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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거미의 질문 여행] "사람들은 왜 우리를 무서워해요?"
"[꼬마 거미의 질문 여행] "사람들은 왜 우리를 무서워해요?"" 내용보기
정체성은 거미인데 너무 귀엽게 그려져서 거미라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 이렇게 귀여운 꼬마 거미에게 고민거리가 생겼다. 과연 무엇일지,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질문을 하고 또 질문을 하는 질문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가 그려진 책이다.     본격적인 질문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서 책속에 등장하는 거미들이 소개되어 있다. 총 10마리의 거미가 나오며,
"[꼬마 거미의 질문 여행] "사람들은 왜 우리를 무서워해요?"" 내용보기

 

정체성은 거미인데 너무 귀엽게 그려져서 거미라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 이렇게 귀여운 꼬마 거미에게 고민거리가 생겼다. 과연 무엇일지,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질문을 하고 또 질문을 하는 질문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가 그려진 책이다.

 

 

본격적인 질문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서 책속에 등장하는 거미들이 소개되어 있다. 총 10마리의 거미가 나오며, 주인공 꼬마 거미 징글이와 엄마, 할머니, 삼촌, 형, 아저씨, 이모, 친구까지 다양한 관계를 설정해서 꼬마 거미의 질문에 대한 다양한 거미들의 답변을 통해서 의견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꼬마 거미는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만 도저히 그 답을 알수가 없어서 엄마에게 간다. 그리고는 물었다.

 

"사람들은 왜 우리를 무서워해요?"

 

오늘 자신의 거미줄 앞을 지나가던 사람들이 '으악, 거미다!'하고 소리를 지르며 깜짝 놀란 모습에 꼬마 거미는 계속해서 의문을 품는다. 왜 사람들이 자신을 무서워 하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엄마는 속시원히 이야기해주지 않는다. 아마도 꼬마 거미가 또다시 상처를 받을까봐 그랬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결국 엄마의 말처럼 자신만의 대답을 찾기 위해서 길을 떠난다.

 

 

맨처음 찾아 간 거미는 원래 오스카라는 이름을 가진 긴 다리 삼촌이다. 꼬마 거미의 질문에 긴 다리 삼촌은 말한다.

 

"사람들은 우리가 다리 여덟 개로 얼마나 멋지게 걸을 수 있는지 몰라서 그래. ...여덟 개의 다리로 걷는 우리를 무서워하는 거란다."

 

 

긴 다리 삼촌의 대답에도 여전히 갸우뚱하며 꼬마 거미는 뽀족이 형을 찾아가서 물어 본다. 형은 자신도 사람이 무섭지만 사람들도 우리처럼 엄마, 아빠, 형, 동생이 있고, 아끼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덜 무서워하면 된다고 이야기한다. 그래도 다른 대답을 더 듣고 싶은 꼬마 거미는 깜짝이 이모에게 간다.

 

 

이모는 집 밖에 살면 사람들이 우리를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대답을 하고, 꼬마 거미는 우리가 사람들의 집에 살 때 무서워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며, 가장 친한 친구인 치치에게 간다.

 

 

치치는 갑자기 나타난 꼬마 거미 때문에 깜짝 놀라며, 이처럼 우리가 너무 조용하기 때문에 우리가 갑자기 사람들 눈앞에 나타나서 깜짝 놀라니깐 무서워한다고 대답한다.  

 

 

여전히 궁금한 꼬마 거미는 뭉치를 찾아가게 되고, 사람들과 달리 거미들은 가고 싶은 곳이 어디든 거미줄을 타고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무서워하는 것이라 말하고 꼬마 거미는 뭉치의 말에 어느 정도 공감한다. 다시 예삐를 찾아가서 물어 보자, 예삐는 우리가 이상하게 생겼기 때문에 사람들이 싫어한다고 듣지만 그 대답에 결코 동의할 수 없는 꼬마 거미다.

 

 

그렇게 해서 미로 아저씨를 찾아 가자, 아침 이슬이 거미줄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감탄하기도 하기 때문에 무서워하기 보다는 멋지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기분이 좋아진 꼬마 거미는 에르나 할머니를 찾아 간다.

 

 

에르나 할머니는 솔직히 자신은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하지만 누군가가 너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너도 똑같이 좋아하지 말아야 한는 건 아니란다.

 우리는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법이거든." 

 

 

 

할머니의 생각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면서 꼬마 거미는 집으로 돌아 온다. 여전히 정답을 찾아 내지는 못했지만, 어느 정도는 답을 얻은 것 같다고 생각된다. 그렇기에 꼬마 거미는 답을 찾았느냐는 엄마 거미의 말에 다음과 같이 말하며 잠자리에 든다.

 

"사람들이 우리를 무서워하는 건 우리를 모르기 때문인 것 같아요.

 만약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전혀 무섭지 않을 거예요."

 

꼬마 거미의 질문 여행은 미완성으로 끝이 났지만 그 과정들을 통해서 꼬마 거미는 자신만의 대답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생각해 보면, 아이들은 궁금한 것이 있으면 끊임없이 똑같은 질문을 한다. 그런 경우 누가 대답을 어떻게 하는지, 얼마나 성의있게 하는지에 따라서 아이이 생각도 달라질 수 있음을 느낀다. 그리고 스스로 의문점을 해결해 나가고자 노력하는 꼬마 거미의 행동을 칭찬할 모습이라고 생각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2.1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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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거미의 질문여행
"꼬마 거미의 질문여행" 내용보기
우리가 생각하는 거미는 성가시다. 뿌연 먼지에 햇빛이 드는 어둑한 창고 안이나 서까래 지붕 아래 처마 밑에 잘 보이지 않는 곳. 못 보고 그저 지나칠 때 머리나 옷에 걸리적거리는 그 느낌 때문이다. 그러나 또 한편 거미가 가장 분위기 있고, 나름 괜찮을 때가 있다. 비 오는 날 나무에 펼쳐진 우산처럼 영롱하게 빛이 날 때..... 그 때는 신기하기도 해서 무턱대고 사진기
"꼬마 거미의 질문여행" 내용보기

 

우리가 생각하는 거미는 성가시다.

뿌연 먼지에 햇빛이 드는 어둑한 창고 안이나 서까래 지붕 아래 처마 밑에 잘 보이지 않는 곳.

못 보고 그저 지나칠 때 머리나 옷에 걸리적거리는 그 느낌 때문이다.

그러나 또 한편 거미가 가장 분위기 있고, 나름 괜찮을 때가 있다.

비 오는 날 나무에 펼쳐진 우산처럼 영롱하게 빛이 날 때.....

그 때는 신기하기도 해서 무턱대고 사진기를 들이댄다.

그럼에도 거미는 좋아하기엔 너무나 멀고 먼 존재이다.

이런 거미도 우리에게 할 말이 있다는데^^

그림책 <꼬마 거미의 질문 여행>이다.

 

 

 

꼬마 거미 징글이가 늘 품고 있던 생각들이다.

사람들이 왜 거미를 무서워하는가?

이런 질문을 안고 꼬마 거미는 해답을 찾기 위한 여행길에 올랐다.

삼촌에게, 사촌형에게, 이모에게, 친구에게, 화가 아저씨에게, 할머니에게....

모두에게 다양하고 긍정적인 대답을 얻었지만 역시나 답은 꼬마 거미 징글이에게로 넘어온다.

꼬마 거미가 생각해 낸 답은....

 

 

 

바로 사람들이 거미에 대해 모르기 때문이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전혀 무섭지 않을거라고......

 

모르면 오해하기 쉽고,

상대의 모습에 편견을 가지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아... 저 사람은 그래서 저렇구나~!!!

라고 생각할 때 온전한 본연의 상대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호기심을 가지고 생각하며 여러 사람에게 질문을 할 수 있지만,

역시나 답은 자신만이 내릴 수 있고, 그 답에 대한 선택도 자신의 몫이라는 것......

<꼬마 거미의 질문 여행>을 통해 알게 된다^^

l*****5 2014.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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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찌고 똑똑해지는 여행이었던것 같네요^^|
"정말 멋찌고 똑똑해지는 여행이었던것 같네요^^|" 내용보기
꼬마 거미의 질문 여행 글 다이아나 암프트 그림 마티나 마토스 옮긴이 이상희 -아름다운 사람들-    한창 궁금증이 늘어가는 일곱살 둘째랑 넘 닮은 책속 주인공을 만났네요. 바로 꼬마거미 징글이지요^^   꼬마 거미 징글이에게 정말 궁금한 이야기가 생겼어요~ 왜 사람들은 거미를 무서워 하는지.. 엄마에게 물어보기도 했지만 징글이는 더 많은 이유 정확한 이유들이
"정말 멋찌고 똑똑해지는 여행이었던것 같네요^^|" 내용보기

꼬마 거미의 질문 여행

글 다이아나 암프트

그림 마티나 마토스

옮긴이 이상희

-아름다운 사람들-

 

 한창 궁금증이 늘어가는 일곱살 둘째랑 넘 닮은 책속 주인공을 만났네요.

바로 꼬마거미 징글이지요^^

 

꼬마 거미 징글이에게 정말 궁금한 이야기가 생겼어요~

왜 사람들은 거미를 무서워 하는지..

엄마에게 물어보기도 했지만

징글이는 더 많은 이유 정확한 이유들이 더욱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그 질문의 해답을 찾으러 탐험을 떠나지요^^

 

오스카 삼촌

뾰족이형

미로 아저씨

치치

뭉치

깜찍이 이모

예삐

에르나 할머니

.............

 

^^ 참 많은 가족들과 친구들을 만나

징글이는 그 해답을 찾아보려 합니다.

하지만,,, 징글이의 맘에 쏘옥 드는 해답은

딱 찾지 못했던것 같아요

물론 많은 도움이 되기도 했지만요^^

 

 

 

하지만 징글이는 자신이 궁금해 하던 질문에 결국 자신만의 가장 멋찐 해답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꼬마 거미의 질문여행이 그래서 더욱 멋찐 여행이 된것 같아요~~

마치 우리아이들의 생각이 이렇게 멋찌게 확장되고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상상력과 이해력을 발휘해간다면

정말 좋을것 같거든요^^

 

어른들 입장에선 별것 아닌 질문들 이지만

아이들에겐 그 어떤 것보다 신중하고 정말 중요한 질문들이 될만한

것들이 우리 생활속에 참 많이 있쟎아요~~

그런 생각들을 멈추지 않고 스스로 찾아가 생각해보는

꼬마 거미 징글이의 여행을 통해

좋은 그리고 멋찐 도전이 되는것 같아요^^

 

꼬마 거미 징글이가 어떤 질문여행을 떠나게 되나 궁금했었는데,,

정말 멋찌게 그 해답을 찾아가네요

책속에서 엄마가 징글이를 칭찬해 주었던 것처럼요^^

 

사실 요즘 저희집 둘째도 이것저것 궁금한것들이

참 많아서 종종 물어오긴 하는데

그때마다 냉큼 얘기해 주기 보다 스스로 그 답을 찾아보라고 하지요

해답을 찾을때마다 용돈 300원씩 준다고 하고서^^

 

한창 궁금증이 자라나는 시기의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넘 좋을것 같아요~~

 

저희집에서도 이 책 만나서 넘 좋았네요 감사합니다*^^*

 

l*****5 2012.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함을 배워요.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함을 배워요." 내용보기
다이아나 암프트 글 / 마티나 마토스 그림 이상희 옮김     보기만 해도 흠칫 놀라는 거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솔직히 거미하면 지저분 한 곳,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사는 곤충으로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보면 놀라고 무서워 피하는게 다반사이지요. 그런데 이번에 만나본 책이 거미에 대한 이야기로 꼬마 거미가 왜 사람들이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함을 배워요." 내용보기

 

다이아나 암프트 글 / 마티나 마토스 그림

이상희 옮김

 

 

보기만 해도 흠칫 놀라는 거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솔직히 거미하면 지저분 한 곳,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사는 곤충으로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보면 놀라고 무서워 피하는게 다반사이지요.

그런데 이번에 만나본 책이 거미에 대한 이야기로 꼬마 거미가 왜 사람들이

 자기들을 무서워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내용이였어요.

 책을 읽으면서 "아..거미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네요..내 입장에서만 생각했지 상대방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거든요..특히나 징그럽고 무서운 곤충이라...^^;;

 

이책은 이름만 들어도 웃음이 피식 나오는 꼬마 거미 "징글이"의 궁금증 해결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거미인 자기네들만 보면 소리를 지르고 무서워 도망가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 징글이는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여러 거미들을 만나러 가지요.

 

 

 

긴 다리 삼촌도 만나고, 사촌형 뽀족이도 만나고, 깜찍이 이모도 만나지만

징글이의 궁금증을 풀어줄 답은 찾지 못해요.

친한 친구 치치도 뭉치도, 사촌 예삐도, 화가 미로 아저씨를 만나도 전혀 궁금증이

풀리지 않는 징글이. 다들 거미들이 다리가 많아서 사람들이 무서워하고, 

이상하게 생겨서 무서워하고, 소리 없이 나타나서 무서워하는등

자기들만의 생각을 얘기하지만 징글이의 궁금증을 풀기에는 부족했어요.  

 

 

 

 

결국 마지막으로 찾아간 에르나 할머니에게서 징글이는

만족할 만한 답을 얻게 되는데요.

궁금한 것을 포기하지 않고 여러 거미들에게 물어보면서

스스로 그 답들을 비교해 가며 자기만의 답을 찾아 해결하는

 징글이가 참 대견해 보였네요.

우리 아이들은 궁금한 것이 있으면 엄마에게 물어보거나 인터넷에서 찾아 보거나

그것도 아님 그냥 생각만 하다 마는데 반해 징글이는 스스로 노력을 해서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을 보면  우리 아이들이 배워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징글이의 궁금증 때문에 저와 아이도 왜 거미가 무서운지 생각해 보았는데요.

음..그냥 모습 자체가 무서웠던것 같아요..딱히 독거미가 아닌 이상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솔직히 책 속 거미처럼 귀엽고 예쁘다면 전혀 무서워하거나

도망갈 일은 없을 텐데..ㅎㅎㅎ

거미 입장에선 사람들에게 아무 해도 끼치지 않는데 보기만 해도 무서워하는걸 보면

기분이 나쁠수도 있겠다 싶었네요. 겉 모습만으로 평가하면 안되는데....

거미의 있는 그대로를 보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줘야 하는데 말이죠. 

앞으론 거미를 보면 반가워할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징글이가 생각나서 아마 예전처럼

기겁하며 놀라지는 않을것 같아요. ^^ 

 

 



 

k*****2 2012.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사람들]꼬마거미의 질문여행 -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는 아이..
"[아름다운사람들]꼬마거미의 질문여행 -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는 아이.." 내용보기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알차보여 선택하게 된 꼬마거미의 질문여행~ 거미에 관심이 많은 아들이 관심 있게 보더라구요..^^ 꼬마 거미 징글이는 사람들이 거미를 무서워하는 것이 궁금해 엄마에게 갔어요~ 엄마는 답을 알려주지 않고 꼭 안아주며 똑똑한 거미라면 마침내 지신만의 대답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해주지요~ 그리하여 꼬마 거미 징글이는 질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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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알차보여 선택하게 된

꼬마거미의 질문여행~

거미에 관심이 많은 아들이 관심 있게 보더라구요..^^

꼬마 거미 징글이는 사람들이 거미를 무서워하는 것이 궁금해 엄마에게 갔어요~

엄마는 답을 알려주지 않고 꼭 안아주며 똑똑한 거미라면

마침내 지신만의 대답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해주지요~

그리하여 꼬마 거미 징글이는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먼저 긴 다리 삼촌에게 찾아가 물어보는 꼬마 거미~

삼촌은 다리의 개수가 사람과 거미가 다르기 때문에 무서워한다고 이야기해줍니다.

하지만 꼬마 거미는 갸웃거리지요..

깜짝이 이모에게 간 꼬마 거미~

사람들의 집 안에서와 집 밖에서의 거미에 대한 행동을 이야기해주어요~

거미의 시선과 사람들의 마음을 잘 조화시켜 현실화해 이야기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징글이는 친구들에게도 질문의 답을 구합니다.

친구들의 대답은 어른들과는 또 다른 답을 들을 수 있어 다른 관점으로

들어볼 수 있어 좋네요~

화가 미로 아저씨 대답을 듣고 보니

각자의 자신만의 대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것을 에르나 할머니를 통해 들을 수 있답니다~

누군가가 너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똑같이 좋아하지 말아야 하는 건 아니라는 것..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법...

꼬마 거미는 할머니의 대답이 훌륭하다고 생각했지요^^

집으로 돌아 온 꼬마 거미는 엄마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직 정확한 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사람들이 우리를 무서워하는 건 우리를 모르기 때문이고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전혀 무섭지 않을 거라는 결론을 내린 꼬마 거미!!

엄마도 꼬마 거미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지요^^

참,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동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들 동화이지만 어른도 뭔가 깨닫고 느낄 수 있는 감동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저 역시도 평소 거미를 실제로 보면 징그럽다는 생각을 먼저 하곤 했어요..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거미를 생각했다면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서로 다른 생각과 관점을 보여준 동화네요~

우리 아들에게는 아직은 어려운 내용이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거미에 관심이 많은 아들...열심히 파고 드네요~ ㅎㅎ

조금더 크면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멋진 아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그렇게 되려면 저부터 멋진 부모가 되어야겠지요~

조금 더 성숙하고 큰 마음으로 자라는 아이들을 품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m*******3 2012.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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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거미의 질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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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시골 할머니댁에 가면 거미를 많이 볼 수 있어요. 신기한 거미줄에 떡하니 자리잡은 거미의 모습에 아이들은 '저기 거미야' 하며 계속 관찰한답니다. 거미도 여러 종류가 있어서 다리색이 노란 거미를 가리키며 한참을 그 자리에서 본 기억이 있답니다. '꼬마 거미의 질문여행' 아이들이 좋아하는 거미가 나와요. 그림속의 거미는 눈이 무척 크고 귀엽네요. 꼬마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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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시골 할머니댁에 가면 거미를 많이 볼 수 있어요. 신기한 거미줄에 떡하니 자리잡은 거미의 모습에 아이들은 '저기 거미야' 하며 계속 관찰한답니다. 거미도 여러 종류가 있어서 다리색이 노란 거미를 가리키며 한참을 그 자리에서 본 기억이 있답니다.

'꼬마 거미의 질문여행' 아이들이 좋아하는 거미가 나와요. 그림속의 거미는 눈이 무척 크고 귀엽네요.

꼬마 거미 이름은 징글이예요. 징글이는 '사람들이 왜 우리를 무서워하는가'에 대한 생각에 잠겼답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이유를 못찾았어요. 엄마에게 가서 여쭤보았지요. 엄마는 '가끔은 대답을 찾기가 어려운 질문도 있단다. 하지만 궁금한 것이 아주 많은 똑똑한 거미라면 마침내 자신만의 대답을 찾을 수 있을거야' 라며 답해주셨어요. 꼬마거미의 머릿속에 좋은 방법이 생각났답니다.

바로 길을 나섰어요. 긴다리 삼촌에게로요. '긴다리 삼촌 사람들은 왜 우리를 무서워해요?' 삼촌은 사람들은 다리가 두개인데, 우리는 여덟개의 다리로 걸으니 무서워하는거라고 답해줘요.

꼬마거미는 바로 사촌 형 뾰족이에게로 갔어요. 형 사람들이 왜 우리를 무서워할까? 형의 대답은 '사람들이 왜 우리를 무서워하는지 모르겠지만, 나도 사람들이 무서워. 사람들도 우리처럼 가족이 있을거고, 우리처럼 아끼는 것들이 있고, 그런마음은 우리와 같을거야. 그렇게 생각하면 좀 덜무섭지 않을까?' 라고 답해요. 꼬마 거미는 형의 대답이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또 다른 답을 찾기 위해 깜찍이 이모에게로 가서 질문해요. 깜찍이 이모는 '예전에 아기방에 살고 있었을때는 사람들이 깜짝 놀라 거미줄을 싹없애버렸는데, 지금은 집 밖에서 사니깐 사람들이 나를 전혀 무서워하지 않아. 아이들은 안녕 깜찍이 하고 인사하기도 한다'고 말해요.

꼬마거미는 친구 치치도 만나고 사촌 예삐, 화가 미로아저씨, 에르나 할머니도 찾아가요.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다 다르지요. 꼬마거미가 하룻동안 다니면서 얻은 답들 궁금하지요? 그리고 꼬마 거미가 깨닳은 답은 무엇일까요?

아들에게 질문 해 보았어요. '사람들이 왜 거미를 싫어할까?' 아이는 '난 거미는 생긴게 좀 징그러워서 싫고, 거미줄은 아주 멋지게 만들어서 좋아'라고 대답하네요. '그래도 밖에서 거미를 보면 한참을 서서 보잖아?' 하니 '곤충을 잡아먹을려고 하니 싫어요' 라고 답하네요. 아이 눈에는 곤충을 잡아먹는 거미라 거미가 미운가보네요. 궁금한 점이 생길때 한참을 생각하고 생각해도 답이 안날땐 질문을 하는 점이 참 본 받을 만하네요. 여러 거미들에게 질문하는 꼬마 거미의 질문여행. 거미 그림이 참 귀엽고, 거미를 왜 싫어할까?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드는 좋은 책이네요.

u******g 2012.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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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사랑을 주는 시간이 되었네요
"아이에게 사랑을 주는 시간이 되었네요" 내용보기
거미의 눈이 동그랗고 너무 귀여워서 책 표지를 한참 쳐다봣답니다,,꿈공작소 출판사를 갠적으로 좋아라하는데 이번에는 무슨 내용일지..정말 궁금하더라구요,,꼬마거미의 질문여행 여기에 나오는 사진에 거미이웃들에게 찾아가는 내용이랍니다,,책 첫표지에 이렇게 이름들이 나와있네요,,거미들이 이렇게 귀엽고 예뻐도 되는건가요??ㅎㅎ 꼬마거미가 고민이 있어서 엄마거미에게
"아이에게 사랑을 주는 시간이 되었네요" 내용보기

거미의 눈이 동그랗고 너무 귀여워서 책 표지를 한참 쳐다봣답니다,,꿈공작소 출판사를 갠적으로 좋아라하는데 이번에는 무슨 내용일지..정말 궁금하더라구요,,꼬마거미의 질문여행

여기에 나오는 사진에 거미이웃들에게 찾아가는 내용이랍니다,,책 첫표지에 이렇게 이름들이 나와있네요,,거미들이 이렇게 귀엽고 예뻐도 되는건가요??ㅎㅎ

꼬마거미가 고민이 있어서 엄마거미에게 가서 물어본답니다,,사람들이 왜 우리 거미를 무서워하는지..엄마 거미는 꼭 껴안아 주면서 해결방법을 자신이 찾아보라고 말해준답니다,,그래서 꼬마거미는 여행을 떠나게 되지요..

거미이웃들은 모두 자신이 생각하는 답을 말해주긴 한답니다,,다리가 여덟개가 있어서 너무 많아서 무서워한다던지..집안에 사는 거미는 싫어하지만 집 밖에서 사는 거미는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말도 해주고, 거미가 너무 조용하게 나타나니 깜짝 놀라서 무서워하는 것처럼 보인다고도 얘기한답니다..저희 딸램에게 물어보니..징그럽게 생겨서 무섭다네요??ㅎㅎ

여행다니면서 거미의 장점을 저희에게 암시적으로 말해주는 듯 하는 느낌을 받았답니다,,거미줄에 이슬이 맺히면 아름답다는 그런,,표현들..

결국 집에 와서 엄마와 얘기나누는데 여러거미를 만나고 돌아온 꼬마거미의 생각은 사람들이 거미를 잘 모르기 때문에 무서워한다고 생각한대요,,,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무섭지 않을거라네요,,마지막 말이 정말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요..저희 딸램이 저를 꼭 안아주네요,,

감동이 밀려오는 시간이었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사람들을 만나면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s****5 2012.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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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거미의 질문여행-세상질문에 대한 답이 여기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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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거미의 질문여행 아름다운 사람들 글 다이아나 암프트 그림 마티나 마토스 옮긴이 이상희   귀여운 징글이. 귀여운 태준이. 징글이랑 비슷해도 더욱더 이쁜 우리 딸.     책을 읽은내내 우리집 아이도 이렇게 많는 질문을 했고 또 대답을 찾기 어려운 질문들도 있었다. 그때 제대로 대답을 해주었더라고 아니 제대로 들어만 주었더라도 지금보다 더 나은 아이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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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거미의 질문여행

아름다운 사람들

글 다이아나 암프트

그림 마티나 마토스

옮긴이

이상희

 

귀여운 징글이. 귀여운 태준이.

징글이랑 비슷해도 더욱더 이쁜 우리 딸.

   

책을 읽은내내 우리집 아이도 이렇게 많는 질문을 했고 또 대답을 찾기 어려운 질문들도 있었다.

그때 제대로 대답을 해주었더라고 아니 제대로 들어만 주었더라도 지금보다 더 나은 아이가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막내아이는 무엇이 그리 줄거운지 이게 뭐야를 달고 삽니다.

이게 뭐야?  거미

이게 뭐야? 책

이게 뭐야? 머리띠

이게 뭐야? 태준이(징글이)

이게 뭐야? 거미줄

하도 물어보는 통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어쩔때는 거미, 어쩔때는 옷, 어쩔때는 머리띠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추어서 이게 뭐야의 답이 바뀝니다.

생일 빨라서 일까요. 다른 세살보는 책에 대한 관심도가 많습니다.

이책도 읽는내내 얼마나 열심 듣는지 언니들보다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니들에게는 비밀입니다)

어린이집에 다녀와서 가방만 간신히 내려 놓고는 책을 향에 달려 갑니다.

언니들이 책을 많이 봐서 인지 책을 찢지도 않고 차분하게 앉아서 읽어주면 읽어주는대로

아니면 한장한장 넘겨가면서 차근차근 잘도 봅니다.

 

책의 내용으로 보자면 초등생이 읽어도 좋을 만큼 알찹니다.

엄마들이 제대로 대답하기 힘든 답이 이곳에 들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k*****7 2012.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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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거미의 질문여행-스스로의 답을 생각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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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거미의 질문 여행 글 다이아나 암프트 그림 마티나마토스 옮긴이 이상희 펴낸곳 아름다운 사람들     겉표지부터  다른 거미와는 다른 귀여운 모습을 가진 거미의 캐릭터 모습에 책내용이 더욱 기대되어 지더라구요 ^^ 울 딸은 손과 발이 많아 서 그런지 입을 가리며 "엄마 무서 무서 "하네요 아직 쫌 어리네요^^;; 징글이 이름을 소개해 주자 언제 그랬냐는듯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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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거미의 질문 여행

글 다이아나 암프트

그림 마티나마토스

옮긴이 이상희

펴낸곳 아름다운 사람들

 

 

겉표지부터  다른 거미와는 다른 귀여운 모습을 가진 거미의 캐릭터 모습에 책내용이 더욱 기대되어

지더라구요 ^^

울 딸은 손과 발이 많아 서 그런지 입을 가리며 "엄마 무서 무서 "하네요 아직 쫌 어리네요^^;;

징글이 이름을 소개해 주자 언제 그랬냐는듯  "누구야? 징글이?"를 반복 합니다

 

 

책 내용도 좋아하지만 울딸은 요기 이부분 책등장 인물 소개한 그림 액자 보기를 더 좋아하네요

"이거 누구야? 이건 누구야?"몇번을 물어 보더니 등장인물들의 이름도 금방 부르고 특히 깜찍이

이모와 징글이를 좋아하네요^^

 

이번에 아프면서 이책 덕을 톡톡히 받어요 병원에서도 계속 읽어 달라고 열 도서중인 울딸 입니다 ^^;;

 

요즘 조금씩 말이 늘면서 어쩔때는 생각 지도 못하는 질문들을 받을때가 많이 있어요

제가 아는 부분은 잘 설명 해주고는 하지만 그렇지 못할때는 정말 당황 스러운데

징글이의 엄마는

"가끔은 대답을 찾기힘든 어려운 질문도 있어 하지만 궁금한 것이 아주 많은 똑똑한 거미라면

마침내 자신의 대답을 찾을 수 있을 거야" 하고 징글이 가 스스로 생각 할 수 있도록 격려해줍니다

엄마의 격려를 받은 징글이는 주변의 여러 가족과 친구들을 찾아가게 되고

각기 다른 답을 받지만 자신의 질문에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에 더많은 사람을 만나고 생각 하게 됩니다

그러던중 징글이 만의 생각으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이 소중하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이

한아이의 엄마로 저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b********3 2012.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