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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토트 북세미나 도서 중 한 권이었습니다. 처음 제목을 봤을 때는 요한계시록 내용일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접근하기 어려웠고 또 잘 읽어내지 않았던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상징적인 단어들도 많이 나오기도하고 미래적인 종말의 내용이라 현재는 아직 아니라는 막연한 생각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교회에 대한 메시지이며, 어느 세대를 막론하고 믿음의 사람들을 위한 내용이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예상하는 종말 이전에 우리가 살아내야 하는 종말을 눈 앞에 둔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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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의 일곱교회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도 요한을 통해 보내신 편지를 중심으로 교회됨에 대한 깊은 통찰과 안목을 제시해주고 있다 특히나 지역교회 이름으로의 구분에 멈추지 않고 주께서 바라시는 교회의 특성을 부제 형태로 달아서 조망하도록 도와줌이 인상적이다 현대 교회의 대형화와 서열화 그리고 무한 경쟁하는 세상을 닮아가는 행태에 비참함을 느끼고 깊이 기도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은 묵직하게 그리고 무엇을 기도하며 움직여야 하는가를 재인식케 해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종교개혁 이후 최악의 타락의 표본이라 불리우는 한국교회 이제는 세상마저도 교회됨을 회복하라면서 이제 제2의 종교개혁이 필요한 때가 아니냐는 지적과 걱정을 받는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이 꼭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다 |
|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지역교회에 대해 여러 마음과 감정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특히나 온 지탄과 비난받아 마땅한 일의 중심에 서 있는 현재의 교회를 바라보면서 부끄러움을 넘어 떠나야 하는게 아닌가 괴로워 하다가도 그래도 그리스도 예수를 사랑하기에 어떻게든 교회가 바르게 길을 찾기를 바라며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괴로움을 겪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유익할 것이다. 계시록에 등장하는 7교회를 향한 주님의 칭찬과 책망 그리고 소원을 중심해서, 현대 교회가 무엇을 추구하며 바르게 길을 가야 하는지를 일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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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존 스토트 목사가 1957년 시무하던 런던의 올 소울즈 교회에서 행한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을 기초로 만들어진 책이다.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 보내는 주님의 편지"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현대의 목회자들과 그리스도인들에게 존 스토트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각한 교회상이 무엇인지를 전해주고 있다. 진정한 교회의 본질과 역할 회복을 위해 주시는 예수님의 엄숙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정말 바람직한 교회의 모습은 무엇일까?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하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은 별로 없을 것이다. 존 스토트 목사는 “먼 옛날 예수께서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 주신 일곱 통의 편지에 그 답이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예수님의 준엄한 말씀을 존 스토트가 현대의 언어로 다시 살려냈다. 특별히 한국 장로교단의 최대 교회인 명성교회의 부자 세습의 악폐를 참담함으로 지켜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더욱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