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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 있는가하면 함께 있으면 짜증나고 피곤한 사람이 있다.
정직하면 손해를 본다는 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은 거짓말을 해서라도 약삭 빠르게 처신하는 편이 현명하고 이익을 보며, 정직함은 일견 어리석은 면일 수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정직한 사람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스스로 모순이 없기에 타인과의 소통이 매끄럽다. 켕기는 것이 없고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당당하게 사람들을 대한다. 나중에 거짓말이 들통 나서 대인관계가 어그러지거나 거짓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도 않는다. 서양속담 중에 ‘하루만 행복하려면 이발소에 가고’ ‘한 달만 행복하려면 결혼을 하라’ ‘평생을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정직하게 살아라.’ 라는 말이 있다. 정직한 사람은 인간관계가 매끄럽고 평온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으며 자부심과 자존감이 강할 수 있다. 기분 좋은 정직함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며 어깨에 힘을 주지 않기에 상대하는 사람도 덩달아 마음이 가벼워 진다. 밝은 상태에서는 자연스럽게 좋은 것으로 시선이 향하며 즐거운 일이 일어나는 확률이 높아진다. 마음속에 꿈틀거리는 부정적인 감정이나 말은 일단 받아들인 다음에 조금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기만 해도 기분이 풀리고 행동이 달라진다. 그 중에서도 가장 효과적인 말은 “고마워”다. 좋은 기분은 나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행복하게 만든다. 자신의 삶에 집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즐겁다. 타인의 시선이나 사소한 것에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은 살아가면서 적잖은 이익을 누린다고 할 수 있다. 남의 시선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이익을 누리면서 살 수 있다. 이것저것 신경 쓰지 않으므로 스트레스가 적고 좋은 기분으로 살 수 있다. 주위의 잡음에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한다. 좋아하는 일에 열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으며, 성공할 가능성도 크다. 자신의 자유뿐만 아니라 타인의 자유로운 발언도 인정하며 지나치게 간섭하거나 의존하지 않는다. 자신이 원하는 사람, 마음이 맞는 사람이 잘 모여든다. 이것 저것 신경 쓰기보다는 덜 쓰는 편이 편하고 즐겁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타인의 평가는 타인의 잣대로 판단하는 것이기에 자기 의도대로 되지 않는다. 본인은 최선을 다했다고 만족하고 있는데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할 때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생각지도 않은 높은 평가를 받는 경우도 있다. 칭찬을 받았다고 해서 자신이 대단해진 것처럼 생각할 필요도 없고 비판을 받았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도 없다. 타인의 평가를 일일이 받아들이지 말고 흘려 보내야 한다.
정말 신경 써야 할 것은 타인의 눈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충분히 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다. 자기가 만족스런 삶을 살면 자연스럽게 주위 사람들에게도 친절해질 수 있으며, 그 결과 함께 있으면 즐겁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여들게 된다. 겸손한 사람에게는 매력이 있다. 지위나 명성, 학력에 상관없이 상대로부터 새로운 것을 배워서 흡수하려하는 사람도 겸손한 사람이다. 귀담아 듣고 잘못을 하면 사과하는 사람, ‘덕분에’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하는 사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공손하게 인사하고, 최대한 경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이라 본다. 겸손한 사람에게는 언제나 신선함을 느낀다.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은 매력적이다.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은 자신과 상대를 밝은 마음으로 신뢰한다. 마음이 여유롭게 기다릴 줄 알고 서두르지 않는다. 그런데 현실은 남이 어려워하며 천천히 될 때 비아냥거리기 일쑤이다. 그러나 기다리면 꼭 좋은 일이 이루어진다. 매력적인 사람의 결정적인 요소는 ‘그 사람다움’이다. 진정으로 멋스러운 사람이 지향하는 바는 젊게 보이는 것도, 유행을 따르는 것도 아니다. 매력적인 사람은 옷의 모양, 색, 스타일, 소재 등에 있다. 바른 자세 또한 매력인 사람의 특징이다. 등을 꼿꼿하게 펴기만 해도 한층 더 멋지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자신을 매력적으로 표현하기를 즐기며 멋스러움을 포기하지 않는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느껴진다. 칭찬의 고수는 단점을 장점으로 만드는 변환의 고수이기도 하다. 어떤 상황에 닥쳐도 좋은 방향으로 변환시킬 수 있는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나 밝은 기분으로 즐겁게 살 수 있는 것이다.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은 자기자신의 삶에 정직하고 충실한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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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나 직장에서의 화두는 소통입니다. 즉 대인관계인데요. 흔히들 불통, 꼰대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면,,,피곤한일이죠. 이번에 읽어본 책은 그런 소통이나 인간관계를 위한 참고가 되는 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의 제목처럼 사람은 늘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과 있기를 원하니까요.
언제 어디서는 나에게 피곤한 사람은 있습니다. 단지 피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하는데요. 굳이 보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라면 그냥 안보면 그만이지만, 회사라면,,,그것도 상사라면,,,답이없습니다. 췌~!!
저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었죠. 부서 인원의 절반이 그마두고 나갈정도로 꼰대였었는데, 상사에겐 잘보였는지 승진을 잘하더군요. 아무튼 나도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어떻게 대처할지 혹은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하게 만든 책입니다.
첫 시작은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 되는 사소하고도 가벼운 요령들을 적어 두었습니다. 알고 있을 수 있고 알고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첫번째 챕터는 "왜 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면 기분이 좋아질까?"라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누군가 이야기를 하고 대화를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말을 재미있게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이런 사람들이 많이 부럽기도 하죠.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연습도 하지 않을까 합니다.
챕터 3에는 "같이 있으면 자꾸만 피곤해지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매사에 불평 불만인 사람과 허섹 많은 사람, 비판밖에 하지 못하는 사람, 항상 자기만을 위한 사람 등등 나도 누군가에게 불편한 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읽어보는 것이 좋겠다 싶었습니다.
"매력적인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다" 매력적인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죠.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는 느낌을 주는 사람인데요. 외모적으로 그렇게 해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자신의 내면을 통해서 남을 즐겁게해 주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나 뿐만 아니라 모두가 행복해지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간다하게는 그냥 피하면 되겠지만, 본인이 스트레스를 안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합니다. 거리를 둔다거나, 방어막을 친다거나 하는 행위를 말이죠.
살다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두가 즐거움을 주는 존재는 아니죠. 하지만 나는 다른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 존재인지 한번은 생각해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 합니다.
"By MC통통 with Canon EOS 600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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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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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특성상 일을 하다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만큼 그 군상도 꽤나 가지각색인데, 굳이 내가 을의 입장이 아니어도 만나면 피곤해지는 사람이 있다. 성격이 너무 드세거나, 말을 틱틱거린다거나, 반대로 너무 친한척을 해서 부담스러운 경우도 있다. 이러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드는 생각은 '아 이 사람 피곤하다~' 로 시작해서 '나도 이런 사람들처럼 보이는건 아닐까?'로 끝난다. 나보다 높은 직급의 임직원에게는 알아서 사회생활을 하지만 관계가 동등하거나 어쩌면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내 자신이 같이 있으면 피곤한 사람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걱정에서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 되기 위해 이 책을 펼쳤다. 저자인 아리카와 마유미는 일본의 코칭 전문가라고 한다. 다소 생소한 직업인데다, 작가 소개가 전부 '여성들의 멘토'라는 내용들 뿐이어서 사실 읽기 전 많은 우려를 했다. 나는 남성인데 여성들만을 위한 팁이 아닐까 하는 우려여서였는데, 결론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그런 걱정은 말끔히 사라졌다. 책은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 되기 위한 대화의 기술이나 마음가짐, 행동거지 등을 다루고, 추가적으로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에 대처하는 자세까지 소개하고 있다. 가볍고 흔한 소재로 뻔한 내용을 다룬 책이 아닐까 했는데 생각보다 그 내용이 알차서 조금은 놀랐다. 책을 읽으면 바로 일상에 적용할 만한 팁이 몇 개 있어 소개를 하고자 한다. 갑자기 대화가 끊어졌을 때는 '날근뉴지몸취'의 순서로 다시 시작한다. 앞자에서 유추할 수 있겠지만 날씨/근황/뉴스/지역/몸/취미의 순서이다. 약간은 외우기 힘든 줄임말이지만 번역에서 오는 불편함이 아닐까 생각된다. 실제로 그닥 친하지 않은 사람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소재가 떨어져, 혹은 잠시 쉬는 시간이 할 얘기가 없어 어색할 때가 많다. 그럴 때마다 무슨 얘기를 해야하나 머리를 잔뜩 쓰곤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이 팁을 실제로 적용해 봤다. 실제 적용 시에는 '날근뉴지몸취'의 6개 소재를 다 쓰기도 전에 중간에 이야기가 확대되어 어색한 시간을 잘 넘길 수 있었다. 근황을 물었을 때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가 많다거나 툭 꺼낸 뉴스에 관심을 가지거나 하는 경우에는 두세번째 소재에서 얘기를 잘 이어갈 수 있었다.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과는 절대 싸우지 않는다. 이 부분을 읽고 내가 지금껏 얼마나 잘못된 관계형성을 해왔는지 이마를 치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까지 성격이나 의견이 너무 안맞아서 피곤한 사람을 대할 때 부러 면박을 주거나 기를 꺽으려하고 기분 나쁜 티를 내곤 했는데 피곤할만한 상황이나 주제를 피하는 것이 단순히 '피곤함'에서 '악의'로 악화되지 않는 방법이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어 조언 역시도 실제로 실생활에 적용해봤는데 피곤한 사람이 피곤한 언행을 했을 때 적당히 흘리니 괜한 억하심정 없이 그 사람과 오히려 그럭저럭 괜찮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자기계발서를 잘 읽지 않는 편인데 이번 책은 실제 내 생활과 직접 닿아 있는 조언이 많아 꽤나 집중해서 읽었고, 남은 것도 많았다.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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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땐 그저 친구가 많으면 좋은 건 줄 알았다. 그래서 무조건 새학기가 되면, 새로운 과목을 수강하면 친구를 많이 만들었다. 어느 순간부터인가 모르겠다, 어떤 사람은 나보다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만나기만 하면 너무 피곤해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소위 말해 그 사람을 만나고 오면 기가 빨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만나고 오기만 하면 내가 몸살이 난다거나 머리가 너무 아파지는 것이었다. 그래서 알게 되었다,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이 있고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이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책을 읽게 되었다.
" 대화가 즐거우면
생각해보면 나도 여지껏 인연을 계속하고 있는 사람들은 대화가 즐거웠던 사람들이다. 대화할 때 틱틱 거리거나,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인연을 유지하기 힘들었다. 안타깝지만 인연에도 계절이 있어 그런 사람들은 만났던 만큼 헤어지는 계절이 온 탓이다. 결정적으로 나와 대화가 즐겁지 않았기 때문이지만. 대화라는 것은 쉽고도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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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분간은 자기 계발 서적은 그만 봐야 하냐 싶다. 원체 사회심리학 쪽에 관심이 많고 좋아해서 자기 계발서도 종종 즐겨 읽었는데 근래에는 정말 제대로 된 책이 잘 없는 듯하다. 분야의 특성이기도 하겠지만 사회심리서들이 이 방면으로 활로를 개척한 탓에 사짜들의 코칭 기술/비법이나 그럴싸한 말들이 너무 많이 알려져 그런 거 같기도 하고 말이다. 밑천이 보인다고 해야 하나. 게다가 일본인 저자의 특색이 유난히 묻어나는 게 코치 서적이다.
목차를 가만히 읽다 보면 왜 이리 세분화해놨지? 결국, 앞에서 한 말의 반대나 반복 아냐 하는 생각이 든다.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 되는 사소하고도 가벼운 요령들이라며 서문을 연후 정말 끝까지 읽는 내내 특별한 것 하나 없는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야기들뿐이다.
구성과 편집 그리고 내용까지 평범 그 자체이나 그 어떤 책들처럼 쓰레기통에 들어갈 정도는 아니다. 나름 가볍게 읽고서 반드시 숙지했으면 하는 바도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에 별점 4개를 준 이유이다.
그건 바로 1) 인사하기 2) 감사의 표현 하기
정말 별것 아닌 인사 잘하기는 사회 초년생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나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각인시키는 최고의 마법 도구다. 마음에 안 들어도, 기분이 나빠도 인사만큼은 제대로 하자며 강조한다. 심지어 마음이 담겨 있지 않더라도 일본인 특유의 겉치례인 표면상 예의를 다하자고 저자는 말한다. 예전 같았으면 반발했을 테지만 지금은 정말 무서운 사람이구나 할 정도로 300% 공감하는 바이다. 무한도전 XXX였던 나로서는, 정발산기슭곰발냄새타령부인인사잘해란 말이 생각날 정도로 인상적인 부분이었다.
다음으로 부모님 덕에 어릴 때부터 자연스레 습관화되어 대물림하고 있는 감사의 표현을 입에 달고 살기이다. 00님 덕분에 잘 된 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인사와 더불어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고 살살 녹이는 아주 좋은 강력한 아이템이다.
어쩜 앞으로 자기 계발서나 사회심리서적은 기대를 저만치 내려놓고 읽으면 글쓴이와 책에서 의외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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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개성을 지니며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일까. 인간관계는 여전히 어렵고, 아리송할 때가 많다. 어떤 사람과는 마음이 잘 통하고, 함께 있으면 편안하다. 반대로 누군가와 있을 땐 마음이 불편하고, 대화의 문을 닫게 된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그리고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일까?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은 그 의문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 이 책은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과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에 대해 파헤쳐본다. 그리고 함께 있을 때 즐거운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그들에게 본받을 점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들의 유형을 살펴본 뒤, 그들을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 나도 다른 사람에게 피곤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할 것이다.^^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은 매력적인 사람과 피곤해지는 사람의 대화 기술과 행동 습관 등을 면밀히 분석해보고, 그들에게 배울 점은 무엇인지, 단점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 먼저 함께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들의 대화 기술을 살펴보자! 어떤 사람과는 대화를 하면 할수록 깊은 이야기까지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들은 어떤 마력을 지녔기에 상대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일까? 대화를 할 때 경청이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들어서 알 것이다. 그런데 저자는 잘 들어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상대의 이야기를 끌어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상대방의 말에 적절히 리액션을 취하고, 상대방에게 말할 기회를 주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상대가 즐거워할 이야기를 화제로 삼아야한다. 대화가 즐거우려면 들어주기만 해서는 안된다. 상대의 이야기를 나의 이야기와 연결시켜서 주거니 받거니해야 상대방도 나와 대화가 잘 통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개그맨처럼 상대를 웃기지 않더라도 적절한 유머와 재치를 겸비한다면 상대를 기분좋게 만들 수 있다. 예전에 학생기자로 활동하면서 인터뷰를 잘 하기 위한 방법으로 미리 취재원의 정보를 수집해놓는 것이라 배웠었다. 이 방법은 그 어떤 대화에서도 효과 만점이다. 상대방에 대해 미리 파악하고, 그들의 관심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간다면 그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것이다. ![]() 저자가 알려주는 '대화가 끊겼을 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대화의 기술'을 살펴보자.^^ 날씨, 근황,뉴스,지역,몸,취미! 여섯가지 대화 주제만 잘 기억하고 있어도 상대방과의 대화를 어렵지 않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낯을 가리거나,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어색한 분위기라면 여섯가지 주제 중 하나를 꺼내 대화를 이어가보면 어떨까? ![]() 여러 사람을 만나다보면 매사에 불만이 가득하거나 자기 자랑과 허세에 빠져있는 사람, 다른 사람의 뒷담화를 즐기거나 반대로 소심해서 남의 눈치를 보는 사람 등 다양한 성격의 소유자들을 접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의 특징과 대처방법을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준다. 함께 하면 피곤한 사람들과 언쟁을 하기보다는 그들의 특징을 이해하고, 피할 수 있으면 피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나 자신도 그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성을 느낀다. 저자는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에게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들과 충돌했던 경험이나 힘들었던 일들을 통해 독선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이다. 단점이 있는 사람도 좋은 쪽으로 바라본다면 즐거운 사람이 될 수 있었다고... 대학시절까지는 나와 비슷한 환경과 생각을 가진 친구들과 관계를 맺다가 사회에 던져지니 수많은 군상의 인간들과 섞이게 되었다. 그들과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고 싶어서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을 읽게 되었는데 나와 같은 고민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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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자기 계발서를 읽었다.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어봤지만 한마디로 말하자면, 흔한 소재 + 흔한 조언이다. 내 나름대로 이 책의 결론을 한 줄로 표현한다면, "착하게 살되 호구는 되지 말자."
일단 목차를 보면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추측할 수 있다. 챕터 1을 보면, 함께 있으면 즐거워지는 대화의 기술이다. 상대를 소중히 여긴다는 면에서 긍정적이지만 타인 지향적 가치에 집중되어 있다. 챕터 2는 신뢰를 주는 사람들의 특징, 상대방이 안심할 수 있는 마음의 사적 공간을 존중해 주고, 친절하고 정성스러운 사람이 되라는 조언들이다. ![]()
챕터 3은, 제목처럼 같이 있으면 피곤한 사람을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그들을 이해해 주라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예를 들자면 남들이 싫어할 정도로 자랑을 늘어놓는 사람은, 나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포장하지 않으면 무시당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과 열등감으로 인해 자기 과시욕에 제동이 걸리지 않기 때문(p110)이라고 일러준다. 그런 사람을 다 상대하느라 상처받지 말고, 어느 정도는 거리를 두고 무시할 것은 무시하라고 한다. 그리고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하고, 선을 긋는 것도 필요하다고. 그러면서 강함보다는 상냥함으로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라고 한다. 요약하자면, 착한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다독이는 방법이다. 내용별로 만약 당신이 피곤한 사람이라면, 이렇게 해야 한다, 는 조언도 첨부하였다. 유사한 내용이 챕터 4에서도 이어진다. 마음의 갈림길에서 내 마음을 편하게 하는 쪽을 택하라는 메시지. 좀 무던해지고 쓸데없이 분노하지 말고 적당히를 유지하라고. 챕터 5는 매력적인 사람들의 특징, 챕터 6은 칭찬의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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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7에서는 챕터 3,4와 연결되는 이야기들이다. 주변의 불편한 존재를 다루는 기술이다. 피곤한 사람들로부터 적당히 거리를 두라는 조언. 맨 마지막은,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을 극복해 낸 경험이 사람을 성장시킨다.로 끝나는데, 지나고 나면 모든 인연이 소중했다는 이야기다. 나만 알고 살다가는 나와는 다른 인생을 가진 사람을 이해할 수 없었을 테니까,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갖자는 메시지다. 아주 훌륭한 말이고 나도 이와 유사한 생각을 갖고 산다. 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살다 보니 착한 호구가 되는 것 같아 억울할 때도 있다. 물론, 쉬운 사람이 되지 않으려는 노력도 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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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무던하게 산다는 건 분명 좋은 일이다. 그리고 함께 있을 때 즐거운 사람은 정말 훌륭한 사람이다. 사람들은 당연히 그런 사람들을 좋아하겠지! 하지만, 이 책의 제목 위에 적힌 '함께 있을 때 즐거운 사람에게는 없던 운도 생긴다'라는 구체적인 증거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희생하고 사는 여인들에게, 나중에 복받을 거야. 자식들이 잘 될 거야,라고 위안해 주는 수준이 아닌가 싶어서 아쉽다. 나로서는 제목(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에서 연상한 내용과 이 책의 내용의 깊이 간의 간극 때문에 다소 실망했다. 이미 자기 계발서를 읽어본 적이 있다면 굳이 이 책을 또 읽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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