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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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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는 이번 학년의 마지막 금요일 이예요. 5분 말하기 발표수업을 숙제로 내주신 오딜 선생님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발표수업을 준비하라고 하네요. 나의 숨겨진 얼굴을 찾아.. 줄리앙 포트뱅은 선풍기 속으로 탐험도 떠나고 상상속에서 멋진 조종사도 돼요. 상상속에서는 원하는 모든것을 할수 있고 멋진 영웅도 되네요. 하지만 현실에선 아무것도 할줄아는게 없다고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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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는 이번 학년의 마지막 금요일 이예요. 5분 말하기 발표수업을 숙제로 내주신 오딜 선생님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발표수업을 준비하라고 하네요. 나의 숨겨진 얼굴을 찾아..

줄리앙 포트뱅은 선풍기 속으로 탐험도 떠나고 상상속에서 멋진 조종사도 돼요.

상상속에서는 원하는 모든것을 할수 있고 멋진 영웅도 되네요. 하지만 현실에선 아무것도 할줄아는게 없다고 생각하는 줄리앙은 단짝친구 미카엘과 함께 만든 슈퍼우주선을 발표수업에 보여줄까 생각하지만 미카엘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보여줘야 하는거라며 충고해 주네요. 집으로 가던중 누나가 파스타로 만든 큰성을 보고 그것을 발표수업에 자랑할려고 하네요. 엄마는 줄리앙이 잘하는 암산을 연습을해서 하라고 이야기 하지만 줄리앙은 결국 누나의 파스타 성을 몰래 들고 나와요. 드디어 친구들이 무대에 올라 레스링도하고 수집한 여러가지 곤충도 보여주고 플룻도 연주하며 즐거운 발표시간이 계속되요.

드디어 줄리앙의 차례가 되서 망설이지만 선생님과 친구들은 상자속에 들어있는걸 궁금해 하네요. 누나가 만든 성을 가지고 나오다 넘어져 파스타성이 망가져요. 선생님은 줄리앙이 뭘 좋아하는지만 말하면 된다며 위로해 주네요. 줄리앙은 자신은 금요일의 한심이라며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고백하는 용기있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오딜 선생님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지는것 같아요. 자신이 뭘좋아하는지 자신의 숨겨진 얼굴에 찾아보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 뒤돌아보고 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될것 같아요. 그로인해 자존감도 키워주면서 좀더 진실된 자신의 모습을 느껴보고 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볼수 있을것 같아요.

 

 

 

 

 

l*******7 2012.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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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영웅/개암나무...나의 숨겨진 얼굴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
"금요일의 영웅/개암나무...나의 숨겨진 얼굴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 내용보기
금요일의 영웅! 초등학생이 읽으면 재미있어 할 내용의 제목이다. 아이에게 학습을 위해 읽는 책이 아닌  다른 나라의 아동문학책을 보여주고 싶어 선택하게 된 책이다. 캐나다 몽테레지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이 책은 책제목 속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 지 궁금해 하며 책을 펼쳐 보았다. 학년의 마지막 금요일 수업을 앞두고 담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발표 수업을 준비하라고 한다
"금요일의 영웅/개암나무...나의 숨겨진 얼굴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 내용보기

금요일의 영웅! 초등학생이 읽으면 재미있어 할 내용의 제목이다. 아이에게 학습을 위해 읽는 책이 아닌  다른 나라의 아동문학책을 보여주고 싶어 선택하게 된 책이다. 캐나다 몽테레지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이 책은 책제목 속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 지 궁금해 하며 책을 펼쳐 보았다.

학년의 마지막 금요일 수업을 앞두고 담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발표 수업을 준비하라고 한다. 발표수업의 내용은 숨겨진 자기의 얼굴에 대해 진짜 자기가 누구인지, 그동안 몰랐던 자기의 숨겨진 얼굴을 5분동안 한 명씩 나와서 발표하라고 한다. 숨겨진 얼굴을 찾기 위해 생각에 잠긴 줄리앙은 문득 상상하기를 좋아하는게 자기의 숨겨진 얼굴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줄리앙은 칭찬을 받을려고 자기의 숨겨진 얼굴에 대한 발표보다는 누나가 마카로니로 어렵게 만든 큰 성을 몰래 빌려와서 자기가 만든 작품이라고 거짓말을 할려고 한다. 거짓말이 들통나면 어떡할까 조마조마해 가며 금요일 발표수업에 참석하지만 결국 줄리앙은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반아이들에게 솔직하게 자기의 잘못된 모습이 자신의 모습이라고 털어 놓는다. 용기을 내어 자기의 잘못된 태도와 반성하는 줄리앙의 모습이 정말 멋져 보인다. 나도 잘난 척 할려고 칭찬을 받고 싶어서 거짓 된 마음을 많이 먹었던 예전 기억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생각난다.

책을 읽고나서 제일 좋았던 부분은 반 아이들이 차례로 앞에 나가 자신의 숨겨진 얼굴을 찾아 솔직하게 말해보는 담임선생님의 수업이 참 의미있는 수업이다란 걸 느꼈다. 줄리앙과 반아이들 그리고 담임 선생님을 통해서 우리의 숨겨진 얼굴을 찾아 볼 수 있는 시간과 의미를 생각해보고 싶다. 요즘 처럼 바쁜 생활을 하는 우리가족도 한 번쯤 이런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는 마음이 많이 들었다. 나의 숨겨진 얼굴을 찾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자기가 가장 잘하는 일은 무엇인지. 미래에는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있을 지 알고 싶어 진다. 그리고 줄리앙의 재미있고 즐거운 상상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재미있게 그대로 전해진다. 아이도 줄리앙 처럼 즐거운 상상을 해 본다.

 

책을 읽고나니 이 책이 아동문학상을 왜 수상햇는 지를 알 것 같다. '금요일의 영웅'으로 아이들에게도 선생님과 어른들에게도 잃어버린 나, 숨겨진 자기의 얼굴, 몰랐던 자기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지고 해주고 싶어 권해주고 싶다. 그리고 자기자신에 대해 뜻있는 생각과 시간을 가지게 해주는 책이라 좋다.

 

 

 

 

 

 

 

 

 

 

 

 

 

b****5 2012.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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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했을 때 가장 멋져요^^
"솔직했을 때 가장 멋져요^^" 내용보기
인정받고 싶은 마음,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아니 기대 이상 잘하고 싶고 칭찬받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앞서다보면 진실을 외면하게 되기도 합니다. 한 번 불량한 마음을 갖다 보니 꼬이고 꼬이고 결국 되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멘붕상태가 되고,[금요일의 영웅]은 그런 심리를 잘 묘사가 잘 드러난 동화입니다. 주인공 줄리앙은 나름 잘 나가는 꽤 괜찮은 아이에요. 담임샘이 일주일
"솔직했을 때 가장 멋져요^^" 내용보기

인정받고 싶은 마음,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아니 기대 이상 잘하고 싶고 칭찬받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앞서다보면 진실을 외면하게 되기도 합니다. 한 번 불량한 마음을

갖다 보니 꼬이고 꼬이고 결국 되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멘붕상태가 되고,

[금요일의 영웅]은 그런 심리를 잘 묘사가 잘 드러난 동화입니다.


주인공 줄리앙은 나름 잘 나가는 꽤 괜찮은 아이에요. 담임샘이 일주일 뒤에 5분 말하기를

한다고 준비하라고 한 다음부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친구와 함께 하는것 말고 오로지 혼자만의 것을 보여주라는 조건이 있어 갈등을 하다,

 누나의 작품을 슬쩍 한답니다. 거짓말로 끝까지 어찌 견뎌 볼 배짱도 없는 탓에

집을 나서면서부터 불안불안, 친한 친구한테마저 사기를 친다는 말을 듣네요...


교실로 겨우 가지고 간 누나의 작품은 어떻게 소개를 할까요? 두꺼운 얼굴로 끝까지

자기 작품이라고 우기고 버틸지, 줄리앙의 행동이 너무나 궁금해지는데요,

누군가를 속이고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불안하고 지치게 하는지 심리가

잘 나타난 동화로, 결국 현명한 방법으로 해결되어 안도의 한숨이 나오더군요.


며칠간 겪었을 정신적 고통, 그리고 그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한 줄리앙의 의연함에

어린 아이지만 참 멋지더군요. 누구나 겪었을 법한 일들, 창피하다고 숨고 묻어두기보다

꺼내서 반성하고 진정한 모습으로 자신을 보이는 태도가 때론 필요함을 느꼈네요.

세상이 단 하나뿐인 나,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에 자부심을 갖고

솔직한 모습이 가장 멋진 모습임을 알게 해 준 [금요일의 영웅]이었답니다.


y*****1 2012.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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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금요일의 영웅] 거짓말을 부정적이 아닌 긍정적으로 풀어낼수 있어서 좋아요
"개암나무 [금요일의 영웅] 거짓말을 부정적이 아닌 긍정적으로 풀어낼수 있어서 좋아요" 내용보기
개암나무에서 새로 출간된 금요일의 영웅을 읽어보았어요 몽테레지 아동문학상을 받았다고 하니 더욱 내용이 궁금하답니다 ㅎㅎ 양장본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구요~ 내용은 좀 길어서 영유야 보다는 초등저학년에게 읽어주면 좋겠더라구요 자시자신에 대해 이야기 하는 금요일, 칭찬을 받고 싶어하는 마음에 누나의 작품을 몰래 가지고 가는 줄리앙! 칭찬
"개암나무 [금요일의 영웅] 거짓말을 부정적이 아닌 긍정적으로 풀어낼수 있어서 좋아요" 내용보기





개암나무에서 새로 출간된

금요일의 영웅을 읽어보았어요

몽테레지 아동문학상을 받았다고 하니

더욱 내용이 궁금하답니다 ㅎㅎ



양장본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구요~

내용은 좀 길어서 영유야 보다는 초등저학년에게 읽어주면 좋겠더라구요




자시자신에 대해 이야기 하는 금요일,

칭찬을 받고 싶어하는 마음에 누나의 작품을 몰래 가지고 가는 줄리앙!

칭찬을 받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과

그 마음으로 몰래 거짓말 까지 하게되는

줄리앙의 섬세한 마음표현이 잘 녹아있어요

요즘 칭찬받고 싶어서

혼나기 싫어서

조금씩 거짓말을 하는 예은이와 이 책을 함께 읽어보면서

사소한 거짓말로 인해 어떻게 사건이 커지는지 재미있게 지켜보았답니다

엄마들이 보통 아이가 거짓말을 하면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충격을 받아서

아이에게도 엄청난 벌을 내린다던지,

나쁜 아이로 몰아가서 나쁜 자화상을 심어주게 되는

실수를 하기도 하더라구요~

저 역시 그랬었구요

"내 아이가 왜 이런~!! "

이러면서 경찰서 가자느니.. 막 그랬던거 같아요 ㅠㅠ

이책을 통해서

아이가 왜 거짓말을 하게 되었는지

먼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볼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었구요~

또한,

왜 거짓말을 하면 안되는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거짓말 또한 우리아이의 하나의 성장 과정임을

그것을 부정적이 아닌 긍정적으로 풀어낼수 있어서 좋아요 !!!


r********r 2012.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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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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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는 욕심이 많아서 그런지 항상 어른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하고 칭찬받기를 원합니다. 항상 바른 생활로 살면서 다른 사람 마음을 챙기는게 너무 힘든 일 같아서 아이에게 편하게 그냥 지내라고 해도 아이 마음은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꼭 큰 아이와 같은 모습을 한 줄리앙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을 아이에게 보여줬습니다. 책을 보면서 아이가 자기도 모르게 느꼈을 스트레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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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는 욕심이 많아서 그런지 항상 어른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하고 칭찬받기를 원합니다. 항상 바른 생활로 살면서 다른 사람 마음을 챙기는게 너무 힘든 일 같아서 아이에게 편하게 그냥 지내라고 해도 아이 마음은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꼭 큰 아이와 같은 모습을 한 줄리앙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을 아이에게 보여줬습니다. 책을 보면서 아이가 자기도 모르게 느꼈을 스트레스와 강박에서 좀 벗어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거든요..

줄리앙의 선생님께서는 보통 마지막 날에 간단하게 파티를 하는 것 대신 5분 말하기 발표 수업을 진행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한 명씩 나와서 진짜 자기가 누구인지 이야기를 해서 그동안 숨겨진 모습을 보여주라고 하는데요. 줄리앙은 바로 고민에 빠집니다.  아이에게 만약 선생님이 이런 숙제를 내면 어떨지 물어봤어요. 아이는 고민을 하더니 그동안 자기가 만들어 온 작품들을 갖고 가서 만들기를 좋아한다고 발표하겠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줄리앙의 모습을 보니 어떤지 물어봤어요. 줄리앙은 정말 재미있는 성격에 상상력이 풍부해서 친구들끼리 보는 책이나 만화를 만들면 인기 만점일거 같다고 하네요. 줄리앙이 근사한 발표를 하기 위해 고민하고 결국 누나 작품을 가져간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아이는 줄리앙이 잘못 생각했다고 하면서 아무리 돋보이고 싶어도 다른 사람을 속이면 안된다고 하네요. 그렇게 되면 다른 친구들도 다들 부모님의 도움을 받거나 형제들의 도움을 받아서 근사한 작품을 내고 싶을텐데 그럼 그건 자신의 진짜 모습이 아니니까요. 아이에게 줄리앙처럼 혹 잘 보이기 위해서 고민하고 있지는 않은지 물어봤어요. 줄리앙도 줄리앙 자신일때 멋지듯 너도 마찬가지라는 걸 알려주고 싶었거든요 ^^

 

h******6 2012.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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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금요일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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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영웅이란 제목이 왜? 일까 하는 호기심이 샹겼답니다. 그건 금요일에 자기가 진짜 누구인지에 대해 발표하는일로 벌어지는 사건사고더라구요. 그리고 몽테레지 아동 문학상을 받았구요. 다니엘르 시마르 글, 그림 이정주 옮김이랍니다. 엄마인 제가 아이보다 먼저 궁금해서 읽어 봤는데, 책의 중간중간 그림이 재미있게 표현이 되어져 있답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줄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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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영웅이란 제목이 왜? 일까 하는 호기심이 샹겼답니다. 그건 금요일에 자기가 진짜 누구인지에 대해 발표하는일로 벌어지는 사건사고더라구요. 그리고 몽테레지 아동 문학상을 받았구요. 다니엘르 시마르 글, 그림 이정주 옮김이랍니다. 엄마인 제가 아이보다 먼저 궁금해서 읽어 봤는데, 책의 중간중간 그림이 재미있게 표현이 되어져 있답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줄리앙 포트뱅이라는 남자 아이가 작게 시작한 거짓말 이야기로 시작이 되어진답니다. 그 거짓말을 숨키기 위해 다른 거짓말이 생기기 시작하지요. 학년의 마지막 금요일에 5분씩, 자기가 진짜 누구인지 발표하라는 말을 들은 줄리앙의 고민으로 시작됩니다.....자신에게 친구들에게 내세울만한 점이 없다고 생각해서 고민하는 모습은 많은 우리 곁에 있는 아이들이랑 그 모습이 비슷하다고 보았답니다. 줄리앙은 우연히 누나의 멋진 작품을 보고, 그걸 발표해서 칭찬받고픈 욕구로 갈등하고, 그걸 친구들에게 발표하고 이를 본 친구가 질투하며 비난하고, 결국 마지막에는 줄리앙이 솔직하게 고백하는 내용이랍니다. 줄리앙의 거짓말이 궁긍하다면 아이랑 이 책을 읽어보세요.


 

초등학교 3학년인 현진이는 이 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활동을 했답니다. 현진이는 줄리앙 포트뱅이 나라면... 이렇게 글을 남겼어요. 내가 주인공이 된자면, 지금 내가 잘하는 것을 고를거야. 우리반 중에서는 내가 가장 주산을 잘하기 때문에 나는 주산으로 할거야. 수학을 조금 어려워 하지만 주산으로 하면 금방 풀지, 그러니까 그게 나의 신비한 능력을 키워주는것 같아. 앞으로 주산 더 열심히 하고 내 실력을 늘릴꺼야. 내년에는 나의 신비한 능력이 더 좋아질거야. 내년에 나를 많이 기대해줘야해~

이렇게 줄리앙이였다면 하고 현진이는 글을 남겼더라구요. 현진이는 학교 방과후 교실 에서 주산에을 1학년때부터 해서 3년간 즐겁게 배우고 있답니다. 아이가 한 부분을 3년정도 하니 자신감이 많이 생겨 하더라구요. 이처럼 현진이는 줄리앙이 되어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잇는지 자신의 능력은 무엇인지 현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h********a 2012.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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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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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면 제목이 왜 나왔을까 궁금해요 상자에 뭔가 무거운게 들었나 싶기도 하구요 과연 어떤 사건이 벌어질까요 이 책의 주인공 줄리앙은 스스로를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아이에요 이런 줄리앙에게 날벼락 같은 사건이 벌어지지요 학기의 마지막을 일주일 앞 둔 날 담임선생님이 깜짝 발표를 해요 다음주 학기의 마지막 날 '5분 말하기'를 하겠다고요 주제는 '진짜 자기가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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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면 제목이 왜 나왔을까 궁금해요

상자에 뭔가 무거운게 들었나 싶기도 하구요

과연 어떤 사건이 벌어질까요

이 책의 주인공 줄리앙은 스스로를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아이에요

이런 줄리앙에게 날벼락 같은 사건이 벌어지지요

학기의 마지막을 일주일 앞 둔 날 담임선생님이 깜짝 발표를 해요

다음주 학기의 마지막 날 '5분 말하기'를 하겠다고요

주제는 '진짜 자기가 누구인지' 하는 거래요

줄리앙은 진짜 자기가 누구인지 엄청난 고민에 빠져요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건 친구들이 재미없어하고 놀릴거라는 생각이 들지요

어떡해야 하나 고민하며 집에 돌아오다가 누나를 만나요

누나는 상자에 파스타 면으로 만든 성채를 담아 들고 오고 있었지요

그걸 보고 줄리앙은 다음 금요일에 누나의 성채를 가져갈 생각을 했어요

그건 별로 어려울 것 같지 않았지요

평소에도 엄마와 누나는 줄리앙보다 먼저 나가고 줄리앙보다 늦게 들어오니까 들킬 염려도 없어요

이런 생각을 하는데 엄마는 엉뚱한 걸 하라고 해요

얼마나 암산을 잘 하는지 친구들에게 보여주라는 거지요

그런 시시한 걸 아이들이 좋아할 리가 없는데 엄마는 너무하다는 생각도 해요

그래도 엄마가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연습도 해요

"엄마의 걸작인 줄리앙 포트뱅이 아무 것도 아닌 줄리앙 포트뱅 보다 나아요"

얼마나 열심히 연습을 햇으면.... 줄리앙 악몽까지 꾸네요

큰일이에요

몇시간 뒤면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해야 하는데 과연 줄리앙은 자기가 어떤 아이라고 발표를 해야 할까요

몇가지 사소한 사건 끝에 줄리앙은 누나의 파스타 성채를 몰래 집에서 들고 나오는데 성공해요

그런데 학교 가는 길에 단짝 친구 미카엘을 만나요

정말 정말 애기하고 싶지 않았지만 줄리앙은 어쩔 수 없이 누나의 파스타 성채를 들고 나왓다고 이야기 하지요

하지만 미카엘이 던진 말은 두고두고 가시처럼 남아 줄리앙을 괴롭혀요

"그게 너랑 부슨 상관인데? 네가 만든 게 아니잖아."

"이건 열 배는 더 나빠. 넌 누나를 도아주지도 않았잖아, 그랬다면 나한테 말햇을 거야. 줄리앙 포트뱅, 지금 넌 사기를 치는거야!"

마음이 상자처럼 무거운 줄리앙...

그래요 걸작을 친구들에게 보여주는 것 만으로는 끝나지 않을거에요

설명도 해줘야 할텐데 줄리앙은 중세 시대의 성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어요

드디어 5분 말하기가 시작됬어요

첫 순서는 늘 아이들을 괴롭혀서 아이들이 싫어하는 스티브 말레트 였지요

그런데 세상에 악동 스티브 말레트가 레슬링을 한대요

그리고 거구의 아저씨를 꼼짝 못하게 제압햇지요

그리고 또 다른 친구들의 발표가 차례차례 진행되면서 줄리앙은 결심했어요

누나의 성채는 보여주지 않겠다고요

엄마 말처럼 암산 잘하는 자신의 모습을 친구들에게 보여줘야 겠다고 결심햇어요

그런데 하필 줄리앙의 앞에서 발표한 안느 마리가 친구들과 암산 대결을 햇어요

똑같은걸 바로 뒤이어 보여 줄수는 없어요

선택의 여지가 없이 파스타 상자를 들고 일어서던 줄리앙은 그만 상자를 안고 넘어지고 말아요

상자는 손에서 튕겨 나갔고 상자 안의 파스타 성채가 박살나는 끔찍한 소리가 들려왔어요

그런데 그 때 줄리앙의 속에 있던 또 다른 줄리앙이 벌떡 일어 났어요

앞에 나가서 상자를 열고 부서진 파스타 성채를 보며 앙앙 울음을 터뜨렸어요

그리고 울먹이며 아이들에게 이야기 햇어요

사실 이 성채는 누나가 만든건데 줄리앙이 만든 거라고 말하려고 했다고요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하자 다른 이야기도 술술 나왔지요

줄리앙의 상상의 세계까지 이야기 하고 나자 아이들은 너나 없이 탄성을 지르며 박수를 쳤어요

아이들은 전혀 시시해 하지 않았어요

사실 있는 그대로의 자기가 제일 멋진 건데 말이지요

우리는 모두 스스로를 꾸미고려 하고 더 화려해 보이고 싶지만 '진짜' 나는 꾸미지 않아도 멋진걸요

요즘 매일 엄마에게 혼나고 자신감을 살짝 잃어가는 우리집 큰 녀석에게 시기적절하게 읽을 수 잇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더불어

몰래 몰래 한다고 생각하며 조금씩 하던 거짓말...

그 거짓말이 얼마나 아픈지도 느끼게 되는 계기였으면 하네요

 

t****n 2012.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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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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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영웅 - 몽테레지 아동문학상 수상아이들의 일상과 심리를 그린 줄리앙의 일주일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학년의 마지막 금요일에 자기의 숨겨진 모습을 친구들 앞에서 5분 동안 발표하는 숙제가 주어졌습니다.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뭐고, 잘하는 것은 또 어떤 것이며, 남들은 모르는 나의 모습은 무엇인지 아이들 앞에서 하나씩은 이야기해야 합니다줄리앙은 아무리 생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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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영웅 - 몽테레지 아동문학상 수상


아이들의 일상과 심리를 그린 줄리앙의 일주일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학년의 마지막 금요일에 자기의 숨겨진 모습을 친구들 앞에서 5분 동안 발표하는 숙제가 주어졌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뭐고, 잘하는 것은 또 어떤 것이며, 남들은 모르는 나의 모습은 무엇인지 아이들 앞에서 하나씩은 이야기해야 합니다

줄리앙은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이 잘 하는 것이 무엇인지, 숨겨진 모습이 무엇인지 알 수 없어서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엄마는 줄리앙이 똑똑하고, 남을 잘 돕고, 사랑스럽고, 호기심이 많고, 한 번 잡은 책은 끝까지 다 읽을 때까지 절대로 놓지 않으며 암산왕이라고 발표하라고 하지만 줄리앙은 그런걸로는 영웅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먼가 대단한 물건을 가지고 가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한 줄리앙은 누나가 만든 성채를 가져 가기로 결심합니다.

친구들이 하나씩 발표를 하기 시작하고,  박수를 받는 아이, 웃음을 주는 아이 등 여러 친구들을 보면서 줄리앙은 다시 한번 자신의 본 모습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마침내 줄리앙의 차례가 되자 줄리앙은 선택의 여지 없이 누나의 상자을 안고~~~

 

누구나 영웅이 되고 싶어하는 심리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줄리앙이나, 줄리앙 친구들 처럼 이미 우리는 우리에게 영웅인 것 같습니다.

 

줄리앙 엄마가 줄리앙에게 너는 똑똑하고, 호기심이 많으면 집안에서의 모습과 집밖에서의 모습이 똑같은게

너의 진짜 본 모습이라고 하면서 줄리앙의 본모습을 알려주는데 줄리앙은 영웅이 되고 싶은 심리에 다른 더 큰 무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는 본인은 모르지만, 또 스스로는 시시하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영웅이고,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가 가진 것은 시시하다고 생각하지만 자신만의 개성과 재능과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사랑할 때 진짜 영웅이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저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된 책입니다.

여러분의 참 모습은 무엇입니까?

 

e***p 2012.1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