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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임. 어근이 단어 학습의 비교적 편리한 방법이 될 수는 있지만 절대로 지름길은 아니다. 수많은 영단어들이 있고 그중 어근으로 명확하게 나누어 뜻을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그게 거의 불가능하고, 하더라도 억지스러움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도 저자가 어근에 대해 설명한 것들은 굳이 설명 없이도 독자가 이해할 수 있고, 그게 어려운 경우는 어근의 짜임새가 억지스럽게 설명된 경우가 많았다. 또한, 표지에 수능, 토익, 공무원 등 다 통한다고 한 것은 난이도 차원에서 억지로 보인다. 난이도가 적절한, 심화라기보단 기초, 기본에 해당하는 단어장을 원한다면 이 책이 좋지만, 수능만 봐도 이 책의 단어 난이도보다 훨씬 어려운 어휘들이 자주 나온다. 따라서 이 책은 영단어를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닌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는, 영단어 기초, 기본 수준의 독자에게 알맞다고 할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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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봤을 때는 2006년쯤 중고등생 누구나 보았던 이찬승 저 능률보카 어원편과 비교가 되었습니다. 공부의 원리가 같았거든요. 바로 어원!! 어원에 뿌리를 두고 파생시키면서 외우자는 거였죠. 그런데 저는 능률보카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구성이 알찹니다. 콘텐츠가 정말 좋아요. 물론 12년이나 후에 나온 책이니 기술적으로 그런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떻게든 공부시켜 보겠다는 저자의 간절한 몸부림이 느껴집니다. 몇가지 들자면 먼저 어원맵!! 세계사 책에 세계지도 넣은 격입니다. 벽에 붙여두고 무의식 중에 보면서 암기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저자의 캐릭터가 공부 안하냐는 듯 바라보고 있어 책에 눈이 갑니다. 둘째로 동영상강의 입니다. 이건 유료를 가장한 무료입니다. 공신닷컴 홈페이지에서 19만원대에 판매중인데 66일간 공부를 했다는 일기형식의 인증만 하면 수수료 떼는 것도 없이 전액 환급해줍니다. 강의의 내용 또한 일품입니다. 특히 추천할 만한 대상은 시험과 같은 시간적 한계가 정해져 있지 않고 느긋하게 공부하겠다는 주부, 초등학생, 중학생 등 입니다. 그 사이트는 굳이 영어강의 뿐만 아니라 유익한 영상이 많아 추천드립니다. 돈을 돌려받기 위해서라도 66일간은 공부하겠지요. 셋째는 책갈피 입니다. 단어는 가리고 시험치는 방식으로 공부했을 때 더 오랜시간 기억된다고 합니다. 가리고 시험칠 수 있도록 책갈피가 포함되어 있는데 여기도 공부에 자극되는 글귀들이 많아 웃음과 동기가 되어 유익합니다. 넷째는 해설입니다. 단어자체가 시험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해설이 달려있습니다. 일종의 암기팁이죠. 능률보카는 어원을 제시하고 단어는 독자 능력껏 외웠어야 했는데 이 책은 떠먹여주다시피 해설을 포함합니다 그 외에도 미니북, QR코드를 통한 발음mp3, 66일공부습관달력, 책날개의 활용 등 가히 최고의 단어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표지에 「수능 내신 공무원 토익 다 통한다」 라는 문구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신은 완벽히 커버됩니다. 수능은 85%? 이상 커버됩니다. 그런데 토익과 공무원영어는 시험의 특성과 난이도 상 이 책으로 완벽히 커버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 시험들의 초석을 닦아줄 정도는 충분합니다. 예를 들어 영어를 오래 쉬었는데 토익이나 공무원 영어단어를 바로 접하기는 어렵고, 중간수준의 단어로 자신감 회복, 기본어휘 완전정복의 용도로는 매우 적당합니다. 저 또한 그런 목적으로 구매하였습니다. 긴 리뷰를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이 책 구매를 강력히 추천드리며 즐거운 공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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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Charlotte's Web을 살 때 같이 공부하려고 강성태 영어 세트를 같이 샀다. 이 책은 진짜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는 교재다. 어원 설명도 풍부하고 '미니 강의'라는 설명 부분은 마치 강성태 선생님이 설명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잘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처음에 어떻게 공부해야 효율적인지 설명하는 부분과 계획을 잘 짜는 방법 등을 잘 설명하고 있어 혼자 공부하기에 최적화 되어 있다. 요새 Charlotte's Web과 같이 읽으며 영어 공부를 하는데 학생은 물론 일반 직장인들도 영어 공부를 이 책으로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강추다! 강추!!! 내가 고등학생일 때 이 책이 나왔더라면 영어를 더 재미있게 공부하지 않았을까? 영어 공부 재미있게 하자! 이 책을 기본으로 영단어 공부를 여러 번 해야 겠다. 그리고 그렇게 해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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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극찬할만큼 좋은지 모르겠어요. 원래 공부도 이해해서 외우는 스타일이라 영어단어도 이해해서 외우고 싶어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자세히 설명되어있지는 않더라구요 ? 헷갈리는 것도 있었어요. 예를 들어 명사형접미사가 붙은단어라고 적혀있는데 뜻은” ~하다” 더라구요.ㅠ ? 유혹하다 , 꾀하다, 유인하다, 유괴하다, 납치하다 등의 비슷한 단어들로 적혀 있는데 예시가 하나밖에 없어서 어감이 둘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 어요. 단어를 이미 아는 사람이 잘 안외워지는 단어를 외우기는 좋은거 같은데 저같은 초보가 보기에는 아닌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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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3력이라는 문제집을 조카 친구의 어머님으로부터 소개를 받았습니다. 조카가 초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인연으로 종종 연락하고 지내다가 중학교 입학하고서는 연락을 통 못 드리고 있었는데 친구 어머님께서 먼저 연락을 주셨더라고요. 중학교 1학년 때는 자율 학기제로 중간, 기말고사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2학년부터는 그렇지 못하니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이런 제 맘을 어찌 아시고 문제집과 공부 팁 그리고 역사 강의로 도움이 되는 유튜브 채널도 알려 주셨습니다. 그중에 어머님께서 추천해 준 문제집이 <매3력 어휘력 독서력 국어력> 줄여서 매3력이 되겠습니다. 매일 3가지 역량을 키울 수 있어서 매3력이라는 이름을 붙였나 봅니다.
사실, 조카에게는 문제집의 문제들이 벅찬 면이 있기도 합니다. 첫날 문제를 풀어보자마자 그걸 느꼈죠. 단어 자체는 쉬웠어요. "경시"라는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조금은 긴 문장으로 알려주고, 한자어를 활용해서 간단하게 뜻도 알려주거든요. 그런데 문제 훈련 부분에서 막히더라고요. 저도 답을 확인하고서야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정도였어요. 답을 확인한 조카가 다시 묻습니다. 경시와 바꿔쓸 수 없는 말이 "왜" 질시냐고요. 그러게요. 이 문제집의 단점이기도 한데 풀이 설명이 없어요. 오로지 답만 알려주는데 그것도 문제와 같은 페이지에 답이 쓰여 있어서 저는 답 부분을 포스트잇으로 가려뒀습니다.
#매3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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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 아이 중3아이가 있습니다. 아이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요즘 아이들 어휘력이 참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던중 매3어휘력을 보고 조금씩 상식을 쌓아보자는 민음으로 구입했는데. 저부터 봐야할 책이네요 한자어 부터 맞춤법까지 상식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루에 한 쪽씩 부담없이 학습하기에도 좋고 독서훈련편은 정말 유익합니다. 독서력 향상에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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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분량이 많아서. 하루에 완벽하게 하긴 힘들어요. 하지만 기존 단어장이랑은 확실히 틀려요. 볓번 반복하면 정말 다 추론될것같아요. 책 내용은 좋아요. 추천합니다. 하지만. 책 두권 삿는데 어원맵은 하나만 주네요. 예스 24에서 주문건당 하나라는데.. 이런 지랄같은 경우가 잇나요?? 주문당 하나준다고 공지가 되어 잇나요?? 이럴줄 알앗으면 각각 주문햇죠.. 어차피 무료배송인데... 예 스24 정말 짜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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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도움이 된 책이 뭐야?"라고 물어본다면 주저하지않고 매3시리즈라고 답할것입니다. 어휘가 부족하면 채워주고 예문도 있어서 단어를 떠올리면 자연스레 연상이 되는 구조입니다. 힘들게 암기했던 기억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잊혀지지 않고 기억속에 자리잡은것이 그만큼 이 책이 뛰어나다는 증거 아닐까요ㅎ 매3시리즈는 혁명이라고도 할수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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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보니까 한국에서 영어마스터한 분들 영단어 공부할때 어원부터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한자 알면 국어어휘가 느는것처럼..그런 면에서는 일단 어원별로 정리가 되어있어서 좋은거 같고요. 또, 여러 품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거 같아요. 가령 success라는 단어의 ㅇ형용사, 명사, 동사 형태별로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다만 시험용으로는 조금 애매해서 어느정도 어휘가 잡힌 사람들은 책값이 약간 아까울 순 있을거 같아요.(이미 아는 내용이 많이 나오니까).그리고, 수능 내신 공무원, 토익단어를 다 모아놓다보니까 단어공부 자체로 접근하기보다 자기가 목표로 하는 시험에 나오는 단어만 우선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수험생이라면 그닥 맞지 않을수도 있을거 같아요..공무원영어랑 수능영어랑 단어가 많이 다르고, 토익이랑도 서로 교차점이 많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요약하면 기본기를 다지긴 좋다 하지만 당장 특정한 시험을 목표로 한다거나 시간이 얼마 없다면 추천하긴 힘들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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