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이야기의 후편으로 아즈라이트의 과거와 정체 그리고 활약이 기억에 남고 황국과 왕국에 얽힌 인물의 심리와 앞으로의 행보와 선택이 궁금해지고 약간의 기대도 된다. 그리고 지난편에서 부터 크게 복선이 깔리던, 1권부터 계속해서 조금씩 조금씩 나오지만 거의 공개된것이 없었던 제3의 세력에 대한 부분에세 비교적 매우 많은 것이 공개 되었다. 그런만큼 그들의 역할과 목적, 그리고 앞으로의 선택과 행보가 궁금해지고 더욱 다음권을 읽는것을 기다릴수가 없다... 그러므로 지난편에 이어 아주아주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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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을 다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이 작품이 완결나려면 아직도 한참 남았구나라는 것과 종이책이 아닌 전자책으로 구매한 것이 바른 선택이었다는 것이었다. 여하튼 이번 권은 유적을 둘러싸고 싸움이 벌어지는 와중에 선선대 문명의 희망이었던 결전병기가 가동하는 장면을 연달아 보여주면서 고조감을 일으키는데, 이 부분이 이번 권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다. (이것과 관련된 삽화가 본문과 잘 어울렸던 것 역시 마음에 들었고..) 그리고 3편의 에필로그가 왠지 의미심장했고.. 여하튼 이번 권도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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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덴드로그램 09권입니다. 이번 권은 지난 08권에서 신직업 [황기병]으로 전직을 위해 도착한 카르티에 라텡 백장령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역시 유적이 새로 발견되면 국가 간 다툼이 발생하고 거기에 주인공이 말려들어가는 것은 라노벨의 정석이죠. 레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 황국의 초급 직업 두명, 가면의 왕녀 검사, 귀신, 고대 결전 병기 등이 얽히고 섥힌 상황에서 라텡 백작령 주민들까지 말려들어가서 레이가 나서야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정도로 복잡한 가상 현실이라면 어떤 것이 진짜 현실인지 구분하기 어렵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