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들비위 맞추는게 제일 바보같은일인데 애석하게도 내가 제일 잘하는일이다. 직장에서 뿐만아니라 친구, 심지어 가족까지 나는 타인을 배려하다못해 내것까지 내주어서라도 타인이 불편한기색을 감춘다면 그렇게 하는 사람이다. 이기적인사람들을 욕하면서 속으로는 제일 부러워했고요. 나이먹으니까 좋은게 남 눈치보는것도 체력이 딸려서 못할때가 있더라구요. 조금은 이기적이고 못되도 나자신에게 착하면 되지않을까... 이 생각입니다 요즘은 |
|
이 책은 여동생이 선물해준 책이다. 그래서 더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는 유독 수직 문화, 조직문화가 주류를 이룬다. 타인에게 배려하고, 나보단 남을 위해 희생하고 연장자나 윗사람에게 맞춰야하는 것이 미덕인 문화이다. 난 사실 공감적이고 다정하고 여성스러운 성격보다는, 한 고집하고 반항적이며 다소 까탈스럽다.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생각했다. 우주에서 보면 인생은 정말 '찰나'이다. 이러한 짧은 인생을 남에게 소비하며 살아가는 건 시간이 아깝다. 내가 싫어했던 나의 성격.. 고집이 있었기에 그만큼 의지가 강한 것이고, 공감력이 약한 대신 논리적이고 파헤치는 독학에 강했고, 반항적이기에 내 주관을 갖고 밀고 나갈 수 있었다. 모든 것에는 양면성이 있다. 나의 약점이 아닌 강점에 주력해서 살아가는 법. 그 방법을 이 책을 통해서 많이 배웠다. 이 책을 덮으며 난 나의 생각을 확실히 더 정립했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여우 같은 여자가 되겠는가, 아니면 나 자신을 키우는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되겠는가. 극단적이긴 한데 한번 생각해보았다.^^; 난 이타적인 마음을 가진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되고 싶다. 내 인생의 초점을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는 것이 아닌, 나로 맞춰서 자유롭게 사는 것. 때로는 미움도 받으며, 이기적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나의 행복을 1순위로 여기며 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내가 버려야 할 세 가지가 있다. 질투심,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 부족한 자신감. 난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고유한 사람이다. 엄마도, 아빠도, 형제도 닮지 않은 단 한 사람이다. 그러기에 누군가와 비교하는 건 내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고 인정받고자 하는 건 타인에게 나의 능력을 위임하는 것 밖에 안된다. 그게 재능이든, 성격이든, 인간관계든. 물론 인정을 받으면 사람으로써 기분이 좋지만 그건 부수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구본형 사상가의 한마디가 떠오른다. "1년에 책 12권보다 더 적게 읽는 사람이 있다면 배우는 데 게으른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에게서는 얻을 것이 없다." 앞으로 대다수 사람들의 지적과 충고는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그것이 가족이나 가까운 이라도, 연장자라도, 경력이 있는 사람이라 해도 말이다. 좋은책과 그 분야에서 내가 인정하는 사람의 조언만 참고하기로 다짐했다.
|
|
행복한 이기주의자 : 나의 가치는 내가 결정한다 세상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자기중심적 행복론. 눈치 보지 마라! 자책하지 마라! 불안해하지 마라!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하라! 라는 표지에 이끌렸다. 표지를 열면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되기위한 마음가짐이 적혀있다. 1. 먼저 나를 사랑한다. 2.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벗어난다. 3.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다. 4. 자책도 걱정도 하지 않는다. 5. 새로운 경험을 즐긴다. 6. 모든 선택의 기준은 나다. 7.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다. 8. 미루지 않고 행동한다. 9. 다른 사람에게 의견 하지 않는다. 10. 내 안의 화에 휩쓸리지 않는다. 난 내가 있는 자체가 행복이다.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다. |
|
오래전에 저자의 다른 책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저자의 책을 두 번째로 읽게 되었다. 비록 전에 있었던 책과는 다른 내용이기는 하지만 저자가 주장하는 논조는 비슷한 것 같다. 어떨 때 보면 너무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저자의 주장이 논리적이라 반박하는 게 쉽지가 않은 것 같다. 책을 다 읽은 이후에도 필요할 때마다 책의 내용을 다시금 들춰볼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
참 오랫동안 째려보던 책이었어요 드디어 다 읽었네요 책을 읽을 때, 내가 지금 어떤 마음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지에 따라 나에게 다가오는 문장도 다르겠지요 밑줄 친 부분은 많았지만, 곱씹고 기록하고 싶은 부분은 이제 그만 '과거에서 벗어나자'였습니다 선택은 나에게 달려 있어요 그런데 저는 자꾸만 외롭고 가여웠던 어린 나를 데리고 다니고 있네요 떼어내고 나면 더 좋을 텐데 무엇 때문에 그랬을까요? 새로운 사고방식을 세우고 새로운 꼬리표를 달아주고 나로부터 행복을 발견한 '오늘의 나'로 잘 살아가고 싶어요
|
|
받자마자 책을 펼쳤다.그리고 몰입과 공감으로 빠져들었다.수 많은 자기계발서을 읽었지만 아마 마지막 자기계발서가 될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다.'미움받을 용기'와 '더 해빙'을 합쳐놓은 듯한 느낌을 나 혼자만 느끼는 것은 아닐 것이다. 물론 자기계발서가 비슷비슷한 내용이거나 위로를 해주는 내용 일색이다.그러나 "행복한 이기주의자"는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주장한다. "나"라는 개인으로서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 행복해 질 수 있는 누구나 알만한 이야기를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주장을 펼치고 있다.읽자마자 읽은 내용에 대하여 직접 생활에 적용을 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그러는 동안 예전의 "나"와는 다른 기분을 느꼈다. 두번 세번 반복하여 읽으면서 지금까지 세뇌되어왔던 기존 관념들을 완전히 바꾸고 싶다.이제는 진정한 "나자신"으로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다.예감이 좋다. |
| 이런 책 하도 많아서 뭐 읽을 때마다 느끼는건데 하루하루 알차게 살라는 말이 아주 공허하게만 들린다. 타고나기를 그릇이 작은 것인지 남들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안에서 10시간 근무하고 8시간 취침하고 나머지 시간만으로 뭔가 하기엔 기력이 없는데 어쩌란말인가. |
| 첫 번째 주제는 ‘먼저 나를 사랑한다’로 자신을 사랑 할 줄 알아야 타인도 사회도 그리고 삶 자체를 사랑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사실 이 책은 프롤로그만 읽어도 진가를 알 수 있을정도로 맘에 들었다. 이전에는 그저 좋은 책이었는데 나이들어 그만큼 상처도 깨달음도 경험도 다양해져서 인지도 모른다 |
|
웨인 다이어 행복한 이기주의자입니다. 대여로 구입했습니다. 웨인 다이어 작가 소개에 보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라고 하는데 저는 이책으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대여 이벤트 감사합니다. 7월에 구입했는데 5개월 넘어서야 보게되어습니다. 행동한 이기주의자가 되기 위해서 라는 둘어가는 글만 보고 구입을 결정했습니다. 나의 가치는 내가 결정한다. 내가 소중한 이유는 내가 그렇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저희 큰 아이에게 매일 얘기해요. 너를 가장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너 자신이어야해~ 이제 예비 초딩인데 알아듯는듯 마는듯해요.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읽으면 행복해 질 것 같아요. |
|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놀랐던 점은 이책이 외국 저자가 쓴책이라는것과 40년전에 나온 책이라는것. 그런데 지금 한국에서 읽는 나에게 전혀 이질감이 없었다. 외국은 개인주의적성향이 강한 문화권임에도 이런 책이 나올수 있다는것이. 그리고 40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하다는것이.
책은 "나"로써 행복하게 살아가는 10가지 저자의 충고이다. 요는 "나"를 중심으로, 한번뿐인 인생을 지나온곳은 쳐다보지도,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현재를 즐겁게 보내라는 것이다. 누구에게도 어떤것에도 의존하거나 기대거나 또는 평가를 바라지말고, 나의 만족을 찾으라는것. 모두 맞는말이다. 그래야하는데, 참 알면서도 힘든 거 아닐까. 나의 만족이란것을 나는 알고는 있을까. 하는 생각.
읽고 있다보면 많은이들이 이런 상황속에 있는듯한데, 수많은 '나'가 있는데, 왜 우리는 현재의 행복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것일까. 남의 시선에, 평가에 매여 있는지. 나의 평가가, 나의 만족이 가장 중요하다는것을 알면서도 왜 그리 살지 못하고 있는지에 곰곰히 생각케 한다.
'자책도 걱정도 하지 않는다' '모든 선택의 기준은 나다' 개인적으로는 이 두챕터가 자꾸 곱씹어졌다. 내가 처한 현재의 상황이, 내 기분이, 생각을 다시 해보게 해서였는지도. 요즘 가장 많이 하는것이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는 것과 '오지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이다. 왜 나를 과거와 미래에 갇히게 했는가. 결국 나의 생각을 바꿔야 하는것인데, 자꾸 과거를 돌이켜 기분이 나빠지고, 오지않은 미래로 기분이 나빠지는 무한굴레속에 있는것인지. 그런 나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하는 느낌이였다. 과거의 선택을 통해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는데, 과거를 후회하다보니 미래도 화가나고 현재도 화가나는 이상황을 어떻게 통제해야 할지. 참 어렵다. 저자의 한마디가 콕콕 박히지만, 갇히 생각을 어쩌지못하는 내게 화도 나고.
두고두고 읽어야 하는 책인것 같다. 두고두고 한번씩 들춰보며, 나를 다스려야 하는 그런 느낌. 좋은 책이다. 스테디셀러는 다 이유가 있는듯.
추천 추천!
"일주일 가운데 내가 절대 걱정하지 않는 이틀이 있다. 그 걱정이 없는 이틀에는 두려움과 불안이 결코 넘볼 자리가 없다. 하루는 어제, 그리고 또다른 하루는 내일이다." p.127
"옳은 선택이란 없다. 다른 선택만 있을 뿐이다." p.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