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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미술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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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놀이- 미술놀이란 단어만으로도 콩닥콩닥 하면서 기분좋아 지는 이유는 뭘까요? 다른걸 할때보다 딱 2배는 설레는거 같아요   가끔은 생각보다 넘쳐나는 열정으로 수준보다 계획을 크게 잡아서 가르치는사람과 배우는 아이들이 동시에 공부하는 느낌이 될되도 있답니다. 놀이를 통한 교육이 좋다며 자료들도 많이 나오지만 막상 해보면 어려워 수준이 안맞는다는 생각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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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놀이-

미술놀이란 단어만으로도 콩닥콩닥 하면서 기분좋아 지는 이유는 뭘까요?

다른걸 할때보다 딱 2배는 설레는거 같아요

 

가끔은 생각보다 넘쳐나는 열정으로 수준보다 계획을 크게 잡아서 가르치는사람과 배우는

아이들이 동시에 공부하는 느낌이 될되도 있답니다.

놀이를 통한 교육이 좋다며 자료들도 많이 나오지만 막상 해보면 어려워 수준이 안맞는다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비슷하다는 느낌을 줄때도 많아요

그러면서도 호기심을 안고

어떤이야기를 다룰지.. 하는 마음으로 책을 둘러 봅니다

 

책이 우선 어렵지 않아요 번잡함이랄까 장황한 설명도 없고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예로

제시해 접해본 그림들이고, 다른 지식 없이 몰라도 그만일만큼 두손의 감각을 이용한 찢기라

쉽게 다가갈수 있어요

색종이라는 챙기기 쉬운 준비물도 마음에 들고 색채감도 좋아 산뜻하네요

 

첫작품으로는 유명한 해바라기랍니다.

찢을땐 같이 하고 붙일때 자리를 조금 알려주니 금새 따라할수 있었어요

 

 

"같이 따라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각자의 느낌과

개성대로 나만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 가는 거에요"

 

-응용 들어가죠~^^

 

아시겠죠^^? 어떤 작품인지 ...

수업은 아직 못했고 준비단계랍니다.

그림을 보여주는 순간 아이들이 배꼽잡으며 웃는 얼굴이 떠올라요

나이가 어려질수록 희안한 표정에 감동을 하죠

얼굴의 바뀔 다양한 표정들이 상상됩니다 

 

몬드리안은 어렵지 않을까했는데 수준을 낮게 잡았나봅니다.

"반듯하게 찢을수 있을까?"

색종이의 좋은점은 결이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어린 아이들도 결만 맞추어 준다면

쭉~~하고 찢어줄수 있어요 색종이의 크기를 다양하게 한다면 멋진 작품이 될꺼라 믿어요

 

종이접기와 미술책들을 대부분 접하면 재료들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요

" 책 속에는 "색종이 30장  + 하드보드지8장 + 카드 모양 하드보드지 1장"이 들어 있어요"

들어 있네요 큼직막한 종이들만큼 미소가 절로 번지네요

저는 큰 종이들을 조금 작게 접어 책으로 만들어 볼까해요..

제가 더 신나 있네요ㅎㅎㅎㅎㅎ

미술을 어려워 하는 부모님과 이이들에게 권하고 싶어지는 책이랍니다

 

 

l*********l 2012.11.24. 신고 공감 3 댓글 10
리뷰 총점 종이책
찢어서 부치면서 예술적 영감을 함께 얻는 재미난 미술놀이
"찢어서 부치면서 예술적 영감을 함께 얻는 재미난 미술놀이" 내용보기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많이 하는 활동중에 하나가 유명 화가의 그림, 명화를 따라 그리거나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완성된 명화를 통해서 아이들의 미적감감을 키우기 위한 하나의 활동이지요. 그와 비슷한 놀이처럼 여겨지는 <예술가의 미술놀이>입니다. 그저 종이를 찢어서 오려서 붙이는 활동을 통해 화가의 느낌을 조금이나마 맛볼 수 있는 활동입니다. 10개의 명화 속의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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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아이들이 많이 하는 활동중에 하나가 유명 화가의 그림, 명화를 따라 그리거나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완성된 명화를 통해서 아이들의 미적감감을 키우기 위한 하나의 활동이지요.

그와 비슷한 놀이처럼 여겨지는 <예술가의 미술놀이>입니다.

그저 종이를 찢어서 오려서 붙이는 활동을 통해 화가의 느낌을 조금이나마 맛볼 수 있는 활동입니다.

10개의 명화 속의 화려한 색을 볼 수 있을 것이고 독특한 그림들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물론 아이들이니 똑같이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똑같이 하기 보다는 아이들의 느낌과 생각을 좀더 중시해서 또다른 작품을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틀릴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에요.

<예술가의 미술놀이>는 아이들이 미술에 대해서 어렵게 여기기 보다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일 테니까 말입니다.

그러다보면 우리 아이들은 정말 멋진 예술가가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엄마의 격려가 우리 아이들을 예술가로 탄생시키게 될 거에요.

아이가 가진 꿈과 상상력이 발휘되는 순간일 거에요.

 

<예술가의 미술놀이>를 본 8살의 딸아이의 눈이 반짝입니다.

"엄마 해도 돼요?" "응, 해봐"했더니 아이는 10개의 명화는 쓰윽 지나가더니 자신만의 그림으로 하나 뚝딱 완성합니다.

자랑스럽게 "엄마, 어때요?"합니다. 물론 명화에 비하면 한참 부족하지만 아이가 자신만의 생각과 느낌을 담은 것이니 그저 칭찬해줄 뿐입니다.

아이는 어깨가 으쓱해지고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예술가의 미술놀이>에는 10개의 명화가 있습니다.

유명한 반 고흐의 '해바라기', 클레의 '초록의 실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 피카소의 '인형을 든 마야', 클림트의 '키스', 샤갈의 '회색집', 미로의 '밝은 달빛 아래 카탈루냐 농부' . 등등의 작품을 풀과 사인펜, 색종이, 그리고 손만 있으면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명화를 만드는 순서대로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손으로 찢으면서 하니까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손으로 찢다보면 크게 찢어지기도 하고 맘처럼 둥글게 되지 않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색다른 느낌을 표현하고 예상하지 못한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아이들과 예술가가 된 기분으로 만들어 보는 <예술가의 미술놀이>

눈이 오는 겨울에 바깥활동이 줄어들게 되는데 이런 재미난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집에서 또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거에요. ^^

q****a 2012.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종이 찢어 만드는 '따라 하고 싶은 예술가의 미술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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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고 싶은 예술가의 미술놀이 / 베틀.북     7살 딸아이는 요즘 한창 미술에 빠져 있답니다. 동네 미술학원을 다니며 미술의 세계를 차츰 차츰 알아가고 있지요. 학원을 다녀온 날에는 어김없이 무엇무엇을 배웠다고 중얼 중얼 거립니다.   미술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 소개해준 종이를 찢고 붙이면 명화가 되는 감성 발달 색종이 놀이책이예요.다양한 미술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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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고 싶은 예술가의 / 베틀.북


 

 

7살 딸아이는 요즘 한창 미술에 빠져 있답니다.

동네 미술학원을 다니며 미술의 세계를 차츰 차츰 알아가고 있지요.

학원을 다녀온 날에는 어김없이 무엇무엇을 배웠다고 중얼 중얼 거립니다.

 

미술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 소개해준 종이를 찢고 붙이면 명화가 되는 감성 발달 색종이 놀이책이예요.다양한 미술놀이책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 아이에게 늘 새로운 미술놀이책이 있으면 사주고 싶고 보여주고 싶습니다.이 책은 책 속에 있는종이를 사용해도 좋고 주변의 종이나, 신문지, 잡지책 등의 종이를 사용해서 만들어도 좋은 놀이책이예요. 유명한 예술가들의 명화를 직접 종이을 찢어서 만들어 보는 놀이책이지요.

 





 

글을 읽을 줄 아는 아이라면 혼자서도 거뜬히 해 볼 수 있는 설명과 구성입니다.

아이가 봐도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그대로 따라하면 금방 혼자서도 할 수 있답니다.

 


 

 

 

책에 나오는 명화작품 만드는 설명을 순서대로 따라하다보면 "아~ 이렇게 하는 구나"라는 말을 연발합니다. 이 책의 활동은 모든 걸 손으로 해야하니 손을 많이 쓰면 좋은 두뇌 활동 놀이예요.

두뇌에 자극을 많이 주면 머리가 좋아진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책을 보면서 똑같이도 따라하겠지만 자기만의 생각으로 종이 찢기를 하기도 하니

상상과 새로운 생각을 하게되는 사고력도 늘겠어요.

 

 

 



책 의 마지막 장에는 책속 예술가의 작품 설명이 나와있네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작품의 이해가 높겠어요. 이 코너에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실제 명화사진도 그 옆에 나란히 있었다면 훨씬 더 아이에게 이해가 빠르지 않았나 싶어요.

 

 

 책 전체를 쓰윽~ 보더니만 곧바로 작품활동에 들어갑니다..ㅎ

모니카양 열심히 찢고 붙이고 그리기까지 합니다. 예술가의 품이 납니다.ㅎㅎㅎ

책에서 설명된 작품에 자기의 생각을 새롭게 더하니 멋진 모니카양 만의 명화가 탄생합니다..^^

 

정말 아이들이 그리고 붙이고 색칠해서 표현한 놀이는 모두 아이만의 훌륭한 작품이 되는 것 같아요. '따라하고 싶은 예술가의 미술놀이' 활동을 하다보니 아이가 너무 즐거워합니다. 그래서 미술을 더 좋아할 것 같아요.

 

 

 

 

 

 

 

 

b****5 2012.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따라하고 싶을 예술가의 미술놀이.
"누구나 따라하고 싶을 예술가의 미술놀이." 내용보기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내가 후원하는 아이들때문이다. ^^* 사실 아이들에게 스티커와 색종이를 처음 선물했을때 기억이 잊혀지지 않는다. 아이들은 스티커와 키티무늬가 들어간 색종이를 너무 신기하게 여겼다. 그것을 선물하기는 했지만 어떻게 놀면 더 재미있을지는 설명해주기 힘들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색종이로 노는 것이 이렇게 쉽고 또 이렇게 다양하구나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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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내가 후원하는 아이들때문이다. ^^* 사실 아이들에게 스티커와 색종이를 처음 선물했을때 기억이 잊혀지지 않는다. 아이들은 스티커와 키티무늬가 들어간 색종이를 너무 신기하게 여겼다. 그것을 선물하기는 했지만 어떻게 놀면 더 재미있을지는 설명해주기 힘들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색종이로 노는 것이 이렇게 쉽고 또 이렇게 다양하구나 하는 생각에 기쁜마음을 숨길수가 없었다. 이 책은 유명한 예술가의 작품들을 색종이로 만들수 있는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그저 내 두손으로 색종이를 찟어서 나의 느낌대로 그 작품을 재현해내면 되는 것이다. [예술가의 미술놀이]라는 표지의 글씨 역시 색종이로 만들어낸 것이다. ^^* 특이하고, 또 나만의 느낌이 살아나는 방법이 될 것 같아서 더 좋다. 내가 선택하는 색종이의 종류에 따라 이 제목은 다양한 느낌을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

 

 

 

 

 

이 사진은 구스타프 클림프의 [키스]라는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이 작품은 나 역시 매우 좋아하는 데.. 특유의 분위기를 다양한 색종이를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재현해낼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특히, 어떤 무늬의 색종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는 것도 흥미롭다.

또 이 책에는 여러종류의 색과 무늬를 갖고 있는 색종이와 하드보드지가 함께 있기 때문에 더욱 쉽게 접근해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또 나 역시 아이들에게 어떻게 색종이를 사용할 것인지 설명하기 쉬을거 같아서 행복하다. ^^ 또 한편으로는 내가 하고 싶은 느낌이 든다고 할까? ^^*

a******e 2012.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종이찢기로 꾸며보는 명화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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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파울 클레, 파블로 피카소, 레오나르도 다빈치... 우리가 낯익게 들어본 화가들의 그림을 독특하게 활동해 놓은 책을  만났어요.   <따라 하고 싶은 예술가의 미술놀이>, 한 권의 책 안에 교재와 함께 교재 크기의 큰 색종이 30장, 하드보드지 8장, 긴 하드보드지 1장이 들어 있어요.     아쉬운 점은 색종이를 깔끔하게 뜯기가 어려워서 힘들었어요. 뜯어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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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파울 클레, 파블로 피카소, 레오나르도 다빈치...

우리가 낯익게 들어본 화가들의 그림을

독특하게 활동해 놓은 책을  만났어요.

 

<따라 하고 싶은 예술가의 미술놀이>,

한 권의 책 안에 교재와 함께

교재 크기의 큰 색종이 30장, 하드보드지 8장,

긴 하드보드지 1장이 들어 있어요.

 


 

아쉬운 점은 색종이를 깔끔하게 뜯기가 어려워서 힘들었어요.

뜯어 쓰기 편하게 되어 있든지, 아니면 아예 교재처럼 분리되면 좋겠네요.

 

차례를 넘겨 보니 고흐, 클레, 피카소, 미로, 다빈치, 샤갈,

벨라스케스, 마그리트, 마르크, 클림트...

이렇게 10명의 예술가들의 작품이 소개되어 있어요.

 

 

한쪽에는 종이를 찢어놓은 이 작품을 어떻게 완성했는지에 대해

과정 설명이 있고요. 

그런데 제가 앞에서 특이하다고 했죠~

뭔고 하니 원작 그대로가 아니라

원작을 종이를 손으로 찢어서 표현해 놓은 그림들이 담겨 있답니다.

딸냄 씨, 신기했는지 한 장 한 장 넘겨보면서 유심히 그 과정을 보더라고요.

 

 

보고 나서 딸냄이 하고 싶은 걸 결정했다며

색종이를 찢기 시작했어요. ㅎㅎ

색종이는 책에 있으니 또 필요한 준비물은 바로

두 손과 풀만 있으면 된답니다.  

어른들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원하는 모양대로 찢는 거 쉽지 않아요.
딸냄도 해 보다가 가위 쓰면 안 되냐고 물어보던데

그래도 되도록이면 찢어보라고 권했어요.

꼭 완벽한 모양이 아니더라도 가위 없이 두 손의 감각으로 찢어보는 게

손 힘도 길러주면서 두뇌 활동도 활발하게 해준다잖아요. 

그렇게 설명해 줬더니~ 똑똑해지고픈 딸냄 씨, 열심히 따라해요.

 

 

그래서 딸냄만의 작품이 새롭게 탄생했지요.

 

반 고흐의 '해바라기'를 따라한... 그러나 전혀 다른 작품이 되어 버린...

'홀로 서 있는 해바라기' 

 

 

 

 

프란츠 마르크의 '작고 파란 말'을 따라한...

역시나 딸냄 마음대로 색깔 바꾼...

'다리 긴 주황 말'

 

 

'나의 첫 작품 공간' 에 나와 있는 나무를 따라한...

하지만 책과는 달리 잎사귀를 거의 내다버린...

'겨울 맞이 나무' 

 

잎사귀를 마구 떨어뜨리고 있다기에

그럼 바람이 불어야지~ 하고 한 마디 했더니

하늘색 색종이를 돌돌 말아서 저렇게 바람으로 표현해 놨네요.
아이디어 좋다고 칭찬해줬어요.
 

 

 

부록에는 예술가와 작품 설명이 간단히 나와 있어요.

 원작 그림이 작게라도 실려 있으면 좋을 텐데

종이 찢은 그림으로 나와 있어서 비교해 보지 못하는 게 아쉬웠긴 하지만

종이찢기로 따라해 보는 명화놀이,

독특하고 색다른 느낌이에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2.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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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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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고 있다. 어느새 두꺼운 파카없이는 바깥외출을 하기 힘들만큼 추운 날씨가 되었다. 이렇게 추운 겨울이 되면 아이와 엄마 모두 난감하다. 하루종일 뛰어 놀아도 지치지 않는 두 아들 녀석들의 성화에 못이겨 놀이터에 나가보지만 친구들이 아무도 나오지 않아 이내 집으로 돌아오곤 한다. 기나긴 겨울, 집에서 대체 뭘 하고 지내면 좋을까? 슬슬 월동준비를 시작할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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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고 있다. 어느새 두꺼운 파카없이는 바깥외출을 하기 힘들만큼 추운 날씨가 되었다. 이렇게 추운 겨울이 되면 아이와 엄마 모두 난감하다. 하루종일 뛰어 놀아도 지치지 않는 두 아들 녀석들의 성화에 못이겨 놀이터에 나가보지만 친구들이 아무도 나오지 않아 이내 집으로 돌아오곤 한다. 기나긴 겨울, 집에서 대체 뭘 하고 지내면 좋을까? 슬슬 월동준비를 시작할 때가 왔다.

이맘때 쯤이면 나는 꼭 미술이나 만들기 관련 책을 구입한다. 긴긴 겨울을 어떻게 보낼지 궁리하던 끝에 나오는 결론이다. 하지만 간단하게 집에서 할 수 있다는 만들기를 하려고 해도 꼭 쓰려면 안보이는 휴지심이라던가 자잘한 도구들이 필요하기 마련, 두어개 따라해보다 포기하는 경우가 태반이었다.

<따라 하고 싶은 예술가의 미술놀이> 처음 책을 펼쳐보았을 때 나는 깜짝 놀랐다. 총 두 권으로 분권이 되는 이 책은 만들기를 안내하는 부분은 아주 얇고, 책의 2/3 이상을 차지하는 부분이 모두 두툼한 색지이기 때문이다. '이게 무슨 책이야?'하고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이 책에 소개되는 미술놀이를 할 때 필요한 것은 오직 종이를 찢을 수 있는 손과 풀, 사인펜, 색종이뿐!  너무 편하고 좋다. 생각해보니 다 따라하지도 못할 두꺼운 미술놀이책 보다 얇지만 모두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편이 더 나은 것 같다. 따로 준비하려면 번거로운 준비물도 없고 오로지 색지와 기본 미술도구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척척!

게다가 소개되는 작품은 모두 손으로 종이를 뜯어 붙이는 작업이기 때문에 가위질에 서툰 아이들에게도 안전하고, 만들기 할 때처럼 엄마의 도움도 필요없다. 다양하게 손으로 찢은 색지들이 꽃이 되고 집이 되고 사람이 되는 것은 아이들에게도 분명 특별한 경험인 것 같다. 가위로 정성스럽게 자르지 않아도 미술 작품이 완성되는 놀라움! 성인인 나에게도 새로운 경험이자 즐거움이었다.

우리 아이들은 그림을 못 그리고 소근육이 잘 발달되지 않은 편이라 평소 미술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갖고 있었는데, 우리 아이들같이 미술에 겁을 먹고 있는 아이들에게 굉장히 권하고 싶은 책이다.

m****0 2012.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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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고 붙이고.. 풀만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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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우리 딸은 하루면 여러 장씩 그림을 그려냅니다.쓰윽쓱~ 아이의 손에서는 공주도 나오고 우주도 나오고 우리집 식구들도 등장하지요.아이 나름대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대견하지만 어느땐 매번 비슷한 그림을 그리는 아이에게 좀 더 다양한 표현이 있음을 알려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그러던 차에 만난 [예술가의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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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우리 딸은 하루면 여러 장씩 그림을 그려냅니다.
쓰윽쓱~ 아이의 손에서는 공주도 나오고 우주도 나오고 우리집 식구들도 등장하지요.
아이 나름대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대견하지만 어느땐 매번 비슷한 그림을 그리는 아이에게 좀 더 다양한 표현이 있음을 알려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던 차에 만난 [예술가의 미술놀이]
책 제목을 보고 처음엔 화가들의 대표적인 미술기법을 소개하는 책인가 했는데 그들의 작품이나 작품속에 등장하는 것을 색종이로 찢어 붙여 만드는 방법을 일러주는 책이더군요.
책에는 파블로 피카소, 호안미로, 고흐, 레오나르도다빈치, 마르크 샤갈  등  열 명의 예술가들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아이들은 작품을 만들 때 처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일 때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예술가의 작품을 소개한 다음 종이를 찢어 모양을 만들거나 어울리는 색을 찾아 표현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단계적으로 보여주어 아이들이 혼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겠더라구요.
또 다른 작품을 할 때도 기본적인 응용법을 터득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구요.

그동안 색연필이나 싸인펜 주로 그림을 그리는 재료를 다루었던 유주에게 종이는 그닥 만만치 않은 재료였어요.
'종이'라는 재료가 가장 기본적이고 흔한 미술재료긴 하지만 그동안 그림을 그리거나 종이접기하며 써왔던 유주에게 자기가 의도한 모양을 찢어 만드는 건 서툴고 어려운 일이었지요.

하지만 책에선 책과 똑같이 따라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각자의 느낌과 개성대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쓰여 있어요.
따라하기를 하되 새로운 이미지나 새로운 방법을 쓰는거라 이야기했더니 아이는 어려워하지 않고 비슷하면서도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내고 또 이야기를 지어내더군요.
그야말로 미술을 놀이로, 즐기는 상황으로 스스로 이끌어 갔어요.


책 속 작품은 모두 종이를 찢어 붙이고 그림을 살짝 그려넣는 방법으로 만들어진답니다.
색종이를 어떤 모양으로 찢느냐에 따라 그리고 색의 배열에 따라 완성된 그림이 나오는 것을 보면 신기하고 재미나요.

거기에 아이만의 상상이 더해지면 금상첨화죠.

저희 아이도 색종이를 골라 찢어 붙이면서 모양을 만들고 자기의 작품에 재밌는 제목도 붙이고 즐거워했어요.
책은 별책으로 따로 떨어져 나오고 찢어서 사용할 수 있는 커다란 크기의 색종이 30장과 하드보드지 등이 들어 있어서 정말 풀만 있으면 책에 실린 작품을 다 따라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따라하기 작품들의 훌륭한 미술도구는 아이들의 즐거운 상상과 작은 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유주는 놀다가도 하나씩 책 속 작품 따라하기를 해보고 있어요.

앞으로는 종이접기 뿐만 아니라 색종이를 가지고 찢고 붙이는 시간이 더 늘어날 거 같습니다. 

 

a*****6 2012.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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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미술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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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본 적 있는 사람들은 공감할 것이다. 그 어린 아이들의 눈과 머리속에서 얼마나 반짝이는 것들이 보이는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거나 다양한 활동을 할 때면 종종 내가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사실은 다른 것일뿐, 틀리지 않은 것이라는 걸 뒤늦게 깨달을 때가 있다. 언젠가 단어 퀴즈를 한 적 있었는데, 영 알아듣기 어려운 설명에 입이 딱 벌어지
"예술가의 미술놀이" 내용보기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본 적 있는 사람들은 공감할 것이다. 그 어린 아이들의 눈과 머리속에서 얼마나 반짝이는 것들이 보이는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거나 다양한 활동을 할 때면 종종 내가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사실은 다른 것일뿐, 틀리지 않은 것이라는 걸 뒤늦게 깨달을 때가 있다. 언젠가 단어 퀴즈를 한 적 있었는데, 영 알아듣기 어려운 설명에 입이 딱 벌어지고 말 때에도 아이들끼리는 잘도 알아맞추는 모습을 보고 재빨리 참견하려던 마음을 거두고 가만히 아이들만의 시합을 지켜본 적이 있었다. 같은 것을 보고도 생각하는 것은 이렇게도 많이 다르구나, 하고 같이 있을때면 느낀다. 또 다를 것이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면 어른과 다름없이 느끼는 것들도 있었고.

 

그동안은 주로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일들을 위주로 했었다. 가위 등을 이용해서 오리는 일을 하면 위험하기도 하고, 그림 도구를 다양하게 사용하여 활동하기엔 벅찬 시간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런데 이 책은 가위 없이 두 손의 감각을 이용해 찢어 붙이는 종이 미술 놀이로 아이들의 두뇌 성장에 자극을 주는 놀이책이라 새삼스러웠다. 꼭 바른 모양으로 오려붙이지 않아도 괜찮았어. 하고 너무나도 분명한 사실이 환기되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아마도 찢은 종이의 불규칙함을 미완성으로 보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씁쓸했다. 그것은 그대로 완성된 형태가 될 수 있는데.

 

책 속에 이미 색종이 놀이에 필요한 재료가 모두 들어있는 점이 좋았다. 간편하게 한시간 내지 두시간을 열중하며 보낼 수 있는 멋진 보물들이 그 안에 다 들어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어른이 생각하기에도 그런데 아이들이 이 책을 보았을 때의 기대감이란... 유치원에 다니는, 그리고 초등학교 저학년인 여자아이들과 함께 주말을 이용해 활동을 해보았다. 내 앞의 종이는 어떻게 채울지 막막한데, 아이들 앞의 종이는 이것저것 들어갈 것이 많아 자리를 비집고 혹은 비어져 나온 종이 조각들이 알록달록했다. 간만에 하는 새로운 활동에 어찌나 들떴는지, 묻지 않아도 조잘조잘 자신의 작품에 이야기를 붙여 앞다투어 설명하는데도 한참이었다.

 

구성도 넉넉하게 들어있는 편이라 [색종이 30장, 하드보드지 8장, 카드 모양 하드보드지 1장]남은 것과 전에 사용하고 남겨둔 학종이나 다양한 프린트가 되어 있는 색지를 함께 이용하여 계속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응이 좋아서 한 권 더 구매하여 아이들에게 활동 상품으로 주어도 좋을 것 같다. 활동 자체에도 관심이 더 커지고, 능률도 오르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이달의 사락 m******j 2012.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