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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Lucia/심규선)의 앨범, Decalcomanie 리뷰입니다. 특이한 음색을 자랑하는 루시아(심규선)님의 앨범입니다. 특히 SAVIOR라는 노래와 소중한 사람이라는 노래가 좋았습니다.
심규선님은 진짜 음색이 대단합니다. 또 앨범을 기획할 때 여러 가지 철학적인 코드들을 넣어서 기획하는 점이 매력있습니다. 이 앨범의 경우 데칼코마니죠. 물감을 한 면에 바르면 다른 한 면이 아주 같은 모양을 만드는 것과 매력적인 이 앨범의 컨셉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