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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극장에서의 그 느낌(http://blog.yes24.com/document/6640274)을 그대로 받을 수 있을까? 디스크를 재생하면서 떠올렸던 생각이다. 얼마 전 큰 TV도 장만했기에 기대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
결론은? 2% 아쉽다. 극장에서 볼 때 내용과 전개가 조금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그 아쉬움히 너무 크다. 특히, 악당 여자(이름 기억이...)는 '인셉션'에서도 등장한 바 있는데, 왠지 자꾸 거슬린다. 말하는 투나 대사처리도 그렇고. 영상은? IMAX로 촬영된 분량은 아무리 TV가 커도 부족하다. 확실히 IMAX 부분 만큼은 그 공간감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채널예스에 실린 글(http://ch.yes24.com/Article/View/21036?pid=130405)에서도 언급되듯 나머지 촬영부분과의 차이가 꽤 크게 다가온다.
사실 이번 블루레이에서 가장 좋게 본 것은 음향이다. 어쩌면 이전작들보다 줄거리나 영상에 신경을 많이 빼았기지 않았기 때문에 소리가 더 잘 들렸던 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그렇다손 치더라도, 비록 '다크나이트'에서 조커의 등장을 예고하는 효과 같은 것은 없었지만, 전반적으로 강력하고 장중한 소리가 끊임 없이 흘러 나온다. 감상하는 장소가 허용하는 한 최대로 크게 해 놓고 감상하길 권장한다.
추가 디스크에 수록된 부가 영상들도 꽤나 알찬 내용을 가지고 있다. CG로만 떡칠한 영화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볼거리가 있는 셈이다.
개인적으로, 놀란 감독의 3부작 중에서는 '다크나이트'가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평하고 싶다. '라이즈'의 경우, 더 큰 스케일과 새로운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잘 설정해 하나의 이야기로 녹였다는 것에서는 나쁘지 않으나, 조금은 너무 평이한 기승전결을 따르지 않았나 싶다. 괜시리 '조커'의 존재가 아쉬운 건 나 뿐일지...
덧. 개인적으로 '프로메테우스'가 영화나 블루레이 타이들 면 모두 더 나아보인다. IMAX라는 타이틀은 없지만 굉장히 깨끗하고 섬세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CG로 떡칠하지 않은, 세트를 최대한 활용하는 작업 방식도 맘에 들고. 어쨌든 올해 기대했던 세 작품 중 두 개는 건진 셈. (아쉽게도 MIB 3는 탈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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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만큼은 아니였지만 그 엄청난 전율이 제게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놀란감독의 천재성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디스크도2개나 되고 최신영화면서 블루레이... 엄청난 거 아닙니까? 예스24 분들께서 이 DVD를 판매하셔서 감사하구요, 네...그냥 행복합니다.이영화를 소장 할 수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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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배트맨 팬이라기 보다는 크리스찬 베일 팬이에요. 다크나이트 라이즈도 극장에서 두 번 정도 봤고 이제나 저제나 타이틀 뜨기 기다렸는데 이 타이틀이 일반판 포함 세 가지 버전(일반 케이스 블루레이, 스틸 케이스 블루레이. 트릴로지 블루레이)로 나왔군요. 사실은 이 타이틀 외에 다른 것도 같이 주문하느라 어쩔 수 없이 일반 케이스 블루레이를 주문했어요. ㅠㅠ
2CD인데 CD도 예쁘고 ^^
트릴로지 박스 구성이 제일 알차고
배트맨 팬들에 비할 순 없어도 이미 비긴즈-다크나이트 모두 일반판, 블루레이가 있어서....ㅠㅠ
게다가 항간에 내년엔가 내후년엔가 워너 몇주년 기념으로 발매하는 타이틀 리스트에 놀란 감독 버전의 배트맨 트릴로지 블루레이를 더 빵빵하게 채워넣어서 발매한다는 말이 있어 그 때 다시 구입하려고 합니다.
영화 내용이야 설명할 필요가 없고 양이 정말 많아 아직 미처 다 보진 못했지만 서플 내용이 정말 반지의 제왕 확장판 이후 알찬 타이틀이네요. 그리고 화질과 음향 역시 훌륭합니다. ㅠㅠ 간혹 블루레이라면서 특히 음질이 딸리는 것이 있는데 이 타이틀은 음질, 화질, 서플, 소장가치 완벽하네요.
배트맨 팬이라면 당연 구매, 크리스찬 베일 팬이라면 당연 구매, 영화 팬이라면 강추하는 타이틀이에요.
암튼 강추 타이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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