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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루'라는 이름을 가진 두 사람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6권 입니다. 이번 권의 두 편에 실린 트릭들은 특별히 화려하다거나 기발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그렇기에 디지털 시대에 맞는, 괴리감 느껴지지 않는 트릭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작품은 트릭 보는 맛에 읽지는 않지만요.(입술박치기라도 좀 해 봐라, 토마랑 가나...) 여러 인물들의 다양한 사연이 얽혀 있는 와중에 냉정하게 판단을 내리는 토마와 뜨거운 가슴을 가진 가나의 조합이 빛을 발하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자주 읽기엔 그렇고 생각날 때마다 꺼내서 읽으면 참 재미있어요. |
| 역시나 추리만화의 양대산맥은 코난과 김전일이고 그후 많은작품들이 이 작품의 권위에 도전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탐정학원큐를 비롯한 많은 작품들은 전부 근처에도 근접하지못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작가 카토 모토히로만큼은 꽤 근접했다고 생각한다. 로켓맨부터 이 장르만 파고 있고 비록 그림체는 꽤 바뀌었으나(물론 좋아진 그림체로) Q.E.D 시리즈와 C.M.B박물관사건목록은 비슷하지만 다른 스토리라인으로 합쳐서 100 여권 정도 연재한데다 추리트릭만큼은 가장 수준있다 평가받으니 3번째 순서쯤엔 올려놔도 괜찮을 것 같다. 내 개인적으로는 로켓맨은 그리 인상적이진 않았고 이 작품 큐이디보다는 씨엠비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 두 작품 모두 좋아하고 재미있고 세계관도 공유하는만큼 같이 읽어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최근엔 거의 같이 발행 되고 있기도 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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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iff 증명종료 6! 토마 소와 주인공의 대활약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토마 소가 탐정이기 때문에 그가 주인공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자가 주인공이다. 토마 소가 아무리 명추리를 한다고 할지라도 이를 기록하고 발표하고 이야기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여자아이니까. 그런 것처럼 셜록 홈즈가 주인공이 아니라, 진정한 주인공은 왓슨 박사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볼 때 매우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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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증명종료는 별로 읽지 않았다. iff 필요충분조건 - 오랜만에 보는 수학용어 다른 회사에서 출판되면서 iff가 붙기 시작했다고 들었다. 나도 iff가 붙은 것 부터 한 권씩 구입해서 읽고 있는 중이고. 이번에는 지구에 떨어졌다 말하는 남자라는 제목으로 시작한다. 처음 십여년이 쭉 지나가면서 이야기가 빠르게 흘러간다. 그리고 지금시간으로 오며 사건이 펼쳐진다. 외계인을 좋아하는 멀더네 집에 외계에서 왔다는 사람이 오게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