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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진명...1부와 마찬가지로 이틀에 걸쳐 다 읽었네요..마지막 결말이 다소 싱겁게 끝나서... 아니 박진감 있게 진행되다가..싱겁게...아니 무거운 주제를 던져주고 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 이 순간 일어나고 있는 북한의 극한 대치 상황으로 돌입..할려는 상황과 오버랩되네요..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지금의 북한이 수 나라이고, 이를 현명하게 물리치는 을지문덕 장군이 우리나라에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 어려운 시국에 몇년을 내다보는 외교전문가 아니 책사가 있어서 어려운 난관을 해쳐주기를..바라며 이 시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을지문덕이 나오기를 바라며.. 그나저마 고구려7은 언제...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