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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생각쟁이라는 조그마한 월간지에서 아이들 책 추천목록을 보고 구매하였습니다. 가끔 너무 어두운 내용의 책도 추천하지만 그것만 잘 피하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잘 구매할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이번에는 책을 혼자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인데요. 8살 되는 딸아이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올리버가 아빠와 텃밭을 가꾸면서 겪는 일, 궁금해하는 일을 잘 풀어놨습니다. 아이의 생각과 올리버의 생각이 함께하도록 이끌어 주면서 책을 읽으니까 아이가 자연현상에 대해, 올리버에 대해 이해를 하게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