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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주인공 릭의 부인과 불륜을 저질렀던 주인공의 친구가 죽은 뒤, 그 시체를 묻고 난 뒤부터 시작됩니다. 아내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아마 불륜의 산물이 아닐까 싶은데 감내하고 넘어가기로 결심한듯... 차 한대에 의지하여 다른 지역을 찾아 모두 떠나는데, 그 와중에 릭의 아들이 총에 맞아 부상을 당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마을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뒤 이야기는 책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ㅎㅎ
좀비물이지만, 공포, 잔혹함 이런것보다는 인간의 심리 변화에 초점을 맞춰서 서술하고 있어서 몰입하여 읽을수 있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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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튼 커크만 원작의 워킹 데드는 좀비가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문명이 빛이 희미해져 가는 시기에 인간들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디테일하게 묘사가 되어 있는 작품이다. 2권에서는 주인공 릭 그라임스가 애틀랜타 근방에서 아내와 아들과 상봉한 후, 좀비의 습격을 피해 안전한 곳을 찾아 떠도는 모습을 다루고 있다. 미국 만화답게 텍스트가 상당히 많다. 화질도 꽤 볼만한 편이지만, 한가지 불만은 일권과 이권의 그림체가 확연히 달라진 것이다. 1권의 그림체가 맘에 들었는데 아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