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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읽지는 못했고 신뢰할 만한 분에게서 추천받아 구입했습니다. <사랑은 사치일까?>를 재밌게 읽은 기억이 나서 좋은 느낌이네요. 책 표지도 넘 예쁘고요^^ 올해 주문했지만 생각보다 배송이 늦어져서 받아보는 건 내년 2019년이 될 것 같습니다. 사랑 때문에 참 많이도 울고 웃었던 한 해였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랑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해피 뉴 이어! 황금돼지띠 파이팅! |
| 페미니즘 운동에는 혐오가 전혀 없음에도, 몇년사이 페미니즘 이라는 단어가 혐오가 포함되는 것을 무기력하게 지켜보았다. 하지만, 아직 늦지 않은 이유는 벨훅스 덕분이다. 이 책은 페미니즘을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반페미니즘 세력에 일일히 답해주다 지친 사람들을 위한 문장들로 가득차있다. 그렇다. 페미니즘의 본질은 결국 사랑이다 |
| 사랑에 관한 벨훅스의 이야기들 잘 읽었어요 추천으로 궁금해서 읽게된 책인데 표지가 양장으로 너무 예쁘고 역시 주변인물들에게 추천하기 너무 좋다고 생각했어요 사랑에 관해서 한번쯤 생각하기 좋은 이야기들 잠깐씩 시간내서 읽기에 좋아서 저도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
| 사랑은 실천이라고 하는 부분과 어떻게 하면 사랑에 눈을 뜨는지 알려주고 뜨기 위해서는 어떠한 시간들이 필요한지 알려주는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개술처럼 사랑의 이론과 같은 책이기 때문에 사랑 관련해서 관심이 있다묜 구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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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난 드라마이지만 <연애의 발견>이라는 드라마에서 주인공 여자가 이런 말을 한다. 남 - "변하지 않는게 있다고 생각해?"
사랑이 무엇이냐 묻는 질문에 나도 그랬지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정의 기초라는 대답으로 많이들 설명할 것 같다. 그런데 최근에 이 드라마의 주인공들의 대화 속에서 또 다른 깨닳음을 얻었다. 감정을 베이스에 둔 의지의 문제, 이 관계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와 책임 그리고 약속 이 모든 것을 한가지로 정의할 수 있는 단어이지 않을까 싶다.
진정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애라는 토대가 있어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사랑을 향한 어떤 노력도 실패할 수밖에 없다. 자기애란 누군가에게 그토록 받고 싶어하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자기 자신에게 준다는 것이다. 자기 아닌 다른 사람과 주고받는 사랑은 결국 '조건적인 사랑'일 수 밖에 없다. 자기 자신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면 자신을 받아들이고 긍정하게 된다. 이런 토대를 갖추어야 자기 내면의 충만한 세계에서 빠져나와 다른 사람에게로 자신을 확장할 수 있다. _p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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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인지하고, 진정한 사랑에 대해 사유하는 시간이 되네요. 책 표지가 예쁜데, 책표지가 많이 손상되서 와서 조금 속상했어요. ㅠ 소장 하고 싶은데 이부분 많이 보완 부탁 드립니다. 고전으로 두고두고 읽으며 사랑의 철학적 의미를 되새기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P46, 진정한 사랑이란 솔직하고 열린 마음으로 상대를 보살피고 애정을 표현하고, 상대에 대해 책임을 지고 상대를 존중하고, 상대에게 충실과 헌신을 다하고, 상대를 신뢰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