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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타 나나 님의 스타더스트 윙크 6권. 와.. 종이책에서 보면서도 분노했던 6권의 엔딩.. 이북으로 봐도 여전히 빡침..ㅋㅋ 히나타와 안나의 동물원 데이트로 잘 흘러가던 분위기가 마리 선생이 등장하고 끝나는 엔딩..후.. 뒷권들을 이미 종이책으로 봐서 내용을 아는 책인데도 이북으로 보니 또 새롭고 또 빡치고.... 진짜 앵간하면 만화에서 캐릭터 자체를 싫어하는 일은 드문데 마리선생은 정말 너무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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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더스트 윙크는 제목만 봐서는 짐작하기 어려운, 어릴 때부터 친구였던 안나와 히나타, 소우 세 사람이 고등학생이 되면서 그 관계에 변화가 오며 우정이라는 이름이 사랑으로 바뀌어 복잡한 다각관계를 이루는 것이 주요 스토리입니다. 남자 둘, 여자 하나, 소꿉친구 라는 이런 설정의 만화에서 볼 수 있는 클리셰들이 다 등장하기에 좀 유치할 순 있는데, 그 와중에 사랑의 향방이 좀 꼬이고, 주인공의 속마음이 이랬다더라 하는 비밀이 드러나면서 나름의 변주를 주기에 읽는 재미는 있네요. 소우와 같은 반이 된 안나지만 두 사람은 여전히 어색한 사이. 도쿄로 고등학교를 간 히나타가 돌아와 소우의 생일을 축하해주며 세 사람이 예전처럼 돌아가나 싶었는데 소우는 오히려 더 이상 말 걸지 말라며 차갑게 대하네요. 그리고 이 만화를 읽으며 제일 보기 싫었던 마리 선생이 다시 등장하며 6권이 끝납니다. 하아.... 마리 선생 존넨쉬름ㅠㅠㅠㅠ 증뭴 싫어요 이 캐릭터! 7권 볼 마음이 사라지게 만드네요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