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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다 우리가 똑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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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시 뉴스에 "출생아 20명 중 1명은 다문화 아기"라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2050년에는 출생아 중 3명 중 1명이 다문화 가정 출신일 것이라 예상되지만 그 아이들의 교육환경이 너무나 열악하고, 언어장벽, 차별 등의 이유로 제도교육에서 이탈될 가능성이 높다며 다문화 가정이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비책이 시급하다는 뉴스였다.   이 책은 <내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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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시 뉴스에 "출생아 20명 중 1명은 다문화 아기"라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2050년에는 출생아 중 3명 중 1명이 다문화 가정 출신일 것이라 예상되지만

그 아이들의 교육환경이 너무나 열악하고,

언어장벽, 차별 등의 이유로 제도교육에서 이탈될 가능성이 높다며

다문화 가정이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비책이 시급하다는 뉴스였다.

 

이 책은 <내 짝꿍 최영대>, <아름다운 가치사전> 등으로 유명한 채인선 작가의 작품이다.

인터뷰하는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진행되며

총 7장에 걸쳐 다문화에 대한 이모저모, 그야말로 백과사전처럼 다양한 방면에서 소개하고 있다.

다문화가 역사상 인구 이동과 함께 시작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아픈 역사적 사실들이 소개되고,

또한 피부색으로 나누는 인종의 구별도 백인 위주의 편견이 만들어낸

'인종의 덫에 걸린 다문화'라고 말하고 있다.

제국주의 국가들의 잘못, 유대인 학살 등의 인종청소 등 다문화와 관련한 역사적 사실과

유독 단일민족이라는 우리의 자긍심이 사실은 환상이라는 것,

인간은 똑같으며 또한 유전학적으로도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독특한 사람이라는 것과,

문화의 우열은 없으니 각자의 문화의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한국 속의 다문화에 대해 신랄하게 꼬집으며 잘못을 바로 잡아야 한다며,

그래서 바른 세계시민으로 다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함을 주장한다.

특히 이주노동자들을 차별하는 그 밑바탕에 신분제도의 연장으로 인식된 점이 있다는 주장은 새롭다.

또한 탈북자 문제와 통일에 대한 의견도 게재하고 있다. 

이처럼 이 책은 다문화를 주제로 한 역사책, 철학책, 사회책이 되기에

정말 백과사전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것같다.

 

이제는 우리 국민이 바뀌어야 한다.

이주 노동자, 다문화 가정은 더이상 남의 나라 사람들이 아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이다.

따뜻하게 보듬어 안고 그들의 문화를 인정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여

유대감과 연대감 형성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것을 위해 법적인 제도나 다문화 가정을 위한 지원은 물론

국민들의 인식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절실해 보인다.

그들도 우리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인식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는 국민교육이...

 

"사람은 같다" 그러나 "문화는 다르다"

정말 이제는 다름이 주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어울림을 실천할 때가 아닌가.

 

 

 


-> 희망적인 노란색이 환한 바탕의 표지. 모두 손을 잡고 있다.



-> 총 7장. 각 장의 키워드가 함께 적혀 있는 목차.



-> 인종주의는 남에 대한 피해의식과 탐욕에서 생겨난다.



-> 우리가 단일 민족이라는 것은 사실 정치권에서 단합을 위해 만든 것이라고..

 

-> 똑같은 사람, 똑같은 마음을 가진 인간이란 사실.

-> 우리는 다 같은 사람이라는 것과 문화의 차이를 인정하는 인식이 필요하다.

 

-> 다문화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도와주는 인간애의 실천이 필요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7 2012.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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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백과 사전의 즐거움과 새로움
"다문화 백과 사전의 즐거움과 새로움" 내용보기
채인선 님이 초등 뿐만 아니라 중등의 아이들까지 보아도 좋을 책을 아이들을 위해 새롭게 펴내신 신간의 제목이 <다문화 백과사전>이어서 그 제목부터 재미있고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의 호기심도 충분히 자극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 책과 마주하게 되었는데, 정말 재미있게 우리네가 지금 현실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화들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데 지극히 좋은 영향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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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선 님이 초등 뿐만 아니라 중등의 아이들까지 보아도 좋을 책을 아이들을 위해 새롭게 펴내신 신간의 제목이 <다문화 백과사전>이어서 그 제목부터 재미있고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의 호기심도 충분히 자극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 책과 마주하게 되었는데, 정말 재미있게 우리네가 지금 현실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화들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데 지극히 좋은 영향을 주고 자극을 주더라고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추고 있어서 그림들도 내용들도 모두 좋은 구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특별히 더 눈에 들어옵니다. 문화의 다양성에 발맞추어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개해주고 있어서 더욱 아이들을 즐겁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지구촌'이라는 말은 지구에 사는 사람들이 그만큼 가깝기 때문에 그러하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렇게 더욱 가까워진 지구촌 이웃사촌들에 대해서 지금까지의 선입견과 편견을 버리고 새롭게 인식하는 힘이 중요하다는 것과 우리에게 익숙한 우리의 문화와 지구촌의 다른 문화들을 동등하게 생각하는 눈높이를 키우고 또 즐겁게 만끽할 수 있는 마음과 자세가 더욱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알록달록 너무나도 눈으로 보기에도 만족스러운 자료들과 내용구성에도 마음이 쏙 들어서 아이와 같이 한참을 들여다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다채로운 자료들을 만나서 문화의 박학다식을 키울 수 있었던 시간이 되어서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다양하게 문화를 향유하고 발전시키는 방법도 알아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채인선 님의 다른 책들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도 되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은 책들을 앞으로도 즐겁게 만나고 싶어요~

 

d*******3 2012.11.0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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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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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란 '여러 문화', '다수의 문화'를 일컫는 말로, 서로 다른 여러 문화가 한 사회에 함께 있음을 말한다. 내가 학교에 다닐 때만 해도 도덕 교과서에는 우리민족이 단일민족이기에 자긍심을 느끼는 그런 내용들이 실려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단일민족이라는 개념보다는 다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 된다는 내용이 교과서에 나올 정도로 변화가 되었다. 그런데, 우리들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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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란 '여러 문화', '다수의 문화'를 일컫는 말로, 서로 다른 여러 문화가 한 사회에 함께 있음을 말한다. 내가 학교에 다닐 때만 해도 도덕 교과서에는 우리민족이 단일민족이기에 자긍심을 느끼는 그런 내용들이 실려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단일민족이라는 개념보다는 다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 된다는 내용이 교과서에 나올 정도로 변화가 되었다.

그런데, 우리들은 다문화에 대한 이해가 아직도 부족하고, 같은 외국인이라고 하더라도 서양인들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상대적으로 빈곤한 국가들이 많은 아시아나 아프리카인에서 온 외국인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태어나거나 자란 곳에  따라서 그들 나름대로의 고유하고 다양한 문화가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나와 다른 문화에서 온 사람들에 대해서 낯설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폄하해서는 안 된다.

<다문화 백과사전>은 책제목이 말해주듯이, 다문화에 대한 모든 것을 문답식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다문화의 역사는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그것은 선사시대인 인류 초기부터 이루어졌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인류는 좀 더 나은 환경을 위해서, 식량을 구하기 위해서 이동과 유랑이라는 오랜 습관을 가지고 있다. 이동생활을 하던 사람들이 농사를 짓으면서 정착을 하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간들의 이동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서로 필요한 물건을 구하기 위하여 중개 역할을 하는 상인들이 생겨 났다.

이런 경우는 인구의 작은 이동이지만, 전쟁이나 천재지변 등으로 대규모 이동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중국 역사 속에서는 칭기스칸의 정벌을, 서양의 인구 이동으로는 신대륙 발견을 꼽을 수 있다. 이런 인구의 이동은 새로운 곳에 인구가 도달하게 되고, 거기에 살던 사람들과의 교류가 이루어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섞이게 되는데, 여기에서 다문화가 형성되게 된다.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이나 르완다의 인종 청소는 다문화를 인정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끔찍한 사건들이라고 볼 수 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단일민족을 강조하던 우리나라도 나와 다른 민족이나 다른 문화를 배척하는 인상을 짙게 내 보이던 민족이지만 이제는 다른 문화를 받아들이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물론, 다른 민족은 우리 민족과는 여러 면에서 다를 수 밖에 없다. 우린 다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아가서는 다름을 받아 들일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한국 속에서의 다문화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다문화의 개념에서부터 시작하여 다문화의 시초, 역사적으로, 세계적으로 다문화가 형성된 배경이나 다문화를 인정하지 않은 사건 등을 두루 다루고 있다.

다문화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인 차이와 다름에 대한 인식도 새롭게 정립해 준다.

이제 우리나라는 다문화 가정이 12만 호가 넘어섰다. 지금도 코리안 드림을 꿈꾸면서 이주 노동자들이 몰려 오고, 행복한 가정을 꿈꾸면서 결혼을 하여 이 땅에 정착하는 외국인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다문화에 대한 개념 정립부터 새롭게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다른 문화에 대한 상호 존중과 상호 배려의 정신을 갖추어야 할 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다문화에 대한 모든 것이 궁금하다면 <다문화 백과사전>을 읽어보도록 하자.



n******5 2013.04.26.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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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음...." 내용보기
최근 제가 만나본 단행본 중 읽고서. 가장 충격먹은 책입니다. 이걸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도 수십번. 흠. 아주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서평을 시작하겠습니다. 이럴땐. 차라리. 상위노출이 안되는 저품이 저를 용감? 하게 만드는지도 모르겠네요. 우선, 제목은 다문화백과사전입니다. 제목을 이리 쓰시면 안됩니다. 초등학생들 위주로 읽게 될테고.. 이 책은. 절대. 부제목
"음...." 내용보기

최근 제가 만나본 단행본 중 읽고서. 가장 충격먹은 책입니다.

이걸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도 수십번.

흠. 아주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서평을 시작하겠습니다.

이럴땐. 차라리. 상위노출이 안되는 저품이 저를 용감? 하게 만드는지도 모르겠네요.

우선, 제목은 다문화백과사전입니다.

제목을 이리 쓰시면 안됩니다.

초등학생들 위주로 읽게 될테고.. 이 책은. 절대. 부제목으로 써있는

혼자보다 우리가 똑똑하다라는 문구가 어울리지 않는 책입니다.

이 책을 아이들에게 쥐어주시기전에. 엄마가 먼저. 읽어보시길. 당부. 또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역사학자도 아니며 다문화에 대한 조예가 깊은 전문가도 아닙니다.

불어를 전공한 작가의 조금은 주관적인 다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사실 역사 저 한편으로 저자의 말처럼. 다문화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겠지요.

하지만, 저를 분노케 한 것은. 초등저학년도 읽어볼만한 책으로 출간된 이 책은.

내용과 제목과 부제목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를 침략하고, 수탈하고, 노예로 만들고..

흔히들 아프리카를 미개한 나라라고 일컬었던 유럽의 어찌보면 처참하고 잔인한 행각들을

낱낱이 파헤친 책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 내용에 대해서 사실이다 아니다를 거론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책의 내용이 이것이 다는 아닙니다.

 

하지만, 도대체 어디가 혼자보다 우리가 더 똑똑하다는 것입니까.

 

역사의 저 편속에서 숨겨진 많은 이야기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면,

그에 걸맞는 제목을 쓰셔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엔 아직 정서적으로 부적절한 책입니다.

흔히들! 초등 1학년에서부터 가족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고,

2학년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다문화에 대해 하나하나 세심하게 배우기 시작합니다.

그럼 제목이 다문화백과사전이라 쓰여있는 이 책을. 엄마들은 서점이나 온라인서점에서

자신이 생각한 점들이 해소될만한 책이라 여기고, 구매할 것입니다.

전 이 책을 서평하는 블로거로서 먼저 읽어보고, 아이들에게 건내주는 편이라 읽었지만,

보통 엄마들은 아이에게 먼저 건내주겠지요.

 

하지만, 아직은 역사에 대한 그 어떤 기초적인 아니. 저자가 말하는 잘못된 역사조차도 알지 못하는.

너무 어린 아이들에게. 성인인 제가 읽어도 충격일만한 잔인한 행각들을 알려줄 필요가 있을까요.

 

아이들도 어느정도 잘못된 역사 상식이란 것들을 배운 뒤 이것이 잘못된거였구나 라는 걸.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흥분되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한번이라도.. 좀 더.. 신중하게.. 아이들의 정서를 바탕으로.. 생각하고..

출간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책을 집필한 작가가 주관적인 시각으로 이 책을 쓰신것에 대해서는

그 어떤 태클을 걸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 또한 역사학자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며, 그 어떤 상식을 두고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언행일치를 바랄 뿐이죠.

주관적으로 보았을 때 이 책을 집필한 작가님은 책의 내용과 제목이 합당하다 생각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어린 아이들이 읽기엔 무리가 가는 내용들이란 얘기를 드리고 싶네요.

역사의 한편.. 숨겨진 이야기 등.. 의 제목이 부합되어야 할 것이고..

권장연령대도.. 지금보다.. 훨씬 더.. 높아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l******y 2014.06.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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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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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의 가치, 유대감과 연대감, 존중과 배려, 세계시민, 인류애 차별, 제국주의, 경계심, 인종주의, 평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문화 백과사전" 이네요~ ' 혼자보다 우리가 똑똑하다~~~!! '       우와~~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한국 출판 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출판저널 이달의 책 문화체육관광부 추천도서 이군요~~~!!     요즘은 아마 어른들보다
"다문화 백과사전" 내용보기

 

다름의 가치, 유대감과 연대감, 존중과 배려, 세계시민,

인류애 차별, 제국주의, 경계심, 인종주의, 평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문화 백과사전" 이네요~

' 혼자보다 우리가 똑똑하다~~~!! '

 



 

 

우와~~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한국 출판 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출판저널 이달의 책

문화체육관광부 추천도서 이군요~~~!!



 

 

요즘은 아마 어른들보다 학교다니는 아이들이 다문화라는 단어에 익숙할 것 같아요~

학교에서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되더라구요~

그러고 보면 정말 세상은 작은것 같네요~

 

예전에는 익숙하지 않았던 말... 다문화...

하지만 우리가 잘못알고 있는것 들이 참 많네요~

 



 

 

자칫 선천적으로 말을 잘 못하는 장애우와

한국어에 어눌하거나 모습이 조금 다른 다문화 가정아이를 우리는 동일시 하지는 않았는지...

왜 차별이라는 것이 나쁘고

우리가 무엇을 오해하고 있는지를 밝히고

우리안의 비겁함을 직설적으로 꼬집는 책...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우리 아이들에게

상화 이해와 존중을 배우게 해주네요~

 



 

 

다문화 라는것이 단순히 우리 주변에서 가끔 보이는 모습이 다른 아이들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역사속에서 사회의 발전 속에서 우리가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하는 또하나의 문화라는 사실...

인류의 역사속에 수많은 인구의 이동이 있었고

그 이동을 통한 다양한 문화의 유입과 정착...

다문화가 옳고 그른 것, 또는 귀하고 천한 것을 가리는 대상이 아니라는...


 

 

 

이 세상을 우리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이고

다른 것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는것...

 

 

 

 

 

아이들 교과과정속에도 있더라구요~

그만큼 우리 주변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그런 개념인거지요~

이참에 이 책을 통해서 다문화라는 것에대한 역사적인 개념과 배경에 대해

확실하게 익혔네요~

 

 

 

 

YES마니아 : 로얄 s******u 2014.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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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백과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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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백과 사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이네요. 다름의 가치, 유대감과 연대감, 존중과 배려, 세계 시민, 인류애, 차별, 제국주의, 경계심, 인종주의, 평화 등등....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과연 무엇을 가르쳐 줄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지고 이 책을 같이 보게 되었네요. 표지만 봐도 아이들에게 꼭 읽혀야겠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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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백과 사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이네요. 다름의 가치, 유대감과 연대감, 존중과 배려, 세계 시민, 인류애, 차별, 제국주의, 경계심, 인종주의, 평화 등등....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과연 무엇을 가르쳐 줄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지고 이 책을 같이 보게 되었네요.

표지만 봐도 아이들에게 꼭 읽혀야겠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행복한 아침 독서 추천도서, 청소년 권장도서, 문화체육관광부 추천도서라는 것.


차례만 들여다보아도 정말 엄청난 이야기가 등장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괜히 백과사전이라 이름 붙여진 게 아니라는것을 알 수 있네요. 인구의 이동에서

정착 이야기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보니, 생각보다 광대한 얘기가 실려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정말 청소년까지 두루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질문에 대답을 하는 형식으로 책이 진행이 되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해결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이해를 돕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쭈욱 읽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쭈욱 훑어보면서 궁금한 내용을 먼저 찾아보는

식으로 보아도 괜찮은 책인 것 같아요. 실사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과거 시대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많이 자극해 주기도 하고

질문이 엄청 하면서 보게 되는 책이었어요.

추가 해설도 한쪽에 사전처럼 또 들어 있어서 부족한 부분은 또 보충 설명도

되었구요. 고학년쯤 되면 아이들이 더 이해를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배경지식이 어느 정도 있는 상태에서 읽으면 아이들에게 깊이 있는 지식이

전달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계를 알면서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에게 지혜와 지식을 같이 겸비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이 책 속에 많이 들어 있네요.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경험과 독서가

필요한 법인데, 다른 책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구조의 책이라서 들고 다니면서 보기도

편하네요. 손 안에 들어오는 다문화 백과사전 책이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학년이 되고 중학생이 되어도 앞으로 몇 년 간은 두루 활용 가능한 책을 만나서

기뻤던 하루였답니다.
g*******s 2014.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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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백과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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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이 점점 글로벌화되어 가고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생각속에는 여전히 차별이 있고, 구분을 지으려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이제 더이상 단일민족도 아니고 다문화 가정이 늘고 있으며 이주여성이 늘어나고 그 2세가 자라고 있습니다. 어쩌면 처음부터 우리의 문화는 단일문화는 아니었습니다. 수많은 전쟁으로 인해 우리 민족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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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이 점점 글로벌화되어 가고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생각속에는 여전히 차별이 있고, 구분을 지으려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이제 더이상 단일민족도 아니고 다문화 가정이 늘고 있으며 이주여성이 늘어나고 그 2세가 자라고 있습니다. 어쩌면 처음부터 우리의 문화는 단일문화는 아니었습니다.

수많은 전쟁으로 인해 우리 민족이 이동을 하기도 하고, 다른 나라 사라들이 정착해서 살기도 했으니까요.

 

점점 다문화되어 가는 것은 당연한데 여전히 우리는 하나라는 인식이 남아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뿐만 아니라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다른 문화의 가치를 존중함으로 배워야 한다. 서로 다른 문화를 인정하는 것이 다문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것만이 옳고, 귀한 것이 아니라 다른 이의 것도 옳고 귀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딸이 어렸을 때 우연히 짙은 황색인(흑인)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은 웃고 있었지만 아이는 무서워하고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엄마로서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고, 그 사람역시 당황하였습니다. 아무런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다문화 백과 사전>은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문화라는 것이 얼마나 다양하고 풍부하게 존재하는지를 알려줍니다. 그러면서도 인종의 차별, 민족의 차별로 인해서 인권이 무시되고 그들을 잔인하게 학살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유대인학살, 난징대학살, 관동 대학살 같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인종 청소라는 말을 사용할 정도였습니다.

인간만큼 잔인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여전히 우리 사회는 다른 인종이나 민족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옅은 황색인보다 짙은 황색인을 차별하고, 우리 나라에 온 이주 노농자를 무시합니다.

우리부모부터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할텐데 걱정이 앞섭니다.

조금씩이라도 인식을 하고 아이들을 올바르게 가르치고 이끌어야 할 것입니다.

<다문화 백과 사전>은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에게 상호 이해와 존중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질문과 답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다름의 가치, 유대감과 연대감, 존중과 배려, 세계시민, 인류애, 차별, 제국주의, 경계심, 인종주의, 평화란 뜻을 알고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해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고 있습니다.

모든 문화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인류보편적인 기준으로 서로를 존중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간성 회복이라는 나무를 각각 자신의 마음에 심고 가꾸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 마음에 나도 모르게 자라는 분노나 증오심의 마음을 뿌리 뽑을 수 있을 것입니다.

q****a 2012.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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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다문화와 세계 속의 다문화를 이해하는 참 좋은 구성!
"역사 속 다문화와 세계 속의 다문화를 이해하는 참 좋은 구성!" 내용보기
'다문화가정'이라는 단어는 요즘 부쩍 자주 듣는 단어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리라. 이제 세계는 네트워크로 하나로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세계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게다가 비행기만 타면 하루가 채 안 걸려도 세계 곳곳을 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사회이건만, 아직까지 세계 곳곳에는 인종차별 문제라던가 서로
"역사 속 다문화와 세계 속의 다문화를 이해하는 참 좋은 구성!" 내용보기

'다문화가정'이라는 단어는 요즘 부쩍 자주 듣는 단어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리라.

이제 세계는 네트워크로 하나로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세계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게다가 비행기만 타면 하루가 채 안 걸려도 세계 곳곳을 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사회이건만, 아직까지 세계 곳곳에는 인종차별 문제라던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국수주의 현상마저 보이는 곳도 있는 듯 하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근래 들어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 정책을 늘려나가는 실정이지만, 아직까지 사회에서는 그런 가정들에 대해서 편견을 가지거나 무관심하거나 오히려 반감을 가지는 사례들도 많은 듯 하다.

 

이웃나라 일본에서 국제결혼이라는 형태로 그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사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었다. 우리나라보다도 먼저 다문화가정 형성이 더 빨리 형성되었던 나라인데도 아직까지도 그 사회에 적응하기란 어려워보였다. '그 나라에 가면 그 나라의 법을 따르라'는 논리로 문화에 대한 인식이나 관습마저도 강요하며 다소 강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각 사람이 가진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 문화를 존중해나가자는 취지의 행사등도 많이 열어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시키려는 움직임도 많이 있었던 것 같다. 우리나라의 경우 내 어린시절만 해도 단일민족 국가를 긍지로 여기는 교육을 많이 받아왔던 것 같다. 그러다보니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도 별로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것도 없지 않아 있는 듯 하다. 앞으로 더욱 다문화 사회가 진행되면 그에 따른 문제점도 많이 늘어나게 될터인데 우리 아이들은 이제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주역들이므로 '다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열린 마음과 시각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터였다. 그리고 다문화와 관련된 책들도 많이 쏟아져 나와서 아이들이 한번쯤은 접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가운데 다문화를 보다 이해할 수 있는 이 책 <다문화 백과 사전>은 말그대로 역사적인 인식에서부터 시작하여 다름의 이해와 가치 인식은 물론 한국 속의 다문화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다 함께 어울려 살기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도록 다각면에서 소개하고 있다.

 

사람 혼자 살수 없는 세상, 누구나 자기만의 고유한 문화를 지녔다는 인식으로 이 책은 출발한다. 이동과 유랑으로 인류의 오랜 습관부터 살펴보며 농경과 전쟁, 인구 이동 등으로 다양화된 인류에 대해서 먼저 다루며 전쟁으로 인한 노예, 제국주의, 식민지,이민, 난민과 망명 등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 또, 인종으로 인한 갈등을 다록 있다. 경계심으로 비롯된 인식에서 외국인 혐오증을 가지거나 인종주의, 평화주의자, 원주민 학살, 아프리카 노예, 인디언, 백인 우월주의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인종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다. 그리고 인종의 또다른 일면인 유색 인종에 대한 차별과 단일 민족국가의 환상 등을 짚어주고, 다름의 이해와 가치 인식을 심어주며, 우리나라의 다문화를 짚어보며 다 함께 어울려 살기를 위한 노력 등을 이 책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다.

 

다양한 형태의 가정이 있듯, 이제 다문화 가정도 사회에서 자주 접하면서 서로 인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개인주의가 팽배해지고 각박해진 사회 속에서 갈등도 많아지고 문제도 많아진 요즘이다. 인간 개개인에 대한 존엄성, 생명을 중시하는 마음, 다름을 인정하는 가치관 등 입시를 위한 경쟁에만 매달려 학습 과목에만 치중할 게 아니라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야 하는 부분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책, 역사적인 측면과 사회 부분과 더불어 중요한 포인트를 가르쳐 주는 참 좋은 구성인 듯 하다.



m******m 2012.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문화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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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를 시작으로 농경, 전쟁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인구이동과 함께 서서히 문와들도 정착되었다. 자신의 문화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자문화 중심주의로 인해 다른 문화에 대한 편견을 갖고 배척하게 되는것 같다. 인종주의로 인해 전쟁과 학살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 말살등 많은 희생과 고통이 뒤따르고 있다는걸 알수있다. 서구인들로인해 아프리카의 역사에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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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를 시작으로 농경, 전쟁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인구이동과 함께 서서히 문와들도 정착되었다.

자신의 문화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자문화 중심주의로 인해 다른 문화에 대한 편견을 갖고 배척하게 되는것 같다. 인종주의로 인해 전쟁과 학살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 말살등 많은 희생과 고통이 뒤따르고 있다는걸 알수있다. 서구인들로인해 아프리카의 역사에서 노예무역으로 인한 인종차별뿐만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역사적으로 세력싸움, 희생, 약탈등 아직까지도 현재진행형인 위안부문제등 고통은 끝나지 않고 있다. 서로의 문화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차별없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간디나 마틴 루서 킹, 넬슨 만델라의 위인들의 인권보호와 차별반대운동등 많은 노력들로 인해 많은 부분 변화되었다는걸 알수가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인종차별로 인해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힘써주는 사람들도 많은데 우리도 거기에 동참해서 다름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해줘야 할것 같다.

우리나라도 다문화 사회가 커다른 부분을 차지하게 되면서 다문화가정, 이주노동자등 그들의 실상과 차별등에 대해서도 알아보면서 우리가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면서 모두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다문화 백과사전은 인류의 역사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생각할수 있도록 많은 지식들과 역사적 사실들이 담겨있어 아이가 많은 생각의 변화를 가질수 있을것 같고 다문화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하면서 받아들일수 있을것 같다.

 

 

l*******7 2012.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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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라는 말을 접하면 한국 사회의 탓인지 세계 사회의 탓인지 동남아시아 여자들이 생각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문화는 말 뜻 그대로 '다문화'다. 보통 이런 종류의 책들은 인종차별하지 말자라는 주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펴 보니 여느 책들하고는 다른 느낌이었다.전 체적인 흐름은 마치 한 학생과 선생님이 얘기를 나누는 형식이다. 학생은 궁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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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라는 말을 접하면 한국 사회의 탓인지 세계 사회의 탓인지 동남아시아 여자들이 생각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문화는 말 뜻 그대로 '다문화'다. 보통 이런 종류의 책들은 인종차별하지 말자라는 주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펴 보니 여느 책들하고는 다른 느낌이었다.

전 체적인 흐름은 마치 한 학생과 선생님이 얘기를 나누는 형식이다. 학생은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선생님은 설명해 주고. 시작은 '문화'에서 시작된다. 여러 종류의 문화들이 생겨나는 것을 설명해 준다. 유랑을 하다가 농경사회를 시작하고, 문명이 발달되는 것 말이다. 하도 많은 문화가 생기다 보면, 다를수밖에 없을 것이다. 오히려 다르기 때문에 지구가 공존할 수 있을 거다. 그러나, 다르다는 것이 문제가 될 때도 있다. 제국주의, 아파르트헤이트, 유대인 학살 등이 그것이다. 마지막으로는 한국의 다문화를 얘기해 준다. 불법체류자 등의 얘기를 하다가 결국엔 우리 모두의 목표인 '통일'로 끝이 난다.

선 생님은 학생에게 최대한 가르쳐 주려고 하고, 학생은 물어보면서 이야기가 이어지고 결국 최고의 해결책을 찾아냄으로서 독자 자신이 답을 찾게 해 준다. 마치 학생에게 답은 가르쳐 주지 않고 질문만 하는 소크라테스처럼. 무엇보다 다문화를 동남아시아 여자같은 고정관념을 깬 민족 차별과 통일까지 아우르는 이야기. 남자도 있으니 여자도 있고, 오른쪽이 있어야 왼쪽이 있는 것처럼, 다르다는 것은 '나'라는 존재를 더 확고하게 해 준다. 다문화에 대해서 고정관념이 있는 사람은 꼭 이 책을 읽어봐야 할 것이다.
(중1 아이가 쓴 후기입니다)



y*****1 201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