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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리뷰만으로 책을 다 판단할 수 없다는 걸 깨닫는다.
"때로는 리뷰만으로 책을 다 판단할 수 없다는 걸 깨닫는다." 내용보기
개신교라고 불리는 기독교의 넓은 스펙트럼을 이 한권에 다 쏟아놓은 걸로 생각했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어떤 리뷰에서 이야기하듯, 자유주의를 비롯한 많은 다양한 사상들에 대해 비판없이 수용하는 책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담임 목사이신 유기성 목사께서 추천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도 모르게 이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마음의 빚을 가지고 이 책을 읽었다.   다 읽고 난 후의
"때로는 리뷰만으로 책을 다 판단할 수 없다는 걸 깨닫는다." 내용보기

개신교라고 불리는 기독교의 넓은 스펙트럼을 이 한권에 다 쏟아놓은 걸로 생각했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어떤 리뷰에서 이야기하듯, 자유주의를 비롯한 많은 다양한 사상들에 대해 비판없이 수용하는 책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담임 목사이신 유기성 목사께서 추천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도 모르게 이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마음의 빚을 가지고 이 책을 읽었다.

 

다 읽고 난 후의 소감은 이 책의 제목은 '더 있다' 보다, '믿음으로 살다 간 (또는 살고 있는) 동시대 크리스천 선배들의 믿음의 이야기' 정도가 더 어울리는 책일 듯 하다. 책을 읽는 내내, 각 종파별 차이보다는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다양한 믿음의 분량대로 거두어진 다양한 영적 열매를 볼 수 있었다.

 

더 있다. 교파보다, 교리보다, 교회보다 더 위에 계신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는 예수를 통해 하나의 교회로 완성되어 간다.

e****g 2012.11.19.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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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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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아가다보면 일방적으로 내가 좋아하고 내가 생각하는 주관적인 생각만하고 다른 관점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적이 많이 있습니다. 이태형기자님은 국민일보공채1기로 입사하여 국민일보 선임기자이자 종교국 부국장으로 일하고 두려운 영광, 배부르리라등 많은 저서가 있으며 우리가 지나쳐버리는 육안으로 보는 겉모양의 보도에 머물지 않고 우리가 보지 못한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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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아가다보면 일방적으로 내가 좋아하고 내가 생각하는 주관적인 생각만하고 다른 관점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적이 많이 있습니다.

이태형기자님은 국민일보공채1기로 입사하여 국민일보 선임기자이자 종교국 부국장으로 일하고 두려운 영광, 배부르리라등 많은 저서가 있으며 우리가 지나쳐버리는 육안으로 보는 겉모양의 보도에 머물지 않고 우리가 보지 못한 그 무엇들이 눈에 뜨이면 그들을 통하여 다양한 사실등을 영안으로 보고 뭍고 들으며 기록해온 균형 잡힌 저널리스트이자 생활속에서 경험한 보물이자 주옥같은 말씀을 유명하신 목사님을 통하여 풀어 나가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달라스 윌라드박사님을 통하여 믿는 사람의 성공은 주님의 음성을 듣고 마음으로 거듭남 즉 들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마음이 변화가 일어 나야 한다고 합니다.

사실 주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주일만 신자인 경우가 참 많다고 봅니다.

또한 행동에서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는 것이 신자의 기본이라고 합니다.

 

리처드 마우 박사님은 다른 말씀보다도 복음을 전하는 방법에 대하여 논하고 계십니다.

복음을 전하는데 큰소리로 지하철에서 길거리에서 전해야하는가 복음은 친절과 온유의 성령의 열매로서 겸손과 온유로 하되 사랑으로 오래참음으로 서로 용납하라고 하십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큰소리보다도 행위속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으면서 전도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또 다른 길거리 전도도 무시못한다고 봅니다.

 

손기철장로님은 치유기도와 치유의 역사를 통하여 성령사역을 하고 계시는데 장로님을 통하여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고 성령님께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장로님의 저서를 읽었으나 책속에서 성령님의 역사 즉 숨결을 느껴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논하는 존경하는 많은 인물이 계시지만 다른 어떤 분보다 이민아목사님의 모습을 통하여 눈물을 흘리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당신이 죽기까지 맑고 부드럽고 사랑스런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특히 다른 어떤 내용보다도 항상 내 마음속에 잠재한 상처를 주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여야하고 어떻게 용서와 사랑을 하는가 항상 고민해 왔는데 목사님을 통하여 목사님의 사랑의 모습을 통하여 해결점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즉 당신은 아들을 잃는 극한 슬픔을 이겨내고 젊은 인생으로서 주님앞에 가야하는 목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목사님께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대화를 하는 모습이 너무나 부럽고 믿음이 적은 본인으로서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하용조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모습을 제 개인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즉 목자에게는 지팡이와 막대기가 있는데 지팡이는 잘못 갈때에 도와주는 용도로 쓰이지만 막대기는 나를 죽이려고 하는 자들과 맛서 대신 싸워주는 도구인것처럼 여호와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보이기 시작하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갈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죽음도 모든 걱정도 사라진다고 하셨습니다.

즉 저에게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하고 괴롭게 할때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의 말씀 영적인 무기가 있어 말씀으로 무장하고 내 영혼이 충만하다면 상처를 받는 어떤 시점이 지나가면 원수의 전에서 상을 차려 잔치를 베풀어 주실것이라는 말씀을 붙잡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 옳다고 하지도 못하고 다른 관점을 통하여 다른 모습으로 말씀을 묵상하고 이 책에서 말씀하시는 말씀이 다시금 저에게는 또 다른 은혜가 되었습니다.

진정한 복음은 성령의 열매를 통하여 복음을 전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요 진정으로 사랑하는 모습은 기다리면서 기도하는 모습이라고 하지만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인지라 오늘도 회개하면서 묵상하면서 한발자국 한발자국 걸어나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재미있고 너무나 은혜스럽게 책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1 2012.10.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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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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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있다 " 책 제목에서부터 끌림이 있는 책이였다. 언제나 주님에 대한 갈급함으로 많은 서적들로 은혜를 받고 멘토로 삼고 있는 요즘... 더 있다란 제목이 나를 기대에 차게 했다.. 이 책에는 열명의 주님의 일꾼들의 인터뷰로 이루어진 책이였다... 나에겐 생소한 분들도 계시고 아는 분들도 계시고.... 이 책을 통해 그분들의 소신과 그분들의 기독교 가치관을 함께 느낄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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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있다 "

책 제목에서부터 끌림이 있는 책이였다.

언제나 주님에 대한 갈급함으로 많은 서적들로 은혜를 받고 멘토로 삼고 있는 요즘...

더 있다란 제목이 나를 기대에 차게 했다..

이 책에는 열명의 주님의 일꾼들의 인터뷰로 이루어진 책이였다...

나에겐 생소한 분들도 계시고 아는 분들도 계시고....

이 책을 통해 그분들의 소신과 그분들의 기독교 가치관을 함께 느낄수 있어 좋은 시간이였다.

요즘 내가 느끼는 것은 각계 각층에 많은 사람들중 주님의 사람들이 곳곳에 계시다는거...

그걸 발견할때마다 나는 참으로 기쁘다... 주님의 귀한 분들이 곳곳에서 기도하며 순종하니

내가 이렇게 잘 지내고 내나라가 세계열방이 잘 지낼수 있다 생각을 하게 되면서 기쁨이 넘쳐 났다.. 온전히 나를 주님께 내어드리는 이 분들이여서 주님의 도구로 사용 안될수가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나 또한 주님의 도구로 사용 되어 져야지라는 욕심을 가져 본다...

이 책에서는 성공이 무엇인가에 대해 견해가 나왔있다..

서로 다른 곳에서 사역하시고 생각이나 가치관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대답은 같았다...

성공이란 주님께 드려지는 삶, 인정받는거, 하나님께 의지하고 순종하는거...

내 자리에서가 아닌 내것이 아닌 모든걸 주님에게 초점이 맞춰진 삶이 성공이란다..

나는 과연 무엇을 바라 보고 달려 왔을까??

내 삶이 내가족이 더 많이 윤택해지고 내자리가 내 위치가 확고히 서는게 성공이라고 생각했던 나와는 하늘과 땅 차이의 대답이였다...

인격적으로 주님과 교제하고 만나분들의 대답은 동일 할 것이라 생각 된다..

나도 인격적인 주님과 늘 동행하길 소망하며 나의 대답도 이 분들과 같은 대답이 나오는 그날을 위해 소망을 품고 기도한다...

이 책에서는 하늘의 신부로 나에게 감동을 준 이민아목사님도 나오신다..

"땅에서 하늘처럼 사세요"라고 말씀하셨다.. 열심히 주님을 믿고 일해서 천국에 가야지라는 생각을 품고 살았다..  천국을 바라보며...

어떻게 땅에서 하늘처럼 살지?? 의문이였다.. 이민아 목사님은 사랑을 강조하셨다...

크고 넓고 깊고 측량할수 없는 예수님의 사랑처럼 그 사랑을 품고 예수님과 늘 동행한다면 이곳이 바로 천국일것이다..

로렌 커닝햄박사는 선교에 관한 중요성을 이야기 해 주셨다..

교회 밖 세상에서 크리스천들이 더 굳건히 서야 한다는 거..

7대 영역 가족, 종교, 교육, 문화, 미디어, 경제, 정부.. 이런곳에서 주님의 백성이 더욱 굳건히 서서 주님의 대사로 사는것을 강조 했다...

치유사역으로 유명하신 손기철 장로님...

사회적 위치도 탄탄한 분임에도 주님의 이 일에 힘쓰시는 분...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듯 내가 한일을 너희도 하겠다 하신것 처럼 치유 사역도 주님의 일중 하나라고 나도 생각한다... 손장로님 처럼 말씀위에 서 계시고 기도로써... 주님과 동행함으로 치유 사역을 하시기에 그 이름이 더욱 높아 지고 계시다고 확신한다..

선한목자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유기성목사님...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시는 분...

이 삶을 나도 살기 원하며 나도 그분이 제시해주신 영성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영성일기를 쓰면서 주님과의 관계회복이 되면서 바뀔 나의 삶에 기대를 갖져 본다..

대천덕 신분님...

이름만 늘 들어 왔던분...

이 책을 통해 짧지만 강한 인상을 받았다..

역시나 너무나 훌륭하신... 내것에 욕심이 없이 모든걸 내어 주는 삶..

예수님의 길을 걸으셨던 분이다 생각이 들었다...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6:33)" 이 책의 요약은 이 말씀인것 같다...

나의 복을 위해 기복신앙이 아닌 주님의 나라를 위해 주님의 뜻을 위해 나를 내려놓는거...

진정한 삶,, 성공한 삶, 천국으로 세상을 사는 삶이 이것인거 같다...

이제 나도 나의 노력을 이 말씀에 맞춰볼것이다...

c******y 2012.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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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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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되자마자 많은 분들의 추천이 이어지는 책이다. 기독교계의 명망 있는 분들의 인터뷰가 실렸다는 자체로도 큰 기대였는데, 주위 분들이 극찬을 하며 추천을 하니 더욱 큰 기대감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너무 좋은 책을 만났을 때 한 페이지를 넘기는 게 아깝게 느껴진다. 좋은 책은 빨리 읽고 싶지 않다. 오래도록 천천히 읽고 싶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이 책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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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되자마자 많은 분들의 추천이 이어지는 책이다.

기독교계의 명망 있는 분들의 인터뷰가 실렸다는 자체로도 큰 기대였는데, 주위 분들이 극찬을 하며

추천을 하니 더욱 큰 기대감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너무 좋은 책을 만났을 때 한 페이지를 넘기는 게 아깝게 느껴진다. 좋은 책은 빨리 읽고 싶지 않다.

오래도록 천천히 읽고 싶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이 책에 실린 분들 중 한 분의 인터뷰가 실려도 굉장한데,  열 분의 인터뷰가 담겨있으니 이 책은 정말 보통 책이 아니다.

이 책은 평범한 이들이 보지 못한 것을 본 분들의 이야기이다.

열 명 모두 다른 색깔을 갖고 있지만, 모두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 인생을 건 사람들이다.

모든 분들의 인터뷰가 도전과 은혜와 감동이 되었지만, 가장 인상 깊게 읽은 분은

빌 존슨 목사님과 고 이민아 목사님이다.

 

빌 존슨 목사님은 한국 교회에 많이 알려진 목사님이 아닐지도 모른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 교회 목사님의 추천으로 '하늘이 땅을 침노할 때'를 읽으며 큰 도전과 은혜를 받았기에, 그 분의 인터뷰가 더욱 다가왔다.

빌 존슨 목사님은 말한다. 크리스천은 불가능이 가능한 세계로 초청받은 사람이라고.

이 한마디가 나에게 큰 울림이 되었다.

그렇다. 크리스천에게는 기적이 일상이 되고, 말씀이 실제가 되는 삶이 예비되어 있는데, 이 시대의 많은 이들이 그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상식적으로 믿어지는 것만 믿고, 이성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만 받아들이며 하나님을 제한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린 불가능이 가능한 세계에 초정받은 사람들인데...

빌 존슨 목사님의 말처럼 하나님과 함께하면 불가능은 없는데, 우리는 그 사실을 너무 자주 잊어버리는 것 같다.

 

"크리스천들이라면 모두가 '열린 하늘 문' 아래에서 살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늘 문은 닫혔다고 말합니다.닫힌 하늘 문 아래에 사는 사람들은 열린 하늘 문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비실제적이라고 깎아내립니다. 그런데 그것이야말로 거짓말입니다. 그런 거짓말을 믿으면  거짓말의 영이 강화됩니다. 닫힌 하늘 문 아래에 사는 사람들의 거짓말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은 믿는 사람들의 무제한적인 능력을 애써 제한시켜버리는 사람들입니다." - p.146 (빌 존슨 목사님 인터뷰 중)

 

나는 땅에서 하늘처럼 살라고 말하는 고 이민아 목사님의 글을 울면서 읽었다.

고난이 가득한 것 같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있던 이민아 목사님의 인터뷰 글은 감동이고, 은혜였다.

수많은 고난을 지나고 난소암 말기에도 이민아 목사님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한다. 목사님은 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너무나 행복해 하며 '땅에서 하늘처럼' 살았다고 한다.

그 분은 분명 하나님의 사랑을 너무나 분명히 경험하고 가졌던 분임에 틀림없다.

나 또한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행복해하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그분과 동행하는 땅에서 하늘처럼 사는 삶을 살기를 소망해본다.

 

"이 세상에 그분의 사랑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랑으로 사람들을 사랑할 수만 있다면 이 땅 모든 사람들이 교회로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p189 (이민아 목사님 인터뷰 중)

 

이 외에도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하나님이 선하시다는 사실을 믿는 것. 그리고 그 인식 속에서 어떻게 해야 행복한지를 아는 것"이라고 한 달라스 윌라드의 말과 "우리 인생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작동되게 한다면 어떤 삶을 살든, 성공자가 될 수 있다"는 마이크 비클의 말, "하나님나라란 죽은 뒤에 가는 그 나라만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 역시 하나님나라"라고 한 손기철 장로님의 말은 나의 마음판에 박혀 잊혀지지 않는다.

 

분명 열 명 모두 내가 보지 못한 것을 보고, 내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한 분들임에 틀림없다. 나도 보기를 열망한다. 이 분들이 본 하나님의 역사와 은혜를. 그것은 분명 특별한 몇몇 사람에게만 보여지고 부어지는 은혜는 아닐 것이다. 보기를 열망하고,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힘쓴다면 나 또한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또한 저자의 마지막 말처럼 자신이 경험하지 않았다고 해서 비방하고 비판하는 이 시대의 교회와 크리스천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하나님나라를 만들어 가기를 강력히 소망한다.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읽히고 우리의 영적 지경이 넓어져, 모두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함께 가는 친절한 동역자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h******u 2012.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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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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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과 보지 못하는 사람은 대화가 되지 않는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사회나 교회가 꼭 이런 모습이 아닌가 생각된다. 예전에 서울갔다온 사람과 가보지 않은 사람이 싸우면 누가 이기냐고 물어보면 안 갔다 온 사람이 이긴다고 했다. 이것은 우리의 고집과 편견과 아집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 사람들은 착각한다. 내가 경험한 것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내가 보는 것이 최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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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과 보지 못하는 사람은 대화가 되지 않는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사회나 교회가 꼭 이런 모습이 아닌가 생각된다. 예전에 서울갔다온 사람과 가보지 않은 사람이 싸우면 누가 이기냐고 물어보면 안 갔다 온 사람이 이긴다고 했다. 이것은 우리의 고집과 편견과 아집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 사람들은 착각한다. 내가 경험한 것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내가 보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참 많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도 잘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이 믿고 있고, 생각하고 있는 것과 맞지 않으면 이상하게 보는 눈초리이다. 그래서 오해의 소지가 있고, 논쟁의 부분이 있는 것에 대해서는 말하기를 꺼려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더 있다에 나오는 마이크 비클이나 손기철 장로의 치유사역이 논쟁을 불러오는 것이 바로 이런 부분이 아닌가 생각된다.

 

더 있다는 우리의 생각과 사고의 폭, 그리고 삶의 영역을 엄청나게 확장해 주는 책이다. 더 있다고 믿고 수용하고 존중하는 사람은 자신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된다. 서로 다르다고 자신의 것만을 주장하고 다른 것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을 때에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 나는 이런 경험을 사역의 현장에서 하고 있다. 자신이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무슨 이야기를 하면 그것 안된다고 하거나 이미 자신의 사고로 재단해 버리니까 더 이상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고, 부흥하지 않는 것을 경험하였다. 더 있다는 아직 내가 알지 못한 것, 보지 못한 것, 경험하지 못한 것이 아직도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아직도 믿음의 사람들이 개척하고 정복해야 할 미개척지가 너무나 많음을 절감하게 된다.

 

균형잡힌 국민일보 저널리스트인 이태영기자의 더 있다는 그가 만난 10명의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그가 받았던 느낌, 이 시대 각자의 영역에서 하나님께 쓰임 받고 있는 그들이 붙잡고 있는 것을 너무나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기자로서의 필치가 돋보이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을 들라고 한다면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교제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 모두에게는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하나님이 자신을 통해서 일하시고자 하는 것에 그들의 삶을 온전히 내어 드리는 순종이 있다. 이 시대 속에 하나님이 쓰시고 있는 10명의 사람들을 보면 득도했다는 느낌 마져 든다. 그것이 종이한장 차이일지는 몰라도 엄청난 차이이다. 더 있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그들의 초점과 영역들이 다 다른 것 같지만 나는 하나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의 삶에 임하신 하나님이 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을 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 있다에 나오는 10명의 하나님의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가 배우게 되는 것은 그들의 삶은 정말 단순하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붙잡고 가기를 원하시는 것 외에 다른 것은 없다. 또한 더 있다는 책 제목처럼 책에 나온 10명의 하나님의 사람들이 또한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을 볼 때 또 다른 하나님의 세계가 열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저자의 바램도 담겨져 있는 것 같다. 이태형 기자가 10명에 대해 전해주는 이야기의 섬세함과 예리함과 날카로운 통찰이 독자들에게 가져다 준 선물은 독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복이다. 저자 자신도 10명의 하나님의 사람들과 인터뷰하면서 접했던 새로운 세계의 그 감동을 이제는 저자가 독자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감사한다.

f*****a 2012.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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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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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있다     이 책은 책의 제목부터 많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책이었다. 과연 무엇이 더 있다고 하는 것일까? 과연 무엇이 더 있길래 거두 절미하고 더있다고 소개하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국민일보 종교부 부국장의 직임을 감당하고 있는 이태형 기자가 만난 믿음의 사람들의 인터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책의 전체 내용은 독자들에게 그리고 믿음의 삶을 살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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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있다

 

 

이 책은 책의 제목부터 많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책이었다.

과연 무엇이 더 있다고 하는 것일까? 과연 무엇이 더 있길래 거두 절미하고 더있다고 소개하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국민일보 종교부 부국장의 직임을 감당하고 있는 이태형 기자가 만난 믿음의 사람들의 인터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책의 전체 내용은 독자들에게 그리고 믿음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에게 균형 잡힌 신앙을 요구하고 있다. 즉 성도는 말씀과 성령을 중심으로 무궁하신 하나님 아래서 편협한 신앙에 치우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많은 생각은 과연 나의 신앙은 어떤 신앙일까?”와 그리고 나는 과연 치우친 믿음의 생활을 하고 있는 자가 아닐까?”였다. 물론 모든 것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모든 것을 수용한다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수용한다는 것은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렇기 위해서는 정확히 알고 정확히 판단하고 실수가 없어야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이단을 함부로 받아들인 교회들이 무너지고, 이단의 사상을 흡수하는 교회들이 몸살을 앓는 것 아닌가? 그러므로 우리는 타인을 이해하고 수용하기 위해서는 정말로 신중의 신중을 하여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믿음의 선배들이 체험한 하나님에 대해서 그것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의 삶을 바꾸어 놓은 것을 보게 된다. 사람의 성향이라는 것은 대부분 타고나는 것이고 살면서 굳어지는 것인데 타고난 성향, 굳어진 성향을 뒤집어 엎어서 성향을 거스르면서 주님의 일을 감당하는 모습을 보며 그 체험이 거짓에서 난 것이 아니고 그 체험을 통해서 전혀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이 책이 나의 삶을 다르게 만들었던 귀중한 내용이 된 것은 바로 주님의 모든 것을 사모하는 사모함을 강하게 만들어 주었던 점이었다.

이 책을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졌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필력이 참으로 대단해서 책을 집어 들고서 많은 시간을 읽었지만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읽을 정도로 필력이 참 대단함을 느꼈고 그리고 저자가 만난 그 믿음의 사람들을 나도 만나고 싶을 정도로 귀한 교훈이 되는 시간이었다. 특별히 이민아 목사님... 이제는 더 이상 이 땅에서는 만날 수 없지만 목사님이 살아온 삶의 여정을 읽으면서 참 도전이 되었다.

이민아 목사은 사랑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그분을 알고 사랑할 때만 우리는 사랑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하시며 자신의 삶의 여정을 잠깐 소개해주고 있다. “늘 외로웠어요. 사랑은 상처가 됐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모르는 정체성의 위기 속에 자살 충동도 느꼈습니다. 그러다 하나님을 만났어요. 나를 향한 하나님의 특별할 사랑을 알면서 상처들이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뿐입니다.” 이민아 목사님의 사랑의 대한 정의. 그리고 주님을 만난 고백. “적절한 터닝, 불속과 물속을 지나가는 죽음의 체험, 그 터닝의 체험이 없다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는 설명 앞에서 이 목사님이 만났던 주님, 역사하신 주님을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믿음이 더욱 뜨거워짐을 느끼게 되어서 감사한 책이고, 앞으로 나의 믿음이 더욱 그 지경이 확장되기를 기도하게 된 시간이었다. 그래서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믿음의 본이 되는 주님 주신 직분을 귀하게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된 시간이었다.

 

c******1 2012.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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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국민일보를 통하여 이태형기자의 글을 자주 읽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읽고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태형 기자가 월간 <좋은생각>의 ‘그에게 묻다’란 코너를 통해 전했던 이 땅의 선생님을 만나 배운 이야기들을 모아 엮은 책인데 인생이라는 화두를 품고 마주한 17인의 멘토의 깊은 인생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자신의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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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국민일보를 통하여 이태형기자의 글을 자주 읽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읽고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태형 기자가 월간 <좋은생각>의 ‘그에게 묻다’란 코너를 통해 전했던 이 땅의 선생님을 만나 배운 이야기들을 모아 엮은 책인데 인생이라는 화두를 품고 마주한 17인의 멘토의 깊은 인생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자신의 편견과 안일과 두려움을 극복한 멘토들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의 말을 통해 ‘지금, 여기서, 나만의 삶을 산다면 삶의 성취 여부와는 상관없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지혜를 전해줍니다.

 

이 책은 24년 이상 기독교 전문 저널리스트로 일해온 이태형 기자가 예수 그리스도께 인생을 건 열 명의 다양한 인물들을 선별하여 어떻게 쓰임받고 있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그들은 바로 달라스 윌라드, 리처드 마우, 마이크 비클, 이민아, 빌 존슨, 로렌 커닝햄, 유진 피터슨, 손기철, 유기성, 대천덕 등 열 명을 통하여 우리에게 영적 지경을 넓히도록 유익을 줍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통해 각 영역에서 쓰임 받는 이들의 이야기는 머리로 아는 하나님이 아니라 실제로 만난 하나님의 증거가 되어줌으로써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유익한 지혜의 창고가 되어줍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들이 각각 이해하고 실천하며 살아온 기독교 신앙의 ‘더 있는 각각의 무엇들’에 대해 설명하는데 그래서 책의 제목도 <더 있다>라고 한 것 같습니다. 저자는 표지 문구를 통해 밝히는 것처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할 때 보이지 않던 새로운 세계가 보인다”고 강조한다. 다를 뿐이지 틀리다고는 할 수 없는 기독교의 다양한 영역에 대해 더 배우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폭 넓게 기독교를 전할 수 있는 잇점이 있습니다.

 

이 책에 10명의 인물은 현대 기독교의 다양한 입장을 대표하는 인물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에는 복음주의 신학자와 은사주의를 대표하는 목회자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반대의 입장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어느 누구를 옹호하거나 적대시하지 않고, 다만 자신들과 견해를 달리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그들의 생각이 무엇인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강조한다. 자기와 신앙이 다르고 사상이 다르다고 적대시 하고 모든 것을 자르기보다 배운다는 입장에서 서로 사랑으로 용납하고 품으면서 접근할 것을 권합니다. 저자 자신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소개하고 있는 열 명의 색깔은 모두 다 다릅니다. 하지만 모두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 인생을 걸고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 책을 읽고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서로 대립하고 있는 보수와 진보, 분열로 치닫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과 한국교회연합회(한교연), 특히 한국교회가 지엽적이고 비본질적이며 소모적인 논쟁으로 분열하기보다 서로 이해하고, 포용하고, 협력하도록 하는데 기여하리라 확신하면서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읽기를 권합니다.

h*******0 2012.10.20. 신고 공감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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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서초교회 김석년 목사가 이끄는 패스브레이킹연구소 후원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다. 작은 교회를 돕는 사역이다. 그곳에서 국민일보 이태형 기자가 <배부르리라>는 책을 출간했다고 하면서 그 책의 주인공이 되는 작은 교회 목회자들의 가슴을 파고드는 간증 순서가 있었다.   1년에 개척 교회가 3천 개 씩이나 문을 닫는다는 통계가 말해주듯 이 땅의 작은 교회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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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서초교회 김석년 목사가 이끄는 패스브레이킹연구소 후원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다. 작은 교회를 돕는 사역이다. 그곳에서 국민일보 이태형 기자가 <배부르리라>는 책을 출간했다고 하면서 그 책의 주인공이 되는 작은 교회 목회자들의 가슴을 파고드는 간증 순서가 있었다.

 

1년에 개척 교회가 3천 개 씩이나 문을 닫는다는 통계가 말해주듯 이 땅의 작은 교회 목회자들은 사람이 그리운 목회를 하고 있는데 이태형 기자는 <배부르리라>는 책을 통해 대형 교회가 아닌 교회의 대다수를 차지하지만 대다수의 이목에 감추어진 작은 교회들의 훈훈한 이야기들을 전해 주었다. 성경의 산상수훈에서 따온 책의 제목처럼 이태형 기자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이 넘쳐나 오직 주님으로 인한 배부름의 고백들이 도처에서 나오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책을 썼다고 했다.

 

이 책은 24년 이상 기독교 전문 저널리스트로 현재 국민일보 선임기자이자 종교국 부국장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 이태형 기자가 이 시대 자신의 영역에서 확실히 쓰임받고 있는 10인의 영성 대가들을 만나 인터뷰 하고 들었던 생생한 실화들을 자신만의 영감과 통합적 시각으로 쓴 것이다.

 

이 책에는 달라스 윌라드, 리처드 마우, 유진 피터슨, 대천덕, 로렌 커닝햄, 빌 존슨, 마이크 비클, 이민아, 손기철, 유기성 등 10인의 하나님의 사람들이 나온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경험하지 않았거나 속한 교회 배경 때문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신앙생활과 신앙지식에 대해 각각 나름의 편견이나 한계를 가지고 있다. 예컨대 신학적 자유주의와 복음주의와 은사주의가 서로 일정한 거리를 두며 ‘조심스러워’ 하는데 자유주의자와 영적 체험은 무관한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WCC에 대해서도 자유주의와 복음주의는 서로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이와 같이 우리는 내가 보지 못했다고 해서, 나와는 견해가 다르다고 해서 인정하지 않고 상대의 경험과 내용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우리의 지식과 경험을 분명히 뛰어넘는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라고 하면서도, 내가 보지 못했다고 해서 다른 이들이 본 것을, 그래서 사실은 ‘더 있는 것들’에 대해 불행히도 알지 못한다.

 

저자는 이 책의 겉표지 문구에 있는 것처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할 때 보이지 않던 새로운 세계가 보인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다를 뿐이지 틀리다고는 할 수 없는 기독교의 다양한 영역에 대해 열린 시각과 존중하는 마음으로 서로에게 배울 때 머리 되신 예수님 안에서 진정한 한 몸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현대 기독교의 다양한 입장을 대표하는 인물 10명을 선택했는데 이들 가운데에는 복음주의 신학자와 은사주의를 대표하는 목회자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들과 견해를 달리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그들의 생각이 무엇인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열 명의 신앙과 사상은 다르지만 모두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 인생을 걸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달의 사락 k*****6 2012.10.19.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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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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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줄 요약 감상부터 적어보자면 책 더있다는 정말 기대한 그 이상의 내용과 자각할 수 있는 꺼리를 가진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 더있다 라는 타이틀과 짤막한 책소개를 볼 때는 하나님의 사람이란 표현에 한정시켜서 교인들의 이야기, 주님 찬양과 관련된 내용일거라 생각했었다. 서문에 등장하는 무용가의 이야기를 언급할 때에도 믿는자라면 능히 주님을 믿고 비범하게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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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줄 요약 감상부터 적어보자면 책 더있다는 정말 기대한 그 이상의 내용과 자각할 수 있는 꺼리를 가진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 더있다 라는 타이틀과 짤막한 책소개를 볼 때는 하나님의 사람이란 표현에 한정시켜서 교인들의 이야기, 주님 찬양과 관련된 내용일거라 생각했었다. 서문에 등장하는 무용가의 이야기를 언급할 때에도 믿는자라면 능히 주님을 믿고 비범하게 살아야 하는, 더 있다라는 것이 주님의 은혜영역인줄 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롤로그의 내용을 시작으로 페이지가 넘어갈 수록 이 책은 교인 뿐 아니라 교인들에게 개혁을 요구하는 비종교인들까지 읽어두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종교적인 제한을 떠나 우리는 타인을 이해하려고 하기 보다는 자기만의 생각과 세계안에 갇혀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물며 종교인들 사이에서도 여러개의 갈래로 나뉘는데 어찌 안그렇겠는가. 서로가 서로의 영역에 보이지 않는 것 까지 보려고 노력하자는 궁극적인 책의 이야기뿐 아니라 10인의 하나님의 사람들과의 인터뷰 내용도 흥미로웠다. 가령 거리에서 불신지옥을 외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신앙을 가진 나조차도 꺼려지고 못마땅했던게 사실이다. 달라스 윌라드는 그점을 믿지 않는 자들을 안타깝게 여겨 함께 하자고 권유하자는 긍정적인 시선으로 해석했지만 리처드 마우의 경우는 시민의식을 갖춰야 하는것도 교인의 의무라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점만 봐도 서로간의 간극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맘에 와닿았다는 것은 이민아씨 부분을 다룬 내용 중에 오스왈드 챔버스의 이야기를 거론한 부분이었다.

"주님의 가르침은 언제나 자기실현과는 정반대입니다. 주님의 목적은 사람을 계발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주님과 정확히 같게 만드는 것입니다." p.165

 

기도할 때 무언가를 얻고자 하지말고 참회와 감사의 기도를 드려야 하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주님의 가르침 또한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아니라 철저히 주님의 사람으로 쓰임받고자 해야 하는 것이다. 아마 이런 갈등을 견뎌내지 못할 경우 오랜 시간 신앙 생활을 하였음에도 한순간의 시련으로 등을 돌리는 경우가 발생하는거라 생각되었다. 그리고 여러번 되뇌였다. 주님과 정확히 같게 만드는 것. 지난 여름에 읽었던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의 케이티가 생각났다. 주변의 만류와 부정적인 시선에 아랑곳 하지 않고 빈민국 아이들의 엄마가 된 케이티는 주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었던 사람중에 하나였던 것이다.

 

더있다. 더있다. 타인과 우리가 알지못하는 종교인들의 영역에는 편파적인 시선으로만 보여지는 것 그 이상이 있는 것이며 내가 생각하는 나의 한계와 의구심도 그사실을 인지할 때 사라지리라 생각한다. 종교적인 부분을 떠나 사고의 유연함과 확장을 위해 읽으면 좋은 책, 더있다를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i********g 2012.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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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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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답을 가르치는데 집중하는 문화와 보수적인 색채를 갖기 쉬운 기독교계 속에서 조금 다른 사역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말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출석하는 교회의 담임목사님이 그 사람들 중에 한명으로 다뤄지고 있어서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이미 익숙한 유명인사들의 이름이 여럿 보이기 때문에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었다 이성적이고 이상적이거나, 사회 정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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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답을 가르치는데 집중하는 문화와 

보수적인 색채를 갖기 쉬운 기독교계 속에서 

조금 다른 사역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말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출석하는 교회의 담임목사님이 

그 사람들 중에 한명으로 다뤄지고 있어서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이미 익숙한 유명인사들의 이름이 여럿 보이기 때문에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었다

 

이성적이고 이상적이거나, 

사회 정의에 대한 관심이 높거나, 

은사 중심적이거나, 

예배 중심적이거나, 

주님과의 동행에 집중하거나,

공동체 사역에 집중하거나....

 

각각의 인물에 대한 외형적인 인식은 상당히 다르다

그들의 살아온 길과 사역의 길이 그렇게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편협하지 않다

서로의 다름에 대한 존중이 있다

 

그 원인이 무었일까를 고민하면서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발견하는 것이 있으니

그들은 결국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신뢰 안에서 보여주신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이었다

 

자신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안에서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다른이의 사역 또한 그러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모습이 있다

 

하나님은 인간의 시야로 모두 파악할 수 없는 분이시기에

각 자녀에게 보여주시는 모습이 조금씩 다르다

 

내가 알고 있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고 

온 우주보다 크신 하나님에 대해서 내가 알지 못하는 모습이 더 있음을

다른 서로를 통해 알게된다 

 

저자는 서로 다른 것처럼 보이는 이 시대의 영적리더들을 선택하여 

다름에 대한 존중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g******t 2012.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