/4 수준이라고 추산합니다.

그 결과 미국은 소련을 파멸로 이끌 군비 경쟁을 시작하지요.

미국이 보유한 B-1 랜서가 당시 생존성이 없는 것으로 판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개발되어 B-1B로 실전 배치된 것은 소련에게 대응할 수단을 개발하기 위한
무모한 군비 추가 투자를 발생시키고자 한 것이더군요.

미국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떠한 정보 평가를 하고 있는지 살짝 보여주고 있더군요.
오바마 행정부 시절의 Pivot to Asia 정책도 마셜의 마지막 작품이었습니다.
중국의 부상을 견제해야 된다고 준비했던 것이지요.

여기에 흥미가 가서 더 알고 싶었지만 저자들도 마셜의 연구는 대부분 기밀로 묶여서 알수 없다고 하는군요.

미국 정치가 여야가 뒤바꾸면서도 꾸준히 국방 정책 측면에서 연속성을 가졌던 것은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정책이 개발되고 유지된 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단순히 워싱턴 정가가 치고 박는 것만을 본다면 그 저력을 다 알수 없다고 보이네요.

미국의 국방정책이 2차 대전이후 어떻게 수립되었는가..
그리고 그 정책을 수립할 연구의 중요성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도 이러한 기능을 가진 연구 집단이 있는지.. 그 능력이 어떤지도 궁금해지네요.
없다면.. 문제는 심각하리라고 봅니다.

관심있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2019.09.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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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전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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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요코 교수의 명저 '왜 전쟁까지'에서 강력히 추천한 책. 무엇보다 우리말로 번역되어나와 주저없이 구입했다.제국의 전략가 마셜의 생각을 배울 수 있는 책.우리나라에도 이런 통섭적 관점 가지고 집요하게 노력하는 전략가가 있을까. 미국의 사회적 근간에 이런 사람들이 넓게 포진되어 있는건 군사적으로도 학문적으로도 여전히 최선진국이라는 증거일듯 하다. 부디 어떠한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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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요코 교수의 명저 '왜 전쟁까지'에서 강력히 추천한 책. 무엇보다 우리말로 번역되어나와 주저없이 구입했다.
제국의 전략가 마셜의 생각을 배울 수 있는 책.
우리나라에도 이런 통섭적 관점 가지고 집요하게
노력하는 전략가가 있을까.
미국의 사회적 근간에 이런 사람들이 넓게 포진되어 있는건 군사적으로도 학문적으로도 여전히 최선진국이라는 증거일듯 하다.
부디 어떠한 분야에서든 전략적 사고를 가지려는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s*****5 2021.02.1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