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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너는 클론이다. '방과 후의 카리스마 7'
"시로, 너는 클론이다. '방과 후의 카리스마 7'" 내용보기
전 세대 위인 클론들의 비참한 말로를 이야기한 카이는, 히틀러와 엘리자베스를 데리고 학원을 떠났다.한편, 자신이 애초에 어떤 조재였는지 알게 된 시로는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학원을 ‘졸업’하기로 결심한다.그러나 바깥세상에서 시로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의외의 인물과의 재회였다.이야기는 드디어 학원 밖으로, 속도를 더해 가는 신감각 학원 판타지 제7권!!   7권은 나
"시로, 너는 클론이다. '방과 후의 카리스마 7'" 내용보기

전 세대 위인 클론들의 비참한 말로를 이야기한 카이는, 히틀러와 엘리자베스를 데리고 학원을 떠났다.
한편, 자신이 애초에 어떤 조재였는지 알게 된 시로는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학원을 ‘졸업’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바깥세상에서 시로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의외의 인물과의 재회였다.
이야기는 드디어 학원 밖으로, 속도를 더해 가는 신감각 학원 판타지 제7권!!

 

7권은 나고자란 세인트 클레이오 학원을 벗어나 전세대 위인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재단으로 가게된 시로의 이야기를 새롭게 보여주면 또다른 움직임을 불안하게 일어나는것을 흥미진진하게 진행시키고있다.

위인이 아닌 위인들의 클론인채로 태어나 그렇게 자라기를 강요받는 아이들... 그 위인의 이미지를 바라는 대중의 억압에서 벗어나려는 아이들과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모습,갈팡질팡하거나 포기한 모습도, 보고있으면 참 씁쓸하다. '한 사람으로서, 개인으로서의 인권'보다는, '위인의 클론으로서의 가치'에 존재의 의미와 삶의 이유를 두는 모습은 보는사람도 피곤할정도이다. 이 만화 자체가 소소한것에서부터 굵직한 것까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고있어서 새삼 7권에서 반전이라고 나와봤자 '와.. 이런반전이?!' 같은 색다름은 느껴지지 않지만, 어쨌든 7권에서도 독자들의 뒷통수를치려고 준비해둔 반전이 있긴하다. 하여간 이 만화는 도저히 캐릭터의 겉모습만보고 판단할 수 없게 만든다니까. 아무리 사람좋은 미소를지어도 의심이가고 능글능글 이기적인 행동을 보여도 뭔가 다르지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가지게만든다.

테러리스트인 전 세대의 클론들이 나타난이후로 계속 하이텐션을 유지하고있다보니 읽다보면 피곤해지기도하지만, 어쨌든 이야기가 점점 흥미진진해지고있는것도 사실이다.

학원을 빠져나간 클론 아이들과 테러리스트들, 학원내에 남아있는 아이들, 학원측 사람들과 정치적으로 위인을 이용하려는 이들, 레오나르도 다빈치재단쪽 사람들과의  갈등과 맞부딧힘이 어떤 과정과 결과를 낳을지 8권을 기대해본다.

q***********2 2013.04.18.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