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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름에 걸맞게 달과 밤 별이 가득한 판타지 컬러링북입니다. 소녀의 꿈처럼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의 귀여운 일러스트들이 가득해서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왼쪽에는 작가의 채색 완성작이 있는데 이 책에 수록된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작품집 느낌도 나요. 바로 오른쪽에 컬러링 페이지가 있는데 세밀하게 정밀묘사된 스케치가 아니라 단순한 라인드로잉에 가까워서 작가처럼 예쁘께 완성하려면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써서 채색에 공을 많이 들여야 할 것 같아요. 나름의 채색 노하우도 있어야 할 것 같구요. 종이 질이 두꺼운 편이라서 수채물감을 써도 될 것 같아요. 색연필보다는 수채화 느낌으로 표현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컬러링 페이지가 단면으로 되어 있어서 마커도 쓰면 좋겠지만 수록된 작가님 그림 아까워서 마커는 포기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