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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에 울고 웃는 고양이 바보. 만화가 요시오카.
프리랜서 만화가와 귀여원 반려 고양이가 하루하루 말썽과 행복감에 빠져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두 마리의 생활' 한 사람과 한마리의 고양인데 왜 '두 마리' 일까 했었다. 아무리 인간도 동물이라지만 그렇다고 마리라고 하기에는 좀 그러니까... 그런데 표지를 보니,.. 아하! 작가의 캐릭터가 토끼로구나? 그래 토끼와 고양이. 그렇다면 두 마리가 맞다. 싶었다ㅎㅎ 사실 이야기 구성은 뻔하다. 귀엽지만 말썽꾸러기인 고양이와 이런 고양이가 남감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주인간의 훈훈 깜직한 일상생활기... 집안에서 만화를 그리는 것이 직업인 작가가 고양이를 기르면서 오는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만화작업을 하는 모습은... 하... 눈물이... 대단하다 애묘인! 나 같으면 피곤해서 못 할지도.. 아니 고양이가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지면 못 할것도 없을까? 아무튼. 이 만화 속 고양이 류는 애묘인들의 애간장을 녹일 정도로 귀여운 외모로 독자의 마음까지 녹여준다. 난 특히나 마시려고 따라놓은 우유에 매번 자기 발을 담그는 류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ㅠㅠ 물론 실제로는 난감하겠지만 이렇게 만화로보니 귀여워 죽겠다...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적극추천하고싶다. 작가도 사랑스럽고, 고양이도 사랑스러운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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