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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한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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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는 결혼하면서 아버님의 권유로 책을 읽은 기억이 난다. 그 때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단순하게 읽었던 것 같다. 왠지 좋은 말씀이기에 내 가슴속에도 담아 두어야 할 것 같아서 마구잡이로 읽었다. 그 시대는 책이 작아서 읽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사실 머가 먼지 너무 어려서 그냥 읽은 것 같다. 이제야 다시 접하게 되는 <논어> 그것도 여자를 위한 논어라는 말이 더 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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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는 결혼하면서 아버님의 권유로 책을 읽은 기억이 난다. 그 때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단순하게 읽었던 것 같다. 왠지 좋은 말씀이기에 내 가슴속에도 담아 두어야 할 것 같아서 마구잡이로 읽었다. 그 시대는 책이 작아서 읽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사실 머가 먼지 너무 어려서 그냥 읽은 것 같다. 이제야 다시 접하게 되는 논어그것도 여자를 위한 논어라는 말이 더 끌린다. 여자이기에 논어를 읽고 그 뜻을 다시 한 번 가슴속에 넣고 싶다.

 

공자님의 말씀이기에 더 소중한 그런 말씀인 것 같다. 이 책은 하루에 많은 시간을 읽는 것보다 한 구절씩 읽어가면서 그렇게 기간을 두고 읽는 게 좋을 것 같다. 물론 하루 맘 잡고 읽으면 다 읽어지는 그런 책이다. 그렇지만 뜻을 생각하면서 천천히 읽어가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그렇게 읽다보니 더욱 소중함이 나에게 오기에 말이다.

 

사랑받는 여성의 행동과 마음가짐

배우고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공자가 가르쳐 주는, 남자 고르기의 미학

사람을 대할 때는 정중해야 한다

매사에 성심성의껏 임한다

평온한 마음으로 이상과 마주한다

서른에 자립하고, 마흔에 우혹에 흔들리지 않는다

도리에 따라 바르게 산다

 

이렇게 목차를 두고 여자를 위한 논어를 이야기한다. 각 목차 속에 글들을 읽어보면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글들이 나온다. 물론 읽었어도 처음 들어본 것 같은 생소한 글들도 나오지만 많이 생각하면 알듯 한 글들이다. 그렇기에 더욱 소중한 글들인 것 같다. 각 목차 끝에 나오는 글들을 묶어서 설명해주는 글만 읽어도 참 좋은 것 같다. 글속에 여자를 위한 글들이지만 남자들이 읽어도 좋은 글들이 가득하다.

 

일지기소망(日知其所亡)-날마다 모르던 바를 깨우쳐야한다.

배움은 모르는 것을 만나는 행복

당신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당신의 의지뿐이다.

매일 하는 공부나 일 속에서

무언가 새로운 발견은 없는지

내가 모르는 부분은 없는지

의식적으로 배움을 추구해야 한다.

그러한 노력이 하루하루 쌓여 당신을 변화시킬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변화를 주기 위해 많이들 노력하는 것 같다.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읽고 가르침을 받기위해 읽고 그렇게 나를 조금씩 변화시켜가는 게 인생인 것 같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냥 가만히 우물 안 개구리 같이 사는 인생은 재미가 없다.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생각하고 읽고 쓰는 그런 우리야 말로 진정으로 배움은 모르는 것을 만나는 행복인 것 같다. 모르는 무언가를 새로 배움으로서 그 행복을 아는 자만이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노력한다. 그렇기에 행복한 것 같다. 그 행복을 느끼기 위해 나도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참 좋다.

 

군자치기언이과기행(君子恥其言而過其行)-군자는 말이 행동보다 앞서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자신이 한말에 책인 진다.

나만 믿으라며 문제없다고

큰소리 쳤다면

자신의 말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

그 일을 실행할 만큼의 역량도 없으면서

할 수 있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한 사람은

막상 실행 단계에 접어들면

일의 어려움을 깨닫고

허둥지둥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 아주 간단한 걸로 허둥거리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서평이라는 의무로 책을 기한 내에 읽고 리뷰를 써야하는데 그것을 놓치고 만 것이다. 이런 나를 보면 은근히 허둥거리고 당황하게 된다. 너무 욕심이 과해서 일어난 일이라 어찌할 수도 없고 당황하는 나를 다독이면서 천천히 읽고 실행해야하는 것이다. 무척이나 부끄럽지만 그래도 이미 지나간 일이기에 책의 내용과  비교한다는 게 조금은 우습지만 그래도 이런 나를 보면서 한참 당황하고 비웃게 된다. 다시 한 번 책임진 말에 책임을 다해야하는 나를 발견한다. 자신이 저지른 일 자신이 책임지는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좋은 말들이 너무 많아 내 머릿속에 조금이나마 집어넣으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 좋은 말들이 많이 쌓이길 바라면서 말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미인들이 고전을 많이 읽었다고 한다. 이거 나 미인이 되가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우리 고전 많이 읽어 미인 됩시다. 자신의 겉모습이 미인이 아닌 진정한 속이 꽉 찬 그런 미인 말입니다. 책의 크기도 손바닥에 들어올 것 같은 중간 크기의 책이라 잡아서 읽기도 편한 것 같다. 가볍게 읽기에 딱 좋은 여자를 위한 그런 논어 같다.



k*****7 2012.11.26. 신고 공감 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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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한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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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이 많을 것이다. 대학시절 논어 수업을 들을만큼 논어에 대한 관심이 있었는데 논어는 그리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은 아니며 여러번 읽어야 겨우겨우 이해가 되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말이다. 나에게 논어는 조금 어려운 책이었다. 나중에라도 읽어보고 싶은 책이 또한 논어였는데 살다보니 논어를 다시 읽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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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이 많을 것이다.

대학시절 논어 수업을 들을만큼 논어에 대한 관심이 있었는데 논어는 그리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은 아니며 여러번 읽어야 겨우겨우 이해가 되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말이다.

나에게 논어는 조금 어려운 책이었다. 나중에라도 읽어보고 싶은 책이 또한 논어였는데 살다보니 논어를 다시 읽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

 

 여자를 위한 논어는 논어는 어렵다는 생각을 과감히 깨뜨리고 과거의 학문을 현재에 접목시켜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위에는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고 아래부분에 원문과 해설을 담아서 논어에 담긴 사상과 철학을 쉽게 만날 수 있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작고 아담한 사이즈라서 들고 다니기에도 편하고 소지하면서 한 구절 한 구절 곱씹으면서  읽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어려운 논어를 쉽게 풀어준 점 현실과 접목시킨 점이 마음에 들었고 여자들을 위한 부분을 잘 정리해놓은 점이 좋았다.

논어라면 정치가나 사상,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읽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여자를 위한 논어라니 꼭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부분부분 맞다 맞아!! 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부분이 많이 등장하는데 남자와의 만남에 있어서 남자를 보는 눈에 대한 부분이나 일등 신랑감에 대한 부분은 공감백배였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할 때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성심성의껏 임하면 일하는 사람도 즐겁고 보는 사람도 즐거울 것이다.

알긴하지만 실천하기는 무척 어려운 일인데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보고 다만 몇 가지라도 하나씩 실천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씌여진대로 이런 사람이 된다면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사랑을 주는 사람으로 한 여자이기 이전에

너무도 멋진 사람이 될 것 같아 뿌듯해지는 책이다.

 

 

s*******5 2012.11.06. 신고 공감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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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한 논어] 공자에게 인생을 배우다
"[여자를 위한 논어] 공자에게 인생을 배우다" 내용보기
흔히 고전하면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 역시도 고전에 그닥 흥미가 없는지라 재미없고 딱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책 내부를 보니 간략하게 나와있어 쉬엄쉬엄 시집을 보듯이 보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책을 접하게 되었다. 논어로 된 책은 봤지만 여자를 위한 논어라는 주제가 조금 특이하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까지 논어는 남성을 위한 책으로 인식
"[여자를 위한 논어] 공자에게 인생을 배우다" 내용보기
 

흔히 고전하면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 역시도 고전에 그닥 흥미가 없는지라 재미없고 딱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책 내부를 보니 간략하게 나와있어 쉬엄쉬엄 시집을 보듯이 보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책을 접하게 되었다.

논어로 된 책은 봤지만 여자를 위한 논어라는 주제가 조금 특이하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까지 논어는 남성을 위한 책으로 인식되어 왔기 때문에 대다수의 독자가 남성이었다. 그렇기에 논어에서 다뤄지는 부분도 인생론과 도덕론, 사업과 경영론 등 딱딱한 내용이 논어 해석의 대세를 이루었다.

누구에게나 각자 어울리는 것이 있듯이 나에게 어울리는 것을 찾기란 쉽지 않은데, 책 중에서도 이 책은 여성들을 위해 특별히 선정된 것이기에 그 부분이 더 마음에 들기도 했다.

 



고전은 책 중에서도 엄선된 보물과 같은 책인데, 그 중에서도 공자의 논어는 놀라울 정도로 대단한 책이다. 어마어마한 세월 속에서도 변함없이 인류에 전해지고 있고, 중국을 넘어 전 세계인들에게 깨달음을 주고 있으니 말이다. 논어에는 2천 년에 걸쳐 내려온 삶의 방식, 사물을 보는 견해, 사고방식, 인간관계에 관한 공자의 가르침이 담겨 있다.

살다보면 가끔은 인생의 가이드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스스로 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길이 정령 바른 길인지 그른 길인지 알지 못한채 자신의 생각대로 가고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은 크게 8장으로 되어 있는데 여성이 알아야 할 예절부터 시작해서 사회생활, 남자 고르기의 미학, 인생을 살아가면서 알아야 할 내용들이 들어있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점은 고전이라기 보다는 인생 지침서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쉽게 써져 있었고, 우리 실생활에 맞게 해석하여 주어 공감가는 부분들도 많이 있었다. 논어를 접해보지 않은 나로써는 고전도 어렵지 않다는 생각을 갖게 해준 책이었다. 인생을 살면서 지혜가 농축되어 있는 인생 교과서와 같은 책이었다.

 

  

세상에는 천재와 범인이 있고,

그 재능이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여

지레 포기하지는 않았는가?

하지만 천재라는 말을 듣는 대다수의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천재가 아니다. 다만 하루하루 노력을 쌓아갈 뿐이다."

사람의 타고난 차이는 그다지 크지 않다.

다만 그 사람이 어떠한 습관을 만들며 살아왔는지에 따라

성공과 실패라는 결과의 차이로 나타날 따름이다.   

 

                                                     <본문 p.47 발췌>

 

k****4 2012.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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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한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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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등장하는 단어 논어 논어란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내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논어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논어는 중국의 공자의 가르침을 담은 유교경전이다. 논어는 공자의 가르침을 전하는 옛 문헌으로 성리학자인 주희가 집대성했다.  사서의 하나로 중국 최초의 어록이다. 이정도만 알고 있다. 논어에 대한 정의말고도 그냥 왠지 어려울것 같은 생각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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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등장하는 단어 논어

논어란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내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논어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논어는 중국의 공자의 가르침을 담은 유교경전이다.

논어는 공자의 가르침을 전하는 옛 문헌으로 성리학자인 주희가 집대성했다.  사서의 하나로 중국 최초의 어록이다. 이정도만 알고 있다.

논어에 대한 정의말고도 그냥 왠지 어려울것 같은 생각이 먼저 드는 이유는 논어가 고전중에 고전이고 옛 사람들에게는 이 책이 교과서 같은 책이었다. 지금의 소설책도 아니고 옛 성인이 공부했던 지금으로 말하자면 대학이나 고시 공부할때 꼭 공부해야만 하는 필수과목같은 그런 책이란 느낌이 들어서 거부감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가장 내가 어렵게 생각한 이유는 바로 한자 때문이다. 정말이지 나는 한자에 무지 약하다.

그래서 논어 책을 한번 정도는 읽어봐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런 저런 핑계로 미루고 있었다.

그러다가 <여자를 위한 논어>책이 나왔기에 이때다 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다.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논어가 정말 이 책처럼 되어 있다면 진작에 왜 논어 책을 읽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었다.

이 책 정말이지 너무나 쉽게 설명되어 있다.

거부감이 전혀없다.

책을 보면 알겠지만 책은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짧은 산문체로 되어있다. 그리고 페이지 아래에 이 산문에 해당하는 논어편을 실어 각 페이지에 해당하는 주제와 맞은 논어편을 실어 다시한번 주제를 강조한다.

 

책은  禮예(사랑받는 여성의 행동과 마음가짐) 學학(배우고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美미(공자가 가르쳐 주는남자고르기 미학) 敬경(사람을 대할 때는 정중해야 한다) 忠충(매사에 성심성의껏 임한다) 仁인(평온한 마음으로 이성과 마주한다.) 志지(서른에 자립하고 마흔에 유혹에 흔들이지 않는다)直직(도리에 따라 마르게 산다)이렇게 총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장의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딱 봐도 무슨 내용인지 짐작할 수 있다.

이 책은 완전히 여자의 관점에서 쓴 책이다. 여자가 갖취야 할 모든것에 대해서 쓴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여자로 태어난 모든 사람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사실 이 책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우리 큰 딸이 이제 막 사춘기가 시작되었는데 엄마인 나로서는 이 상황을 어떻게 잘 대처할지 모를때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실제로 조금은 도움이 되었다.

역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고전은 다른가 보다.

 

y********7 2012.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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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한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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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 맹자왈..우리가 흔히 고리타분한 얘기를 빗대어 말할 때 쓰는 표현이다. 그만큼 '논어"는  오래된 고전이면서도 웬지 고리타분한 내용일거라고 지레짐작 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지금까지 남자의 책으로만 생각되었던 논어를 여성들에게 꼭 읽히고 싶었던 저자에 의해 '여자를 위한 논어'라는  책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젊은 여성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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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 맹자왈..우리가 흔히 고리타분한 얘기를 빗대어 말할 때 쓰는 표현이다. 그만큼 '논어"는  오래된

고전이면서도 웬지 고리타분한 내용일거라고 지레짐작 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지금까지 남자의 책으로만 생각되었던 논어를 여성들에게 꼭 읽히고 싶었던 저자에 의해 '여자를 위한 논어'라는

 책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젊은 여성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도록

여자의 관점에서 '논어'를 해석하려고 했다.

 

★ 어떻게 자신을 갈고 닦아야 하는지

★  여성의 아름다움과 매력은 어디에 있는지

★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로는 어떤 남성을 택해야 행복해 질수 있는지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직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리더로서 아랫사람을 어떻게 대하고 능력을 발굴해야 하는지

인생의 행, 불행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지 등에 대해 조목 조목 풀어썼다.

 

물론 저자가 논어를 쓴것이 아니고 여성의 관점에서 논어를 읽고 공자의 말씀을 어떻게 해석 할수 있을까?'를

화두로 생각을 거듭한 끝에 도달한 저자의 해석을 담은 책이다.

 

책은 <禮<學><美> <敬>忠><仁><志><直> 의 여덟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책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도 좋고

자신이 관심있는 부분부터 찾아 읽어도 좋을 것이다. 나는 이천여년 전 공자님은 어떤 여성이 사랑스러운 여성이라고

생각하셨는지 자못 궁금해졌다. 교양과 소박함을 갖춘 여성이 아름다운 여성이라고 하셨다. 또한 사람을 대할때 예의를

갖추는 여성이 사회에서 인정받는여성이 된다고 하셨다. 한편 남자들은 나이가 들어서도 부끄러워 할줄 아는 여성에게

반하게 된다고 하셨다.

 

<美> 편은 '공자가 가르쳐 주는 남자고르기 미학'이란 제목이다. 

자신을 사랑하되 남은 사랑하지않는 남자를 사랑하는어리석은 여자가 되면 안된다고 하였다. 돈씀씀이가 헤프지 않고

결단력이 잇고,가정을 지킬 용기도 있으며 겉치레가 없고 소박하며 쓸데없는 말을 주절주절 늘어놓지 않는

남자가 남편감으로 최고라고 하셨다.  이 책에는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을 하면서 알아두어야 할 예의나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나와있다. 현대에 맞는 재해석이라 전혀 지루한 생각을 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 닿았던 구절을 옮기며 글을 맺는다. 성격이 급한 내가 명심해야 할 말이라고 생각되었었다.

작고 가벼운 이 책을 여성들이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시간날 때마다 읽는다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자칫 지루할수도 있는 고전을 재해석하여 재미있고 유익한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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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다 하지 않는다.'

무슨 일이든 완벽하게 해 내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을 보면 조바심을 내는 법.

조바심은 자신의 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행동이다.

하지만 나는 나, 남은 남.

하고 싶은 말을 20%로 눌러 담고

느긋한 마음으로 지켜봐야 한다.

그것이 상대를살리고 나를살리는 상생의 길이다. 본문 P160 - <仁> 편에서 -

 

 

 

 

l*****1 2012.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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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여자를 위한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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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극에 관심을 가지면서 논어의 내용을 빌어 얘기하는 장면을 보면서 논어를 한번 읽어 볼까? 하고 생각 많이 했었다 팔랑귀인 나에겐 흔들림 없는 지침!! 논어의 가르침이 필요한듯 하다 위인들은 논어를 통해 통찰의 힘을 발견하여 상업의 기초로 삼고 , 미래를 통찰하는 눈은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논어는 만인에게 참고가 되는 실용적 교훈으로 인간이 살아가는 보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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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극에 관심을 가지면서

논어의 내용을 빌어 얘기하는 장면을 보면서 논어를 한번 읽어 볼까? 하고 생각 많이 했었다

팔랑귀인 나에겐 흔들림 없는 지침!! 논어의 가르침이 필요한듯 하다

위인들은 논어를 통해 통찰의 힘을 발견하여

상업의 기초로 삼고 , 미래를 통찰하는 눈은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논어는 만인에게 참고가 되는 실용적 교훈으로 인간이 살아가는 보편성이 담겨져 있다고 한다

이책은 그러한 논어를 여성의 관점에서 해석한 책으로 인생지침서가 될만한 책이다

한번 읽고 책장에 꽂히는 책이 아닌 곁에 두고

해결하기 힘든일이 생기거나 머릿속이 복잡할때면 곁에 두고 꺼내 읽으면

맘도 다스려지고 고민으로 가득 찼던 머릿속이 정리가 되는듯하다

 

언니가 얼마전 태교로 논어를 읽어준다는 얘기를 듣고 뱃속아기가 알아 들을까? 했었는데

단순하게 아기에게 얘기해준다기 보다 나 자신도 논어를 읽으면서 심신수양이 되니 일석이조 아니겠는가?

 

책 내용중 지금 현재 가장 맘에 와닿았던 문구는

 

재부재 역각언기자야

才不才 亦各言其子也

재주가 있든 없든 부모는 제 자식을 아끼기 마련이다.

 

엄마의 잔소리가 싫어 전화를 자주 안한적도 있었다

하지만 부모님은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시는 까닭에 그저 걱정하는 맘으로 물으실 따름이라는거다

다시 한번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남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만 하지 말고 내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존중하면서

내실을 키우는 여자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h*****2 2012.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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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한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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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한 논어 공자, 여자 인생에 답하다 유키 아코 지음 아이콘북스 이 책은 공자가 저술한 <논어>를 통하여‘여성의 관점에서 논어를 읽고 공자의 말씀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라는 새로운 주제로 생각을 거듭한 끝에 도달한 저자 유키 아코의 자의적 해석을 담은 책이다. 먼저, 제목을 읽고, 그리고 내용을 생각하면서 훑어보고나서 하단부의 한자 숙어를 소리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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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한 논어
공자, 여자 인생에 답하다
유키 아코 지음
아이콘북스
이 책은 공자가 저술한 <논어>를 통하여‘여성의 관점에서 논어를 읽고 공자의 말씀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라는 새로운 주제로 생각을 거듭한 끝에 도달한 저자 유키 아코의 자의적 해석을 담은 책이다. 먼저, 제목을 읽고, 그리고 내용을 생각하면서 훑어보고나서 하단부의 한자 숙어를 소리내어 한 번 읽어보는 방법으로 읽다 보면, 마음에 잔잔한 감흥이 일면서, 제법 학식있는 사람이 된 듯한 기분으로 평온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인 해설을 담은 많은「논어」책과는 달리, 한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며, 행복한 삶을 사는 비결 등, 공자의 가르침이 빼곡하게 담겨 있어서 오로지 여성 만을 위한 최고의 인생 지침서라고 하겠다. 크게 나누면 다음의 여덟 장으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다.
① 禮_사랑받는 여성의 행동과 마음가짐
② 學_배우고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③ 美_공자가 가르쳐주는, 남자 고르기의 미학
④ 敬_사람을 대할 때는 정중해야 한다
⑤ 忠_매사에 성심성의껏 임한다
⑥ 仁_평온한 마음으로 이상과 마주한다
⑦ 志_서른에 자립하고, 마흔에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
⑧ 直_도리에 따라 바르게 산다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고, 끌리는 장부터 읽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따라서, 나는 낯설지 않은(내 이름자에 있어서) 인(仁) 장부터 읽어보기로 했다. 그러나 시작부터 벽에 부딪히는 느낌이다. '어르신이 편안한 마음으로 말씀을 건네고 친구가 믿음을 가지고 이런저런 일들을 의논해 오고 후배가 여동생이나 남동생처럼 친근하게 따르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라니, 지금 나 자신과 너무나도 동떨어진 모습은 아닐까? 어찌하면 이런 모습에 근접하여 비슷한 여자가 될 수 있을까? 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고민스럽고, 황망스럽다……. 물론, 좋은 이야기임은 틀림없다.
눈에 띄는 단락은172쪽의 의意, 필必, 고固, 아我를 끊는다는 '억측하지 말고, 자기주장을 관철시키려 하지 말고, 고집하지 말고, 자신에게 집착하지 마라'는 자한편에 나오는 이야기로 의意가 억측한다는 뜻이고 필必이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려 한다는 뜻이고, 고固가 고집하는 의미이고, 아我가 자신에게 집착한다는 의미인지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
두 번째로 읽은 부분은 남자 고르기를 가르쳐 주는 미(美) 장으로 아름다움이나 여성스러운 태도보다 심성이 아름다워야 한다는 첫 구절에 혹(?)했다. 말주변이 좋고 낯빛을 잘 바꾸는 남자가 아니고 어진 사람을 선택하라는 글귀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본다. 군자의 그릇을 살필 줄 알아야 하고, 결혼해도 좋을 남자인지를 살펴야 하고, 한 입으로 두 말하지 않는 남자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할텐데……, 우리 딸 들도……. 재능보다 품격을 갖추고, 즐거움을 현명하게 절제할 줄 알고, 가까운 사람을 소중히 아끼는 남자를 만나려면 내면과 외면을 골고루 두루 닦아야 한다는 말씀이리라~
2012.10.31. 논어의 세계에 살짝, 두뽀사리~

 



i***2 2012.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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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한 논어 / 공자, 여자인생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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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여자 인생에 답하다 논어를 한번은 접하고 싶었다. 하지만 솔직히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커서 쉽게 접근하기는 어려웠다. 공자하면 철학적이면서 뭔가 심오하고 범접하기 어렵다는 선입견이 강했기 때문일것이다. 서점에서 본 논어관련책들의 겉표지만 봐도 왜 그리 딱딱한지. 표지를 본 개인적인 견해일뿐 사실 다른 논어책은 읽어보지 못해 차이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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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여자 인생에 답하다

논어를 한번은 접하고 싶었다.

하지만 솔직히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커서 쉽게 접근하기는 어려웠다.

공자하면 철학적이면서 뭔가 심오하고 범접하기 어렵다는 선입견이 강했기 때문일것이다.

서점에서 본 논어관련책들의 겉표지만 봐도 왜 그리 딱딱한지.

표지를 본 개인적인 견해일뿐 사실 다른 논어책은 읽어보지 못해 차이점에 대해선 명확하게 분석하지는 못한다.

여튼 또 따분하고 지루하단 인상이 강해서 들었다가도 놓기를 수차례였다.

심심치 않게 영화로 만들어지고 장편드라마로 각색되는걸 보면 그의 철학적 견해가 남다른건 분명한데

공자의 일생을 모르지만 오랜기간 회자되고 있다면 한번쯤은 "논어", 만나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이다.

저자 유키 아코는 논어를 여자로서 어떻게 접근할수 있는지 풀이해 놓았다.

간결하면서도 심오하게, 평범하면서도 가치있게 논어를 이치에 맞게 풀어놓았다.

인생사를 담은 에세이 집이다.

흩어진 마음을 어렵지 않은 글귀로 다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살아가면서 어렵지 않은 인생사가 어디 있고 고뇌하지 않는 자가 어디 있으랴.

흩어져 부서질것 같은 복잡한 심신을 어루만지고 감싸안고 다독일수 있는 회복의 씨앗을 품게 해 주는듯하다.

물론 내 정서에 맞지 않는 글귀가 아주 없는건 아니다.

가령 멋진 남자에게 사랑받는 여자가 되려면 어찌해야 한다 그런 구절은 사실 속된말로 아니꼽다.

하지만 그 구절을 여자로서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호인과 친해질수 있는 계기로 생각한다면 아니꼬운 상황은 아닐것이다.

이렇듯 우연찮게 솝 족은 나의 내면을 보게 되기도 한다.

목차는 여러 항목으로 분류되어 있다.

그 항목은 여러가지이지만 서술되는 방식은 하나이다.

상단은 저자 유키 아코의 풀이가 서술되어 있고 하단에는 논어의 구절이 수록되어 있다.

공자의 논어를 현대어로 풀이한 것이 아니라 여자의 관점으로 저자 유키 아코의 해석이 수록된 에세이집이라고 하면 좋을것 같다.

저자 유키아코의 해석도 좋지만 하단에 수록된 논어 구절도 빠뜨리지 말고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불현듯 눈에 담기는 한 구절이 있어서 소개해 본다.

" 氣所 不慾 勿施 於人( 기소 불욕 불시 어인 ) "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은 남에게도 억지로 시키지 말아야 한다

이 한 구절이 육아만으로도 지치는데 집안일을 도와 주지 않는다며 신랑을 원망했던 지난 며칠을 돌아보게 하고 나만 힘들다고 투정을 부렸구나 하는 생각이 하게 했다.

서로 힘들다는걸 인정하고 어깨라도 한번 주물러 줬다면 좋았을것을 하고 후회되게 만들었다.

가볍게 읽기 편하면서도 맘에 드는 구절을 만날수 있다.

논어, 이젠 공자의 어려운 산문집으로 여기지 말고 산책로의 한적한 공원 의자에 앉아 내 맘을 읽어주는 한권의 시집으로 생각해 볼 만하다.

b******8 2012.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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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한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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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한 전용 대출, 여자를 위한 전용 주차장이 있듯이... 여기 여자를 위한 논어가 있다. 비록, 여자만을 위한다기 보다는 너무나 당연해서 초딩도 알고 있는 그러나 실천력이 떨어져 어른들도 행동하기 어려운... 그래서 요렇게 책으로 펴내 곁에 두고 늘 읽으라 하나보다.   인생의 후반은 마흔 살까지 어떻게 살아왔는가에 따라 결정된다고 한다. 꿈을 정하고 그 꿈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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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한 전용 대출, 여자를 위한 전용 주차장이 있듯이...

여기 여자를 위한 논어가 있다.

비록, 여자만을 위한다기 보다는 너무나 당연해서 초딩도 알고 있는

그러나 실천력이 떨어져 어른들도 행동하기 어려운...

그래서 요렇게 책으로 펴내 곁에 두고 늘 읽으라 하나보다.

 

인생의 후반은 마흔 살까지 어떻게 살아왔는가에 따라 결정된다고 한다.

꿈을 정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서른까지 열심히 살았다면...

마흔에는 유혹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불혹. 지금 나의 위치가 딱 그러하다.

 

클레오파트라, 카트린 드 메디시스, 서태후...

이 세 여자의 공통점. 미인이고 권력을 거머쥔 여자들이다.

또 하나 더 책을 아주 가까이, 고전을 가까이 했던 점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미인들은 고전을 읽었다는 역자 후기를 보고서....

고전을 더 많이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는...

명품 백과 명품 화장품으로 우리를 아름답게 가꾸기보다는 명품 고전 한 권의 책이

우리를 더 아름답게 만든다는 것을 잊지 말자.

d******0 2012.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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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한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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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여자를 위한 논어 지은이 : 유키 아코 출판사 : 아이콘북스   고전에 대한 중요성은 익히 여러번 들어본바 있지만 아직까지 나에게는 지루하고 졸린 부분이다. 하지만 여자의 관점에서 편하게 읽힐수 있고 쉽게 이해되도록 풀어준 이 책을 망설임 없이 선택하였다. 불후의 명작이라 불리는 그 유명한 논어.. 여자의 인생을 빛내줄 지혜가 농축된 멋진 책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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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여자를 위한 논어

지은이 : 유키 아코

출판사 : 아이콘북스

 

고전에 대한 중요성은 익히 여러번 들어본바 있지만 아직까지 나에게는 지루하고 졸린 부분이다.

하지만 여자의 관점에서 편하게 읽힐수 있고 쉽게 이해되도록 풀어준 이 책을 망설임 없이 선택하였다.

불후의 명작이라 불리는 그 유명한 논어.. 여자의 인생을 빛내줄 지혜가 농축된 멋진 책이라 한다.

 

고전이란 선입견..절대로 고리타분 하다거나 딱딱한 느낌을 받을수 없었다. 시원시원하게 여백을 두어

가르침에 대한 생각들고 채울수 있도록 해주었다. 간결한 문체와 전체적으로 심플담백한 구성이 마음에

든다. 이런행동은 당연한거 아니야? 하는 뻔한 내용도 있었지만 그 옛날 공자의 가르침에서 역시 빠지지

않는,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는 중요한 인생지침이라는 마음자세로 받아들였다. 과거의 경솔했던

나의 행동을 집어보는 기회도 마련해 준다. 반성하고 마음을 바로 잡으면 그 순간부터 반은 변화된

내 모습 아닐까? 항상 끊임없이 스스로를 중간 점검해 봐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해본다.

 

전혀 부담스럽지 않으며 마치 시집을 읽는듯 편하게 공감을 받으면서 볼수 있는 책이다.

고전, 논어. 어렵게만 읽어야 독서인가? 요렇케 고전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풀어서 나오는

책들이 좀 더 다양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독서 수준은 차차 올리면 되는것이니까. 일단은 읽히기 쉬운!

 

'책읽기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형태로 사회에 관여해야 비로소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다' -p59

 

'인생의 이런저런 고민에 대한 본질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조언을 할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중요한것은 잡다한 지식이 아닌 삶을 사는데 보탬이 되는 지혜이다'

'지식을 어떻케 활용할지 알아야....' -p60, p62

 

극단으로 치우치지 않는다. 극단으로 치우친 행동은 내게 득이 될것이 하나도 없다. -p167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의 행복을 빌어주지만 미움이 싹트면 반대로 상대가 불행해지길

바라기도 한다. 사람이란 참으로 제멋대로인 동물이다. 애증의 감정 하나로 생각도 백팔십도 달라진다.

이 '미혹'을 다스릴줄 아는 사람이 그릇이 큰 사람이다. -p171

 

 

'사랑하는 여자의 기분을 헤아릴줄 모르는 남자는 오래 사귀어도 싸움밖에 남는 것이 없다'-p85

'사람 마음은 모르는게 당연하다. 설령 신이라도 사람의 마음을 속속들이 알기는 불가능하다.

그러니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화내지 말지어다' -p153

-> 아니 뭐.. 이랬다 저랬다. 어디에 맞춰야 하는지 책을 읽다보니 순간 헷갈렸다.

어쩌라구요 공자님.. 네~??

 

'마음을 다부지게 먹고 냉정하게 대책을 강구하는 사람이 큰 사람이 될수 있다. -p236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r********n 2012.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