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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2때 김보경이 미션으로 불렀던 켈리클락슨의 because of you를 잊지 못한다. 우리나라에 허스키 하면서도 파워풀한 락을 소화해 내는 새로운 가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비록 우승은 못봤지만, 그녀의 싱글앨범들과 ost들이 나올때 듣곤 했었는데, 드디어 첫 정규 음반 '로킹(Rocking)'을 발표했다. 애절한 감성 보이스가 돋보이는 이번 앨범은 진성과 가성을 오가는 비워낸듯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들로 가득하다. 요즘 신세대 여가수들과 다른 락스타일의 강함과, 호소력있는 발라드곡까지 소화하는 그녀의 앨범은 그래서 그런지 좀더 깊이있고, 색다르게 다가온다. 이번 정규 1집 앨범에는 네 곡의 신곡과 데뷔 싱글 '하루하루' 등 총 9곡이 담겨있는데, 내가 격하게 아끼는 노래인 하루하루가 어쿠스틱 버전으로 실려 있어서 작은 선물을 발견한 듯한 기쁨이 든다. 앞으로 현재진행중인 발전무궁한 이 여가수를 계속 응원하고 싶어진다.
앨범속 추천곡 : 떠나줄게, 잊어도 잊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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