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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전화해도 놀라지 말아요, 오늘 하루만.
"새벽에 전화해도 놀라지 말아요, 오늘 하루만." 내용보기
이런 일렉트로닉도 있구나! 캐스커의 음악은 일렉답지 않게(응? 뭘 알아서-_-) 다정하다! 음악도 사뿐하고 가사도 친절하다. 굉장히 친근한 느낌인데 결코 흔해빠진 음악은 아니야.     나의 하루가 서서히 저물고 나의 밤이 찾아올때. 따끈한 차 한 잔 손에 들고 앞마당으로 산책나가고 싶게 만드는 음악이다, 캐스커는.     혹은, 오늘 하루만 이 하루만 모른척
"새벽에 전화해도 놀라지 말아요, 오늘 하루만." 내용보기

이런 일렉트로닉도 있구나!

캐스커의 음악은 일렉답지 않게(응? 뭘 알아서-_-)

다정하다!

음악도 사뿐하고

가사도 친절하다.

굉장히 친근한 느낌인데

결코 흔해빠진 음악은 아니야.

 

 

나의 하루가 서서히 저물고

나의 밤이 찾아올때.

따끈한 차 한 잔 손에 들고

앞마당으로 산책나가고 싶게 만드는 음악이다, 캐스커는.

 

 

혹은,

오늘 하루만

이 하루만

모른척 해 준다면

고백할 용기를 줄 수도 있는 음악이야, 캐스커는.

 

음악이 반드시 웅장하거나 화려하거나 강할 필요는 없다,

는 걸 캐스커의 음악을 들으면서 느낀다.

잔잔하게 소곤소곤 속삭여도

그 모든 음과 가사와 감정까지 모조리 들린다.

 

오랜만에 따뜻한 음악을 들었더니

강철심장이 살짝 푸딩처럼 말랑해진다.

오...달콤해.

 

이상은 EBS Space 공감을 보고 쓴 리뷰임.

 



w********k 2013.01.17.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