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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는 할머니가 좋아
올리버 가족의 평범하면서도 행복한 모습들이 보여지는 이야기랍니다. 올리버 가족의 이야기는 바로 우리집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동생과 블럭을 쌓다가 무너뜨려 싸우기도 하고, 할머니가 오시는 날에는 가족 모두가 기대하고 준비하는 모습들.. 눈놀이를 하기위해 준비하는 과정들. 말 잘 안듣고 개구쟁이 아이들과 엄마 이야기도 재미있네요.
가족들간의 자잘한 느낌들을 이야기로 잘 풀어내고 있어서 좋았어요. 책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편안하게 읽을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길게 이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하나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있어 책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부담없이 전해질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올리버는 우리집에, 또는 우리 주위에 흔하게 볼수 있는 사랑스러운 아이라는 것을 알수 있지요. 그래서 더 정감있고 이야기가 공감되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조금은 지루한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이들은 아주 재미있게 잘 보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이 책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글밥이 많아보이기도 하지만,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혼자서 책을 읽기에도 아주 좋네요. 올리버 가족의 유쾌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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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읽기가 좋아 1단계 <올리버는 할머니가 좋아> *과자 굽는 날* 비가 오고 쌀쌀한 날에 올리버는 엄마와 함께 과자를 굽기로 해요. 식탁 위 큼직한 노란색 그릇에 버터, 설탕, 귀리, 밀가루, 베이킹 파우더를 넣고 ,젓고 젓고 또 저었어요. 밀가루가 올리버, 아만다에게 온통 튀었어요. 반죽에 향신료, 너트멕과 정향, 계피도 솔솔 뿌리고, 건포도도넣었어요. 다 된 반죽을 올리버가 조물 조물 동글 동글 반죽을 작게 빚었어요. 엄마가 쿠키를 오븐에 넣었어요. 주룩주룩 빗소리와 함께 노릇노릇 쿠키가 구워져요. 올리버는 엄마와 아만다다 있어 행복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엄마는 과자 굽는 날이 좋다고 이야기 합니다. -쿠키를 만드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활동들이 의성어, 의태어들과 함께 더 사실적으로 느껴지게 만드네요. 여기까지 올리버와 아만다의 쿠키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기분이 고약한 날* 동생 아만다와 자동차 길을 만들며 놀지만, 동생 아만다에게 자동차 한 대주기는 싫대요.아빠와 함께 책읽는 시간 올리버는 아만다가 보고 있던 책을 뺏었어요. 탑쌓기 놀이도 올리버는 아마나다와 하기 싫어하다 그만 탑이 무너지고 말았어요.아빠가 올리버에게 아만다의 마음을 전하지만 올리버는 싫어해요. 저녁 먹은 시간 올리버는 밥을 먹지 않는 아만다의 접시에 음식을 하나씩 놓아주어 먹게 하지요. 올리버가 주는 음식을 잘 먹는 아만다를 보며 온 가족의 기분이 좋아지네요. -동생을 배려하기 보다는 모두다 내꺼, 나눠 쓰기 싫은 올리버 하지만, 동생에게 도움을 주고 그 도움을 받는 행동으로 남매간의 정이 다시 형성되는 이 이야기를 보며 우리집 남매를 생각하게 하네요. 큰아이의 심리와 작은 아이의 심리를 잘 느낄수있게 해주네요. *할머니 오는 날* 어느날, 목요일 저녁 먹을 때 쯤 할머니가 벤자민 피그집에 놀러온다는 할머니의 편지가 옵니다. 엄마와 올리버는 할머니 맞을 준비를 열심히 해요. 할머니께서 쓰실 방을 치우고,예쁜 팬지꽃을 꺽어 침대 곁에 꽂아놓아요. 또, 할머니께 드릴 체리 파이와 다른 음식도 만들어요. 할머니는 체리 파이를 좋아했어요. 또, 올리버가 만든 건포도 파이도 좋아했어요. 할머니는 올리버와 아만다를 안고서 흔들의자에 앉아 흔들 흔들 얼러주었어요. -할머니가 오신다는 아이들의 반가운 감정이 실제 체리 파이와 소꿉놀이로 만든 건포도파이를 만드는 과정에서 느껴지네요.집에 오는 손님들이 항상 반가운 우리 집 아이들의 감정도 이렇겠지요. *눈 오는 날* 눈오는 날 눈송이를 보던 올리버는 엄마와 함께 나가서 놀 계획을 세우고 나갈 준비를 해요. 먼저 스웨터를 입고, 두툼한 외투를 입고, 목도리를 둘르고, 모자를 쓰고, 부츠를 신어요.동생 아만다도 올리버를 따라 옷가지를 가지고 옵니다. 동생을 돌보는 엄마를 대신해 올리버는 혼자서 부츠를 신기도 해요. 하지만, 엄마가 옷을 입는 동안 그만 장갑과 모자, 목도리가 엉망이 되어 엄마는 속상해서 울고 말아요. 하지만 올리버와 아만다는 엄마를 위로하고, 눈이 오는 밖으로 나가요. -정리하는 엄마와 어질러 놓는 아이들간의 신경전이 잘 느껴는 이야기인데, 이것을 읽는 아이들이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되지 않을까요? 약간의 기대를 하게 되네요. *누구지?* 잠자기전 올리버는 아빠와 숨바꼭질을 하네요. 이불속에 숨은 올리버의 귀를 보며 아빠는 생쥐인가? 애벌레인가? 오이인가? 포크레인인가? 미트볼인가? 물어보네요.하지만 “아니에요”라는 답만 나오네요. 모르겠다고 아빠가 말하자 올리버는 “아빠 아들 올리버”라는 답을 하네요. 그 대답과 함께 아빠는 올리버를 안고서 뽀뽀를 해주네요. 그리고, 저녁인사와 함께 올리버는 스르르 단잠에 빠졌어요. -잠자기 전 귀여운 장난꾸러기 아빠와 아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귀여운 우리 아이들에게도 언제나 잠자기전의 놀이는 신난답니다. <올리버는 할머니가 좋아>를 읽고 난 느낌은 우리 아이들의 일상과 행동의 이유, 생각들을 느낄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올리버가 주인공이지만, 그 이야기들의 주인공은 우리집 아이들인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의 감성 및 감정을 잘 잡아서 써진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처음 긴 이야기책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잠자기 전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도 너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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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와 두꺼비 시리즈로 유명한 아놀드 로벨은 저희 아이에게 굉장히 친숙한 작가에요. 짧은 그림책에서 제법 길이가 있는 동화책을 혼자서 읽게 되는 계기를 준 작가로 동물을 의인화해서 이야기를 따스하게 풀어내서 참 좋아한답니다. 이번에 올리버 이야기가 몇 권 나왔더군요. 저는 그 중 [올리버는 할머니가 좋아]를 아이랑 읽어 봤는데요, 난 책읽기가 좋아 1단계로 초1인 저희 딸아이가 보기에 적당한 분량과 내용이라 술술 잘 읽더군요. ![]() 아기돼지 올리버의 일상, 각기 다른 5일의 이야기 5편이 실려 있구요, 이책은 바로 그소소한 일상을 잘 묘사해 낸 내용으로 아이들이 한 편씩 끊어 읽어도 좋겠더군요. 물론 재밌어서 한 번에 다 읽어나갈 수 밖에 없겠지만, 혼자 읽기에 버거운 친구라도하나씩 읽는 재미를 주는 책이라 점점 습관을 잡아줄거라 여겨지네요. ![]() 비가 오는 날도 나가고 싶은 아이들,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싶은데 비가 와서 못나가는 아이들 심정을 잘 꿰뚫은 <과자 굽는 날>, 괜히 동생에게 심통부리고 동생을 때론 귀찮아하기도 하지만 먹기 싫어하는 동생을 잘 이해하고 맛있게 먹도록 도와줘서 흐뭇함을 주는 <기분이 고약한 날>, 할머니를 위해 열심히 청소하고 장나감으로 음식을 장만하고 맞이하는 올리버의 소꿉장난을 기꺼이 응해주시는 할머니의 넉넉함을 전해주는 <할머니 오는 날>,외출준비 한 번하려면 아이들 때문에정신 없는 엄마, 그런 엄마는 아랑곳 않고 부산을 떠는 아이들을 그려낸 <눈 오는 날>, 뻔히 알면서도 아이를 위해 짐짓 모른 척 놀아주는 자상한 아빠와의 이야기 <누구지?>. ![]() 아이들이 있는 평범한 집이라면 익숙한 풍경들의 특징을 잘 잡아낸 동화로 아이들의 정서, 생각을 잘 이해해주는 부모님, 할머니라는 생각이 든 책이네요. 날마다 새로운 이야기로 화제 만발인 아이들에게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올리버 이야기, 귀여운 돼지 올리버의 다른 이야기도 빨리 읽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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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책 읽기가 좋아 1단계 . 42 ] 올리버는 할머니가 좋아
< 난 책읽기가 좋아 1단계 > 아이들이 아주 쉽게 접할 수 있는 쉬운 동화예요 우리 주변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 우리가 생활 하듯이 꼭 그림이 그려진 것 같아요 < 올리버는 할머니까 좋아> 도 마찬가지예요 올리버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펼쳐져요
올리버와 아만다 그리고 엄마의 다정한 모습 긍굼한게 많아 질문도 많은 올리버 , 아직 어리지만 하고 싶은게 많은 아만다 꼭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 할머니 오는 날 이야기 속으로 ]
벤자민 피그 가족에서 편지가 한통 도착했어요 엄마와 올리버 아만다는 그 편지를 읽었어요 "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더러 놀러 오라고 해 주어 참으로 기쁘구나 목요일 저녁 먹을 때 쯤 가마 너희들을 사랑하는 할머니가 " 할머니의 편지 였어요 그런데 오늘이 목요일~ 올리버는 엄마를 도와 드리기로 했어요 우선 할머니가 쓰실 방을 치우고 엄마는 부엌에서 요리 준비를 하시고 올리버는 자기 방에서 할머니에게 드릴 요리 준비를 하네요 할머니께서 집으로 오시고 저녁 식사를 하시고 올리버의 방에서 올리버가 소꼽놀이로 준비한 식사도 맛있게 드셨어요 그런 다음 할머니는 올리버와 아만다를 안고서 흔들의자에 앉아 흔들흔들 얼려 주었죠
가족의 사랑이 느껴지는 이쁜 동화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할머니를 위해 방을 정리하고 할머니께서 좋아 하시는 음식을 준비 하시는 엄마 그런 엄마를 보고 자기 방에서 할머니를 위해 음식을 준비 하는 올리버 그런 아이의 이쁜 마음을 할머니도 알아 주시고 올리버와 소꼽놀이를 해 주시는 할머니 그런 할머니의 무릎은 얼마나 따뜻할까요 이 계절에 아이들과 읽기 좋은 따뜻한 동화 한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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