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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이 전 아이들이 보기도 좋고 설명도 잘 되어 있고 괜찮은것 같아요. 그림도 아이들이 보기 좋고.. 집단 따돌림 빵 셔틀이 구탑다 두렵다. 학교 폭력에 대해 학생들은 집단 따돌림이나 이른바 "빵셔틀" 등 심부름 강요를 구타나 금품갈취보다 심각하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지난 달 전국 300여 개 초중고교 학생 9001명과 학부모 3,000명 을 대상으로 학교 폭력 관련 피해실태와 이닉애 대한 조사를 토대로 분석 했다. 설문결과, 집단 따돌림을 당한 학생 가운데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학생은 76.2% 빵셔틀 등 심부름 강요는 70.4%에 달했다고 한다. 정말 점점 심각해 지고 있다. 아이들에게 학교 폭력예방 교육을 정부에서 의무적으로 실시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리 미리 예방 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이 학교폭력도 범죄라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한다. 책을 통해서 아이와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부모가 아이들에게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할것 같다. 이책에 부록으로 우리 아이 왕따 문제 대처법이 나와요. 정말 알찬 내용 인것 같아요. *하교 후에는 아이와 10분이상 대화 하세요. *내 자녀와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을 파악하세요. *자녀 행동을 세심하게 관찰하세요. 이 책을 통해서 미리 미리 예방 했으면 합니다 |
![]() 참돌어린이에서 나오는 왜 시리즈랍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보다는 제가 더 좋아하는 책이 되어 버렸답니다. 제목부터 가슴이 시린 왕따~~ 정말 이런 단어가 엄마 어려서는 별로 듣지 못했는데,,,, 우리 아이는 이런 단어를 귀에 딱지가 않을 정도로 듣고 자란다는 사실이 정말 속이상하네요~ ![]() 이 책의 이야기는 왜 왕따시키면 안되나요? 왕따 문제, 이렇게 고쳐요. 부록으로 엄마 아빠가 읽어요... 로 구성이 되어져 있답니다. 어제 방송으로 뉴스를 접하니 아이들이 스마트 폰으로 카톡으로 따돌림도 시키고 은어에 욕찌거리까지,,,, 그러다 상처받은 아이들은 한마디 글을 남기고 자살까지 한다고,,,, 정말 아이들이 그 심각성을 잘 모르고 있다란 생각이 참 많이 들어요. 우리 딸은 이제 3학년인데요. 정말 아이들끼리 욕하지 않고 말하기를 아이를 통해 주변 친구들에게 전파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러면서 엄마, 아빠들도 정말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보살펴야 겠어요. ![]() 왕따는 내 아이가 겪을 수도 있고 그런 친구를 보살펴 주지 못하고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더라구요. 안그럼 나까지 왕따를 당할까봐 겁이 나서 더 그렇게 된다구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언제 부터 아이들이 나와 조금 다르다고 비난하고 상처를 주게 된걸 까요? 그것도 집단적으로요..... 아이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친구들이 다 나와 같은 생각 같은 얼굴을 하지는 않는다고 서로가 조금씩 다른 점을 이해 하고 보다듬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구요. 왕따 라는것은 정말 나쁜 문화라는것... 일본은 이지매라고도 하고 미국에서도 왕때가 심하다구요. 가씀은 딸아이도 집에와서 친구의 행동을 이야기 합니다. 제가 들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잇기는 하지만 각자의 입장의 차이가 있음을 아이에게 전해준답니다. 친구들끼리... 000이랑 놀지말자.... 저는 그런만ㄹ을 듣고 온 딸아이가 저에게 이야기를 해주어서 정말 우리 아이는 행복하구요. 그러면서도 우리 아이가 당당하게 그런말을 하는 친구도 상처 받지 않고 따돌림을 당한 친구에게도 상처 받지 않게 서로가 다 어울 릴 수 있도록 함꼐 하자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아이가 되어 달라고 이야기 합니다. ![]()
현진이는 초등 3학년이랍니다. 조금은 소극적인 딸아이라서 항상 걱정인데,,, 열심히 학교 생활을 잘 해나아가고 있답니다. 아이도 이런 기분을 느낀적이 있다고 하네요~ 이 글을 읽고 느낀점.... 나도 이렇게 기분 나쁜일이 있다. 어떘냐면 냐가 학예회 발표를 하는데 우리반 남자애 1명이 없어서 내가 남자 역할이 되었는데 호건일이 " 야! 닌 여자인데 왜 남자역할을 하냐? 푸핫!!!" 깔깔깔 웃었다. 그래서 기분이 무척 나빴다. 이건 학예회 하는건데,,,, 무척 기분이 나쁜일이 있었다. 김혜성이 토마토 라고 놀려서 기분이 ~~~ 진짜 나빴다. 나도 왕따를 시키지 말고 다른 친구들도 왕따를 시키지 말자라고 생각하였다. 학예회 발표시 남자 역할이 부족해서 남자 역할이 되었다고 했을때 엄마로써 걱정이 많았었답니다. 하지만 아이가 저랑 이야기 하면서 풀어가고 있었는데 이렇게 이야기 하는 친구도 있었군요. 하지만 현명한 딸아이는 열심히 이해 하고 어울어지며 지내고 있네요~ 내 아이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문제란 생각으로 부모도 정신 똑 바로 차리고 우리아이가 당하고만 잇다는 생각이 아니고 가해자도 될 수 있음을 부모님들도 기억하셔야 할것입니다. 한순간에 고쳐 지지는 않을꺼랍니다. 다 같이 사회가 노력하고 같이 풀어갈 부분이란 생각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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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화영 <왜 왕따 시키면 안 되나요?> 참돌 어린이
이 책을 받고나서 발견했는데, 참돌 어린이 출판사에서 출판하는 왜 안되나요 시리즈를 세권째 읽고 있다는 사실^^; 이미 알고 있는 문제를 왜~ 로 물어보니까 읽어봐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한다.
그러기도하고 왕따 문제에 대해서 솔직히 당사자인 엄마는 "네가 무엇을 잘못했겠지?"라는 것과 주변 사람들도 "왕따 당할 만한 행동"을 했겠지? 라는 시각이 가장 먼저 접근하여 왕따 문제의 가해자들을 변두리로 빼주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던차에 딱 만났던 책.
잠들기 전에 읽으면서 이 책에 나오는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이라는 독일 아이와 유대인 아이의 이야기가 크게 다가왔는데 너무 진한 책읽기를 했는지 꿈속에서 우리 나라 상황이 실제로 유대인처럼 포로가 되어 줄무늬 옷을 입고 줄을 맞춰 서는 꿈을 꾸었다.
또 바로 얼마전에 읽은 <흑백의 행성에서>라는 소설에서도 주인공 하작가는 중학교 시절 친구의 집요한 왕따로 인해 어른이 되어서까지 그것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이야기를 보았다.
아이들 보라고 올려 놓은 책을 보고 큰 애는 급 흥분을 한다. 엄마가 캄보디아인으로 얼굴이 검은 진호를 아이들이 놀리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오히려 진호가 너희들은 얼굴이 왜 하얗니? 라고 물어보아야 한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왕따는 차이를 차별로 해석하여 발생한 문제가 아닐까? 또 왕따를 하는 아이들의 내면에도 자신이 왕따가 되었기에 남을 왕따시켜야 하는 문제가 있다고 하니 참 안타까운 일이다. 예전에도 있었던 일이겠지만 갈수록 그 행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지혜를 왕따시켰던 민지는 인생 '새옹지마'라고 자신이 그런 입장을 겪고 나서야 친구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다. 두려워 함께 왕따를 시키는 아이들이 용기를 가질 수만 있다면 왕따의 주동자를 따르는 꼭두각시 역할을 하지 않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인생에는 반드시 심은데로 거둔다는 법칙이 존재 한다.
그러면서도 이 책에서는 86쪽에 친구가 자기만 생각해요 라는 코너에서 동물들의 예화를 통해 왕따를 당하는 여우의 입장을 동물들이 해봄으로 그 마음을 헤아려보게 하고, 동물들이 자신의 모습을 흉내냄으로 자신의 태도를 돌아보게 하여 왕따에 대한 문제를 다양하게 다뤄주고 있어 매우 흥미롭다.
부록으로 강원대학교병원 소아정신과 황준원 교수님의 왕따 문제에 대해 부모님의 대처법이 수록되어있다. 모두 여섯가지인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참고하고 있어야 할 내용이라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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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면 현실에서 아이들의 왕따 문제가 뉴스거리가 되는 것처럼 얼마나 집요하게 아이들을 따라다니는지 알 수 있는데 그냥 놔두게 되면 아이의 정신적인 문제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니 적절한 대처를 생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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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왕따 시키면 안 되나요? > - 초등 5학년 김남형 -
우리 학생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위험한 단어, 왕따. 우리는 왕따를 경험하고 알고 있으면서도 어떤 점이 나쁜지, 왜 하면 안 되는지 잘 알고 있을까? 우리가 왜 왕따를 하게 되고, 왜 왕따를 당하게 되는지 잘 알고 있지 못한다. 그래서 그것에 대하여 알기 위해 이 책을 펼쳤다. 이 책, [왜 왕따 시키면 안 되나요?]에는 우리 학생들의 왕따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이 이야기들은 모두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굉장히 좋은 이야기들이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들이 왕따에 대한 상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들을 통해 상식을 알려주니 우리들이 이해하기 쉬웠다고 생각된다. 이야기 하나하나가 모두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이야기들이라 놓치지 않고 읽게 된다. 읽다보면 빠져드는 이야기 구성, 이야기를 뒷받침 해주는 귀여운 캐릭터들의 코믹적인 요소는 우리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고 생각된다. 이 책, [왜 왕따 시키면 안 되나요?]의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는 “친구가 자기만 생각해요” 라는 이야기였다. 이 이야기는 동물 숲의 많은 동물들과 여우가 갈등을 빚으면서부터 시작된다. 여우는 사자 재판관에게 마을 주민들이 자신을 이유없이 따돌린다고 호소했고, 마을사람들은 사자 재판관에게 여우가 자꾸 자신만 생각해서 자신들과 맞지 않았다고 하였다. 이에 사자 재판관은 서로가 반대의 입장이 되어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보도록 하였다. 마을 주민들은 여우의 입장이 되어보고, 여우는 마을 사람들의 입장이 되어 일주일 동안 생활을 하였다. 일주일 후, 여우는 그동안 자신이 이기적으로 자신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였다는 것을 깨달았고, 마을사람들은 여우가 많이 쓸쓸하고 외로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사자 재판관의 현명한 재판을 통해 결국 서로 불만과 문제가 없이 일은 잘 해결이 되었다. 이 내용을 읽고 나서 알게 된 점은 왕따를 막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가 반대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이라고 생각 되었다. 그렇다면 심각한 왕따 피해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나는 꼭 이렇게 행동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이야기 이외에도 피부색이 다르다고 당하는 왕따, 겉모습이 이상하다고 당하는 왕따, 많은 아이들이 싫어한다고 당하는 왕따 등의 이야기들이 있었다. 이 이야기들은 모두 각각의 장점, 교훈을 담고있는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제일 내 맘에 와 닿았던 것 같다. 많은 친구들에게는 아마 ‘왕따’라는 것이 와 닿지가 않을 것이다. 자신의 일이 아니거나,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만 더 눈을 돌려 본다면 아마 멀지 않은 곳에 왕따가 있을수도 있다. 그들에게 손을 내미는 것만으로도 이미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들에게 와 닿을 정도로 왕따가 심각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줄 수는 없는 것일까? 왜 사태의 심각성을 우리들은 잘 모르고 있는 것일까? 혹시 왕따라는 말이 우리에게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은 것은 아닐까? 책을 다 읽고 나니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 인터넷 검색을 해 보았다. 그리고 알게 된 사실은 왕따는 우리들이 사용하는 은어라는 것이다. 이를 원래 나타내는 말은 “집단따돌림” 이라고 한다. “왕따” 와 “집단따돌림”. 이 둘은 같은 뜻이다. 하지만 왜 집단따돌림 이라는 말은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것일까? 앞으로는 나도 “왕따”라고 사용하지 말고 “집단따돌림” 이라고 사용하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다. 있어서도 안 되고 해서도 안 되는 것, “집단 따돌림, 왕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많은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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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 갈 즈음에 가장 걱정했던 것은 하나입니다. 교우 관계입니다. 아이의 학교 생활에 있어 공부보다 더 큰 영향을 주는 부분이라고 믿기 때문이지요. 뉴스에 자꾸만 나오는 왕따 문제를 볼 때면 남의 이야기로 예사롭게 봐지지 않았답니다. 만약 내 아이가 저런 상황이라면 어떨까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입니다.
우리 아이 학교에서는 안내문이 많이 옵니다. 놀리거나 별명을 지어 부르는 것도 언어 폭력이고 그런 거에서 왕따가 시작되는 것이라고 사소하게 넘길 것이 아니라 주의를 주고 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의 글과 부모교육 안내 글이 실려서 배부되곤 하지요.
부록까지 꼼꼼히 읽으며 생각했어요.
첫째, 나와 다름을 인정하라. 둘째, 책임감을 부여하라. 셋째, 공동의식을 가지도록 서로의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넷째, 경쟁만 하는 공부 시스템에서 좀 벗어나 협동할 수 있는 취미 생활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하다. 밖에서 들여다보기만 하는 부모가 아닌 안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그런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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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왕따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게 현실이고 그 연령도 계속 낮아지고 있어 사회적으로도 많은 문제가 되고 있어요. 친구들하고의 사이에서 나하고는 좀 다른 모습 다른 행동을 통해 단점을 찾아내서 그걸 약점으로 이용해 친구를 못살게 굴고 괴롭히는 모습들을 많이 볼수 있어요. 그냥 재미삼아 아니면 습관처럼 아무렇지 않게 하는 나쁜 행동들이 이제는 무감각해져서 아무 죄책감없이 집단으로 행동하게 되는것 같아요. 하지만 누구하나 선뜻 도와주기가 쉽지않은 상황들 속에서 그저 모르는척 방관만 하게되고 자신도 왕따를 당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게 되는것 같아요. 자신이 그런 상황을 겪어봐야 당하는 사람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는것 같아요. 책을 통해 왜 왕따를 시키면 안되는지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요. 나폴레옹이나 아인슈타인등 여러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통해 스스로 고난을 극복해 내면서 위인이 되는 과정들을 알아볼수 있어요. 왕따를 당하는 친구의 입장에 서서 친구를 감싸주고 배려할줄 아는 용기있는 행동을 통해 먼저 손을 내밀줄 아는 아이로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책속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자신이 해왔던 학교생활에서의 친구관계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되돌아보면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을것 같아요. 부록으로 나온 우리아이 왕따문제 대처법이 자세히 나와있어 부모가 읽어보면서 아이의 심리상태나 대처방법들에 대해 알아보면서 현명하게 대처해 나갈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볼수 있어 아이 지도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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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왕따시키면 안되나요?
초등학생 4학년을 둔 학부모입니다. 고학년이 될수록 왕따문제에 민감해집니다. 요즘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왕따, 친구간의 따돌림 이제 그만 없어졌으면 합니다.. 초등학생21%가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은적 있습니다.. 이 책속에는 소중한 친구를 따돌리면 안되는 이유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좋습니다. 왜 왕따가 나쁜건지? 왕따에서 벗어날 수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재미로,그냥심심해서,장난삼아 친구를 괴롭히고 따돌리는 친구들이 있는데요. 이젠 그런 행동을 절대 하지 말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 한번 생각해 보면 절대 그런 행동을 안할겁니다. 친구들에게 배려할 줄 알고 어려움에 처한 친구에게 당당하게 손 내밀 줄 아는 멋진 사람으로 자랐으면 합니다.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아이는 학교생활에세도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부모에게 존중받고 있다고 생각되면 아이는 자신감이 생기고 매사에 의욕적이라 합니다. 아이들에게 사랑과 더 많은 관심을 보여줄때인것 같아 이 책을 읽고 느낀게 많습니다. 아이가 더 바르게, 훌륭하게 자라길 바라면서~~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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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화영 지음 / 천필연 그림
요즘 TV나 매스컴을 통해 아이들이 목숨을 끊는 경우를 자주 듣고 있는데요. 성적 비관이 이유인 것도 있지만 친구들 때문에 자살을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심심해서..재미로..그냥 싫어서등 아무 이유없이 왕따를 시키고 폭력을 가하는 학생들을 보면 정말 그 아이도 피해자와 똑같이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네요. 저희가 학교를 다닐때만 해도 왕따라는 말 자체도 없었고 특별히 반에 일명 날라리라고 부르는 친구들도 자기들 부류끼리만 어울리고 그랬지 다른 친구들을 괴롭히거나 돈을 뜯거나 그러진 않았던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은 같은 반을 넘어 다른 반 아이들까지도 소문을 내어 왕따를 시키고, 필요한 것을 가져오라고 심부름도 시키고. 그걸 거절하면 폭력을 휘두르는등 점점 수법이 더 잔인해지고 가혹해지더라구요.마치 조직 폭력배들 처럼 말이죠. 언젠가 케이블TV에서 같은 반 학생들로 부터 왕따에 폭력을 당한 학생이 아파트에서 투신해 자살을 한 이야기가 소개되는 것을 본 적이 있어요. 아버지가 영안실로 찾아온 가해 학생들에게 자살한 자식의 모습을 보여 주면서 우리 아이는 이렇게 죽었다고 우시더군요.. 그 모습에 가해 학생들은 무릎을 끓고 용서를 빌었는데 그게 용서해 준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그 가해 학생들도 그 아이가 그렇게 자살할 것이라고 생각지 못 했다고 하지요. 상대방에 입장이 되어 보지 못했으니 당하는 친구의 고통을 알 리가 없겠지요. 자식을 먼저 앞세운 부모의 울음에 저도 같이 눈물을 흘리면서 요즘 아이들 왕따나 폭력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는데 마침 아이가 읽으면 너무나도 좋을 책을 만나게 되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네요.
이책은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에 선정될 만큼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인데요. 왜 친구를 왕따시키면 안되는지..왕따 문제를 고치는 방법등을 두 part로 나뉘어 소개하고 있어요.
본문 내용들이 우리 아이들의 학교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을 예로 들어 아이가 이해하기 쉽고 공감하기도 쉬워요.. 왕따를 당하는 친구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볼 수 있는 방법도 배우고, 모든 친구들이 한 친구를 왕따시킬때 자신이 먼저 옳지 않은 행동임을 알려주고 왕따를 당한 학생에게 먼저 손 내밀줄 아는 사람이 용기있는 사람이란 것도 배울 수 있지요.그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을 평가할 권리가 없고 나 자신이 다른 친구를 따돌릴 권한은 더 더욱 없다는 것도 명심할 수 있었네요. 사람은 그 자체로 고귀한 존재니까요.
솔직히 저도 친구를 왕따시키는 상황이라면 왕따를 당한 친구의 입장에 서기보단 왕따를 시키는 친구들 편에 설 것 같아 찔리기도 했네요. 요즘 아이들 생각보다 너무 무서워 부모님들께도 학생들의 폭력이나 나쁜 행동등을 보셨을때 모른척 하시라고 부탁도 하곤 했는데 그 아이가 내 아이라고 생각한다면...나와 가까운 친척, 이웃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반성하게 되었네요..어른들부터 좋은 본보기를 보여줘야 우리 아이들도 배우고 따라 할텐데.. 너무 자기 자식만 싸고 감싸며 키운다거나 아이들을 무관심으로 대해 우리 아이들이 이상하게 변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되었네요. 책뒤 부록으로 강원대학교 소아정신과 황준원 교수님의 "엄마 아빠가 읽어요" 부분을 보면 우리 아이에게 관심을 많이 갖고 자기 자신은 있는 그대로 귀하고 사랑받는 존재임을 늘 확인시켜 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혹시라도 왕따를 당했다고 해도 스스로 잘 이겨낼수 있게 옆에서 도와주고 학교와 연계해 해결책을 찾아주는 부모가 되야 한다고 하네요.
아직 아이가 어려 왕따문제의 심각성을 그저 매스컴을 통해 느끼고 있지만 책을 통해 미리미리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배우고, 아이 또한 왕따가 왜 나쁜지를 알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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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아이는 이제 어느정도 엄마품에서 독립을 시작하게 되는거같습니다.
유치원에 다닐때는 아무래도 친구들을 만날때도 엄마들과 함께 만나고 유치원에 있는시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하며 아이를 내품에서 기를수있었는데 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는 친구도 스스로 사귀고 또 이제 엄마없이 하는 일들과 시간들도 점점 늘어나기 때문이겠지요... 아홉살난 아들을 둔 저도 어느새 훌쩍 커가는 아이를 보고 새삼 놀랄때가 많답니다. 그러면서 아이가 어릴때는 고민하지않았던 새로운 문제들이 하나둘씩 고민으로 다가오곤 하죠. 그 중에 커다란 한가지가 바로 왕따문제인거같습니다. 우리아이가 가해자나 피해자가 아니더라도 주변에서 그런일이 일어나는것을 아이들이 보고 들으면서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는 참 중요한문제지요. 저도 아이와 그런 문제들에대해서 얘기해보고싶었는데.. 이번에 참돌어린이에서 나온 " 왜 왕따시키면 안되나요?"라는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좋은 계기가 되었답니다.
이책은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로도 선정될만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을 내용으로 채워져있답니다.
어떻게 해서 왕따를 하게되는지.. 또 그런일은 당하는 아이의 마음은 어떨지.. 그리고 어떻게하면 그런 문제점들을 고칠수 있을지에 대해 함께 의논하고 생각해볼수있도록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알려주고있답니다.
그리고 책속의 부록으로 '엄마 아빠가 읽어요'라는 부분이있어서 아이에게 왕따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부모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도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왕따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볼수있는 좋은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느꼈지만.. 아이에게 중요한것은 바로 잔소리나 방임이 아닌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에서 나오는 존중과 따뜻한 충고인것 같습니다.
저도... 학부모가 아닌 부모로 다시 돌아가 아이에게 좀더 저의 사랑을 표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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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왕따시키면 안 되나요 - 왕따가 없어질 날을 기다리며..
![]() 처음엔 셔틀이 뭘까부터 보게 되었던 기사였어요. 그게 뭔가 하고 알게 되고서 어떻게 이런 기사들까지 나오는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저학년인데... 이게 이제 슬슬 남일이 아닐지도 모른 생각도 드니.. 더 걱정이네요. ![]() 이 책은 총 2장의 이야기와 부록으로 구성 되어 있어요. 1장은 왕따를 시키면 안되는 이유들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단순한 이유만 나열한게 아니라 각각의 사례들을 통해서 이야기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읽기에 수월합니다. 왕따가 나쁜 문화고 콩심은대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 것처럼, 언젠간 내게 돌아올 수 있는 일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 2장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왕따 문제를 고쳐야 할지를 보여줍니다. 7가지의 대책을 통해서 왕따 현상도 보고 어떤 마음으로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이유 없이 사람을 미워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마음도 없단다.' 지민이와 친구들이 하은이를 이유없이 미워하는 행동에 대해서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정말 보면 왜 이유없이 미워하는지.. 이해가 알될때가 많았어요. 이게 책속의 이야기였지만, 분명 현재에도 많이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럴때 우리는 어떻게 고쳐나갈 수 있을까요? 하지만 부르노는 도대체 왜 이 전쟁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어요.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에서 부르노는 독일 장교의 아들입니다. 그리고 슈무엘이라는 유대인 아이를 보게 되죠. 전쟁도 이해가 안되고 친구 하고 싶은 아이가 왜 잠옷을 입고 자신이랑 이야기 하면 안되는지가 이해가 안됩니다. 자신은 친구가 생겨서 너무 행복하고 좋은데, 친구가 유대인이라는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라는 거죠. 친구는 조건을 따지며 만나는 게 아니니까요. 우리 나라에도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죠? 외국에도 정말 많아요. 그리고 이슈가 되었던 일들도 참 많습니다. 폴 포츠, 수잔도 그들 중 하나입니다. 그들의 외모를 보고 따돌림을 시켰던 이들, 그들이 노래 하나로, 진정성과 실력으로 인정을 받은 이들. 오디션 현장에서조차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 진행자들도 그들의 노래로 인해서 변화된 태도를 보이는게 사실 참 보기 힘들었드랬습니다. 폴 포츠의 성공 후 친구들이 전화를 했다고 하네요. 미안했다고... 사과한 친구들은 그래도 참 괜찮은 이들이지요? ![]() 모든 덕 가운데서 가장 강하고 고결하고 자랑스러운 것은 진정한 용기다 - 몽테뉴 7가지 사례들이 아이들이 보면 공감도 되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각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고 고쳐나가야 할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해 봐요. 나 자신을 돌아보세요. 먼저 손 내밀어 보세요. 내가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이 외에도 3가지가 더 있어요. 궁금한 점은 책속에서 살펴보시면 좋겠죠? ![]() 부록은 부모님이 읽어보는 코너입니다. 가정과 학교의 무관심이 따돌림을 불러온다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아이들의 모습을 유심히 보고 관심을 가지고 대화하면서 충분히 개선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부록은 꼭 아빠 엄마가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어요. ![]() 이 책을 읽고 그림으로 표현해 봤네요. 아이도 보고 나서 왕따는.. 정말 나쁜거라고 생각하고 이러지 않아야겠다라고 제게 말해주네요. ![]() 요즘 워낙 사건사고들이 많으니 참 안타까울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어른들의 관심이 조금만 더 있다면 충분히 일어나지 않아도 될 일들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따뜻하고 다정한 한마디와 행동으로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자구요~ 아이들과 부모님이 모두 함께 볼 책으로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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