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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둘러보다가 구매했는데 책가격도 저렴하게 책정되있고 근데 동일가격대 책들보다 30%이상 두께가 굵어요 거기다가 안에 인터뷰내용도 읽기 편하게 잘쓰셔서 쭉쭉 읽어졌어요 보면서 평소에 세일즈는 물건파는거만 생각했는데 다큐멘터리 판매나 ufc판권을 사오는등위 평소에 몰랐던 세일즈를 다양하게 알게됬어요:)! 관심 작가등록했고 다음에 신간나오기만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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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너무 빨리 변해 공부를 좀 해볼까 하고 읽은 책이었는데 막판에 눈물이 날뻔했다. 늘 화려한 무대에 있는 사람들 이야기만 세상에 알려져있는데, 이 책은 그 무대 뒤에서 실제 산업을 만들고 변화시키는 소소한, 그러나 거대한 개인들의 이야기였다. 인터뷰로 이루어져 쉽게 잘 읽히고, 다 읽고나면 한국 방송 역사가 저절로 머리에 들어온다. 그리고 힘들지만 즐겁게 고비고비를 넘겨온 아이디어, 전략들이 아! 하고 감탄사를 내뱉게 할때도 있다. 무엇보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이들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책을 덮은 뒤 내 가슴을 뛰게한다. 마지막 두 분의 인터뷰는 좀 감동적이다. 그래서 끝까지 읽어야 이 책의 전체적인 의도와 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일상의 세세한 순간에는 이들도 힘든 상황이 많겠지만 돈만 보고, 살아남아야해서 하는 일이 아니라, 좋아서 하는 게 느껴져 그들의 인생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리스펙트 세일즈맨들! 리스펙트 성실한 직장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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