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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트에 오면 당신도...? '해피 엔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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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로 막다른 곳에 위치한 아파트 ‘해피엔드’.그곳에 모여 사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의 드라마와도 같은 인생 이야기그 끝엔 항상 눈물과 포옹과 키스를 동반한 해피엔딩이 기다리고 있다!동거남에게 새로운 연인이 생겨 쫓겨난 루카는거주자를 모집한다는 벽보를 보고 전화로 문의한 뒤에 가보지만 실은 빈 집이 없었다.게다가 집주인인 하비는 같이 살자고 권유하는데..집세 무료에 광
"이 아파트에 오면 당신도...? '해피 엔드 아파트'" 내용보기

행복로 막다른 곳에 위치한 아파트 ‘해피엔드’.
그곳에 모여 사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의 드라마와도 같은 인생 이야기
그 끝엔 항상 눈물과 포옹과 키스를 동반한 해피엔딩이 기다리고 있다!

동거남에게 새로운 연인이 생겨 쫓겨난 루카는
거주자를 모집한다는 벽보를 보고 전화로 문의한 뒤에 가보지만 실은 빈 집이 없었다.
게다가 집주인인 하비는 같이 살자고 권유하는데..
집세 무료에 광열비만 절반씩 납부,인터넷 무제한...매우 의심스러운 가운데,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간청하는 하비의 눈동자에 이끌려 같이 살기로 결정한다.

소설가 지망생인 루카는 출판사로부터 <해피엔드>를 쓰라고 요구받지만,
자신이 행복하지 않기에 쓸 수가 없다.
그러나 하비에게 아파트 거주자들을 주인공으로 써보라는 권유를 받는다.
이 아파트는 <행복로>막다른 곳에 있어서 <해피엔드 아파트>라고 불린다.
루카는 주민들을 관찰하기 시작하는데..

루카, 하비, 그리고 아파트 주민들의 해피엔드 옴니버스 스토리.

 

가벼운 일상 옴니버스 스토리를 좋아하는데, 이 작품 줄거리가 너무 내 취향이기도하고 이 작가님의 '우동여자'를 괜찮게 봤었어서 해피 엔드 아파트도 찾아보게 되었다.

보이즈러브장르인줄 모르고 ...

알고봤다면 '그렇구나~' 했을텐데 모른채로 봤더니 '아, 이거 그 장르였구나..;' 라는 당혹감이 먼저들었지만, 난 그럭저럭 재미있게봤다. 어떻게 한 아파트에 전부 게이들만 있게 된건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캐릭터들이 생생하게 느껴져서 좋았다. 우동 여자때처럼 그렇게 큰 임팩트는 없지만 그냥 술술 꿀떡꿀떡 잘 넘어간다는 느낌? 물론 하나하나 세세하게 따지면서 보면 참 어이없고 귀와코가 막히는, 그런 이야기가 대부분이긴한데 만화를보면서 그런거 전부 신경쓰면 뭔 재미인가~ 싶으니까... 개인적으로는 아주 막 재미있고 그 정도는 아니고 그냥 흥미를 떼울정도는 되었다는 생각... 이런 옴니버스 스토리에도 정말 머릿속에 자국을 남기듯 인상이 깊게 베어드는게 있는가하면 빠르게 입력되었다가 시원스레 탈탈 털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데 해피 엔드 아파트는 나에게는 후자쪽 이었다. 괜찮긴한데 그렇게 매력적인지는... 모르겠고 한 남자가 쌍둥이를 똑같이 사랑한다는 에피소드가 참... 참... 만화니까 괜찮다싶지 드라마까지만 되었어도 막장인데ㅎㅎ

심심풀이해소용으로 괜찮았다. 이 작가님의 작품을 좋아하는 팬이라던 훨씬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듯.

q***********2 2013.01.23.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모두 해피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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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만나는 작품마다 믿음을 주는 에스토 에무의 해피엔드!아파트에 사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하지만 너무 과하지 않게 그려낸 이번 작품도 굉장히 만족스러웠다.누구 하나 미워할 수 없고만나면 세게 손을 잡아주고 싶은 캐릭터들도 굉장히 매력적이어서,이런 아파트가 있다면 입주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깔끔하게 마무리된 꽉찬 한 권이어서 좋았지만,한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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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만나는 작품마다 믿음을 주는 에스토 에무의 해피엔드!

아파트에 사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하지만 너무 과하지 않게 그려낸 이번 작품도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누구 하나 미워할 수 없고

만나면 세게 손을 잡아주고 싶은 캐릭터들도 굉장히 매력적이어서,

이런 아파트가 있다면 입주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


깔끔하게 마무리된 꽉찬 한 권이어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이들의 소소한 일상을 더 지켜보고 싶다는 욕심도 생긴다.


p****a 2016.0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