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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서평책으로 처음 '바바파파'를 만났어요. 제가 어릴때 TV에서 '바바파파'를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그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더라구요.
서평책으로 만난 '바바파파'이야기를 아이가 어찌나 좋아하는지 자꾸 '바바파파' 책 사달라고 조르네요. 그래서 도서관에 가서 몇권 빌려왔어요. '바바파파'전집은 50권이 넘는데 도서관에 있는 책은 겨우 7권ㅜㅜ
이번에 함께 읽은 이야기는 '바바파파 학교'에요. 바바파파 가족과 친한 쌍둥이가 학교에 가는 날 바바가족이 함께 학교에 가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소리치며 뛰쳐나오시네요. 왜 그럴까요? 아이들이 너무 말을 안들어서.. 사람들은 아이들을 혼내주어야 한다고 해요. 하지만 바바파파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울 준이도 내년에 초등학교에 가는데 학교에서 잘 적응할지 걱정이에요. 쓰는게 많고 쉬는 시간 적을까봐 학교가기 싫다는 아이라 좋은 선생님 만나야 할텐데... 친구들과는 사이좋게 지낼까..
하지만 울 준이도 바바파파 학교는 정말 좋아하네요. 이런 학교라면 자기도 가고 싶대요. 하지만 우리나라엔 이런 학교가 없다는 슬픈 현실..
재미있는 캐릭터 가족 바바파파 앞으로도 계속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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