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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을수록 자주 궁색해지니 속을 지키는 것만 못하다(多言數窮 不如守中)` 도덕경 . 노자(子)는 제23장에서 `말을 적게 하는 것이 자연스럽다(希言自然), 말이 많은 것(多言)`을 경계한다. 라는 말의 '다언삭궁'이 책 제일 처음에 나온다. 남자가 조심해야 할 것들 중 혀끝이 있는데, 이 대목에서 말하는 남자는 아마도 사람의 통칭이 아닐까 생각된다. 철학을 배우는 입장에서 언제나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꼭 필요한 말은 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도 나는 중요하다고 본다. 그렇지 않으면 만만하게 보일 수도 있다. 그러니 시의적절한 순간에 꼭 할 말을 해야하는 시절이 현재이고 현대라고 본다. 고전은 고전이다. 취사선택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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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희자되는 모든 좋은 내용은 고전에 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논어는 성격과 더불어 여전한 베스트셀러가 아닌가 싶다. 물론 논어도 성격처럼 후대에 각색이 많이 되었겠지만,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는 본질은 수천년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고전으로서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책 사이즈가 약간 작아서 휴대하면서 읽기에 좋은 책이나, 내용 역시 더할나위 없이 좋다. 사마천, 공자, 노자 등 고전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주장하는 내용과 그들의 명언들이 나오고 밑에 설명들이 나오는데 하루에 가볍게 몇문장씩 읽어보기에 아주 좋다. 나이가 먹어갈수록 젊었을때, 읽었던 처세 관련 도서가 부질없다고 느껴질때가 많고, 오히려 이런 고전들이 주는 잔잔한 감동과 지혜가 더 와 닿는다. 좋은 내용과 좋은 가격의 책이다. 고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권씩 구매하여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
| 요즘 힘든 일을 겪고 나서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생각한게 독서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구매한게 이 책인데 책 내용은 좋습니다 크기는 큰 편은 아니고 보통 보다 조금 아담한 거 같습니다 옛날 노자나 이런 고전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나와요 그 사람들 명언들이 나오고 밑에 설명들이 나오는데 하루에 가볍게 몇장씩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책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책이 저렴해서 부담 갖지 않고 구매하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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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예문은 주로 시경, 서경, 주역, 논어, 맹자, 노자, 장자, 순자, 사기, 대학, 중용, 한비자, 채근담 등 다양한 정통 고전에서 골랐다. 맥락과 해석, 이해와 공감은 그때그때의 상황과 감정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다. 고전은 지혜의 곳간이다. 고전은 세상의 빗장을 여는 열쇠다. 당신이 세파에 흔들릴 때마다 지혜의 열쇠를 하나씩 쥐어 줄 것이다. 고전은 성공과 좌절의 역사다. 그곳엔 역사를 살다간 수많은 영웅호걸과 이름없는 민초들의 영욕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고전을 읽는 것은 자신을 돌아보는 값진 작업이다. 제1장 마음 다스리기 제2장 사람 사귀기 제3장 맥락 읽기 제4장 세상 열기 "나의 가장 큰 적은 바로 나다."(한비자) "인생은 시간과의 싸움이다"(논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