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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의 행복한 기적"
이 책은 아이들과 부모간의 밥상머리에서의 교육, 대화, 음식, 행동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접근을 도와준다.
나는 남편의 일때문에 남편과 떨어져 산지 2년이 되어간다. 아이들과 매일 밥 먹는 것은 전쟁이고 잔소리의 연속이고 그러다 보니 지치고 힘들고 아침마다 아이에게 큰소리를 해야 결국은 마무리가 되는게 일수였다... 남편과 아이들의 식사는 거의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 아이들을 먼저 먹이는 것이 나에게는 더 편하고 익숙했다. 큰아이는 8살 둘째는 5살 이 둘은 밥 먹으면서 한숱갈먹고는 돌아다니기도 하고 밥을 안 먹겠다고 떼를 쓰기도 한다. 대부분은 너무 늦게 먹는다거나 반찬투정을 많이 한다.
이런 고민을 하던 찰라 이 책을 만났고 찬찬히 읽어보았다. 그리고 남편에게 알려 줄려고 한다.
일단은 남편이 늦게 오더라도 아이들의 식사 시간은 조금 늦춰서 같이 식사하는 시간을 늘릴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래야 아빠랑 이야기도 하고 아빠랑 있는 시간이 더 많아 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른과 식사를 하지 않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정말 식사 습관과 예절이 엉망이구나 하는 걸 느낀다. 그래서 아빠와 같이 먹다보면 반찬투정도 적게 할것 이고 또한 혼자 스스로 밥을 먹게 될 것 같다.
이제까지의 식사는 나의 강요에 의한 식사 였다면 이제는 자발적인 식사가 되어 볼려고 노력중이다. 이 책을 읽고 실천한 보람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다가 조금은 번역하는 면에서 우리 실정과 다른 것도 느껴지만 대체적으로 조금씩 노력해 볼 수 있는 것들 제시해 준것 같다.
모든 아이들이 다 똑같을 수 없고 또한 예스퍼 율이 제안하는 방법이 안 먹힐 수도 있다. 하지만 노력은 해볼만 하지 않을까?
나름 의미 있는 책인 것 같다.
우리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예를 들어 주었고 이해할 수 있게 잘 설명 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